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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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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355회 작성일 19-03-06 11: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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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6일(9월4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Saint Rose of Viterbo

Beata Rosa da Viterbo Vergine

Viterbo, 1233/34 - Viterbo, 6 marzo 1251/52

Canonized:1457

Third Order Franciscan

 

로사(1234 - 1252)는 문자 그대로 영신 생활에서 천재성을 지닌 어린이였다.

이미 9 살 때 성모님의 인도로 3 회(재속프란치스코회) 착복을 원하여 허락받았다.

그녀는 자기 집의 조그만 골방에서 관상생활과 극기 생활을 하였다.

또한 자주 거리에 나가 참회할 것을 비테르보 사람들에게 설교하기도 하였다.

 

그녀는 프레데릭 2 세의 반 교황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했기 때문에

제국 당국은 그녀와 부모를 비테르보에서 추방하였다.

로사의 설교. 특히 마니교 이단을 거스려 하는 설교에는 수많은 청중이 몰려들었다.

비테르보로 돌아와 글라라회에 입회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또한 자신이 공동체를 설립하려는 계획도 좌절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겸손하게 이를 받아들였다.

 

그녀는 1252 년 18 세라는 꽃다운 나이로 하늘의 정배에게 돌아갔다.

그녀의 썩지 않는 유해는 알렉산델 4 세에 의하여

글라라회 수녀원으로 이장되었으며 갈리스토 3 세에 의하여 1457 년 시성되었다.

그녀의 무덤에서는 지금도 계속하여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작은형제회홈에서)

 

  • ‘재의 수요일’은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날이다. 교회가 이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서 ‘재의 수요일’이라는 명칭이 생겨났다. 이 재의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창세 3,19 참조)는 가르침을 깨닫게 해 준다. 오늘 재의 수요일에는 단식과 금육을 함께 지킨다.
오늘 전례
  • ▦ 오늘은 재의 수요일입니다.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는 재의 예식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 간절히 청합시다. “저희가 모르고 죄를 지었을지라도 뉘우치며 살고자 하오니, 갑자기 죽음을 맞지 않게 하시고, 회개할 시간을 주소서.”
말씀의 초대
  • 요엘 예언자는, 이제라도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돌아오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과 화해하라며,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이고 구원의 날이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자선을 베풀 때, 기도할 때,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하지 말라며, 사람들이 아니라 숨어 계신 아버지께 보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너희는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2-18 12 주님의 말씀이다. 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13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큰 이 재앙을 내리다가도 후회하는 이다. 14 그가 다시 후회하여 그 뒤에 복을 남겨 줄지 주 너희 하느님에게 바칠 곡식 제물과 제주를 남겨 줄지 누가 아느냐? 15 너희는 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어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하여라. 16 백성을 모으고 회중을 거룩하게 하여라. 원로들을 불러 모으고 아이들과 젖먹이들까지 모아라. 신랑은 신방에서 나오고 신부도 그 방에서 나오게 하여라. 17 주님을 섬기는 사제들은 성전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아뢰어라. “주님, 당신 백성에게 동정을 베풀어 주십시오. 당신의 소유를 우셋거리로, 민족들에게 이야깃거리로 넘기지 마십시오. 민족들이 서로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해서야 어찌 되겠습니까?” 18 주님께서는 당신 땅에 열정을 품으시고 당신 백성을 불쌍히 여기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5,20─6,2 형제 여러분, 20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빕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21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6,1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2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2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3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4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5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6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16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17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18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 되고자 하는 유다인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하는 세 가지 실천 덕목이 있는데, 바로 기도, 자선, 단식입니다. 제1독서의 요엘 예언자가 이야기하듯이 하느님 앞에서 올바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그분의 자애와 자비하심, 동정을 청하고 재를 뿌리고 단식하며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오늘, 예수님께서는 올바른 기도, 자선, 단식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자선을 베풀며, 스스로 죄인임을 통감하고 그 죄를 속죄하며 단식을 하는데, 이를 행할 때 남들에게 보이려고, 남들에게 보상받으려고 자랑하듯이 해서는 안 됩니다. 의로운 이들은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자선을 베풀고, 기도하며, 표시 나지 않게 단식하는 이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잘 보여야 할 분은 사람들이 아니라, 숨어 계신 아버지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숨은 일도 다 보고 계신 아버지 하느님만 신경 쓰고, 그분 눈에 들고자 애쓰며 살아갈 때, 우리 죄로 말미암아 어지럽혀진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아버지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마태 5,48 참조). 오늘은 하느님을 잊고 살아가던 우리가 사람의 눈이 아니라 오직 하느님의 눈만을 신경 쓰고 살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사순 시기의 시작입니다.(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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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 용왕매진하여
엄마를 도와드리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나는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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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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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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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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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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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저희가 모르고 죄를 지었을지라도 뉘우치며 살고자 하오니,
갑자기 죽음을 맞지 않게 하시고, 회개할 시간을 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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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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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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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엄마께서 지향하시는 기도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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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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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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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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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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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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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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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1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성녀...
주님을 사랑하는 그마음을
저의마음에도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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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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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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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지만 사셨던 거룩한 삶을
존경합니다.

자선과 기도와 단식이 드러내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신 예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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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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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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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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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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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비테르보의 로사 성녀시여~+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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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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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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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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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비테르보 성녀로사이시여!
저희들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 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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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엄마께서 지향하시는 기도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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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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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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