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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보니파시오 주교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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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140회 작성일 17-06-05 10:29

본문


축일:6월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San Bonifacio Vescovo e martire
Saint Boniface - Apostle to Germany
Born: c.673-680 at Crediton, Devonshire, England
Died: martyred 5 June 754 at Freisland, Holland; body at monastery at Fulda
Patronage: brewers, Germany, tailors
Bonifacio = che ha buona fortuna, dal latino = that it has good fortune, from the Latin

673년경 영국에서 태어났다. 엑시터 수도원에서 수도자가 되어,
719년 독일에 가 신앙을 전파하기 시작했고 큰 성과를 거두었다.
마인츠의 주교로 축성된 후 동료들과 함께 바바리아, 튀링겐, 프랑크 지방에 많은 교회를 세우고 재건하였다.
여러 공의회를 주관했고 많은 법을 공포했다.
프리스 지방에 전교하던 중 754년 그 곳 주민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그의 유해는 풀다 수도원에 단치되어 있다.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의 편지에서
(Ep. 78: MGH, Epistolae, 3, 352. 354)

그리스도의 양떼를 지키는 충실한 목자

교회는 세상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면서 이 현세 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유혹의 물결에 시달리는 큰 배와 같습니다.
이 배는 포기할 수 없고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꾸준히 조종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예로서 로마의 글레멘스와 고르넬리오와 다른 교황들, 카르타고의 치쁘리아노와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오 등과 같은 과거의 교부들을 들 수 있습니다.
그들은 외교인 황제들의 치하에서 그리스도의 배, 즉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정배인 교회를 가르치고 보호하며,
교회를 위해 수고하고, 피를 흘리기까지 인내하면서 교회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이분들의 모범과 이와 같은 다른 분들의 모범을 생각해 볼 때 나는 두려움으로 가득 찹니다.
"두려움과 무서움이 나를 덮치고, 내 죄의 어둠이 나를 뒤덮을 뻔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교부들과 성서에서 이와 같은 선례를 찾을 수만 있었다면 교회의 행정 직책을 기꺼이 내놓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정이 이렇게 하는 것을 허락치 않고 또 진리는 진력날 수 있지만 패배당하거나 기만당할 수 없기에,
내 지친 영혼은 솔로몬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분께로 피신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에 의지하지 말라. 무슨 일을 하든지 그분을 생각하라.
그러면 그가 네 앞길을 곧바로 열어 주시리라." 또 어디선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은 튼튼한 성루, 무죄한 사람에게 안전한 피신처가 되리라."

옳은 일을 행하는 데 굳건한 자세를 취하고 유혹을 막을 수 있도록 영혼을 준비시킵시다.
그러면 우리가 하느님의 힘으로 저항하면서 그분께 다음과 같이 말씀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주여, 당신은 대대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었나이다."
우리 힘만으로는 질 수 없는 이 짐은 주님께서 지어 주신 짐이기에
주님을 신뢰하고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라고 말씀하신 분의 도움을 빌어 지도록 합시다.
고통과 고뇌의 날들이 우리에게 닥쳐온 이때, 주님의 날이 임할 때까지 굳건한 자세로 전투에 임합시다.
우리 선조들과 함께 영원한 유산을 나누어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거룩한 법을 수호하기 위해
하느님의 뜻이라면 죽음까지 불사합시다.

짖지 못하는 개가 되거나 말 못하는 양지기가 되지 맙시다. 늑대가 가까이 올 때 도망쳐 버리는 삯꾼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의 양 떼를 지키는 충실한 목자가 됩시다.
성 그레고리오께서 당신의 [사목 지침서]에서 제시하신 것과 같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한,
잘난 사람에게나 못난 사람에게나 가난한 이에게나 부자에게나 모든 계층과 연령의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하느님의 온갖 뜻을 꾸준히 전파하도록 합시다.
(가톨릭굿뉴스홈에서)



보니파시오는 라틴어로 "선행 실천"이란 뜻이다.
독일의 사도로 알려진 보니파시오는 독일 민족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의 일생을 바친-원장으로 선출된 영광도 포기한-영국 베네딕토회의 수사이다.
그에게는 두 가지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의 그리스도교적 정통성과 로마 교황에 대한 충성이 그것이다.

이러한 정통성과 충성이 얼마나 필요했는지는 그가 교황 그레고리오 2세의 요청에 따라 719년에 첫 전교 여행을 하면서 본 상황에서 입증되었다.
그곳은 이교도적 생활 방식이 지배적이었다.
그가 그곳에서 본 그리스도교는 완전히 이교로 타락한 것이었으며 오류와 뒤섞인 것이었다.
이러한 상황은 주로 성직자들에게 그 책임이 있었는데 그것은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데다가 정신이 해이했기 때문이며,
때로는 그들이 주교에게 순명하고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웠다.
어떤 경우에는 그들의 신품 자체까지도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이것이 보니파시오가 722년에 처음으로 로마에 돌아와서 보고한 그곳의 상황이었다.
교황은 그에게 독일 교회를 개혁하도록 지시했다.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그는 그 지역의 주교가 되어야 했다.
교황은 교회와 세속 지도자들에게도 충고의 편지를 보냈다.
보니파시오는 후에 자신의 사명이 칼 마르텔의 안전 통행권 없이는 인간적인 관점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결국 그 지방의 주교가 되었고 독일의 모든 교회를 재편성 할 허락을 얻었다.
그리하여 그는 훌륭한 성공을 거두었던 것이다.
프랑크 왕국에서 그는 주교의 선거에 평신도가 개입하고 성직자가 세속화되고 교황의 통제력이 결여되는 등 큰 어려움에 부딪혔다.
프리지아에서 마지막 선교중에, 그와 그이 동료 53명은 개종자들의 견진을 준비시키고 있던 중에 살해되었다.
독일 교회가 다시 로마에 충성하도록 하고, 이방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그는 두 가지 원칙을 따랐다.

첫째 원칙은 로마의 교황과 일치를 이루고 있는 주교에 대한 성직자들의 순명 정신을 회복하는 것이고,
둘째 원칙은 베네딕토 수도회의 형식을 따른 기도의 집을 많이 세우는 것이었다.
수많은 앵글로색슨계의 수사와 수녀들이 그를 따라 대륙으로 건너갔다.
그는 베네딕토회 수녀들을 활동적인 교육 사업에 끌어들였다.

보니파시오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이라는 그리스도교 율법을 잘 지켰다.
보니파시오에게 그것은 육체적 고통이나 죽음만이 아니라 교회의 개혁을 위한 고통스럽고 그를 당혹스럽게 하는 일이었다.
선교의 영광은 새로운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데려오는 데 있다고 흔히 생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다스리고 치유하는 것은 보다 덜 영광스러운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보니파시오는 이교의 미신을 파괴하려는 시도에서 그리스도교에 글자 그대로 돌풍을 일으켰다.
미리 예고한 날 모여든 군중 앞에서 그는 구텔베르크 산에 있는 도나르의 신성한 참나무를 도끼로 찍었다.
거대한 나무는 네 조각으로 갈라지면서 무너졌다.
사람들은 신들이 보니파시오에게 저주를 내리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신이 무력하고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그 나무의 판자들을 성당 짓는 데 사용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편지

독일의 사도로 불리는 성 보니파시오는 원래 영국 사람이었는데 선교사가 되어야 할 소명을 느끼고 유럽으로 떠났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자신에게 기도를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응답하기 위해서
수시로 편지를 써야 했는데 참으로 재미있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우선 자신이 편지를 써서 순서에 올라 있는 맨 처음 사람에게 보내면,
받은 사람이 거기에 자신의 편지를 더해서 다음 사람에게 보내고 그 사람이 다시 편지를 덧붙여서
다음 사람에게 보내는 식인데, 한 바퀴 다 돌아오면 자신의 지난 편지를 빼 버리고 새것을 써 넣어 다시 돌렸다.

보니파시오가 사용한 이 연락 방식은 그 후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연락을 취하는 데 자주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런 방식으로 가족들끼리 소식을 나누는 전통을 세우면 어떨까? 편지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전자 우편으로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방법이 어떤 것이든 사랑하는 사람과 계속 연락을 취하는 것은 서로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편지를 쓴 적이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자주 연락을 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 보니파시오 성인은 675년 무렵 영국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수도회에 들어가 사제가 된 그는 수도회 학교의 교장을 역임하였다. 성인은 특히 독일에 가서 복음을 전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마인츠의 교구장이 된 보니파시오 주교는 여러 지방에 교회를 세웠다. 성인은 선교 활동에 주력하다가 754년 이교도들에게 살해되었다. 1874년 비오 9세 교황은 보니파시오 주교를 시성하였다.
말씀의 초대
  •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고 고백하며, 살해되어 장터에 버려진 동족의 주검을 거두어 묻어 준 일을 이야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소출을 받으러 보낸 포도밭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까지 붙잡아 죽이고 밖에 던져 버린 소작인들에 관한 비유를 드신다(복음).
제1독서
  • <토빗은 진리의 길을 걸어왔다.> ▥ 토빗기의 시작입니다. 1,3; 2,1ㄴ-8 3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 나는 나와 함께 아시리아인들의 땅 니네베로 유배 온 친척들과 내 민족에게 많은 자선을 베풀었다. 2,1 우리의 축제인 오순절 곧 주간절에 나를 위하여 잔치가 벌어져, 나는 음식을 먹으려고 자리에 앉았다. 2 내 앞에 상이 놓이고 요리가 풍성하게 차려졌다. 그때에 내가 아들 토비야에게 말하였다. “얘야, 가서 니네베로 끌려온 우리 동포들 가운데에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잊지 않는 가난한 이들을 보는 대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려고 그런다. 얘야, 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마.” 3 그래서 토비야가 우리 동포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들을 찾으러 나갔다. 그가 돌아와서 “아버지!” 하고 불렀다. 내가 “얘야, 나 여기 있다.” 하고 대답하자 그가 계속 말하였다. “아버지, 누가 우리 백성 가운데 한 사람을 살해하여 장터에 던져 버렸습니다. 목 졸려 죽은 채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다.” 4 나는 잔치 음식을 맛보지도 않고 그대로 둔 채 벌떡 일어나 그 주검을 광장에서 날라다가, 해가 진 다음에 묻으려고 어떤 방에 놓아두었다. 5 그런 다음 집에 돌아와서 몸을 씻고 슬픔에 싸인 채 음식을 먹었다. 6 그때에 아모스 예언자가 베텔을 두고 한 말씀이 생각났다. “너희의 축제들은 슬픔으로, 너희의 모든 노래는 애가로 바뀌리라.” 7 나는 울었다. 그리고 해가 진 다음에 나가서 땅을 파고 그를 묻어 주었다. 8 이웃들은 나를 비웃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이제는 두렵지가 않은 모양이지? 전에도 저런 일 때문에 사형감으로 수배되어 달아난 적이 있는데, 또 저렇게 죽은 이들을 묻는구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에게 1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2 포도 철이 되자 그는 소작인들에게 종 하나를 보내어, 소작인들에게서 포도밭 소출의 얼마를 받아 오라고 하였다. 3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4 주인이 그들에게 다시 다른 종을 보냈지만, 그들은 그 종의 머리를 쳐서 상처를 입히고 모욕하였다. 5 그리고 주인이 또 다른 종을 보냈더니 그 종을 죽여 버렸다. 그 뒤에 또 많은 종을 보냈지만 더러는 매질하고 더러는 죽여 버렸다. 6 이제 주인에게는 오직 하나,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7 그러나 소작인들은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이 상속 재산이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8 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9 그러니 포도밭 주인은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돌아와 그 소작인들을 없애 버리고 포도밭을 다른 이들에게 줄 것이다. 10 너희는 이 성경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11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12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을 두고 이 비유를 말씀하신 것을 알아차리고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워 그분을 그대로 두고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신앙인은 삶의 여정을 ‘순례의 길’이라고 묵상합니다. 하느님에게서 생명을 받은 우리는 이 여정을 마치면 다시 하느님의 나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의 포도밭이며, 우리는 소작인일 뿐입니다. 이승의 짧은 삶을 마치고 나면, 빈손으로 떠나는 것을 우리는 주변에서 생생하게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매순간 내 주머니 안에 있는 것을 내 생명처럼 지키며 살아갑니다. 그것의 진짜 주인이 내가 아님을 잘 알면서도, 또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챙기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손에 움켜쥔 것을 놓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내 의지보다 강한 본성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본성은 내 것을 지키려고 포도밭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보내신 종들뿐만 아니라, 주인의 아들까지 알아보지 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본성은 반대인가 봅니다. 포도밭 소출을 받아 오라고 보낸 종들을 매질하고, 모욕을 주고, 죽여 버리는 소작인들에게도 계속해서 기회를 주십니다. 마침내 당신의 아들까지 보내시는 하느님께서는, 자식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받아들이시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우리가 이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는 순례의 길이라는 우리의 한 생애가 필요한가 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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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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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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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건강할수있도록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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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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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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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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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어~~!!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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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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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순교자이시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 엄마와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얻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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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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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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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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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아멘
성 보니파시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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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수고해주시고
성인의 말씀
들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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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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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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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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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자유로운 순례가 가능하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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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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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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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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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하느님의 온갖 뜻을 꾸준히 전파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생활로써 증거하도록 합시다!
이것이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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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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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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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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