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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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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42건 조회 2,588회 작성일 14-12-30 21:4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여요.

부족하고 죄 많고 늘 깨어있지 못하여 나주순례를 몇 개월이나 빼 먹었습니다.

하루라도 아니 단 1분이라도 깨어있지 못하면

어느새 저의 생각은 주님과 성모님과 멀어짐을 느낍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율리아자매님을 힘들게 하고

성모님과 예수님께 대못을 박는 일인지를 느끼는 요즘은

한 마디의 말과 행동에도 신중을 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이번년도 10월달에 전북대학교 약제부에 일반직으로 취직을 하였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항암제를 만들기 위해 교수님의 처방에맞춰 약을챙겨 소독 후

멸균실에 넣어 약이 완성되어 나오면 암병동으로 운반을 해 주는 일입니다.

 

암병동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 그 자체였습니다.

안 좋은 냄새도 많이나고 사람들의 얼굴은 대부분 핏기없이 해골처럼 삐쩍말라

삶을 포기한마냥 힘없는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저는 정말 정말 정말많이 부족한 죄인이지만

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알려주신 생활의기도를 바쳤습니다.

오, 사랑하올 주님 ! 이분들이 나주를 알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게 하여주십시오.

제가 운반하는 항암제를 예수님 성혈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주시어.

저를 포함하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에 합쳐 이 세상 많은 아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몸과 마음은 아프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생기돋아나 지친영혼육신 치유시켜 주셔요 ㅠ

 

하루에 백개가 넘는 항암제를 운반하며 항암제를 바라보며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는데

율리아자매님과 성모님,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성부하느님께서 율리아자매님께 말씀하시길 "그 끔직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사랑

의 기도야말로 (이덕보원-원수에게 은혜를 베품 ) 이라고 까지 하시며 칭찬을 하십니다.

진정 자신의 몸을 챙기기보다 모두가 항상 평안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시며

천국가기를 바라시는 복되신 영혼의 엄마, 이런분을 어찌 엄마라고 부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매 초 매 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눈물로 애원하시는 ... 엄마 엄마... 엄마...

 

이 죄인이 아파서 길바닥에 주저앉을 때에도 힘드신 몸에도 뛰어오시어

사랑의 입김을 불어넣어주셧고, 그 입김에서는 분명 장미향이 가득했으며

입김의 소리는 굉장히 장엄하게 들리어와 바로 몸이 좋아짐을 당당히 증언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은 하느님께서 증언부언하시는 사랑하는 작은영혼이시며, 아기라고 불리시는 분 

율리아자매님이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가 될 것이라고 하셨던 성부하느님의 경고는

저를 포함한 세상사람들이 정말 새겨들어야할 마지막 경고임을 우리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기도로 기적수가 두번이나 참 젖으로 변화됨을 목격하였고,

그 참젖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너무 달콤하고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청년피정때에는 십자가의 길을 오르시며 분명 멀쩡한 모습으로 올라오셨지만

몇 십분 후 가시관고통으로 피를 흘리시며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모습을 지켜봄을 증언합니다.

저는 의심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 자세히 보았기에 당당히 증언합니다.

 

이 죄인이 나주에서 저체온증과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몇 번 힘든 적이 있는데

율리아자매님께서 온 몸을 뽀뽀해주시며 '야고보, 사랑해' 라고 말씀하시며 기도해 주시는데

눈은 붓고 피부는 다 트고 입술도 트고 얼굴이 수 많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힘들어보이시는데도

아침밥에까지 하나하나 반찬까지 기도해주시며 사랑의 눈빛으로 선한미소로 바라보십니다.

어찌 인간이 그럴 수 있단 말입니까?

자신의 고통도 힘드실텐데 어떡해 자신보다 다른사람을 더 생각하며

사랑해주고 아파해 줄수 있단 말입니까?

 

저는 아프면 겨우 봉헌할 때도 있지만 그만 아팠으면 나아졌으면 이 생각을 먼저 하는데

고통중에도 끊임없이 미소를 잃지 않으시려 웃으시며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자매님을

보면서 이 세상에서 못받은 사랑이 채워짐을 느꼇고, 처절히 고통받으시는 성모님과 예수님이

떠올랐습니다. 저희를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모습이고, 예수님의 모습임을 끊임없이

'사랑한다 아가야'라고  눈물흘리시며 외치시는 천상의 어머니의 모습임을... 부족한 제 영혼은

느끼고 또 느낍니다.

 

순례자들이 걱정할까 성모님 입장때는 빛이나고 세상에서 제일 이쁜모습으로 입장하시지만

순례자들이 떠나고 혼자가되신 율리아자매님의 모습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초라하고 나약한 한 인간이라는것을 보고 증언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처절한 고통의 몸부림으로

땀 한 방울 눈물 한 방울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시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님의 원의대로 살아가시는

구원의 등불이되신 율리아자매님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려질 수 밖에없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율리아자매님이 계셔 용기를내어 아픔과 슬픔 상처까지도 기쁨으로 봉헌할 수 있고,

율리아자매님이 계셔 작은영혼이되어 예수님,성모님 성심의승리를 위해 기도할 수있으니

그 사랑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어떤일과 어떤장소에 있고, 어떠한 처지와 상황에 놓여 있을지라도

율리아자매님이 함께하심을 느끼고 성모님,예수님의 마음을 항시 느끼며

늘 바짝깨어 5대 영성과 생활의기도화로 무장되어

사랑의메세지를 실천하며 율리아자매님을 통해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슬픔도 고통도 괴로움도 없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 

성부하느님께서 계시고 예수님과,성모님이 계시는 천국에 율리아자매님 따라 가기를 소망합니다.

 

율리아자매님, 인간적으로 세상적으로 생각했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셔요.

이제는 정말 자매님의 고통도 너무 심해지시고 산모가 태아를 낳기전 고통이 극도에달하듯이

해산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뒤돌아보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뒤도 옆도 절대 돌아보지않고

율리아자매님의 치맛자랏이라도 꼭 붙잡고 정신똑바로 차리고 따라갈게요.

 

제가 지은 모든 죄 주님 용서하여 주셔요... 제가 지은 모든 죄 주여 사해 주셔요...

예수님... 만인의 아버지... 저를 만드신 분... 영광받으소서..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이 부족한 사람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나주에서 만나용

 

 

2014년 4월 18일 성부이신 하느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성   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렇다. 나의 성자 예수와 마리아가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

높이 쳐들린 내 오른손이 내려져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부근의 성읍이 유황불로 뒤덮여 멸망하였고,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노아를 통하여 전한 내 말을 끝내 듣지 않던 자들은 모두 수장되었음을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내 작은 영혼이 진췌하도록 외쳐도 이 세상이 회개하지 못해

음란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판단하고 험담하며 이간질과 거짓증언을 일삼는다면

그들에게서 나온 구더기가 골짜기마다 들끓으리라.

 

지옥에서는 구더기가 그들을 아무리 갉아 먹고 파먹어도 형벌이 끝나지 않을 것이며,

영원한 불속에서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고 그들을 사르는 불도 꺼지지 않을 것이다.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아기야! 이제 일어나거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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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엄마가 계셔 용기를내어
아픔과 슬픔을 기쁨으로
봉헌할 수 있고,
엄마가계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희망을  얻게 되었으니그 사랑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멘~~~!!!
우리 모두 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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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뒤돌아보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뒤도 옆도 절대 돌아보지않고
엄마치맛자랏이라도 꼭 붙잡고 성모님과 예수님의 말씀따라
정신똑바로 차리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여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올만이예요~~~' 방가여,
취직하셨군요~ 율리아님에 관한 증언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사랑.고통봉헌을 생각하면 눈물만 나요,
그런분을 엄마로 부르며 사는 저희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가 원하는 삶을 살도록, 다시 다짐해봅니다. 아멘.
건강한 모습으로 성모님동산에서 뵐날 기다릴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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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취직이 되셨네요. 암병동에 계시는 분들을 만나시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고 그분들에게 희망을 주시려
는 님의 맘 감사드려요.

님이 아프시고 쓰러졌을 때에도
온 정성과 사랑 다하여 고통을 봉헌하셨던 엄마의
크신 사랑에 눈물로 답하고 깊은 감사드리신 님!

얼마나 보고프고 그리울까요?
님의 예쁜맘 함께하여 나주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살아가겠다는 힘찬 고백이

엄마께 큰 힘과 위로가 되리라 믿어요.
때론 궁금하고 보고싶었을 님의 빈자리에는
엄마께서 그 자리까지 채워 기도를 해주시는

분이시니 우리모두는 행복합니다.
특히 온 몸에 뽀뽀세례를 받으시고 일일이 정성
다해 기도받으신 님! 님은 더욱더 행복...

그 사랑들은 모두가 잊지못할 거예요.
저도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제는 그리운
얼굴처럼 님이 보고싶으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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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은총이 가득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리도
작은영혼으로 양육해주고 계셨음을 느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엄마께도 감사해요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하신말씀을 실천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작은영혼되기를 우리함게 봉헌하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늘 은총안에서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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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율리아엄마께서 온 몸을 뽀뽀해주시며 '야고보, 사랑해'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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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순례자들이 걱정할까 성모님 입장때는 빛이나고 세상에서 제일 이쁜모습으로 입장하시지만
순례자들이 떠나고 혼자가되신 율리아엄마의 모습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초라하고 나약한 한 인간이라는것을 보고 증언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처절한 고통의 몸부림으로
땀 한 방울 눈물 한 방울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시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님의 원의대로 살아가시는 구원의 등불이되신 율리아엄마

정말 감동적인 은총글입니다.
항상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었는데
이번글은 엄마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하네요.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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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너무 좋아서 스크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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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오, 사랑하올 주님 ! 이분들이 나주를 알게 하여주십시오.
제가 운반하는 항암제를 예수님 성혈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주시어.

이 분들의 무디어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기쁨,평화,사랑 가득하게 하여주셔요 ㅠ

넘 감동적인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 축복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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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는 정말 엄마의 고통도 너무 심해지시고 산모가 태아를 낳기전 고통이 극도에달하듯이

해산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뒤돌아보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뒤도 옆도 절대 돌아보지않고

엄마치맛자랏이라도 꼭 붙잡고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따라 정신똑바로 차리고 엄마따라갈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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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흠숭과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울 이쁜 성모님 아기! 유민혁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유혹과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의 손만 잡고 천국을 향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시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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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저는 유민혁야고보님을 처음 대하지만
취지이됬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희아들도 일단 정규직이됬으나 아직
연봉결정이안되서 제가 약간 걱정이지만 하느님께서 해주리라믿습니다 아멘

앞으로도 좋릉 글 많이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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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어떤일과 어떤장소에 있고, 어떠한 처지와 상황에 놓여 있을지라도 율리아엄마가 함께하심을 느끼고
 성모님,예수님의 마음을 항시 느끼며 늘 바짝깨어 5대 영성과 생활의기도화로 무장되어 사랑의메세지를
 실천하며 엄마의 위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엄마의 위로자가 되는것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길이되는 것이고 성부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리는 길임을 메세지 말씀을 통해 믿습니다. 그리하여 슬픔도 고통도
 절망도없는 사랑이 가득하고 기쁨이 가득한 성부하느님께서 계시고 예수님과,성모님이 계시는 천국에 엄마따라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영적 엄마에 대해서 너무 너무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고버 형제님,
 엄마의 가없는 사랑 안에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께는 영광과 성모님에게는 위로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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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님~ 반갑습니다~~~취직하신거 축하드리고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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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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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며 천국가기를 바라시는 복되신 영혼의 엄마,
 이런분을 어찌 엄마라고 부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매 초 매 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눈물로 애원하시는 율리아엄마... 엄마 엄마."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육적으로 친 엄마라 하더라도 그 크나큰 고통 감내하며 봉헌할 엄마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생면부지인 저희 죄인들을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까지도 온전히 사랑으로 봉헌해주시는 엄마!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얼마나 복많은 사람들인가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유민혁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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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야고보님 감동적인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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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초월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는 율리아엄마..!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웃음 잃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 안아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엄마의 그 희생과 사랑의 마음을 닮고 싶어요.

글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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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 형제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양육받는 저희들은
복된자녀들이며 축복받은 영혼들이지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니 기뻐요.

2015년에는  함께 나주의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매순간 깨어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은총 더욱 더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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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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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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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님, 취직하셨어요?
우~와 축하드려요~^^

근데 글을 읽으며...
자꾸만 눈물이 나와서 흐느끼며 울었네요...ㅠㅠ

율리아 엄마를 통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 주신 야고보님, 고마워요~
영육간의 늘 건강하시고요
희망찬 새해 맞이하소서!

순례자들이 걱정할까
성모님 입장때는 빛이나고 세상에서 제일 이쁜모습으로 입장하시지만
순례자들이 떠나고 혼자가되신 율리아엄마의 모습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초라하고 나약한 한 인간이라는것을 보고 증언합니다.

이토록 자신을 아낌없이
다 내어놓으시는 율리아엄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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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야고버님 먼저 취업이 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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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의 의노가 내려질 수 밖에없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율리아엄마가 계셔 용기를내어 아픔과 슬픔 상처까지도 기쁨으로 봉헌할 수 있고,
엄마가계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희망을 얻게 되었으니
그 사랑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ㅠ

아멘!!!

유민혁 야고버님! 취직 축하드립니다.
새해을 맞이하여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시고  더욱 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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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렇다. 나의 성자 예수와 마리아가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

높이 쳐들린 내 오른손이 내려져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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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가슴을 울리는 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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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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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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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상에서 못받은 사랑이 채워짐을 느꼇고,

처절히 고통받으시는 성모님과 예수님이 떠올랐습니다.

저희를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모습이고, 예수님의 모습임을 끊임없이 '사랑한다 아가야'라고

눈물흘리시며 외치시는 천상의 어머니의 모습임을... 부족한 제 영혼은 느끼고 또 느낍니다.,,,아멘!!!


사람하는 야고보님 반가워요
취직이 되셨다는 기쁜소식 축하드립니다
언제 어디에 있든 나주5대영성과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시어세상을 변화시키는
빛의도구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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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순례자들이 떠나고 혼자가 되신 율리아자매님의 모습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초라하고 나약한 한 인간이라는
것을 보고 증언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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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수천년 전에도 효도하는 법은 하나뿐이었다 . 수만 년 뒤에도 효도하는 법은 하나뿐일 것이다 . 살아 계실 때 한다 " 라는 말이 있데예~에 .마자마자 ^^*

2015년 올핸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효도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입시다 ! ^^.  해미성지에서 비맞은 새앙쥐가 되었었지요 . 피차일반이였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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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야고버님!취직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건강은 좀 어떠지요?

우리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찐한 사랑을 느끼지요~

율리아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메마른 우리 마음이
사랑으로 바뀌어 가고 한없이 부족한 자신을 바라보며
회개의 삶으로 나아갑니다

율리아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으로
건강회복 하시고 나주에서 뵈어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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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천국가기를 바라시는 복되신
영혼의 엄마, 이런분을 어찌

엄마라고 부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매 초 매 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눈물로 애원하시는 ... 엄마 엄마... 엄마...
~~~...아멘...^^

유민혁야고보님 은총 감동글
감사합니다.

취직한 곳에서 어려운 환경인대~ㅠ
매순간 생활의기도를 성심껏 하시어
그곳에  은총이 흘러 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넘 감동입니다.

새해에도 주님성모님 은총 축복속에서
건강하시고 기쁨 사랑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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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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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글 한 구절 한 구절이 다 마음에
와닿아요. 너무 감동적이여요ㅜ
너무나도 크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취직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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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정말  오랫만이네요 ~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해요....

취직 하셨네요 ... 정말 잘되었어요
아픔의 고통을 잘 아시니까 환자들에게도
많은 위로와 기도 더 잘 할수 있겠어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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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위험했던 순간순간마다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도로 건강이 회복되시고..
전북대학교 약제부에 취직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님 동산에서 자주 뵐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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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올해도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가득히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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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야고보님!! 축하드려요!! 성모님 은총으로! 취직하셨네요!!
참으로 율리아님을 통한 사랑입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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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처절한 고통의 몸부림으로
땀 한 방울 눈물 한 방울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시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님의
원의대로 살아가시는 구원의 등불이되신 율리아자매님 아멘!!!

빨리 성모님 동산에서 뵈길 기도할께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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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은총 항상 간직하면서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살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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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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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순례자들이 걱정할까
성모님 입장때는 빛이나고 세상에서 제일 이쁜모습으로 입장하시지만
순례자들이 떠나고 혼자가되신 율리아엄마의 모습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초라하고 나약한 한 인간이라는것을 보고 증언합니다.

율리아엄마의 끝없는 사랑~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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