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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갔는데도 은총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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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원한기쁨
댓글 39건 조회 1,711회 작성일 16-09-22 14:0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고 내 모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찬미 율리아 엄마께도 사랑과 감사 드려요. 너무나 사랑합니다.


인간의 삶이 다 그렇지~ 생각하며 게시판글도 덜 올리고

일상의 삶에 놓여 있다보니 나주 성모님 동산에도

옛날처럼 같지 않게 열정이 식어가는 동안

전 정말 지옥 문턱까지 가지 않았나 싶어요.


그동안 올 7월 8일엔 생각지도 않은

남편의 죽음 맞이할 땐 온전한 생각과 마음으로 살 수 없어서

8월 첫 토에 나주에 순례를 했었는데


전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주님이 계신 돔 저 멀리서

부끄러움도 모른채 그냥 울었어요.

자신도 모르게 목놓아 울었어요.  

돌아온 탕자처럼 그냥 그렇게 울고

율리아 엄마 말씀 듣고 기도가 끝이 났는데

집을 나설 때의 힘듦의 무게가 달라진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열정을 갖고 다닐땐 요구사항도 많고

게시판에 봉헌도 자주 하고 없는 살림살이에도

한복을 맞춰입고 봉사도 하고 나주 성모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설 때도 행복했지만 그땐 내 생각이 너무 많았는데 .....


8월 첫 토 땐 주님,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감사했고 용기도 생겼습니다.   

고개숙여 감사 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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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날마다 파이팅! 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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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순례 다시 시작하심 참으로 잘 하셨으며 반갑습니다.
받으신 은총 크고도 크심에 저도 행복합니다.
순례하시어 마음의 위안 되시고
기도도 해 드리니 돌아가신 님의 형제님께서
누구보다도 더 좋아하셨겠습니다.
선종하신 형제님께서 영원한 안식을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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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돌아온 탕자처럼 그냥 그렇게 울고
율리아 엄마 말씀 듣고 기도가 끝이 났는데
집을 나설 때의 힘듬의 무게가 달라진 사실을
알게 되였어요.아멘

순례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이 참으로 큼에
감사의 함께하네요.
많은 힘이 되셨으리라 믿어요.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율리아님과 함께하면 어떤 무엇도
이겨낼 수 있기에 용기도 주시지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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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돌아온 탕자처럼 그냥 그렇게 울고
율리아 엄마 말씀 듣고 기도가 끝이 났는데
집을 나설 때의 힘듬의 무게가 달라진
사실을 알게 되였어요.

주님,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감사했고 용기도 생겼습니다. 
고개숙여 감사 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우리는 정말 너무나 행복한
영혼들!!! 어떻게 이 죄인에게
이런.. 축복을!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양육 받은 자녀답게
더욱 저 자신버리고
엄마와 일치하도록
5대영성 무장하도록

피나는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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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언제나 주님성모님께서 함께하시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 은총이 우리와 함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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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많은 힘든일이 있으섰네요  ㅠㅠ

힘들때마나 나주 성모님께  가시면
영적 육적으로  다 채워 주시고
많은 위로와  힘 받으실거에요

힘내세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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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아픈 일을 겪으신 만큼
주님 성모님께서 더 위로해주시고
더 안아주실거에요ㅠㅠ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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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걸 잘 이겨 내시고 다시 돌아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뵈올수 있기를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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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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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레.시작하심무진장으로잘하셌읍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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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 듣고 기도가 끝이 났는데
집을 나설 때의 힘듬의 무게가 달라진 사실을 알게 되였어요.

아멘...!!!
성모님 품에 꼭.. 안겨
떠나지 마셔요..!

아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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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다시 순례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천상엄마의 품안에서
힘든일 다 내려놓으시고
은총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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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전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주님이 계신 돔 저 멀리서
부끄러움도 모른채 그냥 울었어요.
자신도 모르게 목놓아 울었어요. 
돌아온 탕자처럼 그냥 그렇게 울고
율리아 엄마 말씀 듣고 기도가 끝이 났는데
집을 나설 때의 힘듦의 무게가 달라진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영원한 기쁨님!
용기를 잃지 마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다시 순례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천상엄마의 품안에서
힘든일 다 내려놓으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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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어려울때 엄마가 간절하게 그리운거잖아요
힘든일 엄마께 다 내려놓구 엉엉 울었으니
엄마의 따뜻한 위로를 받으셨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기쁨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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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순례를 통하여 다시 힘과 용기 얻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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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많이 힘들고 아픈시간
보내셨나보네요~
나주성지 성모님품에 오셔서
은총 받으시고 율리아님 말씀시간 통해
힘 을 얻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앞날에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하시길 바래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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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선한 사람 아흔 아홉보다 회개하는 사람 하나를~
하늘 나라에서는 더욱 기뻐할 것이다~
아멘!!!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가 주렁 주렁
크고 탐스럽게 열리었음을 굳게 믿어요. 아멘.

영원한 기쁨님! 화이팅~~~아멘!!!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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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영원한기쁨님 반가워요
나주성모님 품으로 오셨으니
이제 다시 시작해요
주기도회도 다시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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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픔때는 나만 아픈줄 알았어요
내 가슴에 상처가 나만 슬픈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의곁에서 더 슬프하고
아파하시는 분이 옆에 있음을 알았답니다
그래서
힘 이들고
괴롭고 외로워도
떠날수가 없답니다
그 분곁에서
그분이 우리들의 전부이니까요
그분 또한우리가 전부이시지요
나주순례길다시 시작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힘 내시고
열심히 기쁘게 살아가요
함께 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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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8월 첫 토 땐 주님,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감사했고 용기도 생겼습니다. 
고개숙여 감사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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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영원한 기쁨님~반갑습니다~~
8월 첫토에 오셨서 은총도 많이 받으시고
용기도 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어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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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힘들 때면 나주 성모님 동산을
생각해요!
기도회가 있는 날은 더욱 은총 가득하고요.
온전히 성모님께 내어 맡길 때
완전히 저 자신을 변화시켜 주심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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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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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원한기쁨님,
많이 힘드셨지요?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짠 해져요...ㅠㅠ
남편의 빈 자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해 주시고
힘 주시며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어 다시금 예전에 있었던
열정을 도로 주시리라 믿어요...파이팅! 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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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 거야 "
노래 가사가 생각 납니다 사랑하는 사람, 또는 그 무엇이 떠나기 전에 후회 없이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영원한 기쁨님!  닉네임처럼 늘 기쁨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늘~~~ 말이죠
그리고 이 말도 있지요 "때가 되면 모든 건 사라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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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영원한 기쁨님!
용기를 내시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하시길 빕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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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전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주님이 계신 돔 저 멀리서
부끄러움도 모른채 그냥 울었어요.
자신도 모르게 목놓아 울었어요. 
돌아온 탕자처럼 그냥 그렇게 울고
율리아 엄마 말씀 듣고 기도가 끝이 났는데
집을 나설 때의 힘듦의 무게가 달라진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아 ~~~ 멘 !!!
영원한기쁨님,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아프셨을까요,,,
받으신 은총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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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 듣고 기도가 끝이 났는데
집을 나설 때의 힘듦의 무게가 달라진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열정을 갖고 다닐땐 요구사항도

많고 게시판에 봉헌도 자주 하고 없는 살림살이에도
한복을 맞춰입고 봉사도 하고 나주 성모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설 때도 행복했지만 그땐 내 생각이 너무 많았는데
8월 첫 토 땐 주님,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감사했고 용기도 생겼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원한기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원한기쁨님...아픔이 있으셨군요
늧어지만 장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봉헌합니다 아멘!!
힘을 얻으셨다니  축하드리며~ 새롭게 순례길
무한한 은총과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님의 모든것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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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
다시금 힘내시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는 님이 되시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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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힘든일이 있었네요~ㅠ
순례를 통해 주님성모님께
위로와 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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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힘든 삶의 무게... 모든것
주님 십자가앞에 내려놓으면
정말 마음이 가벼워 짐을요...
저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10월 첫토엔 마음을 비워야 겠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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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자매님 이었군요 ...
성체조배실 앞을 지나는데  한 자매님이 목놓아 울고 계시던 ..  ㅠ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다시 주님 성모님 품에서 .. 율리아 엄마와 함께 계심에 행복해 하시는 그 은총 .
다시 용기를 얻고 나주성모님 품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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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다 함께 새롭게 시작 해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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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주님 성모님께
달아드니 은총가득받으셨네요.
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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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전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주님이 계신 돔 저 멀리서
부끄러움도 모른채 그냥 울었어요.
자신도 모르게 목놓아 울었어요. 
돌아온 탕자처럼 그냥 그렇게 울고
율리아 엄마 말씀 듣고 기도가 끝이 났는데
집을 나설 때의 힘듦의 무게가 달라진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아멘!!!
영원한기쁨님 나주성모님 순례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으시고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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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이제 꾸준히 순례오시겠어요~
율리아 엄마 통해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포근히 안기시길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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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8월 첫 토 땐 주님,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감사했고 용기도 생겼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
이제 계속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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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8월 첫 토 땐 주님,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감사했고 용기도 생겼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자주 뵈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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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8월 첫 토 땐 주님,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감사했고 용기도 생겼습니다. 
++++

아멘~!!!

저는 율리아님의 말씀 중에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라는 말씀이 제일 좋아요.
저도 주님과 성모님께 불충을 드렸지만,
그 말씀에 항상 용기를 얻어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고,
5대 영성을 아주 조금이라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고
영원한기쁨님의 글을 보며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예전에 열성을 다하여 순례하셨던 그 모습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기억해 주고 계실 것이며,
인생의 동반자를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신 그 비통한 마음도
어루만져주고 계실 것이며,
나주 성모님의 품으로 오셔서 목놓아 우셨을 때
꼭 필요한 은총 내려주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앞으로도 계속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들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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