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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수님을 폭행하고 괴롭히는 무뢰한임이 틀림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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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27건 조회 1,447회 작성일 17-06-14 05: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우리가 아주 망치질을 하고 망치로 못만 박은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잘못했을 때 막 망치로 때리는데요.

신자들이 하면 그냥 살만 이렇게 으스러지지만 성직자들이 하면

더 많이 뼈까지 으스러집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2017. 6.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말씀전문: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605271 

엄마말씀 실천하여 위로 드리기 : 우리가 잘못할 때 주님을 망치로 때린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불림 받은 우리만이라도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깨어서 함께 노력해요 아멘!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말씀에 따르면 저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더러 자주 그러는, 예수님을

폭행하고 괴롭히는 무뢰한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너무 몰라서 그랬다고 치고 자신을 위로해 보지만, 그러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지금도 종종 예수님을 망치로 폭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제 자신이 정말 형편없는 인간이구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거의 매달 한번은 고해성사를 보는데 그렇다면 적어도 매달 한번은 예수님에게

망치를 휘둘렀다는 결론이 됩니다.

예수님! 저는 제가 하는 못된 사언행위로 인해 그 정도까지 예수님이 고통을

당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저 하나만의 나쁜 행위로도 살이 으스러지는 고통을

 

당하신다고 하시는데 이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온갖 나쁜 짓으로 주님을 괴롭혔고

지금도 괴롭히고 있을텐데 그 고통을 어떻게 견디고 계시는지 생각해보면

눈물만 한없이 흐를 뿐입니다.

특히 주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성직자들이 잘못을 할 땐, 살이 아니라 뼈까지

으스러지는 고통을 당하신다고 하니 그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상상이 안 됩니다.

저희는 손바닥에 눈에 보일락말락 하는 작은 가시만 박혀도 괴로움을 못 참고

신음소리를 내고 안절부절 못하는데 주님께서는 어떻게 그 처참한 고통을

견뎌내시는지요.

저희가 그런 괴로움을 드리지 않으려면 주님 말씀대로 잘 살아야 하는데

인간이라는 이 피조물은 성인이 아닌 이상 주님을 전혀 괴롭히지 않고는 살 수

없는가 봐요.

 

그러니 저희는 단지 주님의 용서만 바라고, 나주의 5대 영성이 생활화 되고

몸에 배이게 하여 주님께 망치질하는 일이 없어지도록 해야겠지요.

주님! 정말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저희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께도 한없이 죄송하고 또 미안합니다.

 

저희들의 잘못을 대신하여 오늘도 고통으로 보속을 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우째 갚겠습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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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주님 ! 정말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 그리고 저희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께도 한없이 죄송하고 또 미안합니다 ." 죄송허고 죄송해요 !  ㅠ
  저가 해드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나주순례를 빠지지않고 계속,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에 노력을 하는 수 밖에 음써예 ~에 . 지금부터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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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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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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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내잘못을반성하고 오뚜기처럼벌떡벌떡일어나서
항상새롭게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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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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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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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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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과거에는 너무 몰라서 그랬다고 치고 자신을
위로해 보지만 그러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지금도
종종 예수님을 망치로 폭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제 자신이 정말 형편없는 인간이구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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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예~~예~~새롭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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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우리가 아주 망치질을 하고 망치로 못만 박은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잘못했을 때 막 망치로 때리는데요.
신자들이 하면 그냥 살만 이렇게 으스러지지만 성직자들이 하면
더 많이 뼈까지 으스러집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2017. 6.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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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저도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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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착한 자녀!! 나주의 5대영성실천하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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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감사드려요. 박하사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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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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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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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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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아..한없는 저의 죄로인해 고통받으시는 주님..
부디 이 죄인을 용서하시기를..
성모님 용서하시기를..
저 또한 늘 빌어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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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 ~~~ 멘 !!!
박하사탕님, 엄마말씀 마음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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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새로 시작하여 주님께 사랑의 뺀지와 손수건이 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묵상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억만배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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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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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이 생활화 되고
몸에 배이게 하여 주님께 망치질하는 일이 없어지도록 해야겠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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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고 ~~ 정말 그렇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무뢰한이고 주님을 폭행하는 죄인입니다.
정말 노력해도 끝내 죄를 짓고야 마는 냐약하고 죄많은 인간 저 입니다
박하사탕님 마음이나 제 마음이나 
주님께 죄송하고 성모님께 죄송하고 율리아님께 죄송하기 이를 때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성모님을 바라보며 율리아님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부족해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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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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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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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에서 겸손이 느껴집니다! 화이팅!!!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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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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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저희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께도 한없이 죄송하고
또 미안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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