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껍질을 까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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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여^^
울 홈님들 귤 좋아하시나용? 겨울철이라 귤을 많이 먹는데
저는 원래 귤을 제 맘대로 깠었어요ㅠ 까면서 '예수님, 제 가식, 포장, 위선
그리고 사제님들의 오류도 벗겨내주시어 나주 성모님을 잘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소서!'
'귤의 좋은 영양분이 엄마께 흘러들어가 우리 엄마 회복시켜 주소서!'
생활의 기도는 바쳤지만 귤 껍데기 까면서 그 모양은
깨어있지 못해 조각나고 찢어진 못난 모습일 때가 많았어요. (먹는데에 급급ㅠㅠ)
(처참한 모습...)
그런데...
요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너무너무 극심하시구 매일 죽어가신다는 말씀,
계속 수 신부님께 기도청하시면서 죽음의 고비를 넘고 계신 엄마를 생각하니
정말 매일 눈물나고 ㅠㅠ 마음이 너무 절박하여 이대로 살면 안된다!!! 결심하고
모든 생활의기도 지향을 엄마를 살려주시라구, 생명 연장을 위해 기도하며
생활속에 작은 것에서부터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 바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던 중!
나주에 순례다니는 분과 식사를 같이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세상에~ 그분이 귤! 껍질을 벗기시는데 껍질을 다섯 갈래로~ 예수님 오상을
묵상하며 예~쁘게 벗겨내는 걸 보고ㅡ 허억. 아니 나는 이제까지 무얼했던가!
기도와 행동이 일치된 그 모습! 정말 엄마의 양육을 받은 분답구나! 넘넘 아름다워 보이고
(요런 모양이 됩니당^^)
귤 껍질 뿐만아니라 소흘했던 생활 전반도,
사소한 것에서부터 전심다해 엄마위해 기도 바치리라고 다시 다짐하게 되었어요!
엄마께서는 과일을 깎고, 조각을 내실 때도
생활의 기도로 일치, 부활을 묵상하시며 세 조각
주님의 오상의 성혈을 묵상하시며 다섯 조각
이렇게 기도하시며 하신다는 말씀도 다시 번뜩이며 생각나고
저도 이제는 귤 껍질 깔 때 다섯 갈래로 예쁘게 벗겨내면서
'예수님~ 저는 귤 껍질을 벗기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오상의 성혈로! 우리 엄마를 둘러싸고,
짓누르고 있는 극심한 고통들, 괴로운 상황들을 친히 다 벗겨주시어 엄마 고통 덜어주시고
힘 주시어요! 엄마 꼭 살려주시어요.'
'귤 껍질이 조각조각이 아닌 하나로 떨어져 나오듯
우리도 엄마 사랑 안에 온전히 일치, 하나되게 해 주세요!'기도하는데
그렇게 행동까지도 기도와 일치되도록 노력하니 더 더 정성을 다해
기도하게 되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이지만 깨어서 엄마위해 바치니
♡ 와 우리 엄마 고통 이렇게 벗겨주셨다ㅠ0ㅠ!!! ♡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고 가슴속에서 막~~ 기쁨과 감사과 행복이
솟아오름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작은 행동이지만 엄마와 일치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의 은총이 이렇게 크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구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엄마의 생명 또한 연장시켜 주실 것이라 하셨으니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일들도
더 깨어서! 전심다해~ 사랑다해 엄마위해 바쳐드리리라고 다짐합니당!!!
우리 위해 목숨바치시는 사랑덩어리 엄마를 위해...!!!
엄마 영혼 육신의 가장 좋은 치유제로 써주실 5대 영성 실천해서
이제는 저희가 엄마께 꼬옥 힘 드릴게요 엄마. 부디부디 힘내주셔요!
♡♡♡♡♡ 무지무지 사랑해요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된 너의 사랑에 찬 생활의 기도는 바로
지극히 겸손하고 온유한 봉헌이기에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는 기도이니라.
끊임없는 노력으로 모든 이에게 이 사실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받기를 바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986년 6월 29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예수님~ 저는 귤 껍질을 벗기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 엄마를 둘러싸고, 짓누르고 있는
극심한 고통들, 괴로운 상황들을 친히 다 벗겨주시어 엄마 고통 덜어주시고 힘 주시어요!
엄마 꼭 살려주시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이런 마음으로 기도로 귤껍질을 벗기니, 이렇게 예쁘게 껍질을 벗길 수 있군요..!!!
저도 실천하도록 할게요!! 소중한 나눔 넘넘 감사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는 생각없이 껍질 벗기곤 했는데ㅠ
좋은 기도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귤 껍질을 벗기면서도 엄마를위한
기도를하셨네요
무심코 지나치지말고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귤껍질 하나 조그만것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저도 엄마께 힘이 되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다 포함이 되는데도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우리의 생활입니다..
다시 반성하면서 귤 껍질 깔때도 ,,아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귤! 껍질을 벗기시는데 껍질을 다섯 갈래로~ 예수님 오상을
묵상하며 예~쁘게 벗겨내는 걸 보고ㅡ 허억.
아니 나는 이제까지 무얼했던가! 기도와 행동이 일치된 그 모습!
엄마께서는 과일을 깎고, 조각을 내실 때도
생활의 기도로 일치, 부활을 묵상하시며 세 조각
주님의 오상의 성혈을 묵상하시며 다섯 조각
이렇게 기도하시며 하신다는 말씀
저도 지금부터 사소한 것 작은 것 하나부터 엄마께서 하신 그대로
생활의 기도로 일치, 부활 예수님,성모님 묵상하며 생활하겠습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 또 감사드리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매순간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우리 위해 목숨바치시는 사랑덩어리 엄마를 위해...!!!
아멘!!!♡♡♡ 꺄 귤껍질 생활의 기도 이렇게 이쁘게 사진까지 올려주시다니~♡
정말루 감사드려요~ 저도 열심히 엄마를 닮으려 노력하며 귤껍질을 까려하지만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또 급하면 생활의 기도고 뭐고 없이 그냥 막 까더라구요ㅠㅠ
매순간 깨어있어야 하는데... 이 은총글 읽고 더 노력하며 엄마를 닮으려 노력할게요♡
이렇게 예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다시시작~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저도 노력할게요 ♡
사소한 것 하나부터 생활의 기도로 울 엄마 살려드리기!!! 프로젝트 고고고!!!♡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귤 들고 이 글 읽으며 - 생각없이 껍딱 까려고 손가락 푹 너었다가 ..빼고 -
다시- 정중하게 ..! 5가닥으로 ...!
나눔이 이렇게 중요한 거구나 -!!! 싶습네다 ^ ㅡㅡㅡ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예수님~ 저는 귤 껍질을 벗기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 엄마를 둘러싸고, 짓누르고 있는 극심한 고통들, 괴로운 상황들을 친히 다 벗겨주시어 엄마 고통 덜어주시고 힘 주시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 글을 보니
힘나고 웃음짓는 시간이었어요.
행복해요.......율리아님과 저희들 사이는 불가분리~~열심히 생활의기도 바칠게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귤의 좋은 영양분이 엄마께 흘러들어가 우리 엄마 회복시켜 주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요...
엄마께서는 귤 하나를 까 드시더라도 생활의 기도로...
좀 전에 귤 사왔는데... 실천하겠습니다.
파나 양파를 썰 때도 7조각씩...
된장찌개에 들어갈 두부를 썰 때도 3조각씩...
밥을 풀 때도 세 번씩...
엄마 따라 엄마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기쁨의도구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귀한 나눔의 글 감사드려요.^-^♡♡♡
아주 작고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5대 영성 실천할 수 있도록,
부끄러운 지난 시간을 반성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0^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 ~멘 !!!
은총 글 읽으면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는 삶을
새롭게 시작해 보려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합된 너의 사랑에 찬 생활의 기도는 바로
지극히 겸손하고 온유한 봉헌이기에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는 기도이니라.
끊임없는 노력으로 모든 이에게 이 사실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받기를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 행동이지만 엄마와 일치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의 은총이 이렇게 크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구요!^^
감사합니다 ^^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묵상의 중요성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귤 껍질을
벗기니 정말 예쁘게
나오고 다섯개로
나왔네요
한다한다 하면서도
진짜 왜이럴까 절망
했는대 생활의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깨우쳐 주어서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엄마의 생명
또한 연장시켜 주실 것이라 하셨으니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일들도
더 깨어서! 전심다해~ 사랑다해 엄마위해 바쳐드리리라고 다짐합니당!!!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기쁨의도구님...입가에 미소가지어지는 흐뭇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님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이제
저희도 실천하면서 님과 같은 은총 함께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가넹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저도 이제는 귤
껍질 깔 때 다섯 갈래로 예쁘게 벗겨내면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귤 껍질을 까면서 생활의 기도하시면서
올려주신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얼마나 허비해 버렸던 생활의 기도들
더 노력하길 다짐해 봅니다.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작은 행동이지만 엄마와 일치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의 은총이 이렇게 크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구요!^^
아멘♡
은총 따따따블^^
생활의 기도에 주력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기쁨의도구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행복 누리시어요♡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오메'ㅁ'!!! 귤껍질을 예쁘게 까며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할 수 있다니 ㅜㅜ
여지껏 껍질까는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도 생활의 기도한다~~이렇게 생각했는데 'ㅁ'!!!
이제껏 정말 얼마나 많은 생활의 기도를 놓쳤는지 너무나 부끄러워 집니다.
소중하고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엄마의 삶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다시 정신 번쩍 차리고 깨어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ㅁ; !힘내셔요.
"엄마께서는 과일을 깎고, 조각을 내실 때도
생활의 기도로 일치, 부활을 묵상하시며 세 조각
주님의 오상의 성혈을 묵상하시며 다섯 조각
이렇게 기도하시며 하신다는 말씀도 다시 번뜩이며 생각나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엄마의 생명 또한 연장시켜 주실 것이라 하셨으니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일들도
더 깨어서! 전심다해~ 사랑다해 엄마위해 바쳐드리리라고 다짐합니당!!!
우리 위해 목숨바치시는 사랑덩어리 엄마를 위해...!!!"
아멘!아멘!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예수님~ 저는 귤 껍질을 벗기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오상의 성혈로!
우리 엄마를 둘러싸고, 짓누르고 있는 극심한 고통들, 괴로운 상황들을
친히 다 벗겨주시어 엄마 고통 덜어주시고 힘 주시어요! 엄마 꼭 살려주시어요.”
기쁨의도구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쁨의도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깨어있도록 노력할게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귤껍질을 까면서도 우리의 악습을 벗겨주시고 영양분은 율리아님의 건강에 기여하게 하소서!
그밖에 많은 기도! 함께!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렇군요
저도 껍질 까면서는 생활의 기도는
했지만 5조각 깔줄은 몰랐어요
오늘 좋은 기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좋은 기도 배워갑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감사 감사해요~~~^♡^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참 좋은
은총 글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귤 껍질 뿐만아니라 소흘했던 생활 전반도,
사소한 것에서부터 전심다해 엄마위해 기도 바치리라고 다시 다짐하게 되었어요!
아멘!!!
와아~ 정말 좋은 기도입니다
다시 깨우쳐 주셔서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생활의기도
다시 시작할게요~~
이젠 귤 먹을때 기도하면서~^^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모든 생활의기도 지향을 엄마를 살려주시라구
, 생명 연장을 위해 기도하며
생활속에 작은 것에서부터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너무나 고마워요
생활의 기도를 더더더 명심해서 잘해야지
라고깊이 생각하게합니다
부끄럽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 저는 귤 껍질을 벗기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오상의 성혈로!
우리 엄마를 둘러싸고, 짓누르고 있는 극심한 고통들, 괴로운 상황들을
친히 다 벗겨주시어 엄마 고통 덜어주시고 힘 주시어요! 엄마 꼭 살려주시어요.'
아멘!!!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 바치는 모습 감동이네요~
저도 더욱 열심히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 바치겠습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귤껍질 생활의 기도 정말 굿입니당!!!^^
엄마를 향한 사랑에서 나온 은총 나눔
너무너무 감사해요~^0^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지 않고
사랑으로 엄마 위해 바쳐드리도록
이 죄인도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
사랑스런 기쁨의 도구님께서 엄마 위해
이 글을 통해 바친 모든 생활의 기도에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으로
적디 적은 힘을 합쳐봅니당^^
사랑해요~♡♡♡♡♡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뀰까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 너무 좋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부터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영적으로 성화되고 율리아 엄마의 생명이 연장된다는
것을 더욱 느끼고 깨닫게 해주십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저는 귤 껍질을 벗기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오상의 성혈로! 우리 엄마를 둘러싸고,
짓누르고 있는 극심한 고통들, 괴로운 상황들을 친히 다 벗겨주시어 엄마 고통 덜어주시고
힘 주시어요! 엄마 꼭 살려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사소한 것에서부터 전심다해 엄마위해 기도 바치리라고 다시 다짐하게 되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좋은 묵상이네요.
저도 깨어서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부터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바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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