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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의 침묵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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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2,144회 작성일 13-07-28 05:15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극히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제가 하느님을 더 깊이 알게 하야 주시고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아멘."

 

"지극히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

어머니께서도 제게 자비를 베푸시어 어머니를 더 깊이 알게 하여 주시고

더욱 어머니를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 아멘."

 

우리가 창조주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신 땅에서 살며,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 속에

살면서도, 하루인들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으며, 하느님이 , 그리고 어머님이 얼마

나 크고 넓으시고 깊으신 분인지를 알려고도 하지 않고 ,또한 더욱 깊이 사랑하려 하지

도 않는다면 , 그게 어디 사람이 할 짓인가 .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일년 중 제일 좋은 계절인 봄이나 혹은 가을 만이 계속 되

도록 하여주셨다면, 정말로 우리가 봄이나 가을을 가지고 만족해 할 것인가?

 

혹은 여름이나 겨울만이 계속 된다면 우리가 과연 견디어 낼 수 있을 것인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장미꽃 한가지로 가득하다면 , 혹은 절세의 미녀

만이 ,또는 미남만이 가득하다면 정말로 우리가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자애로우시고 생각이 깊으신 분이신지, 우리가 백년 천년

을 살게 하셨더라도 실증 한번 낼 수 없도록 아주 풍부하고 충만한 은총 속에서 살도록

해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왜 그리 하셨는지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 하늘에 달이 없고 별이 없는 하늘이라 하번 가정해 보면 , 또한 이 세상에 몇 가지의

 식물들과 동물들 뿐이라고 한다면,정말로 너무 재미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 여름 과일철이 돌아왔는데, 복숭아의 그 동그랗고 밝으스레한 모습과 복숭아 특유

의 향기를 한번 생각해 본다면,그것이 얼마나 훌륭한 과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

다.

 

포도는 또 어떤가. 그 하늘이 알알이 들어와 박혔다고 예찬한 시인의 말대로, 그 작고

동그란 포도알이 주는 사랑스러움과 그 맛 하나만 가지고도, 하느님과 그분의 아들 예

수님을 생각하게 합니다.구약시대로 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애용하는 과일인

가.

 

그리고 자두와 대추와 사과와 배가 쏟아져 나올 것이고, 풀대 같은 곳에서 열리는 옥수

수가 지금 쏟아져 나오는데 그게 얼마나 훌륭한 채소인가.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느님이 창조해 주신 그 놀라운 맛들이 자꾸 변질 되는 것은 , 현대

에 와서 더 많은 수확을 하려고 욕심을 부리기에,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느라고 수

확은 많으나, 진정한 맛은 이미 사라졌고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내가 18년 동안 강원도 산골에 살면서 이 모든 것들을 다 심었습니다.

퇴비를 만들어 그냥 자연스럽게 자라도록 해 주었기에 그 맛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우리집에 오는 지인이나 친구나 등산객들에게 나는 옥수수를 따서 찜통에서 20~25분

간 수증기로 쪄서 사람들에게 주면 모두 그 맛에 감탄을 합니다.

 

그리고 나는 또 모닥불을 피워 옥수수를 껍질 채 구워서 주면, 그 새로운 맛에 놀라고

감탄하며 `이렇게 맛있는 옥수수는 생전에 처음 먹어봐요` 라고 말 할 정도로 기가막

힙니다.

 

그리고 상추로 쌈을 싸 먹게 하면 또 그 상추의 맛에 놀라는데, 그것은 화학비료없이 키

운 상추이기에 그 맛이 기가막힌 것입니다.우리 농부들은 지금이라도 화학비료를 사용

하지 말고 농약을 사용하지 말고, 대체 비료와 농약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더러워진 땅은 금방 좋아지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자연상태로 두어야만이 좋아질

것입니다.옛날 60년대 50년대 전만 하더라도 농약과 비료가 없을 때에는 ,우리나라가

너무 가난하여 김장을 담글 때 무우 줄거리나 배추를 소금에만 절여 항아리에 담고 땅

에 파 묻으면, 절대로 상하지 않고 그것만으로도 훌륭히 발효하여 얼마나 맛있고 시원

한 김치가 (짠지)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그렇게 담근다면 모두 골아버려 먹을 수 없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먹는 곡식이나 과일이나 야채들이 거의가 화학비료와 농약(독성이 강한)

으로 키우는 것이기에, 그것이 우리몸에 축적이 되어 여러가지 질병을 가져오고, 사람

순수함을 떨어뜨려 거칠게 만드는데 일조합니다.

 

어서 빨리 대체 에너지와 대체 약품들이 쏟아져 나와, 그동안 더럽혔던 하느님의 땅을

정화시켜야 할 것입니다.우리가 생각없이 하느님이 만들어주신 모든 것들을 오염시켰으

니 그 죄가 큽니다.

 

우리가 정화시킬것이 어디 그것 뿐인가.

정작 정화시킬 것은 우리 인간 입니다.

먼저 번 에도 말씀드렸듯이 지금 전 세계인들이 얼마나 거칠어지고 살벌해 졌는지 알것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를 보십시오 .NLL사건이나,북한의 사건 들이나, 국정원 사건들이나, 전두

환씨 사건들이나,공사장 사건 들이나,그리고 맨날 사기치는 장사꾼들이나, 건축가 들이

나, 정치인들이나, 심지어는 성직자들이나,젊은 학생들이나, 툭하면 자살이나 하는 사람

과,다 거칠기가 한이 없도록 변해 가는데 우리나라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이대로라면 성부 하느님의 진노가 극에 달하지 않을 수가 없으실 것아닌가.

그가 우리와 세상을 창조하실 때 얼마나 사랑 가득하신 마음으로 만들어주셨는데 어찌

이 지경까지 되었는가.

 

우리가 보는 성경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긴 6000년 입니다.

성경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셨다는 사실 입

니다.신약에 들어와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나 구약의 하느님 말씀들이 무슨 뜻인가?

 

옛날에 하신 말씀이기에 지금은 필요없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바랍니다.

성경이 살아있는 하느님의 말씀이기에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에 까지도 살아있는 하느

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제1독서 복음의 말씀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원성이 너무나 크고,그들의 죄악이 너무나 무겁구나.이제 내가

내려가서,저들 모두가 저지른 짓이 나에게 들려온 그 원성과 같은 것인지 아닌지를 알

아보아겠다."

 

"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 혹시 그 성 안에 있는 의인 쉰명 있다면,

그래도 쓸어버리시렵니까? 그 안에 있는 의인 쉰명 때문에라도 그곳을 용서하지 않으시

렵니까?

 

의인을 죄인과 함께 죽이시어 의인이나 죄인이나 똑같이 되게 하시는 것, 그런 일은 당

신께 어울리지 않습니다.그런 일은 당신께 어울리지 않습니다. 온 세상의 심판자께서는

공장을 실천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소돔 성읍 안에서 내가 의인 쉰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들을 보아서 그곳 전체를 용

서해 주겠다."

 

"저는 비록 먼지와 재에지나지 않는 몸이지만,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혹시 의인 쉰명에

서  다섯명이 모자란다면, 그 다섯 명 때문에 온 성읍을 파멸시키시렵니까?"

 

"내가 그곳에서 마흔 다섯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파멸시키지 않겠다."

 

"혹시 그곳에서 마흔 명을 찾을 수 있다면.....?"

 

"그 마흔 명을 보아서 내가 그 일을 실행하지 않겠다."

 

"제가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 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서른 명을 찾을 수

있다면.....?"

 

"내가 그곳에서 서른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 일을 실행하지 않겠다."

 

"제가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 혹시 그곳에서 스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그 스무 명을 보아서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제가 다시 한 번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열 명만

찾을 수 있다면.....?"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 시키지 않겠다."

 

그러나 결국 하느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아예 흔저도 없이 불살

라버리십니다.

 

오늘 제1독서의 창세기 말씀이라하여, 이미 수천년이 지나갔는데 지금의 우리에게 무슨

 소용인가? 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지금의 시대가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보다도 더 타락한 시대라고 하셨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느님의 도구로써 매일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이 우리에게 이렇

게 말씀 하십니다.

 

"지금 나주를 사랑하는 분들이 어찌 열명뿐이겠어요. 이렇게 많은데....."

하시지만 우리는 오직 그 말씀만 믿으며 하느님 앞에 머리를 조아려, 그저 우리를 용서

해 달라고 청하며 세상에 벌을 내리시지 않도록 기도를 드립니다.

 

일찌기 성부 하느님께서 그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에게 묻습니다.

"내가 세상을 벌 해도 되겠느냐?"

"안됩니다.지금 회개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 대목을 가지고 그 깊은 뜻을 알지도 못하고 광주대교구에서는 율리아 때문에 세상

심판을 면하다 라고 확대해석을 하며 전 가톨릭 신자들에게 보라는 듯이 율리아님을 깎

아내립니다

 

하느님의 그런 말씀은 여러 성인성녀들에게도 하신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지난 2011년

에는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성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율리아님의 영적 지도신부님이셨던 파신부님을 알파  라고 하셨고 교황청

에서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에게는 오메가 라고 말씀하셨으며, 그 이후로 주님과 성모님

서는 메시지 조차 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다 하셨다는 뜻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금 너무나 조용하고 무거운 침묵만이 계속된다는 것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나주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제 지체하지 마시고, 더욱 회개하고 기도를 하며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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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는 (저는 ) 촌넘이걸랑요 !  어릴적부터 농사에 ...수박 가지 오이 파 우엉 메밀 ... 낙화생 , ...조 ,... 푸지기도 많은 농사를 지었던 집안의 맏손자 !  ㅋ
밥만 무우따 ( 먹었다 ) 카만 소 몰고 논으로 밭으로 ... 소를 몰고 집으로 돌아 올 때 바라보는 그 황홀한 저녁노을  ! 참말로 기통찼지요 . 기통할배 !

지금의 저녁노을은 ?  뭐하라 물어보넹  !  비오는 활동사진이고 물 날라 간 국방색 군복 !  한마디로 표현하면  " 히덕시그리 + 알파 " ㅋ ㅋ ㅋ

이 모두 인간이 저질런 죄 !  시내 구석구석엔 자가용 . 맘데로 걸어다닐 수 음서요 !  예전의 집집마다 지게보다 많아요 !  지는 (저는 ) 등신이라  ㅎ
운전면허를 12번 떨어지고 13번째에야 합격 !  지금도 그 운전면허증은 장농속에 기념으루다 보관중 ! 맨날 요롱소리 나도록 걸어다녀요 ! 바보이지요
꺼꾸로 사는 재미 ! 참 재밋어요 . 차 타고 다니라하면 걸어다니고 , 나주가지마라하면 기를 쓰고 나주다니고 , 가면 쥑인다하니 더 가고시퍼요 !  ^^

蘆中夜火盡    浦口夏山曙    :    갈대숲에 고기잡이 등불은 가물거리고 포구의 여름산에 날이 샌다 .  ( 사람들의 일상 . 살아가는 모습 )
노중야화진    포구하산서
歎息分枝禽    何時更相遇    :    탄식하노니 흩어져 날아가는 새들아 어느 때나 우리 다시 만나랴 ?  ( 뿔뿔이 흩어져 있지말고 나주에서 만났으면...)
탄식분지금    하시갱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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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성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2011. 4. 22. 성부의 말씀)아멘!!

지금 너무나 조용하고 무거운 침묵만이
계속된다는 것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나주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제 지체하지 마시고,
더욱 회개하고 기도를 하며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으로 인해ㅡㅡ행복하고 거룩한 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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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적 지도신부님이셨던 파신부님을 알파  라고 하셨고 교황청에서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에게는 오메가 라고 말씀하셨으며, 그 이후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메시지 조차 끊으셨다는 사실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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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제
지체하지 마시고, 더욱 회개하고
기도를 하며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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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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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성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더욱 회개하고 기도를 하며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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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해요.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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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주님!나주순례자들은 모두 의인으로써 하느님의 진노를 푸시고 축복의 도구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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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의인 10명 안에 들게 해 주세요. 아멘!

지금 옥수수를 삶고 있는데,
옥수수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남편 왈, 옥수수는 껍질을 조금 남겨두고 삶아야 맛이 있데요..그래서 그렇게 삶고 있어요..ㅋ

주님함께님, ♥ㅏ랑㉭ㅐ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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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옥수수를 삶으면
영양가, 맛 , 향기가 없어지는데
수증기에 쪄서 먹는게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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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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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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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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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제 지체하지 마시고
더욱 회개하고 기도를 하며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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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지체하지 마시고, 더욱 회개하고
기도를 하며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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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늘 열심히 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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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무슨 말이냐하면 주님께서는
하시고자하는 말씀을 다 하셨다는 뜻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금 너무나 조용하고 무거운 침묵만이 계속된다는
것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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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복음 말씀을  미사시 간에 듣는순간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의인 10명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가  없어졌는데

지금  이세상은  죄악이  그때보다  얼마나  더 심한데
이렇게  우리는  살아가고 있구나!

나도  네 자식이  정말 부모마음도  모르고 
속을  파뒤집는 말과
함부로  하는 행동에
혼자  참많이  울면서  성모님마음이  어떻게  아프지
않을수가 있겠나?
얼마나 고통 스러 웠으면 피눈물을 흘리시겠나?
저도 엄마고  성모님 또한 엄마이기에
내  자녀들 때문에  괴로울때
성모님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정말  ___진정  자비하신  주님
지금 이세상에  의인  10분이 계셔서
벌이 안 내려지는것은  아닐진데...

오늘  미사를 봉헌하면서
하느님의  노하신 마음을 달래고 계실것같은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자식이  부모 속썩이고
고통을 준다해도
부모는 자식을 돌아와만 주면
언제고  다시  끝없이  용서해 주듯이
성모님 마음은  얼마나  더하실까요?

벌을 내리시려는 하느님!!!
용서를 바라시는  어머니!!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강원도 옥수수는  찰옥수수죠?
옥수수  찌면  완전히  살이터져  쫀독쫀독~~
이빨사이로  낑겨서  보지도  못하지만  너무 맛있어요~~~

엄마가  쌀이 부족하다고  맨날맨날  감자랑~~~옥수수만  쪄서  주어서
저는  감자... 옥수수...  밀가루로 만든 수제비,, 칼국수만  보면  도망갔는데
지금은  그립기만  합니다

제고향이  강원도  두메산골  ~~속초  에서도  한참 더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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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이구 참 내,
옥수수를 20분에서 25분을
 쪄야 하는데
그 이상 찌면 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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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너무나 조용하고 무거운 침묵만이 계속된다는 것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나주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제 지체하지 마시고, 더욱 회개하고 기도를 하며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고의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영광과 주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나주를 통하여 드러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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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를사랑하시는 분들은 이제
 지체하지 마시고 더욱 회개하고
기도를 하며 희생과 보속을;드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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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사랑하시는 분들은 이제
지체하지 마시고 더욱 회개하고
기도를 하며 희생과 보속을드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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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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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지금의 시대가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보다도 더 타락한 시대라고 하셨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저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회개의 은총 베풀어 주시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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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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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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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무슨 말이냐하면
주님께서는
하시고자하는 말씀을

하셨다는 뜻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정성과사랑으로 올려주신
배움이되는글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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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파와 오메가까지 모두를 주셨으니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 깨달음이 오기를 바랍니다!! 모두 모두!!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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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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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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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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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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