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인준시기는 문밖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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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나주문제와 관련된 모든일이 모든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안에서 부디,원만하게 잘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오며 또한,
역전의 하느님께서 이,무더위에서 순례와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의 희생과 기도를 어여삐 여기시어 특히,수많은 우리나라 주교,사제님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
주시며, 바캉스와 킴핑에 마음이 쏠려 있는 가톨릭 신앙인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나주로 영적인 원더풀! 바캉스로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이,무더위속에서도 희생과 극기,기도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시원한 성령의 바람으로 무더위와 박해로 지쳐있는 홈님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대 청소해주시고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영혼육신의 모든 죄와 악습의 때등도 깨끗이 벗겨주시고 씻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홈님들께서는 ,어떻게 이,무더위를 이겨내시는지 매우 궁금해집니다,물론, 나주 순례와 생활의 기도화로 이겨내고 계시리라 믿사오나 결코, 녹록치 않은 숨이 콱 막혀 밤을 설치게하는 열대아 여름입니다.제주사람들은 너도나도 한결같이 피부가 검게 그을려 꼭,중남미나 괌이나 사이판,아랍,중동사람 같아보입니다,ㅋㅋㅋ.
이곳,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장마라고 하지만, 이른바, 마른장마라는 애칭이 생기기 까지 하면서 비가 10m정도만 내릴정도로 연일 불볕 더위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금세,옷이 축축히 젖을정도로 ,무척,덥지만 나주와 율리아님,홈님들을 묵상하면서 그나마 거뜬히 여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아멘.
어제,저는, 나주 기도모임에 참석하기위해 길을 나설 채비를 서둘렀습니다,거리 곳곳에는 중국 관광객과 국내 관광객이 거리와 버스로 대 이동하면서 해수욕장이나 캠핑을 가는것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저,모든분들에게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부르짖고,호소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이끌어주시는 기적을 일으켜주시길 짦으나마 간절히 기도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거리의 풍경을 목격하고 있으니 홈님들도 잘 아시고 계시듯이 제주도는 삼면 전체가 바다인지라 띠엄띠엄 사람들이 바닷가에 몰려있는 이채로운 광경을 목격할수 있었읍니다 .
주님,저,수많은 영혼들에게 나주의 기적의 메아리가 울려퍼져 나주에서 부르짖는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호소와 안타까운 메세지가 흘려들어 갈수있도록 축복해주시길 기도를 간청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리고,비록 ,잠깐 동안이지만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은문임을 깊이 묵상하고 또한,나주를 ,알게해주심에 감사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어느덧,기도모임 장소에 다다르니 팀장님 가족과 시외 촌에서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이미,도착하셔서 ,반갑게 맞이해주심에 고마움을 표시하였습니다 아멘.
사랑자체이신,주님,이,보잘것없는 영혼을 비록,인원수는 적을지라도 천국 잔칫상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비록,날씨는 더웠지만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율리아님,홈님들을 묵상하면서 작지만 뜨겁게 기도의 성령의 불을 지필수있었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그리고,성령님께서 비록,눈에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기도모임 자리에 함께 동석해주심을 영적인 감각으로 느끼고 깨달으며 기도에 집중할수 있었읍니다 아멘.
기도모임은 어느세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팀장께서 마련하신 간식으로 마무리를 아름답게 매듭지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항상,그렇지만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오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사탕 쪽지 말씀을 통하여,축복의 귀한 말씀을 내려주셨읍니다 아멘.
저가,뽑은 귀하디 귀한 나주 메세지 생명과 구원의 말씀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에게도 흘러들어가고 윗분들에게도 흘러들어가셔서 이제는, 박해와 무관심을 그만 접으시고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나주인준에 디딤돌이 되어주시고 전세계에 나주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이 울러퍼져 주님과 성모님을 아빠 어머니로 알아 모시고 천국의 평화가 이,지상에 가득히 채워질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1990.11.11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이제,조금있으면, 첫토 기도회가 다가오고 성모승천 대축일 기도회도 나주에서 진행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멘.
아직,결정된것은 없지만,두가지 기도회중 한가지는 참석하여 조금이나마 나주인준에 도움이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멘."복자,교황, 요한 바오로 2세,요한 23세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
기도회에 참석하면 분심을 없애주시고 율리아님,홈님들과 기도회에 하나되어 온정성을 다하여 집중할수있는 은혜로운 기도회가 될수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또한,30일 기일을 맞이하시는 문영호(이냐시오),한송남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서도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읍니다 ))아멘.
오늘,주일 미사참례를 하면서 소돔과 고모라 구절이 나와 한편으로는 마음이 뜨금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나주메세지에서도 지금,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 때 보다 더,타락한 세상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덥다고 불평만 할것이 아니라,더욱,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것을 마음으로 나마 결심해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고 삶에 필요한 모든 은총도 허락해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ㅎㅎㅎㅎㅎ.+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13장 30절).
댓글목록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
제주에서의 더위 .... 다른 지방보다 더 극심한가 봅니다.
나주영성으로 생활의기도로 잘 봉헌하며 극복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릴 것입니다. 아멘 !
은총이 주렁주렁 매달린 느낌을 받는
자비의 샘님 글 ..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아멘.
자비의 샘님께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에잉~ 가라지와 쭉정이는 싫지만 ... 저는 가라지도 꼭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
알곡으로 변화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그리고,성령님께서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기도모임 자리에
함께 동석해주심을 영적인 감각으로 느끼고
깨달으며 기도에 집중할수 있었읍니다.. 아멘!!
나주기도모임에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여러체험을 통해, 분명히 믿습니다!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
아멘 입니다!! 나주영성대로 늘 회개하고 깨어
기도한다면, 어떤 재앙이 오더라도 어머니망토로
감싸서 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의 간절하신 기도대로,
많은분들, 특히, 사제님들이 나주에 꼭 와주시길
저도 마음합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에 순례오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글 감사드립니다
제주도의 더위는 정말 더 극심한 모양 입니다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님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 하시길 ...
자비의 샘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그리고,성령님께서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기도모임 자리에
함께 동석해주심을 영적인 감각으로 느끼고
깨달으며 기도에 집중할수 있었읍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도 날씨가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날씨지만
8월 중순 지나면 조금 수그러진다고 어른들이
그러시네요?
더운날씨 조심하시고
항상 먼 제주도 소식으로 여행 시켜 주셔서
가지 안아도
제주도 여햏 간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1990.11.11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13장 30절).
가슴에 무언가 찔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내 양심이 그걸 말합니다.
나는 알곡이 되고 싶습니다.
나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모두 무척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를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멘!
기도모임을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충만하소서!
자비의샘님, ♥ㅏ랑㉭ㅐ요
‥─━☆。 행복한 밤 되세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꼭~ 순례 오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세계에 나주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이 울러퍼져
주님과 성모님을 아빠 어머니로 알아 모시고 천국의 평화가 이,지상에 가득히 채워질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멀리 덜어져있는 곳에서 홀로 수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직,결정된것은 없지만,두가지 기도회중 한가지는 참석하여
조금이나마 나주인준에 도움이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멘."
복자,교황, 요한 바오로 2세,요한 23세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제주기도회원님들의
성심의승리를 위하여
일치하며 드리시는
항구하신 기도...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하시리라
믿습니다...
자비의샘님!
기도지향에 함께합니다.
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자는 반드시 살려주심을 믿습니다!!!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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