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살을 떼어내는 애틋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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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 생살을 떼어내는 애틋한 기도
2010년 3월 20일
목을 조이고 머리를 짓부수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온몸은 철퇴를 맞은 듯이 아파 꼼짝할 수 없었으며 입은 소태처럼 썼다.
추워서 덜덜 떨며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죄인들이 회개 하도록 간구하며‘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매질을 하며 채찍을 가 할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습니까?
그리고 옷을 다 벗기고 맛보게 하였던 초와 쓸개의 맛은 이보다 더 쓰고 더 고약하셨지요?’그때 성모님의 애정어린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고통이 끝나고 일어나보니 상처는 전혀 없었는데 밑에 깔았던 타월에 피가 묻어 있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감사합니다 ~~~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부족하고 못난이죄인 나주의 5대영성으로
참으로 회계하여 사랑과기쁨과평화넘쳐 네 이웃들에게도 행복을느낄수 있게
하소서~아멘~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엄마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옴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내어놓으시는 참 사랑이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매질을 하며 채찍을 가 할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습니까? '
아멘ㅠㅠ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죄인들이 회개 하도록 간구하며‘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매질을 하며 채찍을 가 할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습니까?
그리고 옷을 다 벗기고 맛보게 하였던 초와 쓸개의 맛은 이보다 더 쓰고 더 고약하셨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목을 조이고 머리를 짓부수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온몸은 철퇴를 맞은 듯이 아파 꼼짝할 수 없었으며 입은 소태처럼 썼다.
추워서 덜덜 떨며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간구하며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매질을 하며 채찍을 가 할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습니까?
그리고 옷을 다 벗기고 맛보게 하였던 초와 쓸개의 맛은 이보다 더 쓰고 더 고약하셨지요?’
그때 성모님의 애정어린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아멘! 아멘!!!♡♡♡♡♡♡♡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으시는 엄마 덕분에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고 느끼며,
사랑 가득 영적 자양분을 공급받고 있습니당...ㅠㅠ 엄마, 넘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5대 영성과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예수님, 성모님, 엄마 위해 영웅적인 충썽~!!!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0^♡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고통을 즐겨 받으신
엄마의 그 사랑에 찬 기도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감사합니다.~~~!!!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추워서 덜덜 떨며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죄인들이 회개 하도록 간구하며‘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매질을 하며 채찍을 가 할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습니까?
고통 중에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의 수난과 고통을 묵상하시는 엄마를 기억하며 저도 작은 고통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과 일치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고통이 끝나고 일어나보니 상처는 전혀 없었는데 밑에 깔았던 타월에 피가 묻어 있었다.
아멘.
저는 조금만 힘들어도 봉헌이 잘 안되는데 피나는 끔찍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엄마를 조금이라도 닮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이란 감히 상상조차 가질 않습니다
얼마전 발뒤꿈치가 갈라져 신발을 신을때므다 너무나 아팠는데
이 작은 상처도 힘이든데 도대채 율리아님의 고통은 어떠한 고통일까요?
그러기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시나 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어찌 그리도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지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10년전 오늘이군요.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이라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더욱 고통이 가중되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지경의 참혹한 고통이시라고...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로 시작하여 엄마께
미력하나마 티끌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부끄러운 이 죄인 용감하게 나아가나이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ㅠㅠㅠ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목을 조이고 머리를 짓부수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온몸은 철퇴를 맞은 듯이 아파 꼼짝할 수 없었으며 입은 소태처럼 썼다.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 도저히 상상도 못하는 고통이지만
엄마께서 이 고통을 즐겨 받아주심에,
이 죄인 성모님 품에서 " 나 구원받았네"노래를 합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미약하지만 위로를 드리는 딸이 되고자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죽음의 고통도 애틋한 기도로
즐겨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부족한 저희를 이끌어주신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과 모든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엄마의 고통봉헌으로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적우침주의 원리로 우리의 작은 고통도 함께 봉헌!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소중한 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고통이 끝나고 일어나보니 상처는 전혀 없었는데 밑에 깔았던 타월에
피가 묻어 있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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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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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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