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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212	2월 28일 예수님의 옷가루 - 예수님께서 피로 물든 옷 가루를 율리아님께 내려주신 날 댓글39개	사랑의미소	1432	02-28
22211	하느님이신 성부께서도 감동하신다. 댓글31개	바르나바	1242	02-28
22210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셨습니당^^♡ 댓글43개	한없는사랑	1366	02-28
22209	<생활의기도> 30. 손톱, 발톱을 자르면서 댓글38개	러브마리	1262	02-27
22208	대장암3기 아버지께 흘러들어온 은총 댓글64개	유민혁	1753	02-27
22207	대박!!! 나주 성지의 숨겨진 비밀을 알려준다!!!ㅇ0ㅇ 댓글49개	사뿐한당나귀	1670	02-27
22206	기도 봉헌란을 통하여 조카 오목가슴 수술 잘되고...저는 덤으로 쿡쿡 찌르던 눈 치유받았습니다 댓글41개	파란망토	1765	02-27
22205	★☆★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51개	운영진	3553	02-27
2220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늦지 않았습니다" 댓글37개	흰눈이	1842	02-27
22203	연중 제 7 주간 수요일 ( 성 가브리엘 포센티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481	02-27
22202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댓글36개	바르나바	1398	02-27
22201	♥ 님 향한 사랑의 길 ♥ 당신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구먼 댓글40개	온유와겸손	1370	02-26
22200	2001년 첫 순례를 와서 아픈 허리를 치유받아 그 은총으로 계속 순례다닙니다. 댓글40개	안셀모	1290	02-26
22199	(2001년 2월 28일 사랑의메시지) 예수님의 옷가루 (면포) 댓글43개	늘감사의삶	1542	02-26
22198	2019년 3월 첫토요일 기다리며... 엄마말씀 나누어요. 댓글42개	엄마사랑♡영원불멸	1591	02-26
22197	<님의향기> 언제나 희망을 두고 당신께 나아갑니다 (1989. 2. 27) 댓글41개	예쁜그릇	1228	02-26
22196	"지치고 힘이 없었는데 생활의 기도로 힘이 불끈 솟았습니다." 댓글41개	아름다운사랑	1645	02-26
22195	♡ 제 119회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45개	행복한꿀룸	1255	02-26
22194	<생활의기도> 29.눈곱을 떼면서 댓글45개	러브마리	1165	02-26
22193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댓글45개	바르나바	1218	02-26
22192	엄마 기도로 갑상선 혹(결절) 완전 치유! 댓글54개	엄마향기♡	1576	02-25
22191	연중 제 7 주간 월요일 (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기념일 ) 댓글39개	성체사랑	1171	02-25
2219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댓글50개	흰눈이	150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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