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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기적 [제 13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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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
댓글 32건 조회 2,884회 작성일 14-09-25 14: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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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1991년 12월 5일 [성모님]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구원의 신비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  태양은 빛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 

 

주님의 광명으로 비춰주시는 사랑의 이 땅에 나의 승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단순하게 순종하는 너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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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 서울 마리아 꿀룸에서 은총나눔으로 33 항목까지 말씀중에 30 항목까지 올렸고, 

 31 항목  " 확시히 알려준다." [3 가지]의 말씀을 제 13 부를 올리겠습니다. 

 

31. 확실히 알려준다.

 

성모님께서 사실과 꼭 맞아 틀림이 없다라고 하시며 알려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1994. 9. 24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한 환시를 보여주시면서 성모님께서는 영혼만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시어 성모님이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셨습니다. 

 

우리의 추한 육신까지도 성모님께서 손잡아 데리고 가신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내리지 않도록 하늘나라 천국의 항구까지 도착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립시다. 

 

또한, 절대로 하느님을 촉범하고, 성령을 모독해서는 안되고, 나주에서 이 마지막 시대에 시작이며 

마침이신 주님께서 이스라엘 / 베들레헴에서 시작하신 일, 막내자녀인 한국 / 나주에서 마무리하시고자 

하시는 인류구원사업을 행하시고 계시는 일에 훼사, 훼언, 책인즉명, 한다면 그들이 차지하는 것은  

틀림없이 지옥이다라고 확실하게 성모님이 말씀하십니다. 

 

상과 불을 갖고 성모님과 함께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도록 늘 깨어서 나주의 5 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저희들에게 맡겨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도록 하십시다. 

 

머지 않은 날 우리에게 내려주실 큰 은총 중에 은총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 잔치에 참여한다는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얼마나 큰지를 우리는 확실히 깨닫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1]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 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2]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나 하는 짓이니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

 

[3] 지금은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 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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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시지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탁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함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1994. 9. 24 성모님]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성령을 모독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내 아들 예수와 내가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 한다면 그것은 바로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나 하는 짓이니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라는 것을 획실히 알려준다.[2006. 3. 31 성모님]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 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2002. 1. 27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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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확실히 알려준다. [3가지] 

 

***   확실히   *** 

1994. 9.24 [성모님]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2002. 1. 27 [예수님]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 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2006. 3. 31 [성모님]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성령을 모독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 한다면 그것은 바로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나 하는 짓이니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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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18일  [성모님]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한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나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고한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http:www.najumary.or.kr/najumary/index.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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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 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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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 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light님! 항상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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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 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감사드려요.
이렇게 좋은 메시지말씀들  또 되새기며 볼 수 있고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신 님의 정성과 사랑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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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light 님 잘 읽고 묵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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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가 미악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한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알렐루야~~!!!
주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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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한, 절대로 하느님을 촉범하고, 성령을 모독해서는 안되고, 나주에서 이 마지막 시대에 시작이며

마침이신 주님께서 이스라엘 / 베들레헴에서 시작하신 일, 막내자녀인 한국 / 나주에서 마무리하시고자

하시는 인류구원사업을 행하시고 계시는 일에 훼사, 훼언, 책인증명, 한다면 그들이 차지하는 것은 

틀림없이 지옥이다라고 확실하게 성모님이 말씀하십니다.

아멘!!!

light 님 잘 읽고 묵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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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

너희가 미악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한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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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지금은모든 것이 희미 하겠지만 그러나 머지 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전대미문의 사랑의 기적으로 빛나는 나주!!! 교회역사에 그리고 영원히.///  빛을 낼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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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머지 않은 날 우리에게 내려주실 큰 은총 중에 은총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 잔치에 참여한다는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얼마나 큰지를 우리는 활실히 깨닫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을 잘 알도록 해 주신 light 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영혼뿐만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셔서 우리의 손을 잡아 데리고 가신다는
 신비의 말씀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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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
너희가 미악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한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라이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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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떄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 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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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떄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 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라이트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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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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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상과 불을 갖고 성모님과 함께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도록 늘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저희들에게 맡겨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도록 하십시다. 

머지 않은 날 우리에게 내려주실 큰 은총 중에 은총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 잔치에
참여한다는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얼마나 큰지를 우리는 확실히 깨닫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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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떄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 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
라이트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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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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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메시지말씀을 간결하게 정리해 주시고
숨은 뜻 까지 찾아내셔서 전해주시는 
베드로 형제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을 따라 가는
우리는 너무나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
라이트님 수고 많으셨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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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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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라이트님 감사드려요

성모님 말씀을 한번더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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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라이트님

열심히 공부를  하시는것이

보여집니다  그 열정에 박수 를 보냅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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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상과 불을 갖고 성모님과 함께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도록
늘 깨어서 나주의 5 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저희들에게 맡겨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도록 하십시다. 

머지 않은 날 우리에게 내려주실 큰 은총 중에
은총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 잔치에 참여한다는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얼마나 큰지를 우리는 확실히 깨닫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라이트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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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사랑의길님의 댓글

작은자사랑의길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한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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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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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 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2]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나 하는 짓이니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
 [3] 지금은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 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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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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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확실한 3가지~~

1994년 9월 24일(성모님)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기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2002년 1월27일9예수님)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 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2006년 3월31일(성모님)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성령을 모독해서는 정대로 안된다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한다면 그것은
바로 인면 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나 하는 짓이니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아멘~아멘~ 아멘~!!!
라이트님,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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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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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내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나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고한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아멘...^^

라이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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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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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부모가 자녀에게 정말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이야기를할때는
무척이나 강조를 하는것  같아요.

성모님과 예수님도 저희들에게  얼마나  마음깊이 들려주고
싶으셨으면  "확실이"라고  하시며  강조를 하실까요..

천국으로 인도 하는길..
어둠속으로 가는길을  확실히  말씀해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진정 감사합니다.

라이트님.
그리고  서울지부 기도회원님들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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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머지 않은 날 우리에게 내려주실 큰 은총 중에 은총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 잔치에 참여한다는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얼마나 큰지를 우리는 활실히 깨닫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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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고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것이다.

    아멘 !!! 아멘 !!!! 아멘 !!!!!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  LIGHT  님,"  감동스러운 글 잘 읽고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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