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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7주간 목요일 ( 성녀 헤드비지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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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304회 작성일 19-02-28 10: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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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헤드비지스 (Hedwig)
축일: 7월 17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여왕
활동지역: 폴란드(Poland)
활동연도:1374-1399년

• 헝가리의 국왕 루도비쿠스 1세(Ludovicus I)의 딸이며,

국왕 카시미르 3세(Casimir III)의 조카인 성녀 헤드비지스(Hedwigis)는

 1382년에 루도비쿠스 부왕이 운명함에 따라 왕위를 계승하였고,

13세 때에 리투아니아(Lithuania)의 요가일라(Jogaila) 대공과 정략결혼을 함으로써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간의 평화를 거의 400년 동안이나 지속시켰다.

 

· 그리고 성녀 헤드비지스의 신심이 뛰어났기 때문에 크게 감동한 남편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고, 온 나라의 이교도 신전을 파괴하고는

모든 백성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였다.
그녀는 리투아니아의 그리스도교화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 헝가리의 국왕 루도비꼬 1세의 딸이며,
폴란드 국왕 카시미르 3세의 조카인 그녀는
1382년에 루도비꼬 부왕이 운명함에 따라 왕위를 계승하였고,
13세 때에 리투아니아의 공작과 전략 결혼을 하므로써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간의 평화를 거의 400년 동안이나 지속시켰다.

그런데 헤드비가의 신심이 뛰어났으므로 남편은

크게 감동하여 크리스챤으로 개종하고,
온 나라의 이방인 신전을 파괴하고는 국민들에게

크리스챤이 되도록 강요하였다.

그녀는 리투아니아의 크리스챤화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말씀의 초대
  • 집회서의 저자는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말고,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말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낫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마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5,1-8 1 재산을 믿지 말고 “넉넉하다.”고 말하지 마라. 2 너 자신과 네 힘을 붙좇지 말고 마음의 욕망을 따르지 마라. 3 “누가 나를 억누르리오?” 하고 말하지 마라. 주님께서 기필코 징벌하시리라. 4 “죄를 지었어도 내게 아무 일도 없었지 않은가?” 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분노에 더디시기 때문이다. 5 속죄를 과신하지 마라. 죄에 죄를 쌓을 뿐이다. 6 “그분의 인자함이 크시니 수많은 내 죄악이 속죄받으리라.”고 말하지 마라. 정녕 자비도 분노도 다 그분께 있고 그분의 진노가 죄인들 위에 머무르리라. 7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말고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마라. 정녕 주님의 분노가 갑자기 들이닥쳐 너는 징벌의 날에 완전히 망하리라. 8 부정한 재산을 믿지 마라. 정녕 재난의 날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1-5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42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43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4) 45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6) 47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8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49 모두 불 소금에 절여질 것이다. 50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 말씀은 아마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가운데 가장 듣기 거북한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손이나 발, 그리고 눈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리거나 빼 버리라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는 말씀도 정말 섬뜩하게 들립니다. 여기서 죄짓게 한다는 표현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신앙을 의심하게 하는 것을 뜻합니다. 문제는 그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고 현혹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하느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길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드는 사람은 하느님의 심판 가운데에서도 가장 엄한 벌을 받게 되리라는 말씀이고, 다른 사람의 신앙을 빼앗는 것보다는 죽고 잘려지는 쪽이 나으리라는 말씀입니다. 손이나 발, 눈이 죄짓게 하거든 잘라 버리라는 말씀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은 나약한 인간인 우리가 하느님 나라라고 하는 결정적인 목표를 눈앞에 두고도 망설이거나 주저하는 태도로 세상과 타협하는 것을 꾸짖으시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소금입니다. 세상에 살아갈 맛을 주고, 부패를 막아 주는 구실을 해야 합니다. 손이나 발, 그리고 눈,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는 일이야말로 자신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스스로 소금의 짠맛을 잃어버리면 마음이 상하거나 썩어 들어가 자신을 지킬 수도, 다른 사람에게 힘을 줄 수도 없고, 서로 화목하게 지낼 수도 없습니다.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는 주님의 말씀을 늘 간직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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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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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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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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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말고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마라.
정녕 주님의 분노가 갑자기 들이닥쳐 너는 징벌의 날에 완전히 망하리라.
부정한 재산을 믿지 마라. 정녕 재난의 날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리라.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아멘,아멘,아멘!!!

더욱더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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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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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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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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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는 일이야말로 자신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는 주님의 말씀을 늘 간직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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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살아있는 성녀이신 울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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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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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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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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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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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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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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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엉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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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5대 영성을 분신미골로 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위업을 저희가 도와
열렬히 돕고 살고 전하는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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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 이시여~~~
율리아 엄마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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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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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며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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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 이시여 !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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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온나라의 이교도를 파괴하는데 큰 공로를 세우신
성녀 헤드비지스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으로, 오류에 물든 교회가 하루 빨리 쇄신될 수 있도록,
또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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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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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말고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마라.
정녕 주님의 분노가 갑자기 들이닥쳐 너는 징벌의 날에 완전히 망하리라.
부정한 재산을 믿지 마라. 정녕 재난의 날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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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헤드비지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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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리고 성녀 헤드비지스의 신심이 뛰어났기 때문에 크게 감동한 남편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고, 온 나라의 이교도 신전을 파괴하고는
모든 백성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였다.
그녀는 리투아니아의 그리스도교화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성녀 헤드비지스 이시여 !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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