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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느때보다 "내탓이오 셈치고의 영성"이 절박한 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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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9건 조회 1,815회 작성일 16-09-22 13:34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 30주년 기념일의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를 알리는 기념일이 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안배와 보호,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전국과 제주사회를 술렁이고 분노케했던 

신제주 성당 김 루시아 자매님이 영결식이 

어제 신제주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제주 사회를,들썩인 커다란,그것도 성당안에서 

무자비 하게 잔행된 사건 이어서,그런지 

어제,장례미사는 강 우일 주교님과, 제주 전 사제단이 

함께 미사를 집전하며 먼저가신, 김루시아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고.또한 유가족을 위로해 드리는 

거룩한 장례미사가 될수 있었 답니다 아멘. 

 

특히,강주교님께서 먼저가신 고인을 위로하시며,

이번 충격적인 사건은,첸이라는 중국인 범죄자 

개인의 잘못만이 아닌,어쩌면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한 물 질과 세속쾌락만이 쫒는 

 

이,잘못된 세상에 살고있는 저희들 모두의 잘못일수도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비록,그,범법자가 조혈증(조기 치매)를,

앓고 있고 정신적으로,누가 자기를 조정했다고 하며,

정신적 병고를 앓고 있는 환자로 보인다고 하지만,

충격 그, 자체일수 밖에 없었답니다.

 

저도,작년까지만 해도,가끔 가서 조용히 기도하던 

성전이었기에,충격은 그,누구보다 가까이 다가올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제주에 머물고있는 다문화 제주 대학교 

학생 단체도,신제주 중국인 바오젠 거리에서, 

김루시아 자매님을 위로하며, 용서를 청하는 

단체 위령제도 열었습니다. 

 

이번일만이 아니고,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문제가 되어,

이번일로 터질것이 터졌다는 말도 세어 나옵니다. 

이것도,어찌보면 돈 문제와 연결된 무비자가 관련된 문제이기에, 

그저,안타까운 탄식만이 나옵니다.

 

저는,이런 일을 접할때마다 우리 나주성모님이 하루 빨리 

인준받아, 전 세계에 제2의 성령강림이 도래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부지런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뿐이랍니다,아멘.

 

제2의 성령강림이,도래하면 폭력,살인등 극단적인 범죄가 

꼬리를 감추고 일상에서 소죄만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아멘. 

그러고 보면, 너무나 단순해서 그렇지 "네 탓이오와 5대 영성"의

위대함과 절박함이 그,어느때 보다 더 가까이 느껴질 뿐이옵니다,아멘. 

 

오늘 접한,카톨릭 뉴스에서 교황청에서 단죄받은 정양모,

판 사제등이 UN창설 68주년 기념일인 엊 그제,

20일에 연설을 했다는데, 피임,성등에 대한 

카톨릭과 배제되는 연설을 했는가 봅니다. 

 

정신부님은,나는 하느님이 예수라는 것을 부정한지 오래됬다는등,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가시같은 말만,골라서 했지요. 

집안대대로,카톨릭 신자 집안이라면서, 이런,막말은 하시는것을

돌아가신 선조들이 들으신다면,얼마나 안타까운 탄성만이 

나오겠는지요. 그러니,주님과 나주성모님의 마음이 

이 무딘 영혼도 조금은 헤아릴수 있을것 같답니다,아멘. 

 

특히,10.15일에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30주년 기념일이기에,

그,인준의 절박함과 동시에,아무리 외치고,메세지를 내려주셔도,

그저 남의 일인양 보이콧 만,하시는 광주교구와 윗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무지한 지 알고도 남습니다. 

 

오늘 아침 저가 미사 참례하러 성당입구에 들어가는데

중국에서 오신듯한 관광객중에 수녀님이 계시기에 이때다 싶어,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상본을 드리니,저의 손을 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에고 휴ㅠ. 수도자가 이럴진데 일반 평신도는 오죽 할까요. 

 

그래도,단체로 저와 같이 미사 참례하는 것에 만족 해야했답니다,

이것도 같은 감사**@@!. 저도,개인적으로,같은 동료에게 상처받아 

불을 지를려고 하는것을,참고 봉헌함으로서,마귀에게 승리하고

비록 큰 치유나 다른 무엇이 없을 지라도,책임감과 주님과 성모님의 

종으로 불림받을수 있음에,그저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릴 뿐이옵니다,아멘.

 

어제도 승리~오늘도 내일도. 승리~^^##. 

이러고 보면,저가 포기하지않고,과감하게 나주 행,비행기표를 

끊을수 있었던것이 저,멀리서 크게 다가 온답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이번에,

지진의 여파가 경주를 위시하여,부산 대구등에도 발생했는데,

나주에도 미세하게 진 동했다는,소식을 접했었 습니다. 

 

제가 사는,이 제주도도 진동을 체감못해서 그렇지,

1~2도는,일어나곤 한답니다. 거인의 성인이시며,

재앙과 안전운전의 주보성인이신, 크리스토 폴 성인께서 

늘 항상 언제나 지켜주시길 보호 간청기도 드리며 이만,물러납니다 

항상 파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 크리스토 폴 성인이시여,30주년 기념일 의 승리와 더불어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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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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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여러 가지 궁금한 점들도 알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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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벼랑끝에 서 있고
암흑속에 살고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어도

그저 잠만자는 세상
깨어 한 영혼이라도 구원되길
바라시고 전하시려는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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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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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비의샘님 모든것 알려주시고 걱정하시는 것들이
우리들 모두의 마음일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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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 님,자주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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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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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정말 5대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안될
무시무시한 시대가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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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안배와 보호,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전국과 제주사회를 술렁이고 분노케했던
신제주 성당 김 루시아 자매님이 영결식이
어제 신제주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아멘!!!
주님, 김루시아 자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나주를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자비의 샘님!
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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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내 탓이오와 니 탓이오는 하늘과 땅 차이,
모든 것을 감사드림과 원망하는 것은 천국과 지옥!

천국으로 갈지 지옥을 향해 갈지 그 길을 잘 가야하겠지요.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신 말씀처럼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는 천국가는 것이니까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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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기를 님의  기도에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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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ᆢ
아멘ᆢ
아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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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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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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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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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마음이 이 무딘
영혼도 조금은 헤아릴수 있을것 같답
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름대로 노력하시는  모습 든든합니다  여러가지
소식과 좋은글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리며~제주도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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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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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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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저는,이런 일을 접할때마다 우리 나주성모님이 하루 빨리
인준받아, 전 세계에 제2의 성령강림이 도래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부지런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뿐이랍니다,아멘.
++++

아멘~!!!

자비의샘님...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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