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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함께 하는 길은 가장 안전하고 건강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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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확실한믿음
댓글 31건 조회 1,893회 작성일 13-04-02 11:09

본문

아니 계신데 없으신 하느님은 찬미와 영광 흠숭을 세세대대로 받으소서. 아멘.

 

제가 이 세상에 나서 가장 잘된 일은 하느님을 제 아버지로 믿고 따른 것입니다.

저는 1959년 크리스마스때 영세를 받았습니다. 독일 수녀님에게 아주 엄격하게 교리를 배웠으며,

그때는 라틴어로 미사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냉담을 한 적도 있었는데 그때가 제게는 가장 암흑기라고 생각됩니다.

무엇인지 모르게 항상 어떤 종류의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즈음 냉담하는 사람들 보면 제 경험을 얘기해서 가도록 권합니다.

 저는 혼자있을 때라도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이 저를 바라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기쁘게 해드려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1988년에 처음으로 어떤 분이  나주에 가면 성모님이 눈물을 흘린다고

그분 외할머니가 그러신다고 해서 그후 바로 토요일 혼자 여러번 버스를 갈아타고 경당에 도착했습니다.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첫째 방에서 할머니들 몇 분이 누워계셨는데 비디오 테이프가 여럿 있었습니다.

밤새도록 테이프를 틀어서 봤는데 예수님 십자가 고통, 낙태 보속 고통, 김대건 신부님 참수 고통 등을

율리아 자매님이 대신 받으시는데 저는 너무나 놀라워서 무릎을 꿇고 보면서

"저것은 절대 조작할 수 없는 진실이다."고 확실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 후 판매하는 비디오를 모두 사서 직장동료와  친척들에게 다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영성 서적을 발췌 요약하여 돌렸습니다.

저는 그동안 9인승 승용차로 많은 친척 지인을 이곳에 데려왔으며,기적수도 수없이 많이 나누어주었습니다.

전립선 암이 나은 분도 있었고, 율리아 자매님 치맛자락을 잡는 순간 허리가 나은 분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선물도 많이 받았지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는 잘 오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가져다 주면 아주 고마워하지요. 그래서 방법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기적수는 조금 가져다주고 상본을 주면서 스스로 오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각자  잘 생각해 봅시다.

 1996년 경당에서의 성체 기적도 목격했으며,

다른 사람을 위해서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한 날 성혈도 옷에 받았습니다.

세탁소에 가서 피가 맞다는 사실을 증명받고 옷장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스트레스도 잘 안받고 건강한 것은 기적수를 많이 마셔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기적수를 마시면서 공부를 하면 공부도 참 잘 됩니다.

어려운 일은 "성모님 함께 해 주셔야 합니다. 꼭 되게 도와주세요." 라고 하면서

성모님 두 손을 꼭 잡고 기도드리면 100% 해결됩니다.

저는 그렇게 해서 직장에서의 난이도 높은 일도 척척 해결했으며, 한자 1급도 땄고,

대학원 논문도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능력이 없지만 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신기하게도 500ml 장미 향기나는 기적수를 다 마시고 다른 기적수를 부었는데도

계속 장미 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너 그러면 되겠니?  얘기해라."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제가 4일간 동물병원에 강아지를 맡기고 성삼일 다녀왔는데 찾아올 때 걸려서 왔는데

하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서 그런지 집에 와서 자고 난 후 오른 쪽 다리를 들고 뛰는 것입니다.

전에 인대가 하나 끊어졌는데 기적수를 발라서 나았거든요.

그런데 또 아프면 하느님이 낫게 한 것 아니게 되잖아요.

그래서 부랴 부랴  향기나는 기적수를 손에 담아 먹이고 바르고 기도드리며 대낮인데도

이불펴고 강아지를  1시간 가량을 재웠더니  감쪽같이 괜찮은 것입니다.

 

하느님은 분명히 계십니다. 이 사실만 확실히 믿으면 다 이루어집니다.

 

 제가 성삼일 후 세번 연속 글을 쓰는데 이것은 저의 공로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끄셔서 쓴다는 느낌이 듭니다.

만나는 사람에 맞추어 잘 연구해서 나주 성모님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쓰게 하신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지금까지 건강과 용기와, 도전 정신을 주신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영혼목욕탕에서 목욕만하면 다 치유됩니다.

나주를 믿지 못하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으며 한마디로 벽창호입니다.

진정 불쌍하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오만과 무지를 우리들이 깨뜨리도록 합시다.

어떤 수모를 받을 지 몰라도. 그것은 마귀가 방해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담대히 전합시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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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확실한 은총증언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을 아주 많이 받으셨네요~

나주에서 주시는 모든 ㅡ은총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갖는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나누어주신 여러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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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주를 믿지 못하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으며 한마디로 벽창호입니다  "  짝 짝 짝 ~!  맞심드어  ~!  집이 가난해 교육을 받지 못 하신 분들이야  이해가 되지만 공불 마니한 사람들, 예를 들면..현감님 ,목사님 , 관찰사님 ,판윤님 ,3정승 6판서님 이분들은 문자 그대로, 이름 그대로 " King 벽창호 " 
우릴 슬프게 하시는 분들 !  더더욱 우릴 슬프게 하시는 분들은 ?  나주에 현존하시는 아부지 엄마집에 가면 안된디야 하시는 분들 !  언제 시근이 들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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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영혼목욕탕에서 목욕만하면 다 치유됩니다.
나주를 믿지 못하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으며 한마디로 벽창호입니다.
진정 불쌍하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오만과 무지를 우리들이 깨뜨리도록 합시다.
어떤 수모를 받을 지 몰라도. 그것은 마귀가 방해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담대히 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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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제가 이 세상에 나서 가장 잘된 일은 하느님을 제 아버지로 믿고 따른 것입니다. 아멘.

밤새도록 테이프를 틀어서 봤는데
예수님 십자가 고통, 낙태 보속 고통, 김대건 신부님 참수 고통 등을 율리아 자매님이 대신 받으시는데
저는 너무나 놀라워서 무릎을 꿇고 보면서
"저것은 절대로 조작할 수 없는 진실이다."고 확실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아멘.

한 글자 한 글자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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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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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삼일간 충만한 은총 받으신 확실한믿음님, 축하드려요
주신 용기 가지고, 나주의 진실을 알리면서
천성을 향해 고~고

확실한믿음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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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님의 글을 보면서
제 맘도 기쁨 가득해 집니다.

성 삼일의 은총뿐만 아니라 살아가시면서도
주님께대한 확실한 신뢰와 믿음으로 많은

은총들을 받으시고 확신하시니
너무나 멋지십니다.

우리모두 님의 그 모습처럼 각자 필요한 은총주신
그 사랑들에 용기 가지고 나주를 알리는 것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일이지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확실한믿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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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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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은 분명히 계십니다. 이 사실만 확실히 믿으면 다 이루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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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혼자있을 때라도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이 저를 바라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기쁘게 해드려야지 하고 생각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확실한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확실한믿음님...은총글 감사해요
닉네임처럼 확실한믿음입니다 ㅎ ㅎ 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는 잘
오지 않는 것입니다.제가 가져다 주면 아주 고마워
하지요. 그래서 방법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기적
수는 조금 가져다주고 상본을 주면서 스스로 오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각자  잘 생각해 봅시다.아~멘
함께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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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나주의진실에 더욱,가까이할수있도록 해주시는 아름다운글 감사드려요 ,부활축하드려요 샬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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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 글을 쓰게 하신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지금까지 건강과 용기와, 도전 정신을 주신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닉네임처럼 저에게도 확실한 믿음이 다가옵니다.
확실한믿음님께서 말씀하신것은 자랑이아니라 주님의 영광임을 믿습니다.
저 또한 오만과 무지를 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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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저도 확실하게 믿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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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주님의 이름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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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저는 혼자있을 때라도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이 저를 바라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기쁘게 해드려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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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만나는 사람에 맞추어 잘 연구해서
나주 성모님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쓰게 하신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지금까지 건강과 용기와, 도전
정신을 주신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아멘...

확실한 믿음님 글을 읽으면
저도 믿음이 굳건해 지는것
같아요~**~

나주성모님을 열렬히 알리는
마음을 저도 본받겠습니다

믿음에 확신을 더해 주는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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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능력이 없지만 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닉네임이 잘 어울리시는 확식한 믿음이시네요^^
은총 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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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소중한 은총체험의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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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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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하느님은 분명히 계십니다. 이 사실만 확실히 믿으면 다 이루어집니다.
아멘,

은총의 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의 하루일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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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자녀 답게
훌륭하게 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수님 성모님과 완전히
합일된 삶을 살기로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은총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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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아 - 멘..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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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떤 수모를 받을 지 몰라도 그것은 마귀가
방해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담대히 전합시다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확실한 실천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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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확실한 믿음님! 고마워요! 확실한 믿음을 받으신 축복!! 우리에게 확실하게 알려주시니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의 발현과 우리에게 주신 모든 징표들을 확실히 믿으며! 모두 회개로서 주님께로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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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글을 쓰게 하신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지금까지 건강과 용기와, 도전 정신을 주신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아멘~!

확실한 믿음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님처럼 더욱 적극적으로 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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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앞으로도 저는 능력이 없지만 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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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정말 멋지세요^^
저도 확실한 믿음!
어떤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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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확실한믿음님의
확실한믿음의글...

마음을 보시고 정성을 보시는
주님성모님께
작은정성을 모아 드려야겠습니다.
작고작아 보잘것 없지만
회개하는눈물에도
용서하려는 노력에도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확실한믿음님!
축하드리며
은총글
나누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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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혼자있을 때라도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이 저를 바라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기쁘게 해드려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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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만나는 사람에 맞추어 잘 연구해서

          나주성모님을 알리고자 합니다.


                      ^^^아멘,^^^
    전파는 아무때나 하는것이 아니죠!!
    "확실한믿음님의." 말대로 사람에 맞추어서 해야됩니다.
    때론 어떤 분은 1년이 걸릴때도있고,몇달 걸리는 분도있습니다.
    우리는 세상 끝까지 전파를 해야됩니다.

  "확실한믿음님."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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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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