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338회 작성일 17-03-16 11:05

본문

 

0316Altarpiece%20of%20the%20Patron%20Saints%20of%20Cologne-Lochner%20Stefan.jpg

 

Altarpiece of the Patron Saints of Cologne(URSULA, PETER the Apostle, GEREON)-LOCHNER, Stefan

1440s. Mixed technique on wood, 260 x 185 cm (central), 261 x 142 cm (wings each)Cathedral, Cologne

 

축일:3월16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St. Heribertus Archiep   

St. HERIBERT of Cologne archbishop

Sant’ Eriberto di Colonia Vescovo

c.970 at Worms, Germany -

16 March 1021 at Cologne, Germany; relics in the church at Deutz

Canonized:1075 by Pope Gregory VII

 

독일의 보름스 태생인 그는 로렌의 고르즈 수도원에서 공부한 뒤, 고향으로 돌아와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오토 3세의 재상으로 있다가 쾰른의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라인의 도우츠에 수도원을 세우는 한편 평화의 전달자로 크게 활약하였고,

성직자의 규율을 엄히 다스렸을 뿐만 아니라 빈민구제에 온힘을 기우렸다.

그는 이상적인 주교의 모델로서 공경받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663.0316Eriberto%20di%20Colonia.jpg

 

옛부터 정치가로서 성인이 된 사람은 비교적 적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은 위로는 군주에게 충성을 다하고, 아래로는 백성을 돌보며 국가를 안녕하게 인도했으니,

성 헤리베르토도 그런 위대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790년경 독일의 보름스의 후작가(侯爵家)에서 태어나 그곳 주교좌 성당 부속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그 뒤 로드 링겐 주 고르즈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연구를 계속하다가 귀향 후 히르데바르토 주교에게 서품을 받고

대성당의 주임사제가 되는 한편, 그 시의 이탈리아 정책국(政策局)에 근무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독일 황제 오토 3세가 보름스에 행차했을 때

헤리베르토의 재능이 발견되어 시종(侍從)에 임명되고 그 뒤 늘 황제를 수행하며 봉사하게 되었다.

다른 시종들은 제 관직이나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채우고 있었지만

헤리베르토만은 오로지 봉사의 정신으로 황제의 신변을 염려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오토 황제는 깊이 그의 충성을 기특하게 생각하고 그를 유르드부르크의 주교로 임명하려 했으나 겸손한 그는 완강히 이를 사양했다.

그런데 999년 마침 게룬의 대주교 에베르게리오가 서거한 것을 기회로 또다시 그의 후계자로 지목을 받아,

쾰른의 성직자나 신자들은 합심해 드를 추대하고 황제도 그의 취임을 원했으며 교황 실베스테르 2세도 그를 정식으로

퀼른의 대주교로 임명했으므로 비록 헤리베르토 일지라도 이번만은 거절할 길 없어 때마침 머물던 라벤나에서 퀼른으로 향했다.

 

0316Heribert.jpg

 

그는 엄동설한에 누더기 옷을 걸치고 맨발로 그 시(市)로 들어갔던 것이다.

선임자 에베르게리오는 성직자로서 맞지 않은 사치를 즐기던 사람이었던만큼 대단히 호화스러운 생활을 했으므로

신자들은 신임 대주교의 이런 검소한 모습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고도 하지만,

실제 헤리베르토의 일상 생활은 빈민의 아버지, 수도자의 보호자, 영혼의 착한 목자로서 손색이 없었던 것이다.

 

1002년 오토 황제가 이탈리아를 방문했을 때 헤리베르토도 그를 수행했지만 불행히 황제는 중병에 걸려 비테르보 지장에서 승하했다.

이때에 성사를 주고 황제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임종에 대한 교회의 기도문을 외우며 그의 명복을 위해 기도하고 또한 온갖 장애를 무릅쓰고

유해를 독일에 운반해 아헨에 있는 가롤로 대제의 무덤 옆에 매장할 수 있도록 주선한 이는 실로 헤리베르토 바로 그분이었다.

 

그 뒤 곧 하인리히 2세가 제후들의 선거에 의해 당선되어 황제위에 올랐다.

그때 헤리베르토는 다른 이를 추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쾌히 오토 황제에게 의탁받은 황제의 표시인 창을 하인리히에게 넘겨주었다.

그러한 일이 있은 후 그에 대해 모함하는 자가 있어서 황제는 그의 충성을 의심하고 그를 벌주기 위해 쾰른에 가게 되었다.

그러나 조사한 결과 그의 무죄함을 깨닫고 도리어 오랬동안 불의를 감수하여 온 그의 온순함에 감탄하고 그 후부터는 한층 더 그를 우대하게 되었다고 한다.

 

1021년 관할 내의 지방교회 시찰차 출발한 대주교 헤리베르토는 도중 중병을 얻어 쾰른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로써 재기 불능을 각오한 그는 유산을 교회와 빈민 구제에 기부하도록 유언하고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이 곤궁을 당하지 말게 해 주소서”하고 기도하며 3월 16일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그가 친히 세운 독일의 수도원에 매장되었다.

로마 순교록에는 그를 완덕의 성인이라고 극구 찬양하고 있으며 이상적인 주교의 모델로서 공경받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angel9.jpg

 

   
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가문 해에도 열매를 맺는다며, 주님께서는 마음을 살피시며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으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호화롭게 살다 죽어서 저승에 간 부자와 아브라함 곁으로 간 가난한 라자로의 이야기를 들려주신다(복음).
제1독서
  •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는 저주를 받지만,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복되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7,5-10 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 6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 좋은 일이 찾아드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 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 인적 없는 소금 땅에서 살리라.” 7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8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9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10 내가 바로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는 주님이다. 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21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22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23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26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27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29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30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31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부자와 가난한 라자로의 비유입니다. 부자는 이 세상에 살면서 온갖 호화로운 생활을 했고, 반대로 라자로는 너무나 비참하게 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죽은 다음에는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지요. 라자로는 아브라함의 곁으로 가지만, 부자는 저승에서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에 나오는 부자는 자신이 부자라는 이유로 벌을 받은 것은 물론 아닙니다. 그의 죄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과 다른 이들이 겪는 고통에 대한 무관심이었습니다. 생전에 그 가련한 라자로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았지요. 물론 그가 남을 해치거나 도둑질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고 남의 어려움을 외면한 이기적인 사람을 대표한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부자냐? 가난한 사람이냐?’ 이런 외적인 상태보다도 ‘얼마나 마음이 풍요로우냐?’ 이 점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복음에 나오는 그 부자는 오늘날 누구인가?’ 이 점을 오늘 성찰해야 하겠습니다. 비록 재산이 많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이 물질에 대한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면 복음의 부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은 점점 이웃과 거리를 두게 마련입니다. 이웃과의 사이에 스스로 구덩이를 파는 것이지요. 이 구덩이가 점점 크고 깊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결국, 이웃은 물론이고, 하느님께도 갈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기에 때가 더 늦기 전에 나눔과 배려의 의무를 다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퀼른의  헤리베리토  성인이시여!
위로 왕과 아래로 시민에게 사심없이 맘으로 
봉사하신 이여!
우리나라와 광주교구 모든 주님의 대리자들을
위하여  빌어주시어
하루 바삐 나주성모님 인준 받으실 수
있도록 해주소서~~~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모두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하여 양육받아
승리케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길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에 합하여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메시지 말씀의 전파를 위하여,
저희와 온 세상 구원과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빠른 쾌유와 치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교님의 모델이신 헤리베르토성인이시여~*
          주교님들이 나주성모님 인준 위해
          힘을 합쳐 일하시도록 도와주소서. -_-

profile_image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주님을 신뢰하는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시여!

하늘의 모든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엄마의 빠른회복
저 자신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저를 포함한
세상의 많은 죄인들이 성모님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합치어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258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7,59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