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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기도 하시는 나의 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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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8건 조회 1,766회 작성일 16-09-22 12: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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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리기도 하시는 나의 님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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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기도 하시고

달래기도 하시는 나의 님이시여! 


때리실 때 아프기도 하지만

주님의 위로가 매 맞는 아픔보다 더 크더이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쉴 수 있사오리이까.


이웃 형제가 지은 죄와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해 드린

님의 마음 위로하고 보속하고 기워 갚기 위하여

편태하면서 자신을 바쳤더이다.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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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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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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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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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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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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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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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웃 형제가 지은 죄와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해 드린
님의 마음 위로하고 보속하고 기워
갚기 위하여 편태하면서 자신을 바쳤더이다.

아멘...! 아아 주님 성모님,
저는 언제쯤... 엄마의 이
사랑을, 희생을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따라갈까요?

부끄럽고 죄송할 뿐이지만..ㅠㅠ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고
일어나 작은자의 사랑의길
엄마와 함께 가리이다. 아멘..!!!
ㅠ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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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의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생을 온전히 바치오리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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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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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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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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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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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부족하고, 죄투성이, 못났어도..
천국가는날까지...
아장걸음일지라도 끝없이
노력하여...

엄마 꼭 닮은
작은영혼 될 수 있도록..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절 맡겨드리오니
손잡아 품에안으시어
인도해주소서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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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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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때리기도 하시고
달래기도 하시는 나의 님이시여!
때리실 때 아프기도 하지만
주님의 위로가 매 맞는 아픔보다 더 크더이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쉴 수 있사오리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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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엄마의  향기  엄마 의 희생    엄마  의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의 사랑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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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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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이웃 형제가 지은 죄와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해 드린
님의 마음 위로하고 보속하고 기워 갚기 위하여
편태하면서 자신을 바쳤더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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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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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사랑의 매도 드시고
견책도 주십니다...
하지만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얼마나 불행합니까?
얼마나 원망스럽고 지옥이 따로 없겠지요.
자아를 버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산다면 그것이 천국임을
또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벌 죽음의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를 양육하시고자 모든 것 아낌없이 내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
진정 감사해요~~~♡♡♡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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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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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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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ᆢ
아멘ᆢ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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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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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쉴 수 있사오리이까.
아멘~
엄마와함께님 영혼이 숨쉴 수 있는
엄마의 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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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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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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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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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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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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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영원히 걸어가겠나이다!!!
엄마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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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사랑의 묵상시 감사합니다
때리실 때 아프기도 하지만 주님의 위로가 매 맞는
아픔보다 더 크더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사랑의 묵상시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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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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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때리실 때 아프기도 하지만
주님의 위로가 매 맞는 아픔보다 더 크더이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쉴 수 있사오리이까.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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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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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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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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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우와~ 어제 님의 향기 펼쳤을 때
딱 묵상했던 곳인데 ㅠㅠ
그거 보면서 엄청 감동하고,
엄마의 묵상과 아름다운 이
마음에 감동했었는데
게시판에도 올라와 있으니
너무나 반갑네용^^

저도 부지런히 엄마 따라
제 모든 것, 한생을 다 바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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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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