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월 28일 사랑의메시지) 예수님의 옷가루 (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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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문: Message on February 28, 2001 ▼
http://www.najumary.or.kr/English/messages/2001.htm#2001-1
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3월 첫 토요일 기도회가 다가옵니다.
거룩한 도성 한국 나주 성모성지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뵙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 사랑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소중한 메세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한 하루되세요.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무한히 영원히 영광이 모든 감사 찬미 영광 영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고맙고 감사해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이런 기적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어릴적부터 살아오신 사랑과 희생의 삶을 보시고
선택하신 작은영혼에게 주신 예수님의 옷가루
놀랍기만 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 내 딸아! 이것을 받아라! (하시며 예수님께서 무엇인가를 주시기에 성체를
모시듯 두 손으로 받아 왼손에 쥐었다.)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1)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
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
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
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소중한 메시지말씀카드 감사합니다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
예수님 성모님
유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담주 재의 수요일이 사순절의 시작이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매일 부수어지고 계신다는 말씀
참으로 송구스럽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자아를 부수고 부수어서
작은 겸손한 영혼으로
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주님 말씀대로 저희에게 이루워지길 빕니다
아멘!!!
소중한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늘감사의삶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늘감사의삶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이멘!!! 부서진 피로 물들은
옷가루 은총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_()_
감사와 작음~<*>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예수님 자아를
부수고 겸손한 영혼이
될수 있도록 은총베풀어
주소서.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아멘아멘아멘 ㅠㅠㅠㅠ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아를부수어
작은영혼이되어라~
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성껏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곳에 전하겠습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예 예수님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이 도와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치는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의 부숴진 옷가루 면포..
나 자신도 부서지고 낮아져서
주님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무한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을
헤아리지 못할때~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 베풀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첫 토요일 예약했어욤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 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첫 토요일 기도회 때 뵈어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쁘게 만들어 주셨네요.
이제 다음 주면 사순절이 다가옵니다.
예수님의 면포가루를 잘 묵상하면서
자아와 교만을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서 작디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예수님의 면포가루를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하면서
제 고집센 자아를 부수고 부수고자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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