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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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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8건 조회 1,792회 작성일 13-07-22 16:20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 만큼 ,나주 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올해는 수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님들께서 ,시대의 징표를 깨닫고 나주를 어린이같은 단순한 순수한 마음으로 열린자세로 나주를 받아드려 순례오시고 나주인준이 앞당겨지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과 평화가 함께하시고,또한, 살인적인 열대아와 대 홍수로부터도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아침뉴스에서도 서울과 다른지역에서는 물폭탄으로 시내거리가 물로 잠기고 밤에도 한차례 더,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성서의 표현대로, 저희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홈님들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가 살아가고 있는 이곳, 제주도는 연일, 열대아로 밤에 잠을 청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남들은 무더위를 피해 해수욕장과 야외로 도피성 피서를 가고는 하지만 저는, 성격이 소심해서인지 ,먼,바다나 산으로 피서를 가는것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육적으로는 음악이나 영화,책을통해 피서대신 취미로 즐기고 영적으로는 아무도없는 조용한 성전 감실앞에서서 예수님과 수다(?)를,떠는것을 좋아합니다 아멘.

 

비록,감실안에 성체에 살아계신 주님께 사랑한다거나 감사를 표하는데는 인색한 저이지만 ,그래도,주님께서는 너가 나와 함께 하고자 감실앞에 왔구나!하시는 바보같은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내면으로 듣는 경험을 하곤합니다 아멘.

 

세상밖으로 나가면 오관을 자극하는 온갖 쾌락이 나와 함께놀자꾸나!하고 유혹의 손짓을 내밀곤하지만, 저가,신앙심이 특출해서이기보다 주님께서 사랑의 부르심으로 자연스럽게 감실앞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드릴뿐이옵니다,아멘.

 

그래서,바보같은 저를 목자들도 거부하는 나주를 주님께서 그,수많은 양들중에 저를 뽑아 나주로 불러주시는것 같습니다 아멘.

 

저는, 홈님들처럼 오랫동안 인생을 살아온 영혼이 아니라 젊은측에 끼이는 영혼이지만 저의,인생에서 죽을고비를 4-5번정도 수차례 겪고 살아왔읍니다,홈님들도 저와 비슷한측에 해당되는 ,분들고 계시고 ,율리아님처럼 엄청난 가시밭 고난 인생 역정을 걸어오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것도  영적으로 생각해보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처럼 구원의 도구로 쓰시고자 나주로 불러주신것 같습니다 아멘.

 

이,정도로 나주는 우리가 상상하는 외로 엄청난 천상의 보화밭이며 성전이기도 합니다,나중에,나주가 인준되어 전세계인이 나주로 순례오셔서 발디딜틈이 없을정도로 포화상태가되고 연일,매스컴에 오르내리면 그제야, 아!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세계인을 구하고자 친히,마련하신 말그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임을 깨닫고 깊이 탄복할날이 분명 반듯이 올것입니다 아멘.

 

그러나,나주를 알고있는 저희들은 이미,나주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기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어리석게 ,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과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들께서는 하루빨리 징벌이 들어닥치기전에 나주로 속히,순례오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앞에서,말씀드린대로  제주도는 비가 쏟아지는 다른 지역과는 별개로 연일, 열대아로 거의 공포수준이라고 표현해도 과하지않을정도로 하루하루 무더위로 파김치가되고 밤에는 숨이 막혀 ,꼭 죽을것같고 잠을 청하기 매우 힘들 정도랍니다.사우나가 따로 없습니다.

 

이것도,일종의 재앙이며 시대의 징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저는,지금, 무더위에 싸우면서 때로는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님을 묵상하면서 무더위와 밤을 이겨낼려고 무척이나 노력하고있고 또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하루하루를 생활해가고 있습니다 아멘.

 

비록,신심이 약한 저이지만 ,그래도 그것도 기도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여삐보시어 들어주시는지 ,성질이 매우 조급하고 취위보다 더위에 약한 저,자신이 마음이 차분해지고 평정심을 잃지않고 ,모든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한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저,자신이 매우 대견 해보일 정도랍니다,이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위로로 돌려드립니다 아멘,

 

또한,저의부친께서 5년전,돌아가시기전 부친의 구원을위해 나주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극장 대형화면처럼 저에게 나타나시어 황급히 나주로 불러주신것처럼 요즘, 나주 성모님께서 자주 저를, 찾으시는것같습니다,

 

마치,미약한 너도 나주인준과 인류구원을 위한 도구로서 절실히 필요하시다는 깨달음과 생각을,심어주시는것 같습니다,아멘.

 

부모님이 부르시면 당연히 자녀된 도리로써 찾아뵈야하는것처럼,하물며,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과 인류와 우주의 어머니시며!성자의 모친께서 저같은 연약한 영혼을 부르시면 당연히 찾아뵈야하는것이 도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멘.

 

이런,부르심에 순종함으로서 성체신심,성모성심등도 자연스럽게 더욱 견고해지리라 저는 믿습니다 아멘.

 

올해는,부디,많은 우리나라 사제들께서 나주로 영적인 피서겸 ,순례오시길 간절히 호소하며 또한,기도드립니다 아멘.

 

얼마전,어린 고등학생들이 캠프를 갖다가 뜻하지않은 불상사도 발생했으나,조금있으면 나주에서 ,젊은이 피정이 있는데,수많은 우리나라 가톨릭 청소년과 젊은이들께서 진정한 천상의 캠프잔치인 나주로 피정을 오시어 성령으로 거듭나고 나주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쓸모있는 종으로서 거듭나고 세상에서도 참다운 일꾼으로 배출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얼마전,저희본당 교우께서 운영하시는 병원에 병으로 치료받으로 간적이 있었는데,나이도 저보다 한참은 어린 간호사인데, 얼마나 투박하고 냉정하게 대하는지,저는 마음속으로 도대체 내가 저분에게 무엇을 잘못했을까 하고 한참을 생각하고 고뇌한 적이 있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직접 찾아가서 혼내주고 싶은 총동도 있었읍니다,그러나,나주홈피를 통하여 어떤님께서 ,올려주신 나자신이 잘못한것이없어도 상대방을 진정으로 용서하고 율리아님 본받아 내탓이오의 영성으로 이겨내야 참다운 그리스도인이며 진정 나주일꾼다운 표양이라고

 

말씀하셔서 ,저도 그 순간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내탓이오의 영성으로 받아드리고 묵상하고나니 비록,완전히 용서된것은 아닐지라도 점점,변화되어가는 저,자신을 보면서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오며 율리아님과 홈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맞습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할수있기에 내탓이오의 영성을 가르쳐주섰지 불가능했으면, 애초에 "내 탓이오"이 영성을 가르쳐주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는 불가능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주님과 성모님께 순종하고 자유의지를 남용하지 않으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가 대향하야 쌰워 이겨야 할 원수와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와 사탄이 아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저도,빠른 시일내에 나주로 순례가서 홈님들과 함께 나주인준을 위하여 함께 순례가고 기도와 희생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저가,순례갈수있도록,또한,기일인 30일, 기일이 다가오시는 문영호(이냐시오),한송남,형제님의 ,영원안식을 위하여서도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루카:10장42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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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점점,변화되어가는 저,자신을 보면서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오며, 율리아님과
홈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축하드립니다,
좀 억울하고 당한것 같이 생각될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기도해주는것이
나주의 아름다운 영성이지요,

나주의영성대로 사시려고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수 있는 은총을 더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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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무더위 조심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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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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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신심,성모성심등도
자연스럽게 더욱 견고해지리라 저는 믿습니다. 아멘!

저를 보면 알아요. ㅋ
성체신심, 성모신심, 저도 나주를 통해 견고해졌거든요
개신교에 다닐 때는 특별한 절기나, 한 달에 한번
매월 1일 새벽에만 모실 수 있었던 성체였어요.
한 달에 한번 모시는 성체였지만,
예수님께서 내 안에 오신다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했는지...때로는 눈물이 뚝! 뚝!
목사님께서 직접 성체를 입안에 영해 주실 때도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집사님을 사랑하십니다.” 하시면서 영해 주시면 아멘으로 응답하곤 했지요

다른 부목사님들은 제대위에 서시어 성체를 영하는 성도들을 바라보시며
기도해 주시곤 하셨어요.

제가 성당으로 개종하여
성체를 날마다 모실 수 있는 특권은 크나큰 은총임도 알게 되었어요.
성모신심은 백퍼센트 나주를 통하여 견고해졌고요
성모신심의 눈을 뜨게 해 주신 나주는
잊지 못할 사랑입니다.

─╂──Φ▶★사랑해요★자비의샘님★◀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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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그랫었군요!하지만 솔직히,저도,기독교방송을 통하여 봤지만 개신교에서 영하는성체는 실제,성체라고 할수없지요!단지,본을 딴것이지,성체는 반듯이 주님께서 세우신 사제를 통하여 영하는 성체가 진정한 성체이지요!가톨릭의 중심이 성체이듯이 말이죠!

아무튼,신심이 대단하십니다,그래서 성모님께서  작은종으로 쓰실려고 나주로 불러주셨군요!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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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우리는 나주 순례라는 좋은 몫을 선택했지요..  ^_^

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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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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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은 글 감사해요 역시 나주
손례자의 글에는 작은 체험에도
은총과 축복이 은은히 묻어나는
은총글임을 실감합니다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나누어주시니 또한 감사해요
무더위에 영육간에 간강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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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휴!꼭 ,아프리카 사는기분입니다,얼굴도 검게 그을려서 꼭 중동사람처럼 변했어요,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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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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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정말  더운 날씨입니다
더운 날씨이지만  긴팔옷을 입고
하루종일 장사한다고
제대로 기도도 못하기에

긴팔입어 더더운 더위를  하루 종일
봉헌하면서
정말  흐뭇했습니다

나주에서  가르켜준
봉헌의 삶을 몰랐더라면  하루종일  투덜 거렸을 텐데...

봉헌은  정말  잘  못하지만
작은것이라도
성모님 생각하며...

나주를생각하며...

아주 보잘것없는 작은 기도 드리니
가게오는 손님들은  "더워  !!  더워!! "  하지만
더위를  성모님께드리니
잘    참을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참  좋은 몫 을  택했 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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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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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대향하야 쌰워 이겨야 할 원수와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와 사탄이 아니겠습 니까?"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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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자비의 샘 님 ! 나주에서 꼭 뵙고 인사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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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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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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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나주의 영성으로 성화 되어 가시는
님의 삶의 모습 넘 아름다워요~

무척 더운 날씨에도 잘 봉헌하시니
나주의 영성이 얼마나 훌륭하고
좋은지요~

성당에서도 신자들이 봉헌을 모르기에
주보로 부채질하는 모습을 보면 나주의 영성을 알면
잘 봉헌하면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가 되고
성덕을 쌓을수 있는 좋은 기회 일텐데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은총글 올려 주심을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저도 더욱  아름다운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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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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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점점,변화되어가는 저,자신을 보면서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오며
율리아님과 홈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자비의 샘님~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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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좋은 간증 감동받았습니다.
제주에서 여기 나주까지 다른 교우들보다 고생은 몇배 이겠지만
주님께서 무척 사랑하시는가봅니다.
성모님께서 부드럽고 순수하신 신앙과 마음씨를
참 예뻐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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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루카:10장42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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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내 탓이오 영성이 쉽지 않은 영성이지만 그나마 엄마의 희생 보속으로
작은 영혼들은 쉽사리 받아 들일 수 있지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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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기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시간들이 아름답습니다.
소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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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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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치,미약한 너도 나주인준과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서 절실히
 필요하시다는 깨달음과 생각을,
심어주시는것 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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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늘도 마귀를 대항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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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제가 실수로 "종파를 초월한 젊은이" 라고
썼었는데  잘못이라하여 지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을 받습니다.

불모지에 님을 심어둔 것도 성모님의 듯이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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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건강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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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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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운 날씨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나주 영성을 통하여 점점 변화되시여

사시는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우리 부족하지만 나주 인준을 위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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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님께서도 좋은 몫을 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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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바보같은 저를 목자들도 거부하는 나주를 주님께서
그,수많은 양들중에 저를 뽑아 나주로 불러주시는것 같습니다 아멘.
나주를 알고있는 저희들은 이미,나주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기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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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세계인을 구하고자
친히,마련하신 말그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임을 깨닫고
깊이 탄복할날이 분명 반듯이 올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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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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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대항하야 싸워 이겨야 할 원수와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마귀와 사탄이 아니겠습니까?

아멘~~!!!

늘 나주 영성으로 열심히 사시는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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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나주의 영성으로 노력하며 점점더  나주영성으로 무장해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사회에서 상식에 어긋나는 아주 무례한 사람들을 보면
봉헌하기가  참 쉽지않지요

하지만  저도 그때마다  "내가 나주 다니는 사람인데 ..  율리아님이라면 ...  "
하며 내탓으로 돌리며 봉헌하곤 합니다.

더위를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한다면 그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자비의 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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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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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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