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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25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6개	고요한	1720	07-21
22257	있으나마나 한 사람 댓글30개	주님함께	2484	07-21
22256	♣ (230) 모순당착함이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으로 드러날 것이다.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2337	07-21
22255	시중드는 데 여념이 없는 마르타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데 열성인 마르타(루카 10, 38-42) 댓글17개	위로의샘	2330	07-21
22254	할아버지를 찾는 일이 기쁨의 일부가 되었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062	07-21
22253	기적수에서 사랑의 기적이~~!!! 댓글32개	불가분리한사랑	2178	07-21
22252	내가 걸어온 길 댓글33개	주님함께	2362	07-22
2225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8개	고요한	1693	07-22
22250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댓글30개	사랑의미소	1778	07-22
22249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2093	07-22
22248	작은 깨달음 댓글38개	자비의샘	1786	07-22
22247	약혼 반대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2109	07-22
22246	"하느님 이 있기는 있는갑다" 댓글37개	아기	2520	07-22
222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29개	고요한	1751	07-23
22244	연중 제 16 주간 화요일 (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538	07-23
22243	[목요성시간은총]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주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성시간~^∪^♡ 댓글48개	여디디아	3151	07-23
22242	글 쓰시는 분들이 많이 나와서 이곳을 가득 채워 주시면 좋겠어요. 댓글31개	주님함께	2010	07-23
22241	당신의 꽃이 되고 싶어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430	07-23
22240	율리아님의 기도로 발목이 치유되었습니다. 댓글42개	겸손한사랑	1897	07-23
222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9개	고요한	1564	07-24
22238	목요성시간의 율리아님 기도 한마디에 바로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댓글34개	낮은자	1870	07-24
22237	연중 제 16 주간 수요일 ( 성녀 크리스티나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889	07-24
22236	방학 댓글45개	꼬마천사	18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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