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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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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미소
댓글 40건 조회 1,734회 작성일 13-07-29 09:46

본문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 200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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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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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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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면
율리아님을 돕는 것 맞죠? ㅎ
마지막 날,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을 기대해 봅니다.

사랑의미소님 ♥ㅏ랑㉭ㅐ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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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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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

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미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미소님...감사합니다 ~
우리함께 최선을 다하는 작은영혼되도록
노력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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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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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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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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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네, 천상의  엄마!~^ ^*
매 순간 깨어 기도할께요~  감사해요.~

사랑의 미소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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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

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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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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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성가정님의 댓글

복된성가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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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아멘!!!

생활의 기도 열심히 실천하는 하루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시원한 계곡물에 풍덩 수영하고파요..좋은글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심도 노래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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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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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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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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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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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생활의 기도를 많이 하진 못하지만가게에서 일하면서.. . 

집에 오자마자  계시판 글 보고 댓글 달면서조금씩  합니다.

특히  잘 못하는 컴퓨터를  하다 보니

글씨가 엉망이고 받침이 틀릴 때가 너무 많아요
또 장부 오기 전에  다해야하니까 마음은  급하고...

그래도  글씨 틀리게쓰는것을  읽는 분들이 발견하면
얼마나  읽으면서  힘드실까?    생각하니.
고치고 다시쓰고  지우고  또  새로쓰고...

생전  땀한방울 안흘리는  내 등에는
컴퓨터  할  때마다
식은땀이  줄줄~~~흐릅니다.
틀린글씨  고치고  바로쓸때...또 지우고  새로 쓸때...
우리 아들 "비오를 위하여 

온전히 봉헌했습니다.

아들 비오는 작년에 부모 가 맘에 안든다고 집을 나가서

그추운 겨울을 서울 터미널에서.. 춘천  공사장에서...
남이 먹다 남은 짜장면  몰래  갖다가  혼자 숨어서 먹고..
그렇게  굶기를  밥먹듯이  하다가

그  추운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입까지  돌아간 적도  있었답니다.

결국엔  사채  돈까지 빌려서 10개월  방황하다가  작년 6월에  춘천에 가있는 아들이
돌아 왔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성모의 달 5월에  아들이  돌아오기  한달전에
저는 나주다니면서  그렇게  울어 본적이 없었는데
5월 에  얼마나 얼마나  한달을 그렇게  울고 다녔습니다.
길에서도,..  가게 에서도..  자다가도..
그냥  눈 물이  한달  내내... 쏫아 졌습니다.
그리고  아들은 방황  을 끝내고  6월에    돌아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들은 하루에도 담배를 얼마나 피우는지,..
성질은 얼마나 내는지...
툭하면 소리를 지르고..  무엇이든지 부정적이고  .반대로만하고...

감당을  못할정도여서  컴퓨터  할때마다..  특히 틀린글씨  고칠때마다...
지우고 다시 글씨  쓸떼마다  아들  "비오"  를 위하여  잘은  못하지만
봉헌했습니다.

"  주님  제가 틀린 글씨 세로  고쳐쓸때마다  우리아들  잘못 살아온 모든거 지워주시어
깨끗한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게해주세요"
~아멘~

마음에 안드느는 글씨  다시 지울때마다

"주님  우리 비오 어두움도  악습도.. 담배 피우는것도  다지워 주시고

없애 주시고  잘못된  부분  고치고  수리하시어
주님 의 겸손한 도구 되게  해주세요...아멘
우리  아들 잘 못된  모든것은
제가 잘못 키워서 그렇오니  용서해 주세요  주님..."

저는 생활의 기도 정말 잘못하지만
그렇게 조금씩 이나마  아들을 위하여 봉헌했습니다.

그렇게  생활에 기도    2달후...
아들은 너무너무 변화 되었습니다.
온순한 성격으로..  서서히 긍정적으로...
잘웃고  ..모가난 성격이  둥글 둥글  변해갔습니다.
그리고 며칠전부터  담배도  끊겠다며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  ~아멘~

작고    부족하나마  봉헌하는 생활의기도로  우리  아들은  아름답게  변화되어
아기가 되어 간답니다.

  나주에서  성모님이 가르켜주신  이기도는
모든 영혼을 구하는 기도고.

멸망  의길로 가는 영혼을 구하는
생명의 기도입니다.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모든영광  주님 성모님께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미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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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주님  제가 틀린 글씨를 새로 고쳐 쓸 때마다  우리아들  잘못 살아온 모든 거 지워 주시어 깨끗한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세요."  ~아멘~  마음에 안 드는 글씨  다시 지울 때마다 "주님 우리 비오 어두움도 
      악습도... 담배 피우는 것도 다 지워 주시고 없애 주시고 잘못된 부분 고치고 수리하시어 주님의
      겸손한 도구 되게 해주세요. 아멘.  우리 아들 잘 못된 모든 것은 제가 잘못 키워서
      그러하오니 용서해 주세요. 주님..." ...

      그렇게  생활에 기도 2달 후 아들은 너무너무 변화 되었습니다. 
      온순한 성격으로... 서서히 긍정적으로... 잘 웃고...  모가난 성격이 둥글 둥글  변해갔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부터  담배도  끊겠다며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  ~아멘~ ... ]

아드님의 상처가 얼마나 깊었으면 저럴까 싶어 마음이 찡~ 합니다.
하지만 자매님의 정성된 생활의 기도로 아드님이 변화되었다니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은총 정말 무한히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드님의 언행에 실망하지 않고 참고 견디어 주신
'장미꽃비' 님께도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 보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많이 기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힘차게 용기 내시고 우리 함께 하늘 문에 빨리 다다를 수 있도록 온 힘껏 자유를 향해 날아 보아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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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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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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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모님 ~ 더 열심히 생활의 기도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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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의 미소님이  올 려주신  사진속에 있는 너무도 맑은  물이
주님  ...성모님이 저희들에게  주신
은총의 물로 변화시켜  주시어

이글을 읽는 모두와..  댓글  다는  모든이들과..
세상 모든  죄인들도  ... 우리 아들  비오도..

영혼  깨끗이  씻어주시어

맑고 깨끗한 영혼으로  바꿔 주시어 모두    구원 받게  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직  은총  글을  못  올리고 
딸에게  댓글다는것만  배워서

자꾸 댓글  길게  써서  미안합니다.

은총글  올리는거  빨리 배워  글올리겠습니다.

정말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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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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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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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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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생활 전체를 기도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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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 200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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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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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의 미소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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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2000년 전이 아니고
오늘에 와서 성모님의 말슴을 듣는다는 것은
큰 영광 입니다.
사랑하는 사랑의 미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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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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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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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아멘.

주님, 오늘하루 모든일들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매순간을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리는 생활 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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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

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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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바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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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 대로

모든 이가 회개 하여
하느님의 뜻과 사랑이 승리 하시고 이루어지는 세상으로 변화 시켜 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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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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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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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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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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