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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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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30건 조회 2,091회 작성일 13-07-30 06:36

본문

저는 광주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작년 4월에 한국에 일주일 동안 있었습니다. 그때 나주에 왔는데 성모님께서 특별히 보호해 주심을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하루는 나주본당에 갔는데 본당신부님이“여기를 어떻게 오셨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나주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라고 했더니“지금 당장 본국으로 돌아가십시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저는 광주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자 다시“나주는 인준나지 않은 곳이니 오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해 계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목욕도 하고 물도 마셨는데 그 물로 인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너무너무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나주를 순례한 후 신앙적으로나 영적으로 많이 성장을 하였고 제 모든 문제점들을 성모님께 기도 드렸는데 성모님께서는 모든 문제점과 어려움들을 잘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 10월 19일
Fr. Patrick J. Sun (패트릭 제이 선 신부)
Our Lady of the Rosary Church
25, Pokfield Rd, Kennedy Town Hong Kong

 

펌: 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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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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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애고
무슨 권한으로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하는가.
권력 남용 권위주의에 목을 매고 있는 광주
하느님이 보시기에 그건 아니로소이다 입니다.
사랑하는 야고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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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무엇이 두려워 그들의 오류를 스스로 바로잡기보다는
 굳이 "주교회의"라는 창구를 통해 면피하고 싶었을까?
 훗 날 주님 뵈올때 "주교회의 결정이었다."라고 답하면
 주님께서 그냥 넘어가실꺼라고 착각들 하시나 봅니다.
 
 그들의 말대로 나주에 대한 교황청의 결정이 부정적이었다면   
 모든 성직자,수도자,카톨릭 신자들은 그뜻에 따르면 될것인데..
 교황청의 결정보다 한 나라의 주교회의 결정이 우위에 있다는 말인가?
 이 제도가 그들이 그토록 목숨걸며 순명을 요구하는 교계제도인가?

 거짓말을 하시려거든 그럴싸하게 해야 넘어가죠?
 주님보시기에 참으로 가소롭고 어이없음을.............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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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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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아멘.

목욕도 하고 물도 마셨는데
그 물로 인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너무너무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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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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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페트릭 선 신부님께서는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해 계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받으셨으니 이제 우리의 주교님 신부님 모두모두 나주성모님께 순례하여 주님성모님 은총과 사랑을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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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을 막을 권리가 없슴을 모르는 그 참담한 무지하고 무식한
신앙앞에  성모님 목놓아 우심을  통감합니다

전에는 미워하고  분노 하였지만

그것을 바라지 않으시고 그들의 회개와 성화를 원하시는 엄마와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따라  기도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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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페트릭 선 신부님의 나주 성모님 사랑을
아시고 은총도 받으시어

광주교구에 당당히 이야기하신 용감하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광주교구에서 인준을 내지 않았지만
교황청에서좋은방법으로 허락하심을 밝히신 신부님
풍성한 나주성모님의 은총 충만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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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를 통한 은총의 열매를 보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보아요.

패트릭 제이 선 신부님, 축하드려요^^

야고보님 ♥ㅏ랑㉭ㅐ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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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
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성직자체험록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패트릭 제이 선 신부님께도 감사드리며~성인사제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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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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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신부님은 참으로 용기가 대단하셨네요. 
순례자 방에서 개인 피정을 하고 있을 무렵 2008년도인가?
억지로 친구에 의해 끌려가다시피 나주성당에 미사를 하러 갔었는데
신부님께서 저만 유독이 모욕을 심하게 주시는 바람에 너무 당황하여 충격이
큰 나머지 공황 상태였는데 다음날인지? 다다음날인지? 주교님과 나주본당 신부님이
경당에 오셨다는 말씀을 전해 듣고 마당에 나가보지 않은게 참~ 안타까웠는데 사실 간발의
차이로 두 분이 떠나신 후, 순례자 방에서 이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  패트릭 제이 선 신부께서는
당당히 소신껏 말을 하셨지만 저는 공교롭게도 나주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또 해야 할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꿀먹은 벙어리처럼 그냥 돌아왔었는데 이러한 사람이 앞으로는 없도록 어서 빨리 인준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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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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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
”라고 했습니다...아멘...

야고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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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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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제가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훌륭한 답변이셨습니다

신부님은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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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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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자녀가  부모를 몰라보면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그것은

마음 아픈 정도가 아니지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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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저는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해 계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멘!!!

모든 순례자들이 공감하는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주신 신부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나주에 현존해 계신 주님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뤄어져 모든이들에게 큰 축복과 은총 함께 누리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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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작년 4월에 한국에 일주일 동안 있었습니다. 그때 나주에 왔는데 성모님께서 특별히 보호해 주심을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하루는 나주본당에 갔는데 본당신부님이“여기를 어떻게 오셨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나주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라고 했더니“지금 당장 본국으로 돌아가십시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저는 광주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자 다시“나주는 인준나지 않은 곳이니 오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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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좋은 글 올리신 야고버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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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성모님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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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

아멘~!

옳은일엔 용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신부님의 굳건한 믿음과 용기있는 말씀으로
나주에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신 페트리 제이 선 신부님!
증언 감사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야고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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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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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 어서 인준 이루시어 많은 자녀 들로부터 사랑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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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나주를 순례한 후 신앙적으로나 영적으로 많이 성장을
하였고 제 모든 문제점들을 성모님께 기도 드렸는데
성모님께서는 모든 문제점과 어려움들을 잘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페트릭 제이 선 신부님, 사랑합니다

야고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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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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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광주주교님은 인준을 내지않으셨지만 로마교황님께서는
      좋은방법으로 허락하셨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야고버님." 대답 속시원하게 해 주셨습니다.
    광주교구는 그많은죄를 어찌 씻으시겠습니까?
    고백성사를해도 50년넘게 해야될것같습니다.

  나주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성공의날이 눈앞에 닥아오고있습니다.
  홈님들!!! 힘들내시길바랍니다. 나주 파이팅!!!!!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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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광주 주교님은 인준을 내지 않으셨지만
로마 교황님께서는 좋은 방면으로
허락을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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