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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 ​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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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유와겸손
댓글 40건 조회 1,398회 작성일 19-03-06 11: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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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 길

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1981103)

 

미용실 손님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내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한번 다녀가신 분들은

또 다시 우리 미용실을 찾았으므로

손님들이 많이 밀려 있을 때는 보통 2-3시간씩이나

기다려야 할 때도 있었는데 대부분 기다렸다가

머리를 하고 가니 나는 잠시도 쉴 틈이 없었다.

 

그렇게 하루 종일 선 채로 손님들의 머리를 해 준 뒤

일을 마치고 피곤에 지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지만

하루에 연탄불을 두 번씩 갈아야 했기에

밤에 잠을 자다가도 연탄을 갈기 위하여

잠을 깨야만 했으므로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힘이 든 이 일을 할 때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 죄인들의 영혼을

활활 태워 주시어 회개하게 해 주소서" 라고 기도하였기에

매일 새벽이면 순교하는 마음으로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연탄을 갈면서 묵상을 했다.

 

활활 타는 연탄을 밑에다 놓은 뒤

새 연탄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밑에 있는 연탄은 자신의 몸이 온전히 다 타버릴 때까지

자신의 위에 있는 새 연탄에 불을 붙여주고

활활 타오르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그러나 아무리 활활 타오르는 연탄일지라도

밑에서 태워주지 아니하고 새 연탄 위에 올려져서는

아래 있는 연탄을 태울 수는 없다.

 

그렇게 하면 처음에는 타는 듯하지만

도중에 꺼져 버리기 때문이다.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 준다는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면서

 

", 주님! 그렇습니다.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되는데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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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매일 새벽이면 순교하는 마음으로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연탄을 갈면서 묵상을 했다.

아멘!!! 엄마의 묵상, 그리고 예수님의 다정한 말씀 너무 감미로워요.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온유와 겸손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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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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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주님을 향한
율리아님의 진정한 기도는
인간인 저도 응답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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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무리 활활 타오르는 연탄일지라도
밑에서 태워주지 아니하고 새 연탄 위에 올려져서는
아래 있는 연탄을 태울 수는 없다.
그렇게 하면 처음에는 타는 듯하지만
도중에 꺼져 버리기 때문이다.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 준다는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면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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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연탄의원리로 낮아져서 ᆢ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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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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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나는 힘이 든 이 일을 할 때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 죄인들의 영혼을
활활 태워 주시어 회개하게 해 주소서" 라고 기도하였기에
매일 새벽이면 순교하는 마음으로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연탄을 갈면서 묵상을 했다.

활활 타는 연탄을 밑에다 놓은 뒤
새 연탄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밑에 있는 연탄은 자신의 몸이 온전히 다 타버릴 때까지
자신의 위에 있는 새 연탄에 불을 붙여주고
활활 타오르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그러나 아무리 활활 타오르는 연탄일지라도
밑에서 태워주지 아니하고 새 연탄 위에 올려져서는
아래 있는 연탄을 태울 수는 없다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 준다는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면서

"오, 주님! 그렇습니다.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되는데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 님 향한 사랑의 길 ♥ ​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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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 준다는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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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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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매일 새벽이면 순교하는 마음으로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연탄을 갈면서 묵상을 했다.

아멘!
엄마께서도 눈이 떠지지 않았음을, 그러나 순교의 마음으로
일어나셨음을 기억하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것 잘 봉헌할게요.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 준다는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면서

아멘!
겸손으로 더 낮고 작은 영혼이 돼서 다른 이에게
예수님 사랑의 불을 놓아줄 수 있는 영혼이 되겠습니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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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ㅠㅠ 아멘!!! 순교하는 마음으로..! 아멘 ♡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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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되는데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주님과 성모님을 섬기듯 모두를 섬기는 진정한 봉사자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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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함께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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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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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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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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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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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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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다가 일어나 연탄을 가는것이
너무도 큰희생인것같습니다.

엄마는
그런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즐겁게하셨으니
모든일을
마음먹기달린것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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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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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된 일로 피곤하셨을텐데  주무시다
연탄을 갈면서큰 희생을 봉헌하시며
모두  5대영성안에기쁘게 하셨으니

그 아름다운 삶이 저희들 양육의
삶이 되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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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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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연탄의 원리를 묵상하면 썩는 밀알도 자동 생각납니다.
나는 없어지고 내 안에 생활하시는 주님을 위하여
내어 드리는 봉헌의 삶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이라는것을,

미숙하고 모자란 부끄러운 이 죄인이 드릴 것은
5대 영성 중 하나라도 제대로 실천하는 것
어렵다고 생각지 아니하고 용기내어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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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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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순교의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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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활활 타는 연탄을 밑에다 놓은 뒤 새 연탄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밑에 있는 연탄은 자신의 몸이 온전히 다 타버릴 때까지 자신의 위에 있는
새 연탄에 불을 붙여주고 활활 타오르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온유와겸손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온유와겸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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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래로 내려가는
          겸손한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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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진정한  봉사는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하는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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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무 좋으신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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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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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를 기억하며
생활안에서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낮아지고 작아지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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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
뿌려진 씨앗에 많은 열매가 !
많은 작은영혼들이 함께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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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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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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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되는데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엄마의 기도 너무 좋고
순교자적인 엄마의 생활 정말 놀랍습니다...
엄마만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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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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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되는데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유와겸손님...님향한사랑의길 연탄의원리~ 감사합니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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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활활 타는 연탄을 밑에다 놓은 뒤 새 연탄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밑에 있는 연탄은 자신의 몸이 온전히 다 타버릴 때까지
자신의 위에 있는 새 연탄에 불을 붙여주고 활활 타오르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너-어-무-!!! 예쁘고 감동적이에요 !!! 따라가고픈 열망이 ~~ 가득~~~해집니다 !!!!!
엄마 정말 최고세요 -!!!!! 이런 엄마를 선물해 주신 주님 정말 너무 최고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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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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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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