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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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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7건 조회 2,246회 작성일 14-12-30 22:19

본문

.

IMG_0663.jpg

 

 

우리는 늘 돌아보고 묵상해야 합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하는데 아무리 바빠도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오니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안배해주시라고 기도하고, 저녁에는 ‘오늘 하루 종일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 잘못이 없었는가? 정말 잘했는가?’ 반성하고 성찰하는 그런 시간을 꼭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또 회개하고 또 성사 보고 그래야 합니다. 본당에서는 보통 고해성사를 잘 안 주시는데 그래도 잘못한 것이 생각나면 바로바로 성사 봐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자주자주 성사 보면서 ‘정말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리라.’ 마음먹고 ‘어떤 것이 잘못이 있는가? 마음속으로라도 잘못한 것이 없는가?’ 생각한다면 하나라도 나옵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없다고 하죠? 내 자신을 성찰하고 뒤돌아본다면 잘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누구에게 상처 준 일이 없었는가.’ 그리고 ‘나한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지 못했는가.’ 이렇게 생각하면서 정말 잘못이 있다면 고해성사를 통해서 예수님으로부터 강복 받고 우리가 또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하고 또 잘못하고 하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께 잘못을 용서 청하며 달아들어야 합니다.

 

 

어린아이처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하고 아기같이 달아드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오냐!” 하시며 얼마나 예뻐서 토닥거려 주시겠어요.

 

그런데 “성모님! 누가 어떻게 해서 나는 이렇게 했어요. 제 잘못 아니에요.” 이것은 절대 회개가 아닙니다. 그러면 예수님 성모님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합니다. 어떻게 사랑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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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녀 키우실 때 어떠셨어요? 애들이 잘못했어도 예쁘게 달아들면 어떻게 야단을 칠 수가 있겠어요. 그런데 “엄마가 그래서 내가 이랬잖아!” 그러면 얼마나 예쁘겠어요? 안 예쁘겠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야 됩니다. 누가 잘못하고 있을 때 ‘나는 저럴 때 어떻게 했을까?’ 그리고 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런 경우 과연 어떻게 하셨을까? 정말 용서해 주실까? 미워하실까? 벌을 주실까?’ 이럴 수 있잖아요.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잘못과 실수를 가지고 절대 야단하지 않으십니다.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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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5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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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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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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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잘못하고 또 잘못하고 하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께 잘못을 용서 청하며 달아들어야 합니다.

어린아이처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하고 아기같이 달아드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오냐!” 하시며 얼마나 예뻐서 토닥거려 주시겠어요.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힘과 용기를 잃지 않고 새로 시작하는데 힘들지 않도록
보약의 말씀을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그 말씀 다시 또
올려주셔서 힘을 실어주신 카타리나님 너~엄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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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그렇게 자주자주 성사 보면서 ‘정말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리라.’ 마음먹고 ‘
어떤 것이 잘못이 있는가? 마음속으로라도 잘못한것이 없는가?’

우리가 잘못하고 또 잘못하고 하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께 잘못을 용서 청하며
달아들어야 합니다.  아멘~~~"

어린아이처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하고 아기같이 달아드는 거예요. 아멘!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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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늘 돌아보고 묵상해야 합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하는데 아무리 바빠도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오니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안배해주시라고 기도하고, 저녁에는 ‘오늘
하루 종일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 잘못이 없었는가? 정말 잘했는가?’
 반성하고 성찰하는 그런 시간을 꼭 가져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율리아엄마의 사랑의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해요 참으로 반성할것
많음을 일깨워주는 좋은글 마음에 새기며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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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해 축복 듬뿍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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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잘못과 실수를 가지고 절대 야단하지 않으십니다.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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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이렇게 은총 가득한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게 꼭 맞는 말씀 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다시 성모님께 달아들래요~~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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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카타리나자매님 고마워요 율리아어머니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저같은 모자란 죄인에게도 회개할 용기와 속죄할

기회를 주셔서 요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가 잘목을 범했을때

야단치지안으시고 솔직히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하지않으리라 노력

하는것을 기뻐하신다는말씀 그리고 회개하느것을 보고 위로받으신다느것

제게 큰 위안이되어 열심히 노력하고싶습니다 아멘
감사해요 사랑하는 카타리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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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카타리나자매님 고마워요 율리아어머니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저같은 모자란 죄인에게도 회개할 용기와 속죄할

기회를 주셔서 요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가 잘목을 범했을때

야단치지안으시고 솔직히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하지않으리라 노력

하는것을 기뻐하신다는말씀 그리고 회개하느것을 보고 위로받으신다느것

제게 큰 위안이되어 열심히 노력하고싶습니다 아멘
감사해요 사랑하는 카타리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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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어린아이처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하고 아기같이 달아드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오냐!” 하시며
얼마나 예뻐서 토닥거려 주시겠어요.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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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아주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부족한 저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하늘의 아빠 아버지께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원죄없으신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께 위로를 드릴수 있도록 모든 잘못을 용서받을수 있고 겸손과 거룩함의 생활로 고쳐주시도록 회개하여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고 사랑하고 체험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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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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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잘못하고 또 잘못하고 하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 바로 일어나서
 주 님 성모님께 잘못을 용서 청하며
 달아들어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빨리 건강회복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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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잘못과 실수를 가지고 절대 야단하지 않으십니다.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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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고해성사를 통해서 예수님으로부터 강복 받고 
우리가 또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하고 또 잘못하고 하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께
 잘못을 용서 청하며 달아들어야 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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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그렇게 자주자주 성사 보면서
‘정말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리라.’ 마음먹고
‘어떤 것이 잘못이 있는가?
마음속으로라도 잘못한 것이 없는가?’ 생각한다면 하나라도 나옵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없다고 하죠?
내 자신을 성찰하고 뒤돌아본다면 잘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아멘!

이쁘게 살고 싶고...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살고 싶어요.
그러나 저는 늘 죄인입니다.

고해성사를 통해서
예수님께로부터 강복 받고
새롭게 새로 시작하는 은총의 시간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이의 축복이요, 희망입니다.

카타리나님, 제 자신을 돌아보며
늘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렵니다.
고맙고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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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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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잘못과 실수를 가지고 절대
야단하지 않으십니다.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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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하고 아기같이 달아드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오냐!” 하시며
얼마나 예뻐서 토닥거려 주시겠어요.

아멘!!

항상 어린아이처럼 제 잘못을 바로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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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하고 아기같이 달아드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오냐!” 하시며 얼마나 예뻐서 토닥거려 주시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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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잘못하고 또 잘못하고 하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께 잘못을 용서 청하며 달아들어야 합니다.

어린아이처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하고 아기같이 달아드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오냐!” 하시며 얼마나 예뻐서 토닥거려 주시겠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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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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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늘 돌아보고 묵상해야 합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하는데 아무리 바빠도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오니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안배해주시라고 기도하고, 저녁에는 ‘오늘 하루 종일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 잘못이 없었는가? 정말 잘했는가?’ 반성하고 성찰하는 그런 시간을 꼭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또 회개하고 또 성사 보고 그래야 합니다. 본당에서는 보통 고해성사를 잘 안 주시는데 그래도 잘못한 것이 생각나면 바로바로 성사 봐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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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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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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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새해 은총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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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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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엄마! 잘못했어요. 오늘 저 때문에 속상하셨지요?
또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하고 아기같이 달아드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오냐!” 하시며 얼마나 예뻐서 토닥거려 주시겠어요.

사랑합니다^^
2015년이 되었네요 2015년에도 가정과 카타리나자매님께 항상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사랑이 가득하시길 ^^
아기 예수님을 뵈니 제 마음도 깨끗해 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율리아자매님의 글로 저의 마음을 행복해지게 해주시는 사랑하올 카타리나자매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기조심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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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만약 눈없이 햇빛을 본다면 눈부심보다 먼저 따뜻함을 , 꽃을 보면 아름다움보다 먼저 향기를 ,얼굴을 보면 인상보다 먼저 마음을 느낄 거임니다 .
  세상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  ^^* 

2014 년 12월 31일 , 2015년 1월 1일 , 오뎅 떡 국물에다 메생이 떡국을 두 그릇 씩이나 얻어 먹고 왔씸다 . 백설이 만건곤한 성모님동산에서 말입니다 .
저는 은제나언제나 빚쟁이 입니다 . 저는 언제 ? 은제 ? 빚을 값을 나나...퍽 걱정임다 ㅋ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은총의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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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잘못하고 또 잘못하고 하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께
잘못을 용서 청하며 달아들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율리아님의 너무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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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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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이제 저도 일어나야 겠어요 ㅠㅠㅠ

엄마보시기에 ㅡ

예~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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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잘못과 실수를 가지고
절대 야단하지 않으십니다.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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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잘못과
실수를 가지고 절대 야단하지 않으십니다.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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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잘못과 실수를 가지고 절대 야단하지 않으십니다.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위로를 받으십니다.
정말 좋으신 말씀입니다!
모두 알아듣고 깨닫고 주님성모님께 나아갑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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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야
됩니다...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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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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