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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 엄마의 자관고통 피 흘리심을 보고 놀라웠고 제 다리가 꺾여 걷기 힘든 것도 치유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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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연희아나다시아
댓글 39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9-03-12 21:0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수원지부 안연희 아나다시아입니다.

지역기도회를 친구 따라 갔어요. 사실 친구가 좋아 친구 보려고 지역기도회를 나갔어요.  그 기도회에서는 자꾸 나주를 가보라 했지만 나주는 생각도 안했거든요.


 미용실하고 있어서 토요일 일요일 손님 오는 것 받아야 되는데 나가면

토요일 일요일 장사를 못하잖아요. 처음엔 나주를 엄두도 못 내었어요. 장사가 잘 되는 것도 아니니 부담스럽기도 하고 ... 

   

그래도 나주를 온 것은 그때 친구가 뭐라 했냐면 율리아 엄마가 사순절 때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한지 징표를 보여주심을 확실하게 알고 보았다  라고 말하는 거예요.  저는 그 징표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때는 제 다리가 아픈 상황이였고 다리가 몇 걸음 걸으면 저도 모르게 딱 꺾여서  주저 앉아지는 거예요. 이상한 병에 걸렸어요. 그래서  멀리 가는 건 불안한 상태였지만 엄마께서 고통받으시는 징표들을 보았다는 친구의 말에 제 눈으로 보고 싶어 왔어요.     


나주에 왔는데 율리아 엄마가 오시더라구요. 차에서 내리지도 않으셨는데 제가 율리아 엄마 차 창문에서 얼굴을 대고 딱 보았어요.  

 

딴 때 같으면 못 보잖아요. 처음 순례라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가 오셨길래 무조건 유리창을 통해 가까이서 엄마 얼굴을 봤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가만히 그리고 몸이 아프시니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기도하시는 듯  계셨습니다.

그리고 눈 깜빡하는 사이  차에서 내리시기도 전에 자관에서 피가 주루룩 흐르더라구요. 아주 가까이서 직접 봤어요.   

더 자세히 보려고 차에서 내리시면 따라갈 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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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자관에서 주르르 흘러내린 엄마의 모습에 너무 놀란 거예요. 그때는 뭘 몰라서 엄마가 얼마나 고통을 받고 계신것보다 그냥 제 눈앞에서 실제 일어난 상황을 보며 너무 놀라면서도 한편 제가 보고파 했던 것을 직접 눈으로 보니  ! 소원 하나 풀었구나...

! 룰루랄라 할 정도로 뭘 몰랐습니다.

 

그 당시에  비닐 성전에서 성 성삼일을 하면서 비닐성전에서 잠을 자기도 했어요. 처음 와서 몰랐는데 다른 사람들은 요, 담요를 가지고 가는데 왜 가져 가야되는지도 몰라 나중에 가보니 아무것도 없었어요.

 

 

몸이 냉증도 있어 찬데 있으면 몸이 굳어버리고 찬 곳에서 자면 죽음같은데 요와 이불도 없이 옹크리며 있는데도 잠은 쏟아 집니다. 

 


추운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성 토요일입니다.

동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중간에 나무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쭉쭉 걸어서 내려와도 다리가 무겁지 않고 가뿐한거예요. 

! 안 이랬는데...

 

걷다가 다리가 꺽여 주저 앉아 힘들어 어딜 가는 것도 걱정되었는데 신기하게 다리가 아프지도 않고 꺽여 주저 앉지도 않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잘 걷게 되었어요.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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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희아나다시아님의 댓글

안연희아나다시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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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차에서 내리지도 않으셨는데 제가  율리아 엄마 차 창문에서 얼굴을 대고 딱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엄마를 통한 징표와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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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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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 당시에  비닐 성전에서 성 성삼일을 하면서 비닐성전에서 잠을 자기도 했어요. 처음 와서 몰랐는데 다른 사람들은 요, 담요를 가지고 가는데 왜 가져 가야되는지도 몰라 나중에 가보니 아무것도 없었어요.
몸이 냉증도 있어 찬데 있으면 몸이 굳어버리고 찬 곳에서 자면  죽음같은데 요와 이불도 없이 옹크리며 있는데도  잠은 쏟아 집니다.
추운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성 토요일입니다.
동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중간에 나무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쭉쭉 걸어서 내려와도 다리가 무겁지 않고 가뿐한거예요. 
오! 안 이랬는데...
걷다가 다리가 꺽여 주저 앉아 힘들어 어딜 가는 것도 걱정되었는데 신기하게 다리가 아프지도 않고 꺽여 주저 앉지도 않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잘 걷게 되었어요.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솔직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희생덕분으로 치유의 은총을 받으셨네요^^
꾸준히 순례 오셔서 은총 잃지 마시고~ 받은 은총 많이
나눠주셔서 주님 영광드러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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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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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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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걷다가 다리가 꺽여 주저 앉아 힘들어 어딜 가는 것도 걱정되었는데 신기하게 다리가 아프지도
않고 꺽여 주저 앉지도 않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잘 걷게 되었어요.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수원지부 안연희 아나다시아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안연희 아나다시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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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나주를 온 것은 그때 친구가 뭐라 했냐면 율리아 엄마가 사순절 때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한지 징표를 보여주심을 확실하게 알고 보았다  라고 말하는 거예요.  저는 그 징표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때는 제  다리가 아픈 상황이였고 다리가 몇 걸음 걸으면 저도 모르게 딱 꺾겨서  주저 앉아지는 거예요. 이상한 병에 걸렸어요.
그래서  멀리 가는 건 불안한 상태였지만 엄마께서 고통받으시는  징표들을 보았다는 친구의 말에 제 눈으로 보고 싶어 왔어요.   
나주에 왔는데 율리아 엄마가 오시더라구요. 차에서 내리지도 않으셨는데 제가  율리아 엄마 차 창문에서 얼굴을 대고 딱 보았어요. 

딴 때 같으면 못 보잖아요. 처음 순례라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가 오셨길래 무조건 유리창을 통해 가까이서 엄마 얼굴을 봤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가만히 그리고 몸이 아프시니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기도하시는 듯  계셨습니다.
그리고  눈 깜빡하는 사이  차에서 내리시기도 전에 자관에서 피가 주루룩 흐르더라구요.  아주 가까이서 직접 봤어요. 
더 자세히 보려고 차에서 내리시면 따라갈 참이였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  자관에서 주르르 흘러내린 엄마의 모습에  너무 놀란 거예요.
그때는 뭘 몰라서 엄마가 얼마나 고통을 받고 계신것보다 그냥 제 눈앞에서 실제 일어난 상황을 보며 너무 놀라면서도
한편 제가 보고파 했던 것을 직접 눈으로 보니  아! 소원 하나 풀었구나... 아! 룰루랄라 할 정도로 뭘 몰랐습니다.

추운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성 토요일입니다.
동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중간에 나무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쭉쭉 걸어서 내려와도 다리가 무겁지 않고 가뿐한거예요. 
오! 안 이랬는데...

걷다가 다리가 꺽여 주저 앉아 힘들어 어딜 가는 것도 걱정되었는데 신기하게 다리가 아프지도 않고
꺽여 주저 앉지도 않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잘 걷게 되었어요.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
저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보고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율리아 엄마의 자관고통을 눈 앞에서 목격하고
예수님과 성모님, 하느님의 현존을 깨닫게 되었지요. 그것이 제가 진정으로 마음을 열고 나주가 진실임을 알게되었어요.
성당만 다녔던 저는 이곳 나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친히 함께해주시고
우리 모두에게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주시고 계시지요. 이 대 죄인인 받을 수 없는 은총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율리아 엄마께 또다시 감사인사 드리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니다.  ♡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
늘 부족한 죄인이지만 노력 또 노력하겠나이다. (5대 영성의 호흡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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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처음 오시는날
치유를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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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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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처음 오시는 날부터  엄청난
은총 체험하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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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은총 받으시고 치유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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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솔직하고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첫순례에서 큰은총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드리기 위해
순례다니는 우리들이 되어
기쁨을 함께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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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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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순례오시길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항상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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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하여 치유받으신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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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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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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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고통들...
온전히 저희 모두를 위해 주님께 아름답게 바쳐주셨기에
모든 치유의 은총이 허락됨에 감사드립니다.
사순절이라 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엄마!
힘내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더더욱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엄마를 살려드릴 힘을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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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ㅜㅜㅜ
성삼일에 율리아님의 고통을 보시고 치유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눈물이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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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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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고통 받으시는 것을 가까이서 본 거
정말 엄청난 은총이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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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의 대속고통과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치유받으셨군요...!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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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솔직한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직접 자관고통도 목격하시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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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에나~
아무것도 모르고 행한 행동이지만 그것이
은총임을 믿습니다..
성삼일을 보내면서 이불도없이 추운데 그것을
잘 봉헌하시고 부활을 맞이하신 그삶을 주님께서
이쁘게 보시고 치유해 주셨다 봅니다...
엄마의 고통을 함께함도 축하드리며 믿음은
기적을 행하심을 은총으로 흘러들어옴을 보면서
저 자신또한 아멘"으로 외쳐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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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가만히, 그리고 몸이 아프시니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기도하시는듯 계셨습니다.
그리고 눈 깜빡하는 사이 차에서 내리시기도 전에 자관에서 피가 주루룩 흐르더라구요. 아주 가까이서 직접 봤어요.

동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중간에 나무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쭉쭉 걸어서 내려와도 다리가 무겁지 않고 가뿐한 거예요. 
오! 안 이랬는데...

걷다가 다리가 꺽여 주저 앉아 힘들어 어딜 가는 것도 걱정되었는데, 신기하게 다리가 아프지도 않고
꺽여 주저 앉지도 않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잘 걷게 되었어요. 모두 치유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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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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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세상에  율리아 엄마랑  만남을 하지 않아도
그렇게 추운데 요 이불도 없이 착하게  불평없이 앉아서 잠을 자니
예수님 성모님께서  이뻐서  큰 상을 주셨나 봅니다

진짜 축하 드려요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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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삼일의 은총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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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다리 치유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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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걷다가 다리가 꺽여 주저 앉아 힘들어 어딜 가는 것도 걱정
되었는데 신기하게 다리가 아프지도 않고 꺽여 주저 앉지도 않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잘 걷게 되었어요.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아 ~~~ 멘 !!!
성금요일 첫 순례 때, 엄마의 자관고통을 보시고 치유은총
받으시고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
전대미문의 기적을 우리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게 해 주시니
우리는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지요,,,
엄마께서 그 극심한 대속고통을 이겨 낼 수 있도록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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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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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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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려올 때는 중간에 나무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쭉쭉 걸어서

 내려와도 다리가 무겁지 않고 가뿐한거예요. 오! 안 이랬는데...

 걷다가 다리가 꺽여 주저 앉아 힘들어 어딜 가는 것도 걱정되

었는데 신기하게 다리가 아프지도 않고 꺽여 주저 앉지도 않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잘 걷게 되었어요.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안연희 아나다시아님...나주 순례길에 놀라운 많은은총

받으시고 체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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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놀라운 증언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성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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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ㅎㅎㅎ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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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눈 깜빡하는 사이  차에서 내리시기도 전에
자관에서 피가 주루룩 흐르더라구요.
아주 가까이서 직접 봤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 받으시는 가시관 고통ㅜㅜ... 저도 눈앞에서 여러 번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조작이니, 머리에 피를 뿌리네, 무슨 장치를 해 놓았네 함부로 얘기를 ㅜㅜ
꼭 순례 오시어 진실을 확인하고 거저 주시는 크옵신 은총들 받게 되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안연희아나다시아님...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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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삼일에 받으신 은총과
치유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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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신기하게 다리가 아프지도 않고
 꺽여 주저 앉지도 않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잘 걷게 되었어요.
 모두 치유되었습니다...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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