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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236	연중 제 7 주간 토요일 (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3884	03-02
22235	<생활의기도> 31.옷을 입을 때 댓글29개	러브마리	2424	03-02
2223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9개	고요한	2080	03-02
22233	교황청이 나주 홍보실 같더라.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1890	03-02
22232	세속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요미걸련하니... 댓글20개	바르나바	1778	03-02
22231	율리아 엄마 덕분에 거저 누리는 은총들에 감사드려요 ♡.♡ 댓글27개	온마음을다하여	1870	03-02
22230	적우침주의 기적으로 엄마 살려드리기♡♡♡ 함께해요..! 댓글28개	참된애덕♡	1955	03-02
22229	율리아님의 입김을 받고 영적 치유가!!! 댓글26개	아름다운사랑	2548	03-01
22228	제게 새 마음을 불어 넣어주신 엄마의 어릴적 일화♡ 댓글31개	엄마의도구	2159	03-01
22227	★☆★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2007년 3월 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42개	운영진	4138	03-01
2222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의 영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댓글30개	흰눈이	2959	03-01
22225	내일은 친정엄마 뵈러 가는 날~~~ 댓글34개	주찬미	2083	03-01
22224	★☆★ "완덕의 길을 향해서"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42개	운영진	3991	03-01
22223	연중 제 7 주간 금요일 ( 성 다윗주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971	03-01
22222	저를 깨워주신 성모님! 나주와서 보니 영적으로 깨워주신 율리아님이셨습니다.!!! 댓글36개	김은희루시아	1874	03-01
2222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31개	고요한	1943	03-01
22220	복음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유일한 교회 댓글29개	바르나바	1725	03-01
22219	어느 날 심장이 말했다......???????? 댓글46개	사뿐한당나귀	2186	03-01
22218	4월,낙태 죄를 폐지하고 낙태를 합법화 할 수도 있는 중요한 선고가 내려집니다!! 댓글36개	세인트비오	2127	02-28
22217	남도타임스 中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힘 - 회복 탄력성 댓글39개	시민기자	4188	02-28
22216	기도봉헌란 은총 증언 드립니다. 댓글38개	새벽별	2433	02-28
22215	<님의향기>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로 (1988. 9. 9) 댓글31개	예쁜그릇	1918	02-28
22214	<5대 영성>묵상 - '내 탓'의 영성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으며] 댓글30개	성모님손꼭잡고	186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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