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예수님의 꾸짖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2,698회 작성일 13-07-18 04: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저께의 복음 말씀입니다.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말씀입니다.11. 20-24.

그때에 예수님께서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그들은 벌

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가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이 예수님의 경고가 지금부터 2000년 전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입

니다.왜냐하면 성경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이시기에 시공을 초월한 오늘날 까지 살아있

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태어나고 자란 나자렛 고을에 가셔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두루

마리를 펴시고 구약성경을 낭독하셨는데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가난한이들에게 복음

을 전하게 하셨다,

 

주께서 나를 보내시어 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주고, 눈먼 사람들은 보게 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며, 주님의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두루마리를 걷우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서의 말씀이 오늘 너희가 들은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며 신기해 하며 여기에서도 기적을 일으켜 봤으면 하고 바랬습니다.예수님

의 성경말씀에는 별 관심이 없고 여기에서 자란 예수가 다른 지방에서 많은 기적을 행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여기에서도 한 번 봤으면 하고 바랍니다.

 

"너희는 필경 `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는 속담을 들어, 나더러 가파르나움에서 했

다는 일을  네 고장인 여기에서도 해 보라고 하고 싶을 것이다."

하시고는

 

"사실 어떤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잘 들어라,엘리야 시대에 3년 반 동안이나 하늘이 닫혀 비가 내리지 않고 온 나라에 심

한 기근이 들었을 때,이스라엘에는 과부가 많았지만

 

하느님께서는 엘리야를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보내시지 않고,다만 시돈지방 사렙다

마을에 사는 어떤 과부에게만 보내주었다.

 

또 예언자 엘리야 시대에 이스라엘은 많은 나병 환자가 살고 있었지만, 그들은 단 한

사람도 고쳐주시지 않고 시리아 사람인 나아만인을 깨끗하게 고쳐주셨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회당에 모인 고향 사람들을 분노케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고향을 떠나 나라를 두루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실 때

나자렛 사람들은 기뻐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어야 했고, 또 예수님에게



"스승이여 ! 고향에 와서도 말씀해 주십시오"

라고 감사의 초청을 했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목수의 아들이 하면 뭘 하

겠느냐는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Nazaret  과 Naju 는 너무나 비슷합니다.

그로부터 2000년이 지난 지금 나주에서는 바로 예수님이 일찌기 하늘의 별 수처럼 많

고 바다의 모래알 수 처럼 많은 사람들에게서 가려뽑으신 도구이신 율리아님이 살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이 예수님의 나이인 33살이 되었을 때 세상에 들어내시고, 율리아님은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예수님께 보속할 고통을 달라고 하였을 때, 예수님이 허락하심으로써 그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의 율리아님의 고통들은 공적인 성격을 띄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수한 기적을 행하시도록 하셨고, 그것은 성

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신지 28년이 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 되게 하십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이 사시는 전라도 나주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환영을 못 받

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상상도 못할 고통의 박해를 받음으로써,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

떤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 받지 못한다 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오늟은 나주 성모님집에서는 목요성시간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이 나주에서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나

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오늘 저녁 7시30분부터 나주에서 행하는 목요성시간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행복합니

다.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말씀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대륙인 중국 , 반도인 우리나라와는 생각자체가 사뭇 다르데예 . 허풍을 처도 대륙답게 , 쌈을 해도 장수,대장이 먼저 나와 한판 승부를 부하 아랫것들은
장수의 승부를 지켜본후 백병전을 ... 우린 ?  쫄병부터 닥달을 , 총알받이로 ... 장기판에서도 卒 과 兵 은 앞으로 옆으로 ..뒤론 절대로 물러설 수 없고...
車, 包 , 象이 죽고 마지막에 졸과 병이 대장과  한판승부를 .. 즉 , 卒과 兵은 대장과 같다라는 등식이 성립하지예 . 고수들은 무척 졸과 병을 아끼드라고요 . 어떤 나라는 신자분들을 강생이 취급 !  통시에 앉아 개 부르듯 참 안타깝지요 . 권위가 도대체 뭔지 ? 어흠이 으흠이 주특기 ? 그 어흠으흠이 오래 갈 수 ?

중국인들은 객지에 나가 성공을 해도 결코 고향엘 아니간데요 돈을 벌어 고향엘 가면 돈이 떨어질때까지 동향사람들이 알랑방구를 뀌고 錢이 無면 간다는
이야그도 없이 안개속에 소(牛 )사라지듯 ..돈없이 귀향하면 아예 인간취급을 아니한데요 .그라니 타지, 타국으로 나가 성공하면 고향사람을 불러 모으고
차이나타운을 형성하여 거주하고 있는 나라의 경제권을 좌지우지 . !  우리완 완전이 차이나지예 ! 그래서 중국을 차이나라고 이름 붙혔는지  ?  ㅋ ㅋ ㅋ

저도 장사를 해봤어요 !  유명한 음식점 , 이름있는 요정등은 그 지방 사람들이 많이 오질 않고 먼먼 타지에서 떼거리로 ...! 그래서 떼돈을 벌데예 !  ^^
장사하고 있는 그 지방 사람들만 상대하면 의식엔 걱정이 없을까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지예 . 그라니 광고에 광고를 축적된 노하우를 최대한 살리고 ...

織者何人衣者誰      越溪寒女漢宮姬          :        비단을 짜는 이는 누구며 입는 이는 누군가 ?  섬계의 가난한 여인이 짜고 한나라 궁녀들이 입는다
직자하인의자수      월계한녀한궁희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많은 순례자들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
께로 받은 엄청난 은총들을 생각하면

그 은총 받고 기뻐 용약하듯 환희로 벅찼던 기쁨들!
치유받았던 가정들! 불치의 병으로 고생했던 사람들이

치유되었고 내적,외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를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은총받았건만

열매를 보지않고
거짖증언들을 앞세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아픔들을 겪으셨던 율리아님의 맘을
그분들은 얼마나 헤아려 보셨을까요?

고향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데
천대와 멸시와 조롱과 참으로 가공할 설독의 죄들!
....
ㅠㅠ...

부족하지만 저희들이 생활속에 더욱 노력하여
아프신 그 맘 위로해드리도록 할께요.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Nazaret  과 Naju 는 너무나 비슷합니다..아멘.

저도 그생각했었습니다~ㅎㅎ
예수님께서 자라시고, 보내셨던,
작고 보잘것없던 .. 예수님의고향..나자렛

나자렛예수님께서 이제는,
나주에 오시어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며
성모님과 함께  이 위험한 세상에서
저희와 세상자녀모두를  구하려 오셨습니다.

구원자이신 예수님,
공동 구속자이신 성모님,
오늘도, 저와 저희모두, 죄와 악습과 유혹에서
저희를 구원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아멘!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오늘 2시 30분에 있는 성시간에도 함께 해 주세요^^

주님함께님에게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 ~~~꽃향기 가득한 사랑 드려요~~~~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맞고요. 맞는 말씀입니다.
나자렛 과 나주는 비슷하지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사랑을 퍼 부어주시고 그 사랑 온전히 받고 있는 나주 성모님을 알고 찾는 우리들!
그러나 반대자들과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있는 그들은 이 고귀하고 형언할 수 없는 은총의 시간들을 과연
꿈엔들 상상이나 할손인가?  주님 공생활의 기적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에게는 일상생활이였음을....
먼 훗날 진실이 거짓과 속임수를 뚫고 고개를 내밀며 빛 가운데 드러날때..그 때 그들은 뭐라 할 것인가?
그 때에는 이미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하늘의 문이 닺히는 시간이 아닐련가?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로 진정 주님의 눈으로 보고 듣고 참된목자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판단해야 하는 시간임을...
부디 오류와 배교의 잘못된 가르침과 선입견을 깨뜨리고 빛으로 빛으로 걸어 나오시길 기도드리며 외치고 외치십시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쓰신글 모두가 아멘 입니다.
저도 주님함께 님과 같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성모님 집 과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 분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목요성시간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자렛과 나주는 비슷하고 말고요

저도 동감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성모님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넘기쁩니다

성시간에 달려가서 주님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분들은 얼마나 복된 영혼들
인지요...^^

주님함께님 깨우쳐 주시는글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성모님 사랑의 눈길 속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사람들은 역사가 되풀이 되고 있다는것을 깨닫지 못하지요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Nazaret  과 Naju 는 너무나 비슷합니다.

그로부터 2000년이 지난 지금 나주에서는 바로 예수님이 일찌기 하늘의 별 수처럼 많

고 바다의 모래알 수 처럼 많은 사람들에게서 가려뽑으신 도구이신 율리아님이 살고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저희도  6시30분 성시간  봉헌하고 
이제  왔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행하는 목요성시간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행복합니다."

아멘!!!
마니 부럽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이 예수님의 나이인 33살이 되었을 때 세상에 들어내시고, 율리아님은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예수님께 보속할 고통을 달라고 하였을 때, 예수님이 허락하심으로써 그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의 율리아님의 고통들은 공적인 성격을 띄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수한 기적을 행하시도록 하셨고, 그것은 성

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신지 28년이 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 되게 하십니다.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들이 회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나주사신분들 부러워요
춘천은 넘멀어못가거든요
좋은글 늘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바라기님의 댓글

바라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나

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

언제 읽어보아도 감동을 주시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도 박해를 받고 있는 나주를 생각하면 주님함께님 말씀이 옳지요!! 우리는깨어있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754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8,09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