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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목요일 (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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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848회 작성일 14-12-04 09:03

본문

1204Icon.Saint%20Barbara..gif

 

[icon]ST. BARBARA. Christian Coptic Orthodox Church of Egypt

 

 

1204BARBARA.jpg

 

축일:12월 4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ST. BARBARA

St. Barbara of Nicomedia

Santa Barbara Martire

beheaded by her father c.235 at Nicomedia

during the persecution of Maximinus of Thrace;

relics at Burano, Italy, and Kiev, Russia

 

 

1204icon.Saint%20Barbe%2015c.jpg

 

[icon] ST. BARBARA.15c.(’ICONES DE TVER’에서)

 

중세 시대에 가장 인기있던 성인들 중의 한 분은 동정, 순교자였던 바르바라임에는 추후도 의심하지 않는다.

유력한 어느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디오스쿠루스의 딸로서 뛰어난 미모를 지녔는데, 그의 부친은 수많은 청혼자들의 기를 꺾기 위하여 그녀를 탑 속에 가두었다고 한다.

어느날 부친은 그녀가 크리스챤이 된 것을 발견하자, 그녀를 죽이려고 덤벼들었으나, 아버지의 분노를 피하여 기적적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곧 다시 붙잡힌 그녀가 이번에는 재판관 앞에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였다.

이러한 벌로도 만족하지 못한 그의 부친은 그녀를 산으로 끌고가서 죽이라고 하였기 때문에,그녀는 끝내 죽임을 당하였다.

그녀의 순교자는 안티오키아,헬리오폴리스, 니코메디아 그리고 로마 등, 서로 엇갈린다. 바르바라는 건축가와 건축업자의 수호성인이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204icon.St%20Barbara.jpg

 

로마 박해 3백년간의 많고 많은 순교자 중 성녀 바르바라 같은 분은 가장 저명한 분이다.

아버지는 니코메디아 태생으로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사람이었으나,

딸 바르바라를 진정 사랑했으며 그같이 영특하고 아름다운 딸을 가졌음을 다시없는 자랑으로 여겼다.

그래서 그 딸이 좋지 못한 사람과 가까이함을 극히 우려했고,

더욱이 가톨릭 신자와도 교제하지 못하도록 견고한 탑을 마련하고 훌륭한 거실을 그안에 차려 거처하게 했다.

 

하느님께서는 바르바라를 가련히 여기셨음인지,

그녀는 아버지가 믿는 교를 여러모로 살펴보는 중에 우상교의 공허함을 깨닫게 되었고, 진리와 참신을 알고 싶은 열망을 품게 되었다.

아버지가 여행으로 오랫동안 부재중인 틈을 타서 바르바라는 하느님의 배려하심으로 가톨릭신자를 사귀게 되어 그에게서 교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교리를 공부해 세례를 받은 후부터는 흐뭇한 기쁨을 느꼈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여행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딸의 일변한 태도를 알아차리고 부재중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1204Saint%20Barbara.1.jpg

 

바르바라는 그리스도교를 믿게 된 후부터 말할 수 없는 만족과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했다.

뜻하지 않은 이말에 그는 얼쩔 줄 모르게 화가나, 그톨고 사랑하던 딸을 마구 매질하여 갖은 고통을 주었다.

그리고는 빈사상태에 바진 바르바라를 결박해 끌고 법정에 나가 아버지 자신이 딸을 고소했던 것이다.

 

어린 처녀의 몸에 난 그 같은 참혹한 상처를 보고 법관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부드러운 말로 바르바라에게 배교살 것을 강요했다.

바르바라는 한마디로 거절했다. 그러자 법관도 소리를 높여 죽인다고 위협했다.

바르바라는 죽음이 두려워 신앙을 버릴 만큼 의지가 나약한 인간은 아니었다.

명을 거부한 바르바라를 괘씸하게 여긴 법관은 무서운 고문을 가했다.

갈퀴 같은 것으로 온몸을 찢게하고 마침내는 횃불로 양쪽 배를 태워 기절케 한 다음 감옥에 처넣었다.

 

1204SaintBarbara.jpg

 

그 날 밤의 일이다. 탈혼 중에 예수께서 나타나시어 여러 가지로 위로를 해 주시는데, 기이하게도 온몸의 상처가 말끔히 없어졌다.

이튿날 바르바라를 다시 법정에 호출한 법관은 이 기적을 목격하고 아연실색했으나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전날보다 더 심한 고문을 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온갖 고문을 더 해도 바르바라의 마음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1204Saint%20Barbara%20.2.jpg

 

끝내는 참수형의 선고가 내려졌다. 자기 딸을 손수 법정에 끌고 나간 무자비한 아버지는 그 고문 현장에 참석해 법관을 충동할 뿐 아니라,

사형이 선고되자 자신이 형리의 손에서 도끼를 빼앗아 딸의 목을 쳐서 떨어뜨렸으니 참으로 짐승만도 못한 자의 천인 공로할 소행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렇듯 악독한 짓에 어찌 하늘이 무심하였으랴! 처형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하늘이 어두워지고 마른 번개가 번쩍이는 순간

땅이 무너지는듯한 천둥소리와 더불어 그 아버지는 벼락에 맞아 즉사했다. 이것은 240년에 있었던 사실이다.

바르바라는 죽기까지 신앙을 굳게 지켜 나갔기 때문에 임종자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을 받는다.

또 그 용감한 견인지덕 때문에 군인의 주보도 된다.(대구대교구홈에서)

 

1204.148.st.barbara.jpg

  성녀 바바라(Barbara)와 그녀의 생애.   중앙러시아. 1700년 경. 69 x 61cm

 

이 대형(大形)의 성화는 광부들의 수호성녀(守護聖女)였던 성녀 바바라의 일생을 소재로 하는 열두 장면의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의 가장 큰 화면 안에는 귀족 복장을 하고 금관을 쓴 반신상의 동정녀가 남자에 가까운 얼굴로 심사숙고하는 모습이 보인다.

 

묘사된 각 장면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윗줄 : 탑(塔) 속에 살고 있는 바바라, 그녀의 아버지 디오스코로스(Dioskoros)가 그녀의 미모 때문에 그녀를 덫 속에 가두게 하였다.

-바바라가 기독교로 개종, -그녀가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고백하자, 그는 그녀를 비난하면서 때리려고 함 :

바위가 저절로 열리게 되어 그녀는 도망을 감. -한 목자가 바바라를 밀고

둘째줄 : 바바라가 재판관 마르키아노스(Markianos)에게 끌려옴. -바바라가 인질로 잡힘.

세째줄 : 천사가 감옥 속와 바바라를 치료 : 밖에서는 율리아나(Juliana)가 이 사건을 목도하고 기독교인으로 개종. -바바라를 횃불로 지짐.

네째줄 : 율리아나가 재판관을 탄핵하자 그녀는 고문을 당함. -다음에 오는 두 화면 역시 고문 장면. -율리아나와 바바라는 그녀의 생부(生父)로부터 목베임을 당함.

 

1204barbara.1.jpg

 

♬Dawn-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1204St%20Barbara-GHIRLANDAIO,%20Domenico.jpg

 

St Barbara-GHIRLANDAIO, Domenico

c. 1471, Fresco.Parish Church of Sant’Andrea, Cercina



말씀의 초대
  • 메시아 시대가 오면 온 유다 백성이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하느님을 찬미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베푸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이나, 말씀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자는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복음).
제1독서
  •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간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6,1-6 그날 유다 땅에서는 이러한 노래가 불리리라.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성벽과 보루를 세우셨네.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라. 한결같은 심성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께서 평화를, 평화를 베푸시니, 그들이 당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길이길이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 그분께서는 높은 곳의 주민들을 낮추시고, 높은 도시를 헐어 버리셨으며, 그것을 땅바닥에다 헐어 버리시어 먼지 위로 내던지셨다. 발이 그것을 짓밟는다. 빈곤한 이들의 발이, 힘없는 이들의 발길이 그것을 짓밟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1980년대에 남아메리카에서 활발하게 전개된 ‘해방 신학’은 당시 교회 안팎에서 큰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 해방 신학이 제시하는, 권력자와 특권층의 위치를 정당화시키는 교회가 아니라 가난한 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억압받는 이들과 연대하는 교회상은, 힘들게 살아가는 많은 이에게 희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일부 해방 신학자들이 사회학적 분석의 방법론으로 사용한 마르크스주의의 오류와 폭력에 폭력으로 대항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태도 등으로 말미암아 교도권의 우려를 자아냈고, 그들에 대한 제재가 따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갈등의 불행한 역사는 남아메리카의 교회 지도자들과 평신도 신학자들의 노력으로 극복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르크스주의를 비롯한 편향되고 지나치게 정치적인 시각을 바로잡으며 해방 신학 본디의 복음적 열정과 식별을 새로운 언어로 되살리려는 꾸준한 노력의 결실입니다. 이제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라는 해방 신학의 본디 이상이 ‘복원’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오늘날의 바람직한 교회상을 보여 주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에서도 그 반향을 듣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 마음에 담을 만한, 해방 신학이 제시한 통찰은 ‘올바른 실천’(정행)의 중요성에 대한 자각입니다. ‘산상 설교’의 마지막 대목이기도 한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가르침을 들었는지가 아니라 올바로 실천하는지의 여부가 참된 그리스도인인지를 결정한다고 밝히십니다. 독일의 현대 신학자 에버하르트 쇼켄호프 신부는 최근 저서 『산상 설교』를 이 구절의 묵상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우리에게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사랑의 실천’과, 이 사랑의 실천 없이 주님의 말씀을 ‘귀’와 ‘입’으로만 아는 데에 머무는 두 가지 선택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그는 오늘 복음에서 볼 수 있는 예수님의 단호한 요구는 또한 우리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인 ‘산상 설교’의 가르침을 실천할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참된 길을 걷는 이는 이미 이 세상에서 하늘 나라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대림 시기는 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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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대림 시기는
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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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바르바라는 그리스도교를 믿게 된 후부터
말할 수 없는 만족과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했다. 갈퀴 같은 것으로 온몸을
찢게하고 마침내는 횃불로 양쪽 배를 태워
기절케 한 다음 감옥에 처넣었다.

바르바라는 죽기까지 신앙을 굳게 지켜 나갔기
때문에 임종자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을 받는다.
또 그 용감한 견인지덕 때문에 군인의 주보도 된다.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성벽과 보루를 세우셨네.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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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끔찍한 고통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증거자의 삶으로 생을 마감하신 것처럼

마지막 이 시대에 눈물, 피눈물로 애타도록 부르짖고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에 따라 매순간 깨어서 기도하며
다시는 뒤돌아봄 없이 당신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를 통해 양육받아
성모님의 망토안에서 모두가 하나되어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가족들이 진리를 증거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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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이시여~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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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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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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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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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아멘!!!~

성녀 바르바라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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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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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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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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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 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빌어주소서.아멘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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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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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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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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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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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모든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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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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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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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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