<님의향기> 언제나 희망을 두고 당신께 나아갑니다 (1989.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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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9년 2월 27일
힘이 다 빠져 화장실에서 쓰러지면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부르짖었다. 일어서고 싶어도 일어설 수 없는 이 고통의 사랑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드린다면 주 나의 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시리라.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일진대 무엇을 아끼리이까.
오, 나의 님이시여!
비록 이 몸 부족하고 보잘것없사오나
언제나 희망을 두고 당신께 나아갑니다.
그 수많은 고통과 슬픔의 연속들...
헤아릴 수 없는 고통 속에 아니 죽음 직전에
부르시고 살리시어 땅 속 깊은 곳에서 끌어내셨나이다.
이제 더욱 도구로 쓰시기 위해
견고하고 슬기롭게 사용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이 죄인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작은 아이일 뿐입니다.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엄마께서 주님께 온전히 당신을 맡겨드린 것처럼
저희 모두 오로지 주님의 것, 주님의 작은 아이들이 되어
오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으로 수 많은 영혼들과 함께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힘이 다 빠져 화장실에서 쓰러지면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부르짖었다.
일어서고 싶어도 일어설 수 없는 이 고통의 사랑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드린다면
주, 나의 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시리라.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일진대 무엇을 아끼리이까.
오, 나의 님이시여!
비록 이 몸 부족하고 보잘것없사오나
언제나 희망을 두고 당신께 나아갑니다.
그 수많은 고통과 슬픔의 연속들...
헤아릴 수 없는 고통 속에 아니, 죽음 직전에
부르시고 살리시어 땅 속 깊은 곳에서 끌어내셨나이다.
이제 더욱 도구로 쓰시기 위해
견고하고 슬기롭게 사용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이 죄인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작은 아이일 뿐입니다.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넘넘 좋아요...ㅠ3ㅠ♡♡♡ 예쁜그릇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비록 이몸 부족하고 보잘것 없사오나
언제나 희망을 두고 당신께 나아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묵상 넘 애절하고 감미로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저희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록 이 몸 부족하고 보잘것없사오나
언제나 희망을 두고 당신께 나아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일진대 무엇을 아끼리이까.
오, 나의 님이시여!
비록 이 몸 부족하고 보잘것없사오나
언제나 희망을 두고 당신께 나아갑니다.
그 수많은 고통과 슬픔의 연속들...
헤아릴 수 없는 고통 속에 아니 죽음 직전에
부르시고 살리시어 땅 속 깊은 곳에서 끌어내셨나이다.
이제 더욱 도구로 쓰시기 위해
견고하고 슬기롭게 사용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이 죄인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작은 아이일 뿐입니다.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 ♡ ♡ ♡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나의 님이시여!
비록 이 몸 부족하고 보잘것없사오나
언제나 희망을 두고 당신께 나아갑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힘이 다 빠져 화장실에서 쓰러지면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부르짖었다.
일어서고 싶어도 일어설 수 없는 이 고통의 사랑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드린다면 주 나의 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시리라.... 아멘
아! ~~~ 그토록 모든 것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앞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그릇님께도 감사해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죄인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작은 아이일 뿐입니다.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님의향기 감사합니다 율리이님은 늘 죄인임을
고백하며 배려와사랑 겸손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의모습 저희도 본받아야
함을 피부로 느끼며~ 언제나 희망을 두고 당신께 나아갑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ㅠㅠ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받아 주시어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제 더욱 도구로 쓰시기 위해 견고하고
슬기롭게 사용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로지 주님의 것일진대 무엇을 아끼리이까.
아멘!!!
율리아님의 가슴깊이 나오는 겸손과 사랑의고백이
마음에 찡~ 와 닿습니다
정말 소중하고 귀중한 말씀예요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당신의 작은 아이~<*>
주님한테 율리아님 보다
작은 아기가 어디 있을까?
감사와 낮아짐~_()_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죄인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작은 아이일
뿐입니다...아멘
작은아이가 될수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죽음 직전에 부르시고 살리시어 땅 속 깊은 곳에서 끌어내셨나이다.
이제 더욱 도구로 쓰시기 위해 견고하고 슬기롭게 사용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이 죄인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작은 아이일 뿐입니다.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
너무 아름답고 제 영혼의 말들을 대변해 주시는 고백 -!
정말 감사드리고 ,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청난 고통과 희생의 연속~
아름다운 묵상시
너무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 들어주시며
모든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되게 해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소서. 아멘~!
저희가 끊임없는 회개와 오대영성의 삶으로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이 죄인 오로지 당신의 것,당신의 작은 아이일 뿐입니다.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죄인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작은 아이일 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비록 이 몸 부족하고 보잘것없사오나
언제나 희망을 두고 당신께 나아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난한 자 되어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인도하시고 주관해
주옵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더욱 도구로 쓰시기 위해
견고하고 슬기롭게 사용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 나의 님이시여!
비록 이 몸 부족하고 보잘것없사오나
언제나 희망을 두고 당신께 나아갑니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 더욱 도구로 쓰시기 위해
견고하고 슬기롭게 사용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 수많은 고통과 슬픔의 연속들...
헤아릴 수 없는 고통 속에 아니 죽음 직전에
부르시고 살리시어 땅 속 깊은 곳에서 끌어내셨나이다.
이제 더욱 도구로 쓰시기 위해
견고하고 슬기롭게 사용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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