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1988.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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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8년 9월 9일
링겔을 맞아야 했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의 사랑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모습으로 고통을 주심으로써 더욱 사랑을 느끼게 하시나이다.
주님, 나의 예수님!
예수님은 또한 나의 어머니가 되셔서
인자한 마음씨로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해
더러워지면 벗겨 주시고 깨끗하게 씻기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다.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하시어
예수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합니다.
예수님! 나의 님이시여!
어찌하여 이 작은 영혼에게 그토록 큰 사랑을 주시고
세심하게도 영혼을 품어 주시고 작은 일 한 가지 한 가지
모두를 잘 보아 주시니 이 몸, 몸둘 바 모르겠나이다.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아니하시고 도리어 당신 님께서는
그 죄인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 살기를 원하시기에
이 몸 또다시 회개의 눈물로써 당신께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오 나의 하느님, 님이시여!!
이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미약한 존재와의 사랑을 위해
사랑으로 보속하고 고신극기로 새로워지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아니하시고 도리어 당신 님께서는 그 죄인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 살기를 원하시기에 이 몸 또다시 회개의 눈물로써 당신께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나의 예수님!
예수님은 또한 나의 어머니가 되셔서
인자한 마음씨로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해
더러워지면 벗겨 주시고 깨끗하게 씻기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묵상 정말 감동이어요...!
님의 향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하시어
예수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합니다.
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의 사랑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모습으로 고통을 주심으로써 더욱 사랑을 느끼게 하시나이다
아멘♡♡♡ 캬... 이말씀...너무좋네요...ㅠㅠ
저도 힘들때 마다 '저의 부족한 사랑이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길 바리시기에
고통까지 허락하신 사랑가득한 주님♡' 을 생각하겠습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예수님! 나의 님이시여!
어찌하여 이 작은 영혼에게 그토록 큰 사랑을 주시고
세삼하게도 영혼을 품어 주시고 작은 일 한 가지 한 가지
모두를 잘 보아 주시니 이 몸, 몸둘 바 모르겠나이다.
오 나의 하느님, 님이시여!!
이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미약한 존재와의 사랑을 위해
사랑으로 보속하고 고신극기로 새로워지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아멘.아멘. 아멘.
늘 매 순간 부족하오나 항구하게 끝까지 예수님, 성모님, 엄마 따라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율리아 엄마~ 영적,육적 양육해주시고 말씀 감사드리옵나이다.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나의 하느님, 님이시여!!
이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미약한 존재와의 사랑을 위해
사랑으로 보속하고 고신극기로 새로워지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아멘 아멘 아멘 ♡
겸손한 엄마를 따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님의 향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보속하고
고신극기로 새로워지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
엄마따라가는 자녀! 바로 이렇게 겸손하게 작은자의 사랑의길로 갑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아니하시고 도리어 당신 님께서는
그 죄인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 살기 원하시기에
이 몸 또다시 회개의 눈물로서 당신께 나아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아니하시고 도리어 당신 님께서는
그 죄인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 살기를 원하시기에
이 몸 또다시 회개의 눈물로써 당신께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몸, 몸둘 바 모르겠나이다.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아니하시고 도리어 당신 님께서는 그 죄인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 살기를 원하시기에 이 몸 또다시 회개의 눈물
로써 당신께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예수님에 대한 율리아님의 내면의
깊은사랑이 묻어나는 사랑의글 참으로 감사해요 마음깊은묵상
감사드리며 그뜻이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저희도 마음에 새기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 나의 하느님, 님이시여!!
이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미약한 존재와의 사랑을 위해
사랑으로 보속하고 고신극기로 새로워지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아 ~~~ 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 모습으로 고통을 주심으로써 더욱 사랑을 느끼게 하시나이다.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 나의 예수님!
예수님은 또한 나의 어머니가 되셔서
인자한 마음씨로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기 위해
더러워지면 벗겨 주시고 깨끗하게 씻기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아니하시고 도리어 당신 님께서는
그 죄인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 살기를 원하시기에
이 몸 또다시 회개의 눈물로써 당신께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오 나의 하느님, 님이시여!!
이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미약한 존재와의 사랑을 위해
사랑으로 보속하고 고신극기로 새로워지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ㅠㅠㅠ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겸손하신 율리아 엄마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아름다운 율리아 엄마의 삶을
정성되어 잘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아멘♡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아니하시고 도리어 당신 님께서는
그 죄인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 살기를 원하시기에
이 몸 또다시 회개의 눈물로써 당신께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오 나의 하느님, 님이시여!!
이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미약한 존재와의 사랑을 위해
사랑으로 보속하고 고신극기로 새로워지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아멘...
눈물로써 당신께 나아갑니다 라고 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노력할께요.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오 나의 하느님, 님이시여!!
이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미약한 존재와의 사랑을 위해
사랑으로 보속하고 고신극기로 새로워지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아멘!
엄마께서 가시는 겸손한 사랑의 길
저도 따라가렵니다! 엄마 손 꼭 잡고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아멘!!!
감동적인 율리아님 묵상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마음가득
겸손한 엄마의시.
마음에 쨘 와닿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신극기로 새로워지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아멘
감사합니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으로 보속하고 고신극기로 새로워지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서
꿋꿋이 나아가렵니다.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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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죽음을 원치 아니하시고 도리어 당신 님께서는
그 죄인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 살기를 원하시기에
이 몸 또다시 회개의 눈물로써 당신께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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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나의 님이시여!
어찌하여 이 작은 영혼에게 그토록 큰 사랑을 주시고
세심하게도 영혼을 품어 주시고 작은 일 한 가지 한 가지
모두를 잘 보아 주시니 이 몸, 몸둘 바 모르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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