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놀라워요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발목 치유 받으신 겸손한사랑님, 축하드려요^^

겸손한사랑님의 고통을
품어 안아 주시고 기도해 주신
사랑넘치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Φ▶★사랑해요★겸손한사랑님★◀Φ──╂─

아픈 발목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강한 파스냄새와 함께 치유받으셨다니
참으로 놀랍고 감사해요.

늘 순례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고통받으셔도
미소와함께 치유로 돌아가면

그렇게도 기뻐하시는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봅니다.

율리아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넘 사랑합니다.
아멘

겸손한사랑님 치유받으심 함께 기뻐하며
무지 무지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진한 파스 냄새가 한참동안
강하게 났는데 이처럼 파스 냄새를 맡으며
치유되는 경우는 저에게는 처음이라 놀라워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증언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겸손한사랑님 축하드립니다!!
증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그런 중 기도회때 율리아 자매님을 뵙게 되니 어려웠지만 혹시나 해서 발목에 뽀뽀만 부탁드려보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정성스럽게 발목에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하신 순간 강한 파스냄새가 나면서
      발목이 시원하여졌습니다. ... ] 

엄마 치유기도 시간에 관절염~ 관절염~ 하는 부분에서 저희 어머니 무릎 관절만 생각했었는데 쩝~
저도 요즘 장마 때문에 저기압이라 여기 저기 쑤시고 아파서 특히 다리가 골다공증 때문에
너무 아픈데 '겸손한사랑' 님이 엄마께 받으신 뽀뽀를 저와 온세상 사람들이
대신 받으셈치며 ...  그리고 발목 치유되신점 축하드리고
은총글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추카드려요,저도 ,저희가족도 발목,갈비뼈 ,퇴행성 관절염등,영혼육신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나주로 불러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아멘!
축하드립니다
샬롬샬롬 !

찬미성모님+
찬미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정성스럽게 발목에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하신 순간
 강한 파스냄새가 나면서 발목이 시원하여졌습니다."

 아 - 멘..치유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정성스럽게 발목에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하신 순간
강한 파스냄새가 나면서 발목이 시원하여졌습니다.
아멘.

당연히 치유 되십니다. ^^*
축하드립니다.

아맨!!!아멘!!!아멘!!!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아멘♡♡♡

아멘!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진한 파스 냄새가 한참동안 강하게 났는데 이처럼 파스 냄새를 맡으며

치유되는 경우는 저에게는 처음이라 놀라워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증언합니다.

아멘 ~~  놀라오ㅑ요..!!@@

파스냄새은총은 저도 아직 못 맡아보았는데~~@@
축카 드려요...
우리 나주 성모님 참 오묘히 치유해주시곤 그렇게 우리가 이해할수 있는 방법으로
당신의 업적을 알게 해 주시네여///
찬미 영광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율리아 엄마.. 언제나 만수무강하옵길...

다시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치유돠심을 축하드립니다~~^^!

진한 파스 냄새가 한참동안
강하게 났는데이처럼 파스
냄새를 맡으며치유되는 경우는
저에게는 처음이라 놀라워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증언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정성스런 뽀뽀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겸손한 사랑님감사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겸손한 사랑님!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우리 위해 온갖 사랑 다주신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 받을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어머나 파스냄새가 강하게 나셨다구요

신기합니다 !!!~~~

저희는 율리아님에게서  강한 장미향기나 백햡향기  또는 복합적인  꽃 향기를 맡곤 하지요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고 나아갑시다 아멘

진한 파스 냄새가 한참동안 강하게 났는데 이처럼 파스 냄새를 맡으며

치유되는 경우는 저에게는 처음이라 놀라워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증언합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가족들과 함께 산에를 가게 되었는데

여지없이 발목과 무릎이 아파 몇일을 절둑거리며 걸어다녀야 했습니다.


그런 중 기도회때 율리아 자매님을 뵙게 되니 어려웠지만 혹시나 해서

발목에 뽀뽀만 부탁드려보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정성스럽게 발목에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하신 순간

강한 파스냄새가 나면서 발목이 시원하여졌습니다.

 

진한 파스 냄새가 한참동안 강하게 났는데 이처럼 파스 냄새를 맡으며

치유되는 경우는 저에게는 처음이라 놀라워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증언합니다

아멘!!!

얼마전 가족들과 함께 산에를 가게 되었는데

여지없이 발목과 무릎이 아파 몇일을 절둑거리며 걸어다녀야 했습니다.


그런 중 기도회때 율리아 자매님을 뵙게 되니 어려웠지만 혹시나 해서

발목에 뽀뽀만 부탁드려보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정성스럽게 발목에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하신 순간

강한 파스냄새가 나면서 발목이 시원하여졌습니다.

 

진한 파스 냄새가 한참동안 강하게 났는데 이처럼 파스 냄새를 맡으며

치유되는 경우는 저에게는 처음이라 놀라워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증언합니다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
발목에
뽀뽀 해주신 율리아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프신곳이 치유됨을
알려주시는
파스향...
주님성모님사랑에
찬미드립니다.

겸손한사랑님!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이 정성스럽게 발목에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하신 순간
강한 파스냄새가 나면서 발목이 시원하여졌습니다."

아멘!!!
겸손한사랑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해요~~~

아멘!!!
축하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발목이 치유되었습니다,아멘..

주님,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모든 일들과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율리아 자매님이 정성스럽게 발목에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하신 순간

강한 파스냄새가 나면서 발목이 시원하여졌습니다.

오모! 세상에!!!
강한 파스냄새와 함께 치유 되셨군요
놀랍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와 기도, 놀랍습니다!

사랑하는 겸손한사랑님 !
긴가민가 했어요?
그래도 주님게서는 님을 무척 사랑하시네요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아멘!!!

겸손한 사랑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정성스럽게 발목에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하신 순간

강한 파스냄새가 나면서 발목이 시원하여졌습니다...아멘!!!

겸손한 사랑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겸손한 사랑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강한 파스 냄새가 나면서
발목이 시원하여 졌습니다.
아멘!♡♥♡

아멘~!!!

향기와 함께 율리아님의 은총기도 뽀뽀로! 치유 은총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자매님이 정성스럽게 발목에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하신 순간
강한 파스냄새가 나면서 발목이 시원하여졌습니다.

진한 파스 냄새가 한참동안 강하게 났는데 이처럼 파스 냄새를 맡으며
치유되는 경우는 저에게는 처음이라 놀라워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증언합니다.

아멘!

믿음은 산을 옮겨서 바다에 던지라 하여도 된다더니 꼭 나주에 계신 율리아 자매님의 치유 기적을 두고 하는 말이군요!^^
율리아엄마께서 병자의 말대로 해주는 믿음이 있었기에 성령님께서 치유하셨고 겸손한 사랑님은 내게 율리아엄마가
발목에 뽀뽀만 해주어도 낫을 것이라는 믿음이 이었기에 성령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을 보니까 이 말씀이 떠오릅니다.

이스라엘에 한 백부장이 예수님께서 계신 곳을 찾아가서 "선생님. 제 하인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제 하인을 고쳐 주십시오." 하자 예수님께서 "네 집에 가자.  길을 인도하여라." 하시자, 백부장은 몸둘 바를 모르며 몸을 떨면서 " 오. 주님. 제게도 하인들이 많고 제 위에도 높은 관직에 계신 분들을 제가 모시고 있습니다. 관직에 계신분들이 저보고 이렇게 해달라고 하면 그들의 말대로 순종하고 또 제 밑에도 하인들에게 "이것을 좀 해주시오!" 하고 부탁하면 그들도 제 말을 듣고 순종합니다." "주님을 제 집에 모실만큼 합당치 않으니 다만 제게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낫을 것입니다." 하며 예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였더니 주님께서 " 이스라엘 가운데 이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여지껏 본 적이 없다." 하시고 "네 믿음대로 네 하인은 낫았다." 평안이 가거라." 하시자 그 백부장은 기뻐하며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따라 믿음으로 산 사람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성모님과 오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은총 체험담 정말 감사합니다.

겸손한사랑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