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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에서 깨달음... (수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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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력이
댓글 42건 조회 2,377회 작성일 19-06-16 16:18

본문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획수, 1분 1초, 이 글을 읽는 분들의 모든 시간,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게 하여주시고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행동을 빨리합니다.

깨어있다면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기쁘게 할 텐데

깨어있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일을 소홀하였는데

웬일로 이번엔 초파리도 없고 ?
초파리 대신 구더기가 있었습니다.

구글구글 거리며 음식물 쓰레기를 파먹고 있는 구더기

빨리하던 행동을 잠시 멈추었습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짧은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 죄인 깨어있지 못하여 가족과 이웃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과 뜻대로 생활하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실천과 무장 율리아 엄마 말씀 따라

마리아의 구원 방주 함께 타고 하늘 항구 천국 갑시다. 아멘.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 죄인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1988년 7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천국과 연옥과 지옥 

 

지옥 – 사심판을 통해 영혼이 가는 지옥은?

두 손을 뒤로 묶어서 천사들이 떨어뜨리면 동시에 마귀들이 확 잡아채 버립니다.

그때 활활 타는 불속으로 떨어집니다. 영영 나올 수 없는 멸망의 길,

아무리 후회하고 몸부림쳐도 소용없는 증오로 가득 찬 불의 바다 지옥.

그 어느 누가 손을 잡아줄 것인가! 아무도 없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는 그런 몸부림이지만

그러나 더욱더 뜨거운 불 속에서 뜀박질하며 서로 쥐어뜯고 할퀴고

먹을 것도 서로 빼앗아 먹으려고 하나 그 음식이 모두 불 속으로 들어가

타 버리니 아무도 먹지 못하여 으르렁대는 곳, 눈은 모두 튀어나와

무서운 악마들이 되어 버리는 곳,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는 참혹한 그 모습

 

 

 

2019년 6월 1일 율리아 엄마 말씀

- 지옥은 절대로 가서는 안될 활활 타오르는 불의 바다입니다.


천국과 연옥과 지옥. 저 구더기 보셨어요? 지옥, 절대 갈 곳이 아니죠?  

구더기 제가 본 모습, 다는 할 수가 없었어요.  

조금씩이라도 그렇게 해서 정말 더 경각심을 가지고 ‘정말 천국을 가야 되겠구나.  

정말 지옥에는 안 가야 되겠구나!’ 여러분, 그렇게 느끼셨죠?  

그래서 우리 5대 영성으로서만이 천국을 갈 수 있어요.

우리 입을 조심합시다. 아까 입에 구더기 하나 찬 거 보셨죠?  

입으로 죄 많이 지은 사람들이 입에 구더기 하나 차 구더기가 파내도 파내도 나와요.  

막 또 구더기 있으니까 막 떼어내죠? 떼어내도 또 붙고 또 붙고 막 파먹어요.  

 

이 세속의 구더기는 그렇게 파먹지는 않아요.  

아까 그 입속에 또 빨갛게 피 나온 것도 보셨죠.  

그래서 그 지옥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끝이 없어요. 영원합니다.  

 

그런데 천국의 그 행복도 영원합니다.  

우리는 천국의 그 행복을 영원히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1988년 7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천국과 연옥과 지옥 (영상)
https://youtu.be/UQT8nCNrIs8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message&wr_id=6730

 

 

2019년 6월 1일 율리아 엄마 말씀

- 지옥은 절대로 가서는 안될 활활 타오르는 불의 바다입니다.   

https://youtu.be/EG8MPHLDCzY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3078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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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구글구글 거리며 음식물 쓰레기를 파먹고 있는 구더기 빨리하던 행동을
잠시 멈추었습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짧은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 죄인 깨어있지 못하여 가족과 이웃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과
뜻대로 생활하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노력이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노력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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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실천과 무장하여 율리아 엄마 말씀 따라
마리아의 구원 방주 함께 타고 하늘 항구 천국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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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음식물 버릴 때처럼 더러운 것 접할 때 정말 생활의 기도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생활의 행동에 생활의 기도를 적용하며 무장할 수 있도록,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빨리 해치워버리는 의미없는 행동이 되지 않도록,
나의 모든 행동이 주님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더욱 힘써 함께 노력해요.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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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실천과 무장 율리아 엄마 말씀 따라
마리아의 구원 방주 함께 타고 하늘 항구 천국 갑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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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니카님의 댓글

이모니카 작성일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행동을 빨리합니다.

깨어있다면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기쁘게 할 텐데

깨어있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깨어있지 못했네요
머리속에 근심 걱정 낙담 실망 마귀에게 밥만 많이
주고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를
잘 하지 못했어요

은총 글보며 행동도 더 빠르게 하며 생활의 기도
실천해야 겠다는 은총이 드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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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천국과 연옥과 지옥. 저 구더기 보셨어요? 지옥, 절대 갈 곳이 아니죠? 
구더기 제가 본 모습, 다는 할 수가 없었어요. 
조금씩이라도 그렇게 해서 정말 더 경각심을 가지고 ‘정말 천국을 가야 되겠구나. 
정말 지옥에는 안 가야 되겠구나!’ 여러분, 그렇게 느끼셨죠? 
그래서 우리 5대 영성으로서만이 천국을 갈 수 있어요.
아 ~~~ 멘 !!!
엄마말씀과 함께 생활에서 느낀 것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대영성으로 깨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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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실천과 무장 율리아 엄마 말씀 따라
마리아의 구원 방주 함께 타고 하늘 항구 천국 갑시다. 아멘.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 죄인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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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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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생활의기도는 지나간 일도 떠올리며 할수있으니
부족하고 나약한 우리에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정말 너무너무 엄청나고 감사한 기도에요
예수님! 감사드려요 예수님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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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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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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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구자관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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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구자관야"  설참신도"
를 묵상만 할것이 아니라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어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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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인생의 모든 일에 잠시라도
            소홀히 하면 이렇듯 영적인
            구더기가 생긴다는 묵상을 하며
            늘 깨어 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노력이님께 감사와 은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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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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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깨어서  순간 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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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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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저도 모든지 급하게 하느라 깨어있지 못할때가 많이 있어요ㅠㅠ
생활의 기도로 아릅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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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늘5대영성으로
깨어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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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천국의 그 행복을 영원히 누리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노력이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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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다시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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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을 더욱 잘 실천하기로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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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께서 말씀해 주셨던 지옥이 생각나네요~
생활 속에서 정말 깨어있도록 많은 노력해야겠어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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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경각심이 들며 정말 깨어서 생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생활 안에서의 깨달음,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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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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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이 세속의 구더기는 그렇게 파먹지는 않아요. 
아까 그 입속에 또 빨갛게 피 나온 것도 보셨죠. 
그래서 그 지옥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끝이 없어요. 영원합니다. 
그런데 천국의 그 행복도 영원합니다. 
우리는 천국의 그 행복을 영원히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2019년 6월 1일 율리아 엄마 말씀

아멘. 아멘. 아멘.

깨어서 5대 영성 무장과 실천의 생활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생활 안에서의 깨달음과 은총, 엄마 말씀, 메시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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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실천과 무장 율리아 엄마 말씀 따라
마리아의 구원 방주 함께 타고 하늘 항구 천국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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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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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지옥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끝이 없어요. 영원합니다. 

그런데 천국의 그 행복도 영원합니다. 
우리는 천국의 그 행복을 영원히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할게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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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다시 정신 챙기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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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실천과 무장

 율리아 엄마 말씀 따라 마리아의 구원 방주 함께 타고

하늘 항구 천국 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노력이님...생활의기도를 통하여  은총 받으셨음을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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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구더기는 훠이~~~ ㅠ 천국으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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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실천과 무장 율리아 엄마 말씀 따라
마리아의 구원 방주 함께 타고 하늘 항구 천국 갑시다. 아멘.

아멘!
모든 순간 깨어서 기쁘게 생활의 기도 바치도록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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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어휴...생각만 해도 끔찍한.....
구자관야를 생각하며...
모든 생활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를 생각하며
늘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ㅠ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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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ㅠㅠ 공감가는 은총글 이네요ㅠㅠ
저도 얼마전에 음식물쓰레기통에 있는 구더기를 보면서...
정말 너무 싫고 음식물 버리는 게 넘 두렵고 가까이 가는것도
징글징글 싫었는데 문뜩 지옥에 가면 저 혐오스러운 구더기가
구득구득 한 음식물쓰레기통에 쳐박히는것 보다 더 할거라는 생각이...
와...ㅠㅠ 너무 싫어요ㅠ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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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조금씩이라도 그렇게 해서 정말 더 경각심을 가지고
‘정말 천국을 가야 되겠구나.  정말 지옥에는 안 가야 되겠구나!’
여러분, 그렇게 느끼셨죠?  그래서 우리 5대 영성으로서만이
천국을 갈 수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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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2019년 6월 1일 율리아 엄마 말씀
- 지옥은 절대로 가서는 안될 활활 타오르는 불의 바다입니다.
천국과 연옥과 지옥. 저 구더기 보셨어요? 지옥, 절대 갈 곳이 아니죠? 
구더기 제가 본 모습, 다는 할 수가 없었어요. 
조금씩이라도 그렇게 해서 정말 더 경각심을 가지고 ‘정말 천국을 가야 되겠구나. 
정말 지옥에는 안 가야 되겠구나!’ 여러분, 그렇게 느끼셨죠? 
그래서 우리 5대 영성으로서만이 천국을 갈 수 있어요.
우리 입을 조심합시다. 아까 입에 구더기 하나 찬 거 보셨죠? 
입으로 죄 많이 지은 사람들이 입에 구더기 하나 차 구더기가 파내도 파내도 나와요. 
막 또 구더기 있으니까 막 떼어내죠? 떼어내도 또 붙고 또 붙고 막 파먹어요. 
이 세속의 구더기는 그렇게 파먹지는 않아요. 
아까 그 입속에 또 빨갛게 피 나온 것도 보셨죠. 
그래서 그 지옥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끝이 없어요. 영원합니다. 
그런데 천국의 그 행복도 영원합니다. 
우리는 천국의 그 행복을 영원히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메시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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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5대 영성으로서만이 천국을 갈 수 있어요.
우리 입을 조심합시다. 아까 입에 구더기 하나 찬 거 보셨죠? 
입으로 죄 많이 지은 사람들이 입에 구더기 하나 차 구더기가
파내도 파내도 나와요. 

정말 싫고 징그러운 것이 구데기인데
얼마나 제 입에서도 구데기가 나왔을까요?
더욱 깨어 구데기 없는 입!  천국으로 향한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드리는 입이 되길
다짐하며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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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입을 조심합시다. 아까 입에 구더기 하나 찬 거 보셨죠? 
입으로 죄 많이 지은 사람들이 입에 구더기 하나 차 구더기가 파내도 파내도 나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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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신이 번쩍 드네요.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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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천국의 그 행복을 영원히 누리도록 합시다!!!!!!!
다시 오대영성 실천으로 천국행을 실천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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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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