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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향유기념일과 성체기념일 과 서울길거리 홍보 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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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젖
댓글 32건 조회 2,543회 작성일 11-11-27 11: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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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11월24일날 기도회때 갈수없는 환경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주님과성모님께서 저를 불러주셔서 얼른 "아멘". 하고 응답했지여 가서 너무나 감사 또 감사했읍니다.

 

제가 어릴때루 생각해보니 , 학교 운동회 하면 달리기 하잖아여 그때부터 부정맥이 있었던거 같아여 조금씩 커가면서두 부정맥이 잡히고 그러면서 불편한정도가 아니니까 조금 쉬면 또 사라지고 하니까 큰병이라고는 생각을 안했었지여

 

그런데 다 커서 예전에 담석수술할때 제가 심장이 안뛰어서 의사도 고생을 했지여 그러면서 그때 하나하나 되짚어가보니 저희 엄마쪽 외가쪽에 이모도 심장이 안좋고 이모 딸도 심장이 안좋다는것을 하나씩 알게 되었져? 그런데 지금 제가 그 유전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맥박이 빨라지고 부정맥 때문에 불편했읍니다.

 

행사기도전에 조금 심각했었읍니다. 언니네 놀러갔다가 제가 부정맥이 심해져서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어서 앉아서 한참동안 있었읍니다. 예전엔 조금 쉬면 괜찮아 졌는데

그땐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데도 멈추지 않고 한 20분정도 길었던거 같아여 그래서 심각해서 병원에 가볼까? 생각했는데 11월24일 기도회가 그 주간에 있으니 기다렸읍니다.

그리고 만남때 율리아님께 말씀 드렸더니 기도를 간절히 해주셨읍니다.

 

지금은 전혀 그런진상이 사라졌읍니다.아멘.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뭐라 할말이

없읍니다. 저는 감사함으로 율리아님을 위해서라면 주님과성모님을 위해서라면 부끄러움 버리고 길거리 홍보를 하고 돌아왔답니다. 24일날 지향하는 기도와 함께 앞에 나가 청년들과 함께 소식지를 들고 나갔읍니다. 그런데 정말 주님과성모님께서 많이 도와주신다는것을 깨달았읍니다.

 

생활의 기도하고 이 소식지 버려지지 않도록 한영혼 한영혼 주님과성모님 품안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했더니 어느새 소식지 전하는것은 끝이났읍니다.

 

그리고 주님과성모님께서는 늘 저희와 함께 일거수 일투족 보호하심을 오늘도 느낀답니다.

제가 요즘 기도하는것이 있거든여 너무나 충격적인 말씀을 들은것이 있어서 지금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했읍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는 지인이 사제분이 이성의눈이 어두워서 그이성을 쫒아다닌다는 말을 듣고 그때부터 기도를 해왔읍니다. 어느날은 성령께서 임하셔서 그냥 마냥 눈물로 기도한적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수도자,성직자들놓고 기도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마리아꿀룸 마지막 말씀사탕(메세지)를 뽑았는데 너무 놀라지 마세여?

 저는 앞으로도 더 간절히 기도 할것입니다. 아멘.

사제들을 위해서끊임없이 기도하여라.지금 사제들이 바람앞에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1985년8월11일 성모님 메세지)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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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이글 쓸때 항상 마귀가 방해해서 꼭 몇번은 삭제되고 했는데 요번에도 또 삭제가 되었지여^^ 그런데 제가 속상해 하겠읍니까?
한두번두 아닌데 바로 봉헌하고 성수 뿌리고 다시 썻지여 그런데 또 신비한 체험
음악을 복사를 했는데여 전 이음악 깔지 않았거든여 전 카톨릭성가를 복사했는데 이음악은 생활성가인데 완전 다른 건데
정말 주님과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음악이라서 그대로 나둡니다. 음악하고 어울리는거 같아 너무 눈물날꺼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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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제 조카도 신랑이 속을 끓여서 부정맥이 생겼는데
한번 생기면 정말 낫기힘든 병이에요

주님 성모님꼐 진심으로 기도하면
또 율리아 엄마께서 중재해주시면
치유되지않은게 없네요 감사감사~!!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젖님께 더욱 많은 은총주시어
살아있는 동안 주님 성모님의 손 놓치않고
좋은 도구가 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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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음악 너무 좋아요~^^*

나의 입술을 주님 닮은듯하나
마음은 아직 너무 추하다...

그럴듯한 말들은 너도 나도 잘 할수 있겠으니
조금만 힘든 상황에서는 마음을 몸이 말해주니
저희들은 불쌍한 죄인들일 뿐인거 같아요

은총글 올려주신 정성에 감사하며 하시는 모든 일에
성모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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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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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성모님께서는 늘 저희와 함께

일거수 일투족 보호하심을 오늘도 느낀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부정맥도 치유받으시고

길거리홍보를 통해 은총도 많이 받으심을..

축하축하 드립니다.  저도 매일 사제님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함께 열심히 기도해요. 사랑하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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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께서 올려주신 음악 참 좋습니다.
가슴을 울립니다.

님의 부정맥 고통,
그 고통을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믿음도 돋보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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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하고 이 소식지
 버려지지 않도 록 한영혼 한영혼
주님과성모님 품안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했더니
 어느새 소식지 전하는 것이
 끝이났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의젖님 은총의통로이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의찬 간절한 기도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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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수고하셨어요.
그 소식지 받은 이들 모두가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받아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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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정맥,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성모님젖님처럼 저도 생활 속에서 복음을 전하도록 노력할게요.

성모님젖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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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그렇게 열심히 봉사하시고 기도해도 열심히 참여하시고 하시니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갈수없는 상황인데도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치유도 받으시고  부꾸럼움을 물리치고 홍보도 하시고
감사드리고  부끄럽습니다

 전 무조건 아멘으로 응답해야 하는데 다른쪽을 선택해서 영적인 목마름이 심했어요
내 자아를 죽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요  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도 분발할께요
얼마나 은총을 많이 받으셨을까 부러워요

저도 다음에는 절대로 빠지지 않기로 다짐하며  모든선택을 주님성모님께 맞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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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만남때 율리아님께 말씀 드렸더니 기도를 간절히 해주셨읍니다.
지금은 전혀 그런진상이 사라졌읍니다.아멘.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는 앞으로도 더 간절히 기도 할것입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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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다른 어느때 보다도 더욱 들어내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백설이 만건곤할 때 독야청청하리라 하는 것 처럼 찬연이 빛이 나요.
주님의 침묵이 길어질수록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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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성에 유혹은 사제라 해서 피해갈수 없지요 어느쪽을 더사랑하냐에서

갈리는것이지요 예수님보다 이성을 사랑한다면 그이성에게 갈것입니다

그러나 이성보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 오지요

그 이성을 쫓아 다닌다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저희들도

깨어 있지 않으면 예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여 세상유혹에 빠져  하느님에

자녀로 인정 받을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는것을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주기도문에 나온것처럼 저희들을 유혹속에 빠지지 않고 오직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머물러 있게 되기를 기도 하면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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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정맥으로 힘드셨음도 치유되시고 넘 기쁘시지요.
길거리홍보도 열심하시고 기도 또한 열심하신 님께
저도 함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저희들이 생각할 수 없는 상상조차할 수 없을 정도이기에
더욱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야함을 느끼며
메시지말씀과 함께 큰 힘을 얻고 계신 님!

함께 기도해요.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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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젖님~
부정맥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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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부정맥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사탕이 어쩌면 그렇게 딱맞게 나왔을까요
놀랐어요
사제님들을 위해서 기도많이 해야겠어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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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해요~^ ^*
성모님젖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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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말씀 사탕이 딱 맞아떨어
진것 같아 신기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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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젖님, 부정맥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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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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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제가 부정맥이 심해져서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어서 앉아서 한참동안 있었읍니다.
예전엔 조금 쉬면 괜찮아 졌는데 그땐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데도 멈추지 않고 한 20분정도 길었던거 같아여
그래서 심각해서 병원에 가볼까? 생각했는데 11월24일 기도회가 그 주간에 있으니 기다렸읍니다.

그리고 만남때 율리아님께 말씀 드렸더니 기도를 간절히 해주셨읍니다.

지금은 전혀 그런진상이 사라졌읍니다.아멘.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아멘!~

♬┏┓  ┏┓~♬
♪┃┃  ┃┃♪~
♬==  0  == ♬
신나게♬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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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그 무서운 부정맥을 치유 받으셨으니 진정 축하 받으실 일입니다.
성모님의 도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도록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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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만남때 율리아님께 말씀 드렸더니
기도를 간절히 해주셨읍니다.
지금은 전혀 그런진상이 사라졌읍니다.아멘.

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는 앞으로도 더 간절히 기도 할것입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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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간절한 그 사랑의 기도가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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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로 부정맥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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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말씀사탕
사제들을 위해서끊임없이 기도하여라.지금 사제들이 바람앞에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1985년8월11일 성모님 메세지) 아멘
우리모두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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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부정맥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 성심의 사도로서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 정말 예뻐요
님의 착한 마음으로 바쳐지는 간절한 기도가 꼭 이루어지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사제들을 위해서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 사제들이 바람앞에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1985년8월11일 성모님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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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제들을 위해서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좋은 지향이네요.
은총의 글 감사하며 꿀룸에서 전단지 전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주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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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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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모님 젖님의 부정맥 치유받게 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찬미와 감사와 공경을 드립니다 아멘

한국의 사제님들과 세상  자녀들과 우리 자신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아멘

우리 자신도 잘못할수 있으니 우리 자신의 죄부터 먼저 반성하고 회개 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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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유도 받으시고 봉사도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도 열심히 하시니 참 보기가 좋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운데 평화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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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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