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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6 주간 토요일 ( 성 판텔레온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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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411회 작성일 13-07-27 11:35

본문

성 판텔레이몬 St.Pantheleimon.중앙러시아.18세기.35.5 x 30.5cm

이 성화(Icon)는 성 판텔레이몬의 반신상이다.그는 왼손에 약상자를, 오른손에 고약을 뜨는 주걱을 들고 있다.

빨간색의 어깨에 걸치는 망토는 그의 순교자적인 죽음을 상징한다.

이 성화(Icon)에는 성자의 청년다운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그림의 왼쪽 윗 모서리에는 성부가 보인다.

판텔레이몬은 의술(醫術)을 배웠으며 막시밀리안 황제 통치시대에 니코데미아(Nikodemia) 궁(宮)의 의사로 일했다.

그는 이단교도인 아버지와 기독교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는데, 그 자신은 기독교인으로 개종하였다.

시기심이 많은 동료들이 그를 모욕하였으므로, 후에 구속되었다. 그의 기독교 신앙이 비난의 대상이었다.

그의 확고한 신앙심은 고문을 이겨냈지만 결국에는 칼로 목베임을 당했다.

이 성화(Icon)는 18세기에 제작되었으며 19세기에 화면뒤의 목판을 새로 개조(改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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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7월27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
St. PANTELEON
St.Pantheleimon
San Pantaleone Medico e martire
Died :nailed to a tree and beheaded c.305 under Diocletian
Name Meaning:the All-compassionate (= Pantaleon)
304년경 니코메디아.뇌가 아픈 환자의 수호자

그가 판텔레이몬으로도 알려진 이유는 그가 그곳에서 살았으며 순교한 것 때문이다.

그는 원래 이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어머니인 에우불라에 의하여 크리스챤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막시미안 황제의 의사가 되어 박해를 받을 때까지 궁중의 방탕한 생활까지 즐겼던 인물이다.

그가 크리스챤의 삶을 되찾게 된 계기는 그의 스승 헤르몰라오스 덕분인데,

이 스승은 자신의 의술을 가난한 이를 위하여 인술이 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기 소유물을 팔아서 가난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꾸준히 도왔던 것이다.

303년, 디오클레시안의 크리스챤 박해가 니코메디아에서 거세게 일어날 때,

그는 다른 동료 의사가 고발에 의하여 크리스챤임이 발각되었는데, 이때 자기 스승과 다른 두 신자가 함께 체포되었다.

그들은 모두 사형 언도를 받았는데, 판탈레온은 참수치명하였다.

그는 동방의 최고 순교자이자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공경받는데,

그의 축일에는 이 성인의 피가 용해되는데, 이런 현상은 나폴리에서 일어나는 성 야누아리오와 같은 경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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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3백년 그리스도교 박해 시기에 여러 황제 중 가장 잔인하게 박해를 한 때는 아마 디오클레시아노와 막시미아노 시대였을 것이다.

그 박해는 소 아시아에 있는 디오클레시아노의 수도 니코메디아에서부터 시작했고 최초로 쓰러진 순교자들 중에 성 판탈레온도 끼어있었다.

그의 전기로서는 순교록에 있는 기록 외에 남은 게 없으며 이것 또한 당시 박해로 말미암아서인지 요점밖에 남아있지 않다.

이 기록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는 당시의 고관인 에우스토디오로서 이교를 믿었으나

어머니는 열심한 천주교 신자여서 어머니와 헬모라오 신부의 영향을 받아 판탈레온도 신앙에 눈을 떠 세례를 받았다.

그는 의사로서 그 방면에 매우 뛰어났는데 세례를 받은 후부터는 하느님께 의탁하고 기도를 함으로써 더욱 더 뛰어나 어느 날은 맹인의 눈을 뜨게도 했다.

이 현저한 기적을 본 그의 아버지는 경탄하며 헬모라오 신부에게 교리를 배우고 영세하여 열심한 신자가 되었다.

그 외에도 막시미아노 황제가 정치상 의노늘 하기 위해 디오클레시아노 황제를 만났을 때 그 기적 이야기를 듣고 찬탈레온을 자기 시의(侍醫)로 초청했다.

그는 이러한 영직에 있으면서도 결코 구원 사업에 대해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고 전과 다름없이 수계 범절했다.

그러한 직책에 있는 동안 천주교 신자 탐색의 손이 사방에 뻗쳤다. 판탈레온도 황제 앞에 호출되어 배교를 강요당했다.

황제는 그의 과거의 공로를 조금도 고려치 않고 “교를 버려라. 그러면 내 심복으로서 더 출세할 기회를 얻게 해 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끝까지 고집한다면 네 생명은 없는 줄로 생각하라”고 때로는 위협으로 그의 마음을 움직여 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판탈레온은 이미 세례 때에 마귀를 끊고 세속 영화를 다 버린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생명을 아끼고 불의를 따라 세속 영화를 탐하고 하느님과 영원히 갈라질 리가 만무했다.

절대로 신앙을 버릴 수 없다는 완고한 답이 그의 입에서 떨어지자,

황제는 노발대발하여 형리들로 하여금 그를 감람 나무에 못박에 하고 갖은 형벌을 가한 뒤에 그의 목을 베어 버렸다.

판탈레온은 박해에 희생되어 사라졌다. 그러나 그의 장한 죽음은 그를 감옥과 같은 이 세상에서부터 영원한 본 고향으로 인도했다.

그가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갔다는 것은 그가 순교한 후 많은 기적이 일어남으로써 확실해졌다.

그는 지금 의사들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받으며,

그가 순교할 때 머리에 못을 받는 데도 굴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금도 뇌가 아픈 환자의 수호자로 존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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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 백성은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과 계약을 맺는다. 모세는 주님에게서 받은 계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알려 준 뒤 이를 잘 따르겠다는 백성의 약속을 듣고 계약의 예식을 거행한다. 이로써 이스라엘 백성은 파라오의 노예에서 하느님을 임금으로 모시는 자유의 백성이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하늘 나라를 밀밭에 비유하신다. 이 밭에는 가라지도 섞여 있다. 열매를 맺기 전에 가라지를 거두면 밀까지 뽑힐 수 있다. 그래서 밀밭의 주인은 인내한다. 이처럼 하느님께서도 추수 때까지 이 세상의 죄악을 그대로 두신다(복음).
제1독서
  • <이는 주님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피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24,3-8 그 무렵 모세가 백성에게 와서 주님의 모든 말씀과 모든 법규를 일러 주었다. 그러자 온 백성이 한목소리로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실행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모세는 주님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였다. 그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산기슭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따라 기념 기둥 열둘을 세웠다. 그는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몇몇 젊은이들을 그리로 보내어, 번제물을 올리고 소를 잡아 주님께 친교 제물을 바치게 하였다. 모세는 그 피의 절반을 가져다 여러 대접에 담아 놓고, 나머지 절반은 제단에 뿌렸다. 그러고 나서 계약의 책을 들고 그것을 읽어 백성에게 들려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실행하고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모세는 피를 가져다 백성에게 뿌리고 말하였다. “이는 주님께서 이 모든 말씀대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가라지의 비유’입니다. 어떤 사람의 밀밭에 그의 원수가 몰래 가라지를 뿌려 버립니다. 밀이 한창 자라기 전에는 무엇이 밀이고 가라지인지 몰라서 주인은 가라지를 뽑지 않고 기다립니다. 수확 때에 밀과 가라지가 확실히 구별되면 그때 뽑아 버릴 생각입니다. 사제품을 받고 꼭 10년이 되던 날, 지난 사제 생활을 가만히 성찰해 보았더니 ‘밀’도 있었고 ‘가라지’도 적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책임 있는 삶을 살아가며, 다른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면에서 하느님께서는 ‘밀’의 선물을 심어 놓으셨습니다. 그 반면, 순수했던 열정이 다소 식어 가고, 좋지 않은 습관들이 쌓여 가며, 기도를 소홀히 하는 면에서는 ‘가라지’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찰 뒤에 성체 조배를 하는데, 하느님께서 제 가슴속 깊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가라지가 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라. 모두 나에게 맡겨라. 농부는 네가 아니라 나다. 너는 내가 이끄는 대로 자라기만 하여라. 네 안에 있는 가라지를 나는 그대로 두겠다. 그렇다고 네 밭이 밀밭에서 가라지밭으로 바 뀌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만 맡기면 된다. 내가 농부이다.’ 사제의 길에는 수많은 가라지가 있습니다. 사제의 길뿐 아니라 부부의 길에도, 젊은이들의 길에도, 아니 모든 삶에는 수많은 가라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농부이신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그저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분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에 따르십시오. 밀의 성장에 필요한 햇빛과 수분과 양분이 그분께 있고, 가라지의 성장을 가로막을 제초제 또한 그분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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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왼손에 약상자를,
오른손에 고약을 뜨는 주걱을 들고 있다.
빨간색의 어깨에 걸치는 망토는
그의 순교자적인 죽음을 상징한다.. 아멘.

그는 동방의 최고 순교자이자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공경받는데,
그의 축일에는 이 성인의 피가 용해되는데,
이런 현상은 나폴리에서 일어나는
성 야누아리오와 같은 경우라고 한다.

의사들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받으며,
그가 순교할 때 머리에 못을 받는 데도
굴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금도 뇌가
아픈 환자의 수호자로 존경을 받는다..

성 판텔레온 순교자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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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나에게만 맡기면 된다. 내가 농부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ㅏ랑㉭ㅐ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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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세상에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아마 이 병이 없었다면 온 세상 사람들은 주님을 알고 믿어 아름다운 세상이 이미
벌써 만들어 졌을 줄 압니다.  그러하오니 꼭 저와 온 세상에 머리에 관계된 상처와 악습인
모태에서 받은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생각 속에 있는 여러가지 악습을 끊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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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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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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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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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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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는 지금 의사들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받으며, 그가 순교할 때
머리에 못을 받는 데도 굴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금도 뇌가 아픈 환자의 수호자로 존경을 받는다.아멘!

성 판텔레온 순교자 이시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 안전그리고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져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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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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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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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좋으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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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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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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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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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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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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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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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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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판텔레온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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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유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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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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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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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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