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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를 막아 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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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염둥이
댓글 47건 조회 1,376회 작성일 17-11-02 21:18

본문

주님, 성모님!
 
제가 적는 글자의 수 만큼 
새 생명을 잉태한 엄마들이, 
태내의 불쌍한 아기들을 죽이려는 마음을 
돌릴 수 있게 해주시고
가장 위험에 처한 태아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한 달 전 쯤, 직장의 동료 두사람이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한 동료가 전화를 받으면서 

"몇시까지 가면 되느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원무과로 가면 돼요? 열시요?" 하더니
전화를 끊고 그 두사람의 대화로 이어졌는데
 
산부인과에서 전화가 왔고 낙태를 하려 한다는 직감!

그 전날 , 또 다른 동료와 하는 대화도 우연히 들었어요.
그 날은, 임신을 했고 그와 관련된 대화를
옆 동료와 나누고 있다는 느낌..
나이 차이가 많아 별로 친하지도 않은 제게
임신 사실을 알게 할 필요는 없었을테니 
구체적인 단어 사용을 하지 않고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대화였는데..
직감은 두 번 다, 적중했습니다.

동료가 산부인과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통화가 끝난 뒤, 옆에 있던 다른 동료에게
말을 건네는 것을 듣고 놀란 가슴이 되어 물었습니다. 
 

"무슨 말이예요~"
"애기가 생겼는데 형편이 안되서 낳을 수 가 없어요" 
그렇게 낙태수술이 예약 됐다는 걸 알게 된 저,

"안돼요! 살인이예요!
의사가 엄마 자궁속에 가위를 넣어 자르는데 
아기가 살려고 도망다닌대요"

동료는 "저도 그 영상 봤어요 " 하면서도
 
친정어머니 부터" 어떻게 키울래" 하신다며 
주변 사람들 중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저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이 영혼에게 해야 할 말은 많았으나 
서로 거리감이 있는 관계라 말 보다는 글로
전달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하고
몇시간 뒤인 밤 아홉시경,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기가 잉태되었을 때 
이미 영혼까지 함께 창조 되었다는 사실을 아느냐...

아이 셋 키우기 힘든 세상 맞지만
키울수 있도록 경제적인 능력 주시라고
기도하시면 어떻겠나...
신앙이 없어도 기도해도 된다..등등
문자를 보내고 나주성모님의 1988년 7월 29일 메시지 
"낙태는 살인이다" 를 함께 보냈습니다.

동료의 답은..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자신도 계속 고민중에 있다고 했고
믿음은 없지만 저도 살인은 싫어요...
남편과 상의해서 결정하려고 한다
걱정해줘서 감사하다 ...

아기를 지켜주시라고 밤에 장부와 함께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그 후,,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지만,,
동료가 오전 10시로 예약된 산부인과 병원엘 가는건 아닌지,, 
안 보이면 병원에 갔나..? 사람들에게 어디갔냐고 묻고
조마조마한 시간을 보냈는데 
아기는 다행스럽게도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그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그 동료가, 가까운 곳의 
매우 유망한 지역에 아파트 청약을 넣었는데
무려 265 대 1 로 당첨이 됐고 함께 넣은 동료들은
다 떨어져서 부러움을 샀는데
어떤 사람이 "아기가 복덩이다" 라고 하기도 했구요,
며칠 전 그 동료가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하던 말
"살려고 왔는데 어떻게 지우겠노~​ "  ^__^
귀한 생명을 지켜주신 주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는 몇 마디 말, 글 몇 줄 보냈을 뿐인데 
동료의 위험한 발언을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그 순간 마다, 참으로 절묘하게 들을 수 있게 해주시고,
알아 차릴 수 있도록, 제 귀를 열어주신 분은
연약한 생명을 지켜주시기 위해 안타까워 하셨을 
주님이시며 성모님 이시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을 하신 주님과 우리의 천상엄마이신
나주성모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또한, 낙태가 너무나 빈번하게 자행되고 있는 이 때,
온 몸을 희생제물로 내어 놓으시고
처절한 낙태 보속고통을 자청하시며 받아내시는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보이지 않게 이 세상에 흘러 들어가고 있기에...
제 동료 또한 이 위험한 일을 면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 달, 첫 토요일마다..
살아계시는 성녀이신 율리아엄마께서 계신
나주로 가는 우리에게 얼마나 크나 큰 은총이 함께 해주시는지..
이 글을 적고 있는 지금..
감사와 감격의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엄마께~~~ 한 없는 감사와
깊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세상 곳 곳에서 행해지고 있는 음란죄와 
낙태죄에 대한 보속을 온 몸으로 받아내 주시고
그토록 무서운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엄마께 이 글을 바칩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예수님 :
“상처 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내 작은 아기야!
너의 처참하리만큼 혹독한 고통을 통해
림보에서 부모를 원망하는 수만 명의 낙태아 들을
 
천국으로 올려 보내마.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할 때 
너는 스스로 편태를 가하며 낙태아 들뿐만 아니라,
내가 친히 택한 성직자 들과 수도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도록 그들을 위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으니 너의 열렬한 그 사랑과 보속은
내 어머니와 나의 목마른 사랑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아 한량없이 기쁘구나.”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 희생으로 봉헌한 부부관계와 편태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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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명을 살려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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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귀염둥이님 훌륭한 일을 하셨네요
글 속에서도 간절함이 흐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열매가 천상에서도 맺혔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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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와~~너무감동적이에요ㅠㅠ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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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격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소중한 생명이
빛을 볼수있게되어
주님께 영광 이고 기쁨이어요...

나주가 얼마나 소중한곳인지
그분들도 오셨음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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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와~!!!
아멘~!!!
새 생명과 한 가정을 구하셨네요!!!
아파트 청약까지 되게 해주셔서
낙태를 막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넘 감사드려요~
장부와 묵주기도 하셨을 때
성모님께서 정말 기쁘셨을 거 같아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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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와ㅜㅜ 생명을 살리신 귀염둥이님
감사드려요ㅜㅜ!!!!!
아기뿐만 아니라 낙태를 하려고 하셨던 분들의 영혼까지 살려주셨으니
성모님, 엄마께 얼마나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을까요ㅜㅜ!!!
저 또한 너무너무 기뻐요^^

정말 반가운 은총글 감사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 엄마안에서 행복만 가득가득 누리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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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정말 다행이어요ㅜㅜ
정말 귀염둥이님의 말씀처럼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이렇게
한 생명이 구해졌네요ㅜ

동료분을 향한 귀염둥이님의
용감한 고백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쁘시겠어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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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헉... 진짜 너무 잘하셨어요!!!
우리 나주 순례자는 역시 다르십니다!!! 엄마께서 이
글을 보시고 넘넘 기뻐하실 것 같아요!!! 용기내어
말씀을 전하시고 또 기도도 해주시고 그 말씀이
받아들여지고...! 넘 감사드려요...!

다시 한 번 엄마께서 받으시는 고통들을
묵상하게 됩니다ㅠ_ㅠ... 저의 약함들 때문에
오는 괴로움에 집중하지 않고,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더 아름답게 봉헌해보고자 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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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귀염둥이님의 사랑 가득한 기도가
동료에게 큰 복을 가져다 줬다고 생각해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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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귀염둥이 님의 기도로 한 아기의 목숨을 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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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 맞습니다~
너무나 멋있는 행동 너무나 좋으신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많은 영혼을 태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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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한 생명을 구하셨네요~!
그리고 동료분의 마음에도 낙태는 살인이라는..
또 생명의 귀중함을 전하셨으니,
그분 또한 나중에 또 다른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성모님의 도움으로 태어날 아기또한 신앙 안에
자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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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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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님의 마음으로  귀한  생명을 구하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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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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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소중한 한 생명이 살아났으니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좋은 은총 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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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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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엄마께 위로가 되게하소서
아멘
용기있는 성모님의 자녀다운 모습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새생명을 통해 그 가정이 구원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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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할 때 너는 스스로 편태를 가하며 낙태아들
뿐만 아니라,내가 친히 택한 성직자 들과 수도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도록 그들을 위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으니 너의 열렬한
그 사랑과 보속은 내 어머니와 나의 목마른 사랑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아 한량없이 기쁘구나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셍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염둥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염둥이님...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생명 축하드려요 너의 처참하리만큼
혹독한 고통을 통해 림보에서 부모를 원망하는
수만 명의 낙태아 들을 천국으로 올려 보내마아~멘!!!
은총나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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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낙태가 너무나 빈번하게 자행되고 있는 이 때,

온 몸을 희생제물로 내어 놓으시고

처절한 낙태 보속고통을 자청하시며 받아내시는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보이지 않게 이 세상에 흘러 들어가고 있기에...

아멘!!!

무죄한 아이들의 영혼이 낙태로 죽어가는 것을 막아주신
분은 바로 주님 사랑과 자비의 손길이 닿았음 덕분이고,
보속의 협조자이신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피를 토하시며 중재해 주고 계심임을...

저희와 온 인류 구원을 위한 산 희생제물로 하느님 대전에
바쳐 드리는 율리아님의 숭고하고 하느님을 감동케하신
그 지고지순한 사랑이 온 세상을 들어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외면해서도 안될 것 입니다.

불쌍한 이 죄인이 사람으로 태어나 가장 복됨이
나주 성모님을 알고 주님께 돌아온 것이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되었음을 기뻐하며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진정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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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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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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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보속이  이  세상에
    흘러  들어가기에      낙태를  막으려는  자매님의  용기와    기도의  은총으로
      귀한  생명이  태어  났으니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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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찬바람  부는 초겨울에 따뜻한 은총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에 감동의 은총이 함께 전해집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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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리는 알았네~
눈으로 보았네~
그래서 낙태는 안니되옵니다." 알렸다네
귀염둥이님, 넘 잘 하 셨 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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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님성모님의 뜻을 실천하신분! 하늘나라에 은총열매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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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글을 읽으며 간절함과 절박함이
저에게도 전해지네여~한생명을
살리가위해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 ...귀한 감동의글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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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글을 읽으며 간절함과 절박함이
저에게도 전해지네여~한생명을
살리가위해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 ...귀한 감동의글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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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낙태의 위험을 잘알고 막을려고 노력하신
그 마음을 주님께서 살려 주신것 같습니다..
참 좋은 역할을하신 귀염둥이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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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넘께 기도드리며 낙태를 막아주신
귀염둥이님의 감동의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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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살려고 왔는데 어떻게 지우겠노~​ "  ^__^
귀한 생명을 지켜주신 주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는 몇 마디 말, 글 몇 줄 보냈을 뿐인데
동료의 위험한 발언을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그 순간 마다, 참으로 절묘하게 들을 수 있게 해주시고,
알아 차릴 수 있도록, 제 귀를 열어주신 분은
연약한 생명을 지켜주시기 위해 안타까워 하셨을
주님이시며 성모님 이시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을 하신 주님과 우리의 천상엄마이신
나주성모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귀염둥이님!
정말 참 좋은 일을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생명을 살린다는 것은 바로 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의 참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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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놀라워요!!!ㅠ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귀염둥이님 정말 큰 보화를 하늘에 쌓으셨으리라 믿어요
하늘의 천사들도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생명을 구하셨으니..! 너무나 기쁘고, 저도 또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더 많은 분들에 알리고 알려, 죄 지을 기회를
피하도록 돕고 저도 또한 실천하도록 해야 겠어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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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처절한 낙태 보속고통을 자청하시며 받아내시는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보이지 않게 이 세상에 흘러 들어가고 있기에... 아멘
정말 귀한 생명 구하신 귀여운 자녀님!
은총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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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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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낙태를 막아주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또한 한 생명을 위하여 애쓰시고

기도하신 귀여운자녀님 넘 감사해요.
훗날 그 아이는 더 예쁘고 큰 사람
되리라 믿으며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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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낙태될 한 생명을 구하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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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넘 잘 하셨습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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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살렸고 왔는데 어떻게 지우겠노 ?  "  볼펜이나 메직으로 쓴 글씨는 잘 지워지지않지요 . 지워진다해도 종이만 더러워지고 ..연필로 쓴 글씨는 ?  그래서 사랑은 연필로하세요 라는 노래가 ..ㅋ ㅋ ㅋ .  이 세상엔 공짜가 음써요 !  즐긴 것 만큼 고통이 오지요 . 고라만 말갛게있으란말이가 ?  모두가  불덩이인디이 ...쩝 !  防火水를 가지고 다닐 수 없잔여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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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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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자칫하면 잘못될 큰 일을 막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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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귀영둥이님!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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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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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한 생명을 구해주셨습니다.
님의 기도 들어주셨습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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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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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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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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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한 새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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