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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보장하신 지극한 사랑의 화신 율리아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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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2,363회 작성일 14-04-02 02:3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께서 인류구원사업을 마치신 나이가 33살이듯이

그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이 예수님의 일을 마저 하시기 위해

그녀를 들어내신 나이가 바로 33살 때입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33 이라는 숫자가 율리아님 앞에 늘 따라 다닐 정도로 예수님은 율리아님을

사랑하십니다.

 

율리아님의 집 주소도 33번지이고

율리아님의 생일도 (음) 3월 3일  바로 오늘 입니다.

 

또한 33번의 성체기적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어나도록 사제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사제들 속에 한국인 사제는 몇분 계셨으나

 

주님께서 기다리는

광주주교님은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광주주교님을 통하여 역사하실 생각이었지만

주교님으로 부터 혹독한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만인의 기쁨과 추앙을 받으셔야 할 율리아님은 지금 여기에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고통들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이지만,옆에서 보시는

분들에게는 참으로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는 고통이기에

 

율리아님을 모시고 병원으로 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율리아님 또한 그들에게 순명하는 마음으로, 애덕을 거스리려 하지 않으시려고 

 허락 하십니다.

 

 

이제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그렇게 했는지 모릅니다.

전 인류를 위한 율리아님의 고통이기에 그 순간순간의 고통은 바로 은총 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반대자들은 기뻐 날 뛸지 모르나, 그것은 하느님의 손에 못을박는

쇠못이며 하느님을 더욱 아프게 하는 모욕이며 편태입니다.

 

왜냐하면 하늘의 별수와 바다의 모래알 수 많은 사람들에게서 가려 뽑으신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작은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마쏘네의 하수인이 되지 마시고, 어서 탈출하시어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이제 박해를 그만 멈추시고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29년 간이나 괴롭혀 온 율리아님과 하느님에 대한 속죄가 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

 67세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서 일어나시어 우리 곁에 오소서.

율리아님이 보고 싶습니다.

 

모든 작은 영혼들이 율리아님을 그리워 합니다.

사랑의 주님 !

율리아님을 보내 주세요,그녀가 필요합니다.

그녀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 주소서,

주님 저희들의 외침을 들어주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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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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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

 67세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서 일어나시어 우리 곁에 오소서.

율리아님이 보고 싶습니다. 아멘!!!

하루빨리 쾌차 하시어 저희들 곁으로 돌아 오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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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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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2000년전 저를 위하여 매맞으시고
피흘리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처럼
율리아님 또한  나의죄를 대신하여
고통받으십니다
대속 고통의 재물이되어
오직 죄인들의 구원을위하여
한몸을 바쳐 하느님아버지의 의노를
멈추게 하시는분
그 이름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의 생신!!!
진정으로 추카드려요
추카해요 !엄마 생신!
오늘 만이라도  위로받으시고
기쁨가득한 하루를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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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
67세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서 일어나시어 우리 곁에 오소서.
율리아님이 보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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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67세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마땅히 축하를 받으셔야 될 분이지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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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저희 많은 잔 꽃들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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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
 67세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서 일어나시어 우리 곁에 오소서.
율리아님이 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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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의 모든 아픔들 손수 안아주시고
어루만저 주셨던 율리아님의 사랑이 가득한데
님이 아프시면 님의 사랑 실천하지 못한 맘 가득해
맘이 너무 아픕니다.

율리아님 생신 축하드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뵙고 싶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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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봉헌드리며~첫토요일에는
우리모두 율리아님 뵈올수있기를  오늘도
모든기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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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빨리 쾌차하시어 저희들곁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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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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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Happy birthday to you~♡

오늘만이라도
웃음 가득한 날 허락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보고 싶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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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너무 고통속에서 계시니 마음이 아픔니다.
세상 죄가 너무 크서  보속 고통 또한 클 수밖에 없지요.
속히 쾌차하셔서 다시 뵈었어면 하여 주님께 기도올립니다.
67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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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

 67세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서 일어나시어 우리 곁에 오소서.

율리아님이 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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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서 일어나시어 우리 곁에 오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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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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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
 67세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서 일어나시어 우리 곁에 오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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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
67세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서 일어나시어 우리 곁에 오소서.
율리아님이 보고 싶습니다.
모든 작은 영혼들이 율리아님을 그리워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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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춘삼월 좋은 시절에 태어나셨습니다!!
그럼에도 고통속에 사시며 봉헌하시는 모습에 우리모두 숙연!!!
감사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어 꼭 꼭 우리와 함께 하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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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67세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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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67세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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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
 67세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서 일어나시어 우리 곁에 오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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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는 저희위해 목숨까지 바치시며
모든 사랑을 다 주시는데 저희가 엄마위해
해드리는것이 너무나 부족하여
맘이 너무나 아픕니다~

오히려 엄마께 대속고통만을 드리니
엄마의 그 사랑을 마음안에 새기며
엄마 생각해서라도 더욱 잘 살도록 다시 시작할게요~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빨리 건강회복 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무지무지 이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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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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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67세의 생신 진심 으로
축하 드립니다
주님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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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

 67세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서 일어나시어 우리 곁에 오소서.

율리아님이 보고 싶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기도에 제 마음도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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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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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33 이라는 숫자가 율리아님 앞에 늘 따라 다닐 정도로 예수님은 율리아님을

사랑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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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 바쳐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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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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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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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왜냐하면 하늘의 별수와 바다의 모래알 수 많은 사람들에게서 가려 뽑으신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작은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33살의 주님의 연세와 같은月과 日에 태어나시고
33번지에 계시고
33살에 부르심을 받고
33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나신
율리아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잘 알게 됩니다.
주님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숫자도 주님을 닮게 하심을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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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대속고통을 치르게 한

저희들  정말  죄송합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올해에는  대속고통을 좀  덜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  간청하고 또 간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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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불러보아도 엄마는 우리곁에 안계시네요...

고통이너무 심해 병원에까지

가셔야할정도로...

이죄인은 너무 죄송할 뿐입니다.

사순절에  저의죄모두 통회하여

디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주님함께님이 올려주신 엄마의 소식에

감사의마음  전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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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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