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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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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38건 조회 2,483회 작성일 13-04-02 16:37

본문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부족한 글이 

조금이나마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소서..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제 마음다해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기쁜부활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모두 기쁜 부활 맞이하셨나요?^^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 분앞에 모여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은 복되십니다.

세상의 어두움이 예수님을 죽음으로 내몰았지만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깨 부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제는 그 무엇도 우리를 슬프게 할 수 없고 혼란케 할 수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고귀하신 성혈이 저희를 지켜주시고 씻겨 주셨기 때문입니다.

 

3월 30일 토요일 부활절을 나주에서 맞기 위해 전주지부 분들과 경당에 들렀습니다.

경당에 들어서자마자 은은한 장미향기가 진동하였고 따뜻하였습니다.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 현존의 징표이신 천상의 향기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겸손히 절을 합니다.

성모님께서 함께 계심을 기억하며 기쁜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다짐하고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성모님을 아프게 해드린 마음까지도 봉헌합니다.

 

그리고 고개를들어 십자가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천에 가리어 육으로는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시지만

제 영혼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차있는 이 마음의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참으로 따뜻하고 평화롭고 예수님없이 이 세상을 어찌 살까 걱정도 해봅니다.

늘 그 자리에서 저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사랑하올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당신이 곁에 계셔 저는 사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와 희망을 갖습니다...

제 육신은 만신창이가 되어 버거울지라도 제 영혼만은 당신을 향해 힘차게 뛰어가길 바랍니다.

매일 당신께서 저를 향해 미소지으시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저의 모든 고통과 아픔 상처까지도 알고 계시는 주님 당신은 저의 전부이십니다...

제 어두운 마음에 밝은 빛을 비추시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비닐성전으로 들어가니 반가운 얼굴이 보입니다.

그 자매님은 저에게 빵과 초콜릿과 달걀을 주시며 환한 성모님과 같은 미소로

이웃의 사랑을 나눠주시며 이 좋은곳을 왜 다른사람들은 안오는지 모르시겠다며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십니다. 제 영혼이 기쁘고 너무 기뻐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심에 기쁨이 아니라 따스한 웃음과 사랑에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성모님께서 이분과 함께 하심이 강하게 느껴졌고 참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구나.. 느껴졌습니다.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선하고 착한당신의 사람을 보내주심을...

 

몇분 지나지 않아 어떤분은 성수도 주시고 어떤분은 달걀도 주십니다.

부활은 예수님만의 부활이 아니오 모두의 기쁨이요 잔치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또 어떤분은 이 부족한 죄인에게 당신이 차고 계시던 성혈묵주팔찌를 주셨는데

너무 황송하고 놀래서 왜 나같은 사람에게 이런 귀중한 것을 주실까... 생각이 들었지만

그분의 눈빛을 바라보며 그분이 아니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통중에 몸부림치며 자살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던 제 자신이었지만

이렇듯 이웃의 따스한 사랑을 통해 저와 함께 계심을 느끼게 해주시는 사랑의 예수님.. 성모님

당신을 알고 믿고 살아갈 수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이며 행복입니까..

저는 추하고 더러우나 당신은 완전하시니 부디 저를 평화와 사랑의 도구로 써주소서...

주여 .. 부디 저를 당신의 선한 도구로 써주소서...

 

실은 나주에 오기까지 저희 최 데레사 부지부장님께서 손수 운전하시어 태워다 주셨습니다.

집앞에까지 모두를 태우고 또 바래다 주셨습니다.

오는 길에는 졸음을 참기 위하여 성가를 부르시는데 그 노력과 희생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렇듯 저희 주위에는 무심코 지나치기에는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최 데레사 자매님께서 순례오는길에 성모님의 메세지 말씀을 틀어주셨는데

어찌나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던지 이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이 죄인은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10가지 축복을 받은들 한 가지 고통에 매달리면 그 고통이 제일 크게 보이듯이

깨어있지 못하고 분별력을 잃어버리면 많은 은총을 빼앗기고 지나칠 수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인간적인힘으로 그것을 이길 능력이 없기에 생활의 기도로 깨어기도하며 살자고

애원하며 외치시는 율리아님의 지향에 더하여 깨어 기도하여야 겠습니다. 

 

말씀시간에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저희들이 말로 짓는 죄로 인하여

호르몬의 저하 또는 상승 증상에 웃지도 울지도 못 하시는 모습으로 힘들게 나오셨지만

말씀만큼은 힘차게 확고하게 외치셨습니다.

두드리고 청하라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내어주시지 못할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자아와 자존심까지 모두 버리라고 외치셨고

더욱더 작은 영혼이 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이 말씀이 부족한 저에게 크게 와닿았습니다.

율리아님의 표정은 고통중에 똑같이 보였을지라도 말씀안에 진리와 사랑의 힘은

저와 모든 사람의 가슴을 울렸을 것입니다.

서 있기조차 힘드셨을 사랑의엄마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어제  가족들은 편하게 문자하고 자고 컴퓨터 하는데

오랜만에 제가 설거지며 쓰레기 비우고 집안일을 하였습니다.

누군가가 편하게 있으려면 또 누군가는 일을하고 청소를 하고 보이지 않게 움직여야 합니다.

가족들은 제가 설거지며 무엇을 하는데에 관심이 없습니다. 당연하니까요.

하지만 율리아자매님을 바라보며 부족한제가

모님과 예수님의 현존을 느끼고 대미문의 기적을 보고 느낄 수 있음은 

율리아님의 처절하고 애절하신 기도와 희생을 통한 성모님의 눈물 예수님의 사랑까지 합치되어

비로서 이 고귀한 은총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을 체험하며 그 사랑과 정성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누군가가 쓸고 닦고 가꾸며 지켜내기에 우리는 그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 자매여러분과 모든 봉사자분께도 이 글을 통해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정말 소중하고 귀중한 이 세기의 은총이며 성경에 기록될 역사입니다.

예언자이시며 성녀이신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지향이 성모님을 통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묵주기도를 할 때마다 율리아님을 기억하며 소중히 바치겠습니다.

이번 부활이 저에게 완전한 부활이 되지는 못했을 지라도 그것은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남은 자아와 교만을 생활의 기도로써 완전히 불태우고 봉헌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상처도 있고 고통도 있어 외롭고 힘들수도 있겠지만

부활이라는 영광이 저에게도 내려질 줄을 믿기에 그 길을 온전히 따라가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에서 여러분을 만난건 하느님의 크신 축복이며 영광입니다.

사랑하며 또 사랑합니다... 사랑안에서.. 또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바치며 글을 마칩니다. 하느님 이 부족한 정성과 감사를 받아주소서..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알렐루야 ! 아멘

 

  2006년 4월 14일 성금요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내 사랑 전체를 내어주어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

그리고 병든 가정이 생기 돋아나도록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악을 일삼는 자들과 나와 내 어머니를 배척하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이들에게도 흘러가게 될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세상 것을 멀리하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하면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죄에 물든 모든 영혼들을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나에게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해서,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용맹이 전하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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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부활축하드려요 샬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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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저희들이 말로 짓는 죄로 인하여
호르몬의 저하 또는 상승 증상에 웃지도 울지도 못 하시는 모
습으로 힘들게 나오셨지만 말씀만큼은 힘차게 확고하게 외치셨습니다.

두드리고 청하라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내어주시지 못할게 없다고
하셨습니다.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자아와 자존심까지 모두 버리라고
외치셨고 더욱더 작은 영혼이 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성삼일동안 율리아님 모습은 계속 힘드셨지만 해외순례자님들을
위해 온몸을 내어놓으시며 함께하신 율동들 모두 너무나 감사
하며 그 온전치 못한 몸으로 함께 그 사랑들에 고개숙여집니다.

많은 은총 받으신 유민혁야고버님 축하드리며
주님을 찬미하며 기뻐하고 계시는 님께 저도 아멘
알렐루야를 외쳐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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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묵주기도를 할 때마다 율리아님을 기억하며 소중히 바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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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여러 번 글을 쓰신 것 잘 보았습니다. 함께 열심히 믿고 정진해 나가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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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민혁님의 은총 글을 통하여 저 또한 은총을 받습니다.
저도 늘 부족하고, 죄로 인하여 넘어질 때도 많지만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발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손만 잡고 천국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요.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맞이한 은총 넘치는 부활절!
잊지 못할 너무나 소중한 순간들.. 
천국이 따로 없었지요.^^
늦었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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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처절하고 애절하신
기도와 희생을 통한 성모님의 눈물
예수님의 사랑까지 합치되어 비로서

 이 고귀한 은총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을 체험하며 그 사랑과 정성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아멘...

글을 통해 예수님과 성모님을 온마음
다해 사랑하심이 느껴집니다.

또한 우리모두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으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도 전해져 와서 기쁨니다.

늘  고통중에도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실천하시고 이웃을 순수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바라보는 유민혁
님  ~**~**~**~**~

은총의 순례기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부활을 한번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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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의 진실한 글에서 은총이 흘러넘칩니다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부할의 삶을 함께 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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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소중하고 귀중한 이 세기의 은총이며 성경에 기록될 역사입니다.
예언자이시며 성녀이신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지향이 성모님을 통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묵주기도를 할 때마다 율리아님을 기억하며 소중히 바치겠습니다.

이번 부활이 저에게 완전한 부활이 되지는 못했을 지라도 그것은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남은 자아와 교만을 생활의 기도로써 완전히 불태우고 봉헌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상처도 있고 고통도 있어 외롭고 힘들수도 있겠지만
부활이라는 영광이 저에게도 내려질 줄을 믿기에 그 길을 온전히 따라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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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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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 형제님 부활하신
주님의 큰신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기쁨이 또한 배가 됩니다

많이 힘들어도 고통을 사랑으로 은총으로
승화시켜 이웃 사랑으로 넓혀 가는
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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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소중하고 귀중한
이 세기의 은총이며 성경에 기록될 역사입니다.
예언자이시며 성녀이신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지향이 성모님을 통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름답고 순수하고 싱거운~ㅎ 하늘의 복을 받은 분~야고보님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자녀로 불림받아 온갖 복을
다 누리는 저희는 너무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모든 말씀에 함께 동감하며, 매일매순간 감사하는 저희가 되기로
더욱 다짐해봅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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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남은 자아와 교만을 생활의 기도로써 불태웁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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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꽃밭님의 댓글

하느님의꽃밭 작성일

야고보님 소중한 나눔 고마워요

정말 소중하고 귀중한 이 세기의 은총이며
성경에 기록될 역사입니다.
예언자이시며 성녀이신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지향이
 성모님을 통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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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거룩한 나주 성지에서 거룩한 성토요일을 함께하셨군요~
참으로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이었지요..축하드려요~
나눔 해주신 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더욱 기쁘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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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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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은총의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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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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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삶의 모든 어려움을 봉헌하시는 유민혁님의 영혼육신과 그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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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용맹이 전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감사합니다
누군가가 편하게 있으려면 또 누군가는
일을하고 청소를 하고 보이지 않게 움직
여야 합니다 공감입니다 아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첫토요일에 뵈어요 ~부활을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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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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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육신은 만신창이가 되어 버거울지라도 제 영혼만은 당신을 향해 힘차게 뛰어가길 바랍니다.
 매일 당신께서 저를 향해 미소지으시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저의 모든 고통과 아픔 상처까지도 알고 계시는 주님 당신은 저의 전부이십니다...
 제 어두운 마음에 밝은 빛을 비추시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유민혁님께서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계시며
 메세지 말씀대로 잘 살고 계심이 느겨집니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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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야보고님 부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족하지만 항상 깨어 있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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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남은 자아와 교만을 생활의 기도로써 완전히 불태우고 봉헌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상처도 있고 고통도 있어 외롭고 힘들수도 있겠지만

부활이라는 영광이 저에게도 내려질 줄을 믿기에 그 길을 온전히 따라가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님의 글 다시금 제 마음에도 새겨봅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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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용맹히 앞장서기!!! 감사합니다!! 주님 부활을 축하하며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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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 님의 은총 나눔의 글을 읽으며..
따스한 기운과 함께..눈시울이 붉어졌어요..
 
매일 당신께서 저를 향해 미소지으시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저의 모든 고통과 아픔 상처까지도 알고 계시는 주님
당신은 저의 전부이십니다...아멘.

뭐라 말하지 안해도 이미 다 알고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며..늘 힘내소서!
유민혁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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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온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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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추하고 더러우나 당신은 완전하시니 부디 저를
평화와 사랑의 도구로 써 주소서...

주여..
부디 저를 당신의 선한 도구로 써 주소서...

아멘~~~!!!

고통 중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야고보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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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추하고 더러우나 당신은 완전하시니 부디 저를
평화와 사랑의 도구로 써 주소서...

주여..
부디 저를 당신의 선한 도구로 써 주소서...

힘든 가운데도 주님 성모님의 손을 붙들고 열심히 사시려고 애쓰는 야고보님의 모습이

참으로 훌륭합니다~

힘내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심을

느끼며 힘찬 삶을 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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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천국 잔치에 초대받은 우리들은 진정 복됩니다. 아멘.

야고버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흐뭇한 행복 가득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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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님의 글은 솔직 하면서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글입니다  님의 글에서 저의 모자란 부분을
보면서 새로운 다짐도 해봅니다
늘 저에게는 용기를 주고 믿음을 주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봉헌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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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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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고통의시간들을 겪으며 가슴으로
써내려진 글들이
제마음에
회개와 겸손과 감사와 용서를
느끼게합니다.


부족하지만
다시 시작하라시는
율리아님 말씀에 힘내어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유민혁야고버님!
함께하시는
주님성모님사랑...으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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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율리아님의 표정과 고통중에 똑같이 보였을지라도

          말씀안에 진리와 사랑의 힘은 저와 모든사람의

          가슴을 울렸을것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새 생명을 주시는 말씀같습니다.
      쓰러져가는 죄인들을 이르키시는말씀,가슴에 와 닿지요.
      고통중이신데도, 생명의말씀을 전하시는데 나주는 참으로
      훌륭한 성지입니다.율리아님, 부디 건강하세요.

      "유민혁님." 부활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빌어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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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유민혁님 늦게나마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복사 서는데 바로 맨앞줄에 앉아있는 유민혁님을 뵈오니
많이 반가왔지요
또 이렇게 은총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글을 보노라면
주님께 대한 열렬한 믿음과 사랑을 느낄수가 있어 참 좋습니다.
5월 첫토에 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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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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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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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에서 여러분을 만난건 하느님의 크신 축복이며 영광입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은총 듬뿍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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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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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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