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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시지 - 면포 (2001.2.28. 예수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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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3건 조회 1,357회 작성일 18-02-14 23: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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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메시지 (한글 원문)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2001.ph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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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시지 (영어 원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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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변함없이 오늘도 사랑의 메시지 봉독하고 묵상하여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삼구 전쟁에 승리합시다. 아멘.

사순시기에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 무지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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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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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 내 딸아! 이것을 받아라!(하시며 예수님께서 무엇인가를
주시기에 성체를 모시듯 두 손으로 받아 왼손에 쥐었다.)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1)
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감사합니다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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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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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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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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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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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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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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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자아를 부시고
또 부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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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죄인 더욱 예수님을 생각하며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삼구전쟁에 승리하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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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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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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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예수님께서 통으로 된 흰옷을 입고 나타나셨는데
온몸은 피투성이에 옷조차 피로 물든 처참한 모습이었다.


너무 놀라지 말아라.
세상 자녀들 중 단 한사람이라도 단죄 받아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기에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지금도 나는 이렇게 피로 물들어 있다.

내가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교만으로 인한 아집으로 가득 차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을
받아들이기는커녕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온갖 모독과
배은망덕으로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어져
이렇게 매일매일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보아라! 내 딸아!

말로는 나와 내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정성된 기도와 진정한 회개 없이
고통을 받을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와 내 어머니께 청하여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천상의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지도 못한 채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오히려 성심을 찌르는 가시가 되고 있구나.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놓고도 십자가에서
내려주기는커녕 깨어 있지 못하여
마귀와 합세함으로 방향감각을 잃은 채
교만과 허영으로 가득 차 탐욕과
이기심의 날카로운 가위를 들고
나의 육신과 옷마저도 산산조각을 내어
 소유하려 하고 있으니 가슴이 타다 못 해
내 어머니와 나의 가슴은 분화구가 된 지 오래구나.”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 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자, 내 딸아! 이것을 받아라!
(하시며 예수님께서 무엇인가를 주시기에 성체를 모시듯 두 손으로 받아 왼손에 쥐었다.)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1)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잘 있거라.  안녕.”

성모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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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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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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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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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 되어 더욱 더 작은 영혼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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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1)
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예수님의 처참한 모습을 보니 참혹하여 송구스럽습니다.
작은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더 노력할께요.
늘감사의삶님 은총 가득 느껴지는 메시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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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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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펴면
자주 펴지는 부분입니다.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가루로 만들어
예수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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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면포조각들!!!
주님의 옷 면포조각이 율리아님의 손에!!!
우리는 모두 믿습니다!!!
은총의 기적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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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와~ 정말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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