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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묵시록 시대 ㅡ '프리메이슨"에관해 알아야 할 이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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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롱이아빠
댓글 29건 조회 2,917회 작성일 14-12-03 04:01

본문

제목: 지금은 묵시록 시대 프리메이슨에 관해 알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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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먼저 이글을 읽으시기 전에 형제자매님들에게 알려드릴 사항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읍니다 : 이 논문에서는 일반적 의미의 프리메이슨에 관해서는 취급하지않습니다 즉, 프리메이슨의 기원과 배경, 근대 프리메이슨의 탄생과 역할, 각국에서의 활동사, 가입한 회원등에 대해서는 다른 자료를 참조 바라며 여기서는 마지막 시대를 잘 준비해야하는 성모님의 자녀들답게, 순수하게 가톨릭 종교와 신앙의 직접적인 연관성과 영향등에 대해서만 취급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논문은 우리 가톨릭신학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마리아 론()” 중에서 공동 구속자로서의 성모님의 역할이 이 글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소재(素材), 주제(主題), 구성(構成)등이 논문(에쎄이)의 성격과 형식으로 작성되었는바, 여기에 실린 내용의 성서말씀, 성모님, 예수님의 메시지 및 예언의 말씀들은 인용부호로 표시하고 인용부호로 표시되지 않은 부분은 제가 그동안 다른 자료나 정보를 통해 섭렵한 것으로 빈약한 저의 소견이 다소 포함되어 있으나 객관성을 유지하고자 최선을 다하였아오니 비록 길고 보잘 것없는 소고(小考)라 할지라도 인내하시고 읽어주시어 주님께는 영광과 찬미가, 성모님께는 감사와 위로가, 율리아님께는 힘과 위안이, 그리고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희망과 유익이 되면 감사하겠읍니다 아멘

 

                                                                                     

< 서 론 >                                                      151026023_1417703675_39980.jpg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오신지도 어언 2천년이 지나, 이제 바야흐로 세속의 문이 닫혀가고있는 마지막 시대의 마지막 시간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구원이냐, 아니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하는 그동안 지겹도록 들어와서 귀를 막고싶은, 신선하기는커녕 케케묵고 식상한 이 문제를, 그러나 싫으나 좋으나, 또다시 꺼내들 수 밖에 없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라고 했던 햄릿의 고뇌에 찬 절박한 심정을 가지고 영적 투쟁을 위해 자아성찰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비상(非常)한 시점에 다다른 것입니다

따라서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별이 열두개 달린 월계관을 쓴 여인”(요한 묵시록 121)이신, 성모마리아의 구원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다 정확하게 인지함으로써 마지막 시대의 우리의 신앙생활을 확고하게 정립하고, 더 나아가 성령에 힘입어 정화 및 완덕을 이루어 궁극적으로, 이 세상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우리의 지상최고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성모님의 모성적 피난처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위해서 증언하는 일에 충성스러운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요한 묵시록 1217)이 되어야 하겠읍니다

사도 바오로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끝으로 여러분에게 권고할 말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과 함께 살면서 그분에게서 강한 힘을 받아 굳세게 되십시오 속임수를 쓰는 악마에 대항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주시는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할 원수들은 피와 살의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을 해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원수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굳건히 서서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그 방패로 여러분은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구원의 투구를 받아 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또한 언제나 기도하며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십시오 모든 경우에 성령의 도움을 받아 기도하십시오 늘 꾸준히 기도하며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에페소서610~18>....................

 

<본 론>

 

그동안 우리는 우리자신에 대해서는 성모님의 가르침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잘 듣고 실천하고 지금도 열심히 갈고 닦아 나가고 있읍니다

바로 성모님께서 1985718일부터 2014418일 까지 율리아님의 고통과 보속을 통해 약 29년 동안 230회에 걸쳐 주신 이 사랑의 메시지야 말로 사도 바오로께서 말씀하신 권고사항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적과의 영적투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의 메뉴얼입니다

명장밑에는 용맹한 병사들만 있으니 하늘과 땅을 통털어 우주의 최고명장이요 총지휘관이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와 예언의 말씀을 첨단무기로 삼아서, 명심하고 숙지해서 적과의 싸움에서 한치의 착오도 없도록 이제는 영적투쟁의 선봉에 서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의 정신을 가지고 성모님의 지휘를 받는 군사로써 마땅히 싸워야할 상대인 적들의 정체와 계략을 반드시 알아야만 하겠읍니다

따라서, 우선 사도 바오로께서 말씀하신 용어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하겠읍니다

1) 속임수를 쓰는 악마 : 성서에, “큰 붉은 용”, “오래된 뱀이라고 하는 사탄으로서, 하느님을 거역하여 반기를 들었던 과거의 천사 루치펠을 말합니다 에덴 동산에서 여자를 거짓말로 속여 선악과를 따먹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창세기 31~14)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사탄을 애초부터거짓말의 아비라고 칭했습니다(요한복음 844)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쪽에 서 본적이 없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본성을 드러낸다

이 사탄이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하늘의 악령들, 그리고 암흑세계의 지배자들을 거느리고 부리고 통치하는 자입니다

2)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하늘의 악령들 : 루치펠이 하느님께 반기를 들 때 함께 동조했던 천사들 중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부하들입니다 이들도 천국에 대천사급과 일반 천사급이 있는 것처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은 대천사급이고 하늘의 악령들은 일반 천사급입니다 우리 신자들이 보통 누가 마귀들렸다고 말할 때, 그 마귀는 사실은 일반적인 낮은 계급의 악령, 즉 귀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귀라는 용어는 악마인 붉은 용’, ‘오래된 뱀의 정체를 마귀라고 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모든 악령들의 총 우두머리를 마귀, 또는 악마, 사탄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3) 암흑세계의 지배자들 : 이들은 이 아니라 인간들로써 사탄의 영적 지배를 받아 세상의 법률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등 인간의 삶의 모든 분야에 걸쳐 하느님의 거룩하신 진리와 사랑의 법과 질서를 깨트리고 반대하는 인본주의 문명의 건설을 주관하는 지배세력으로써 구약시대에 바벨탑을 쌓았던 세속적 어둠의 주관자들입니다

사탄은 이제 엄청난 권세를 온통 떨치며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읍니다 현재로서는 그 큰 붉은 용이 승리를 거둔 것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인류로 하여금 하느님 없는 문명을 건설하게 했고, (물질)과 쾌락에 대한 숭배를 도처에 퍼트렸으며 교만과 오류로 사람들의 정신을 유혹하고, 죄와 악으로 영혼을 더럽히며, 이기심과 증오로 마음을 굳게 만들었고 육욕과 음행의 잔으로 세상 모든 나라를 타락시켰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온 세상에 자신의 악한 왕국을 세운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류를 하느님 나라의 백성으로 만들고자 십자가 수난의 피값을 치루고 속량하신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이제는 하느님의 교회에 까지 암암리에 손을 뻗혀 하느님의 말씀과 진리를 왜곡시키고 오류를 퍼트려 교회 자체를 파괴하고자 갖은 전략을 총동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니, 요한 사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천년전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부터 이미 그리스도의 적“ (우리 가톨릭에서는 반 그리스도라고도하며, 프로테스탄트 쪽에서는 일반적으로 적그리스도라고 통일된 명칭을 사용함)은 지상에서 활동을 시작했읍니다

어린 자녀들이여, 마지막 때가 왔읍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적이 오리라는 말을 들어 왔는데 벌써 그리스도의 적들이 많이 나타났읍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가 왔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누가 거짓말쟁이 입니까?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니겠읍니까? 이런 사람이 곧 그리스도의 적이며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버지까지도 부인하며 그와 반대로 아들을 인정하는 사람은 아버지까지도 인정합니다”(요한1218~23)

그러면 2천년이 지난 지금은 그리스도의 적이 없을까요? 우리 눈에는 안 보이는 그리스도의 적이 우리 눈에 안보이듯이 그냥 그렇게 사라졌다면 얼마나 좋겠읍니까만은 큰 붉은 용이요, “오래된 뱀이라고도 하는 사탄이 그렇게 만만한 존재라면 우리 앞에 실존하는 존재로서의 죄악과의 투쟁도 그다지 어렵지 않을뿐더러 천국 들어가는 문도 아주 넓겠지요

이제 그러면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사탄과 그 추종세력들의 활동을 살펴보겠습니다

1985년부터 2014년까지 총 230회 메시지 가운데 마쏘네에 관해 언급하신 부분이 모두 8회입니다 뒤에 가서 이 마쏘네에 관해서 상세히 언급하겠지만 바로 가톨릭교회 안에 침투한 프리메이슨(free mason)” 을 지칭할 때 성모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쏘네라는 용어를 사용하셨읍니다

1985년부터 율리아님을 통해 메시지를 주셨던 성모님께서 그동안은 전혀 언급이 없었던 마쏘네에 관한 메시지를

1) 199423일 처음 주시기 시작했읍니다

성모님 : “세상에 모든 자녀들아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말을 어서 어서 온 세상에 힘차게 전하여라 주춤해서는 안된다 골육상전의 분쟁들, 이단행위를 하며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주는 무리들, 나의 호소에 무관심한 교회, 이미 여러 모습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사건들, 이러한 냉혹한 세상은 벌써 마쏘네에 의해 파멸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수많은 내 백성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략으로 죄중에 살면서도 죄인인 줄 모르고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사탄은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가기에 깨어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나는 지금 이 시대에 예수와 함께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에서 십자가의 죽음의 시간을 다시 겪고 있다

2) 성모님 : “지금 죄악으로 가득차 암흑으로 뒤덮힌 이 세상은 갖가지 재앙 속에 위기를 맞아 파멸에 이르고 있으며 마쏘네의 신봉자들 때문에 교회의 활동까지도 더욱 마비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사탄은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기를 바라기에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나와의 전투는 이미 시작되어 세상을 쓰러트리려고 하지만 나의 군사인 너희에게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하여 줄 것이며 내 방패로 가려 줄 것이며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 해주기 바란다”(1994815)

3)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교회에는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마쏘네에 의하여 심각하게 진행되어가고 있는데도 영적으로 눈,귀가 멀어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 까지도 그들의 성소를 소홀히 여기고 내적인 타락으로 인하여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은 몹시도 안타깝구나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이며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은 지금 교회를 위하여 게쎄마니에서 단말마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그의 마음은 마치 죽음과 같은 슬픔으로 압박을 당하고 있으며 혹독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고 있다“ (19941023)

4) 성모님 : “조반니(교황대사님의 이름),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고맙구나 너는 나의 맏아들이며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의 대리자로 오늘 이 자리에 특별히 초대된 것이다 급박한 이 시대에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자칫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파멸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 기다릴 수가 없구나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내 딸(율리아님)과 교황이 만나도록 어서 서둘러다오 그 자리에 내가 분명히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19941124)

5) 성모님 :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마쏘네에 의한 어두운 음모는 그들을 따르는 신봉자들을 통해 교회의 주요한 활동까지 마비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교회는 빨리 나의 메시지를 인정해야 되는 데도 무관심하니 내가 겨우 수렁에서 구해내온 내 자녀들 까지도 오히려 암흑의 도가니 속으로 또 다시 빠져버린다면 세상 끝날 때 그들은 어떻게 할 것이며 그 책임은 누가 진단 말이냐.....”(1995621)

6)예수님 :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갚고 서로 일치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19961019)

7)성모님: “ 지극히 위험한 시대에 그(교황)는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심각하게 오염된 내 아들 예수의 복음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의 정통 교리를 수호하고자 불철주야 기도하며 노력해왔다 그러나 교회의 심장부까지 깊숙이 침투한 마쏘네의 공작은 집요하고도 끈질겨, 백척간두의 외로움 속에서 고분 분투하고 있으니, 하느님조차 위로받으시는 너(율리아님)의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그를 위해 봉헌해 주기 바란다” (2007630)

8) 예수님 : “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년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 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2011422)

이와같이 교회안에 침투한 프리메이슨마쏘네교회프리메이슨이라고도 말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미 1917년 파티마에서 발현하셨을 때 사탄이 교회 고위층까지 파고들 것이라고 예고하셨었는데 특히 교계제도의 구성원들사이에 퍼져있는 바, “교회프리메이슨마쏘네의 활동을 의미하신 것이었읍니다

마쏘네의 활동목적은 예수님을 거부하는 새로운 우상,곧 거짓그리스도와 거짓 교회를 세움으로써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파괴하는 것을 임무로 삼씁니다 그러면 어째서 이 마쏘네는 예수그리스도를 파괴하려고 할까요? 그리스도이신 당신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당신에 관한 가장 완전한 정의를 보면: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강생하신 말씀이시며 참 하느님이시고 참 사람이시니, 당신의 신성적 위격 안에 인성과 신성을 결합시키셨기 때문이며 당신이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시다”(요한복음 146)입니다

이러하기에 마쏘네는 자연주의적 합리주의적 해석이라는 것으로, 모든 신성적 계시의 원천이신 그분의 신적 말씀을 흐리게 하며, 동시에 말씀을 더욱 잘 이해하게 하고 잘 받아들이게 한다면서 말씀의 모든 초자연적 내용을 삭제합니다 그래서 가톨릭교회 전반에 걸쳐 오류가 확산되고 있읍니다 이러한 오류의 확산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참 신앙에서 멀어지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성모님께서 파티마에서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잃을 때가 오리라고 예언했던 대로 되고있는 실정입니다 신앙의 상실이 곧 배교인즉 교회프리메이슨은 모든 이를 배교로 유인하려고 음흉하고 악마적인 방식으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그들의 목표는 죄를 정당화 하는 것, 죄를 더 이상 악으로서가 아니라 선하고 가치있는 무엇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이라고 부추겨 참회가 움틀 수 있는 양심의 뿌리를 파괴하고 그런 죄에 대해서는 고백성사 볼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온 교회에 두루 퍼져있는 이 고약한 암적인 악한 열매로서, 개인적인 고해가 곳곳에서 사라지고 있읍니다 그러니 영혼들은 죄 상태에서 살게끔 이끌려지고, 그러므로 예수께서 우리에게 얻어주신 생명의 선물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여러 문학적 유형을 적용하여 복음을 합리주의적 자연주의적 해석으로 조각조각 찢어대는 주해방식을 조장하여 결국, 예수님의 기적과 부활사건의 역사적 현실성을 부정하기에 이르렀고, 그분의 신성 자체와 구원의 사명마저 의혹에 부쳐버리고 맙니다 이런 방식으로 역사적 그리스도를 파괴한 후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를 파괴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마쏘네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입니다 그것은 베드로를 반석으로 하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에 의해 세워져 그분의 신비체를 이루는 교회는 그분과 마찬가지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마쏘네가 교회를 파괴하려는 목적에 대해서는 알았으니, 어떻게 파괴하는지 그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읍니다

1)첫째, 교회는 진리입니다 ; “예수께서 신앙의 유산 전체를 온전히 보존하도록 맡기신 것은 오직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교계제도적 교회에, 즉 교황과 교황에 일치한 주교들에게 맡기셨읍니다 그러기에 교회에 침투한 마쏘네는 모든 그리스도교가 각각 진리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그들 모두를 수용하도록 유도하는 그릇된 교회일치 운동을 통해 이 사실을 파괴하려 듭니다 가톨릭교회를 포함한 모든 그리스도교 신앙을 융합하여, 보편적인 세계교회 건설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2)둘째, 교회는 생명입니다 ; “교회가 은총을 주기 때문이니 교회에만 은총의 효과적인 수단인 칠성사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교계제도적 성직자의 사제직을 통해 성체를 낳는 능력을 부여받은 것은 오직 교회뿐이기에 교회는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입으신 과 신성을 지니시고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마쏘네는 갖가지 교활한 방식으로 성체성사에 대한 교회의 신심을 공격하려 듭니다 공동의 식탁에서 함께 나누는 식사적 측면에서만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의 희생제사적 의미를 최소화하여, 축성된 제병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위격적 현존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성체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참된 현존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는 모든 외적 표시, 이를테면 성체앞에서 무릎을 꿇는다든지 드러나게 흠숭의 시간을 갖는다든지 감실을 등불과 꽃으로 둘러싸는 경건한 관습이 점차로 폐지되고 있읍니다

3)셋째, 교회는 길입니다 ; “이는 교회가 성령 안에서, 성자를 통해, 완전한 일치의 길을 따라 우리를 성부께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성부와 성자께서 하나이듯이 우리도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당신 교회가 온 인류의 일치의 표지요 도구가 되기를 바라셨읍니다 교회는 일치의 모퉁이돌인 베드로를 기초로 하여 세워졌기 때문에 성공적인 일치를 이루게 되었고, 교황은 베드로의 그 카리스마를 계승합니다 그러기에 마쏘네는 간교하고 음흉하게 교황을 공격함으로써 교회일치의 기초를 파괴하려고 힘씁니다 교황을 거슬러 불일치와 반대의 음모를 꾸미고, 그를 헐뜯으며 순종하지 않는 자들을 지원하고 상찬하며, 주교들과 신학자들의 비판과 논쟁을 널리 퍼트립니다 이와 같이 일치의 기초 자체를 붕괴시키고 있으므로, 교회가 갈수록 심하게 분열됩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교회프리메이슨인 마쏘네의 전략을 알아봤으니 이번에는 과연 마쏘네는 무슨 역할을 하는지 그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읍니다

 

먼저 요한 사도께서 요한 묵시록에서 하신 계시의 말씀을 들어보면;

또 나는 짐승하나가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 짐승은 뿔이 열 개이고 머리는 일곱이었읍니다 그 뿔에는 각각 관이 하나씩 씌워져 있었으며 그 머리마다 하느님께 모독이 되는 이름이 있었읍니다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았는데 그 발은 곰의 발과 같았고 그 입은 사자의 입과 같았읍니다 그 짐승은 그 용으로부터 힘과 왕위와 큰 권세를 받았읍니다”(요한묵시록 131~2)

이번에는 또 다른 짐승 하나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나는 보았읍니다 그 짐승은 어린 양처럼 두개의 뿔이 있었으며 용처럼 말했습니다 둘째 짐승은 첬째 짐승이 가진 모든 권세를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하여 행사하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땅과 땅위에 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치명상에서 회복된 그 첫째짐승에게 절하게 하였읍니다.....그리고 그 첫째 짐승을 대신해서 행하도록 허락받은 기적을 가지고 땅위에 사는 사람들을 현혹 시켰습니다 또 땅위에 사람들더러 칼에 맞고도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고 했읍니다”(요한묵시록 1311~14)

 

<1> 바다에서 올라온 뿔이 열 개이고 머리가 일곱인, 표범같이 생긴 짐승이 바로 프리메이슨입니다 이 프리메이슨은 이 가공할 전투에서 붉은 용을 원조하기 위해서 바다에서 올라온 것입니다;

붉은 용이 마르크스적 무신론이라면 이 표범같은 짐승은 프리메이슨, ()교회비밀결사입니다 붉은 용은 외부로 드러나게 자신의 권세를 과시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표범같은 짐승은 눈에 띄지 않게 몸을 숨기고 도처에 파고드는 방식으로 암암리에 활동합니다 발은 곰의 발과 같고 입은 사자의 입과 같은 이 짐승은 사회홍보수단, 곧 선전을 통하여 어디서나 간교하게 활동합니다 일곱 개의 머리는 프리메이슨의 다양한 롯지(Lodge : 프리메이슨의 지부 집회소 및 그 구성원)들을 가리키는데, 이것이 곳곳에서 교활하고 음험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열 개의 뿔은 주권과 왕권의 표상인 관이 씌워져있고 열 개의 뿔로 프리메이슨은 온 세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구원의 은총인 일곱가지 성령의 선물이 우리성도들의 영혼을 사랑과 성덕의 빛나는 길로 인도하심을 반대하고 모욕하기 위하여 이짐승은 일곱 머리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부하느님과 성자께서 가르쳐주시고 성령께서 밝혀주신 이 진리의 길을 인간이 걷지 못하도록 방해공작을 펴며 싸우는 것, 간교하면서도 끈질기게 싸우는 것이야말로 표범같은 짐승’, 프리메이슨이 하는 일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붉은 용”은 온 인류가 하느님을 배제하고 부정하며 살게할 목적으로 활동하기에 무신론이라는 오류를 퍼트리지만 프리메이슨은 하느님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읍니다 가장 큰 모독은 오직 하느님께만 드려야할 예배를 여러 피조물이나 사탄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는 프리메이슨의 그 괴악한 행위 배후에서 검은 미사와 악마숭배가 도처로 퍼져나가고 있읍니다 더욱이, 갖가지 수단을 동원하여 영혼 구원을 가로막으려 드는 프리메이슨은, 그렇게 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의 역사를 무효화하려고 기를 씁니다 그러므로 열 개의 뿔은 주님께서 당신의 정의로운 법으로 주신 십계명을 정반대하는 불의의 법으로써 어느곳에나 두루 퍼트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1) 나 외의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 거짓 우상을 세우고 사람들에게 경배토록 합니다

2) 하느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 음흉하고 악마적 수법으로 ,거룩하신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이름을 모독 및 반역, 비하시키며 그분의 생애 및 신성적 위격에 관한 독성적인 영화를 제작하기도합니다

3)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 프리메이슨은 거룩하게 지내야할 주일을 스포츠나 운동경기 오락 거리를 즐기는 주말(휴일)로 변질시킵니다

4) 부모를 공경하라 : 가정을 부모를 제외한 부부중심의 새로운 유형의, 심지어 동성애자들의 동거형태로 변질시킵니다

5) 살인하지말라 : 낙태를 합법화시키고 안락사를 받아들여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말살시킵니다

6) 간음하지 말라 : 간통법을 무력화시키고 온갖 형태의 음란을 정당화하고 부추기고 선전하며 심지어 자연을 거스르는 음행까지 정당화합니다

7) 도둑질 하지 말라 : 절도 폭력 유괴 및 약탈행위가 점점 더널리 성행하도록 부추깁니다

8)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 거짓증언 금지에 대해서는 사기와 허위와 위선이 갈수록 퍼지게합니다

9) 10) 남의 재물이나 남의 아내를 탐내지말라 : 이 계명에 대해서는 인간의 정신과 마음을 속여 양심 밑바닥까지 타락시키려 듭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영혼을 하느님의 법에 불복하는 악한 타락의 길로 휩쓸려버려 죄악 속에 잠기게 하고 따라서 은총과 하느님의 선물인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합니다

<2> 이번에는 어린양같이 생긴 짐승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성모님께서는 주지(周知)의 사실과 같이 이미 1917년 파티마에서 세명의 어린이에게 발현하셨을 때 태양을 입은 여인(요한묵시록121)인 당신과 하느님을 배제하고 살도록 인류를 유인하는 붉은 용’(요한 묵시록123) 사이에 벌어진 대전투에 대해서도 예고하셨었읍니다 성모님께서는 무엇보다도 현대의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자행되는 악마적 공격과 교회를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들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이 교회를 파괴하려는 목적을 달성코자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있는데 이는 바다에서 올라온 표범같은 짐승을 지원하러 오는 것으로서, ‘어린 양처럼 두 개의 뿔이 달린 짐승입니다

성서 속에 나오는 어린양은 항상 희생제물의 상징이었읍니다 구약성서 출애급기 123~7절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탈출하던 밤에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써 모든 이집트인들에게 내린 징벌을 피할 수 있었으니 과월절은 해마다 이 사건을 기념하는 것으로써 어린양을 잡아 희생제물로 바치며 나누어 먹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갈바리아에서 당신 자신을 희생제물로 바치셨읍니다 그분 자신이 바로 우리의 빠스카의 희생제물, 세상의 모든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 되신 것입니다

어린양의 두 개의 뿔은 희생제물의 표상으로써 하느님의 어린양이 되신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직을 수행하셨던 의미를 담고있는 두 개의 뿔입니다 그래서 어린 양처럼 두 개의 뿔이 딸린 짐승은 바로 교회 내부에 침투한 교회프리메이슨, 즉 마쏘네 인 것입니다

이 마쏘네는 교계제도내에 깊숙이 침투하여 교계제도의 질서를 무너트려서 교황의 수위권과 교도권을 무력화시키고 더 나아가서 교황의 무류지권마저 소멸시키고 교회의 분열을 유도하여, 궁극적으로, 예언자 다니엘이 예언한 거룩한 곳에 선 흉측한 파괴자의 우상”(다니엘서 1211) ,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를 세움으로써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파괴하고 거짓 신을 경배케 하려는 표범같은 짐승’(프리메이슨)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결 론>                                                                 325905731_1417703785_53685.jpg
            

  이제 , 교회의 영원하신 어머니께서 작은 나라 한국땅 나주에 발현하시어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사랑의 메시지가 전 세계의 사제들, 성직자들, 수도자들, 그리고 성도들에게 전파되기를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천상의 예언자적 모후로서 이천년 동안 그 어떤 교부나 교회학자 그리고 신학자들도 풀지 못한 요한 묵시록의 봉인을 여시고, 그리고 마지막 때가 올 때까지 봉한 채 비밀에 붙여진 다니엘의 예언을 또한 여시어 프리메이슨과 마쏘네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어찌 우리가 감복하지 않을 수 있겠읍니까! 그이유는 바로 온 인류로 하여금 하느님을 거역케 하려드는 붉은 용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위해, 영혼들을 멸망에로 유인하고자하는 표범같은 짐승프리메이슨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위해, “어린양같이 생긴 짐승마쏘네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위해 즉, 인류를 파멸시키려는 모든 죄악의 세력과의 대전투에서 교회의 영원하신 어머니의 승리로 인하여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 하느님께 완전한 영광을 돌려드리는데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이 원수와의 대전투에서 승리를 확신하고 계시는 영원히 티없으신 성심의 어머니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89826: 지금 크나큰 싸움은 영신전쟁이다

딸아! 지금은 나와 내 원수의 크나큰 싸움의 시기이다 우리의 원수는 마치 흉측한 짐승의 모습을 한 붉은 용의 군대로 형성된다 지옥으로부터 땅을 정복하려는 모든 악마들이 많은 영혼들을 타락시키고자 현세에 도전하여 하느님을 거부하게 만들고 온갖 이기주의 로 죄를 짓고 모든 것을 부정하게 만들어 한 군대를 이루고자한다 딸아! 보아라 어떤 모습을 하여 지옥의 함정으로 끌어드리는지” : 성모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짐승의 모양을 한 마귀들의 모습들이 손수레와 함께 시커멓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손수레의 모습은 예쁘게 장식을 했지만 새카만 색이었다 독수리와 비슷한 마귀는 많은 영혼들을 가로 채다가 새카만 손수레이 실어 넣는 것이었다 손수레 둘레에는 시커먼 마귀들이 유혹해온 영혼들과 함께 합세하기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 동조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하여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소리를 지껄이며 둘러서 있었다 많은 영혼들은 그 길이 지옥의 길로 향하는 길인지도 모른채 도망치지도 않고 뿌리치지도 않으며 함께 어울려서 히히덕 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 영혼들은 어느새 검은 색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성모님: 딸아! 보았느냐? 크나큰 싸움은 이미 이렇게 다다르고 있다 이 크나큰 싸움이 영신 전쟁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내 티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1991917: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 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하는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 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 사랑하기 위해서는 눈물도 수반되는 것이며 눈물위에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타락으로 생기잃은 굶주린 영혼들에게도 천상의 영양분이 흡수될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 안에 다다르는 모든 영혼들은 주님의 사랑 속에서 영원한 사랑과 평화와 기쁨을 누릴 것이나 은혜를 모르며 감사할 줄 모르며 성령을 모독한다면 주님에게서 영원히 잘려나갈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트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2011310: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

예수님 :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단말마의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그리고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박해받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대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는 이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율리아님)의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 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주었다 그러나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그러나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까지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으신 내 어머니의 청을 내 어찌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수 없는 재난에 처해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2의 바벨탑을 쌓지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성모님 :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고통을 받아야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한단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대타락으로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은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 하지않고 내 아들 예수와내가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며 중언부언 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 한다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해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성삼위 하느님 홀로 영광과 찬양 받으시옵기를

교회의 영원하신 어머니의 성심을 통해 주님의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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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밤세워쓰고 옴기고 논문 형식 다시 화긴하고
주제가 제대로 구성되었는지 확인하고 시계르르 보나 4시 59분 이군요

저는 성모남이 안계시면
우주를 잃어버린 것과 같은 충격으로

아마 실망정도가 아니라 자사을 할지 아니면
퇴폐화되어 인새을 포기할런지도 모릅니다

한때 몇년동안 주님 그리스도를 잃어버리고
정신적인 방황으로 헤매고 잇을때

제게 주님을 찾아주신분이 바로 성모님이시니
제가 성모님을 사랑하느것은 좀 특별한 구성이 있지요

당분간은 성모님이 제글의 주제가 될것입니다
예수님의 생각도 저랑 같을거라고 믿으며 이제

저는 이시간에 눈을 부쳐야하니  기분 좋은 새벽이 되겠군요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하는거 아시죠 하하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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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대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는 이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율리아님)의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것이다.

은혜를 모르며 감사할 줄 모르며 성령을 모독한다면,
주님에게서 영원히 잘려나갈 것이다.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수 없는 재난에 처해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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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밤세워쓰신글 "  참 수고하셨습니다 . 내일 읽겠습니다 .  노는 날 이거든요 .  한자 한자 천천히 찬찬이 읽어봐야겠습니다 . 푸~욱 주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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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세상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우리의 지상최고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성모님의 모성적 피난처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위해서 증언하는 일에 충성스러운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요한 묵시록 12장 17절)이 되어야 하겠읍니다. 아멘~!

여러분은 주님과 함께 살면서 그분에게서 강한 힘을 받아 굳세게 되십시오
속임수를 쓰는 악마에 대항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주시는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요롱이아빠님, 참으로 유익한글 감사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교회에 파고든 마쏘네, 프리메이슨의 계략과 성모님의 역활, 그리고
나주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시면서 호소하시는 이유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긴글 올려주시느라, 많은 희생,수고가 하늘에 가득 보화가 되어 쌓이실것입니다.
 아멘~~~'  요롱이아빠님을 사랑하시는 주님,성모님, 찬미하며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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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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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깨어있는 분이 계셔서
예수님,성모님 위로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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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해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요롱이아빠님! 수고하셨네요..장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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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 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하는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다.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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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글자가 많고 예쁘게 정리가 안되어 있으면 읽혀지지 않아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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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요롱이아빠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이런 귀한 말씀을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명강의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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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넷탓이오 셈치고의 영성으로 더,무장해야함을 깨달아봅니다,가까이있는 이들이 더, 상처를 주고,그렇다고 은수자처럼
살수없기에,나주홈을 통하여 영적으로 강한힘을 얻고, 앞으로 용맹정진합니다, 샬롬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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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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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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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 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하는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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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아멘!

주님! 이와 같이 매순간
완전 무장하게 해 주세요.

요롱이아빠님,
철야하시며 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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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정말 좋은 글입니다!!
마쏘네가 무엇인지 알고 대처해야 하는 우리!
가슴에 새겨 두어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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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 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하는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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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요롱이 아빠님 넘넘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자주오셔서 좋은글 오려주셔요
망각하지않게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요
아멘 샬롬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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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밤새워 쓰신 귀한 글 너무 감사히 읽었습니다
생뢍의기도로 무장하여 마쏘네를 쳐 이깁시다 아멘!!!
요롱이아빠님, 감사 감사드리며 명심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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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8) 예수님 : “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년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 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2011년 4월22일)

이와같이 “교회안에 침투한 프리메이슨” 인 ‘마쏘네’는 “교회프리메이슨”이라고도 말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미 1917년 파티마에서 발현하셨을 때 ‘사탄’이 교회 고위층까지 파고들 것이라고 예고하셨었는데 특히 ‘교계제도의 구성원들’ 사이에 퍼져있는 바, “교회프리메이슨”인 ‘마쏘네’의 활동을 의미하신 것이었읍니다

아멘!!!

사랑하는 요롱이아빠님!
철야하시며 글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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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요롱이 아빠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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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또 한가지 그들의 목표는 죄를 정당화 하는 것, 죄를 더 이상 악으로서가 아니라

 선하고 가치있는 무엇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이라고 부추겨 참회가 움틀 수 있는 양심의 뿌리를 파괴하고

그런 죄에 대해서는 고백성사 볼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온 교회에 두루 퍼져있는 이 고약한 암적인 악한 열매로서,

 개인적인 고해가 곳곳에서 사라지고 있읍니다

그러니 영혼들은 죄 상태에서 살게끔 이끌려지고,
 
그러므로 예수께서 우리에게 얻어주신 ‘생명의 선물’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교묘한 마쏘네의 활동들 ~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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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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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긴글 올리시느라
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내용
다시한번 시간 내어서
읽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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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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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참으로 휼륭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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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요롱이아빠님
수고많이 하셔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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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마쏘네에 이겨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왔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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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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