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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진리를 불편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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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인트비오
댓글 41건 조회 1,364회 작성일 16-10-26 06: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즘 나라안팎이 뒤숭숭한 가운데, 낙태의사를 처벌한다는 방침에 의사들이 반발

하고 젊은 여성들과 여성단체들의 반대가 거셉니다. '낳아 키울 수 없는 환경을 사

회가 만들고 우리보고 무조건 아이를 낳으란 말이냐?"​ 얼핏보면 여성 인권을 보호

하는듯 하지만 태아의 인권과 살 권리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거의 동성애에 대해 반감을 갖지 않고 동성애를 인권으로 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동성애를 반대하면 촌스럽고 반 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

다.​ 휴머니즘, 권의 문제로 죄악을 치장하고 있습니다.​

잡혀온 예수님께 빌라도가 한 질문이 생각납니다.

 "진리란 무엇인가?"

 ​

 많은 사람들이 악과 거짓을 진리인듯 생각하고 옳은 말,진리를 선포하면 싫어하고

따돌림 받습니다. 좋은게 좋은 거고 적당히 죄악을 서로 덮어주어야 친구관계도 잘

유지가 됩니다.​

복음 말씀대로 성모님 메세지 말씀대로 살면 외롭습니다.​ 그리고 메세지 말씀대로,

5대 영성으로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 천년전 ​예언자 예레미아는 야훼께 불평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 야훼여, 저는 어수룩하게도 주님의 꾐에 넘어갔습니다,

   주님의 억지에 말려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웃음거리가 되고

   모든 사람에게 놀림감이 되었습니다.

   저는 입을 열어 고함을 쳤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 덕에 날마다 욕을 먹고 조롱받는 몸이 되었습니다.

   '다시는 주의 이름을 입밖에 내지 말자 하여도......

   뼛속에 갇혀있는 주의 말씀이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견디다 못해 저는 손을 들고 맙니다."  (예레미아 20;7, 공동번역)​

 진리를 말하고 메세지를 전하면 불편해하는 세상에 그래도 예수님께서는 

치라고 하십니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 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메세지말씀)​

 '...사랑의 메세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세지를 용맹하게 전하며 세

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메세지)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

하는 자녀들아!​ ......마지막까지 뒤돌아 보지 않고 종시여일(변함없이 한결같음)

한다면 마지막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

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는 너희는 행복하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1990년 10월 4일)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셨을때 단호하게 당신의 생각을 펼치시어 회개를 촉구하

사람들은 격분해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벼랑 끝까지 끌고 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비와 사랑을 베푸셨지만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때로

단호하게 세속과 맞서며사람들의 취향에 맞지 않게 가르치셨습니다.

 진리를 향한 길은 좁고 불편한 길로 세속의 미움을 사는 길이지만 '희망이 있는 

통' 이기에 우리는 견디어내며 기뻐합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하여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주실 것을 믿고 다시 용기내어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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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ㅡ저희 모두,진리의 성령으로 허리를 동여매주시고,
영적인 눈과 귀를,열어 주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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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얼핏보면 다 맞는 말 같지만 따지고 보면 맞지 않는 말 많이 하고들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핏 생각하고 받아 들이길 좋아하지 따져 보길 좋아하질 않는 것 같습니다
낙태 순간 엄마 살려 달라며 몸부림치는 그 상황을 모두 보아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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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주를 모를때는 동성애나 낙태에 대해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속에서의 소식과 말들은 저희를 스스로 합리화 시키는 참으로 좋은 유혹입니다..
지난 살아온 시간...그만큼 지은 죄를 생각하면서..
앞으로는 외로운 길을 걷더라도 주님성모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하신 하루 되시고 돌아오는 첫토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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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의 메세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
허리를 동이고.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세지를 용맹하게 전하며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세인트비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세인트비오님...글 감사합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하여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주실 것을
믿고 다시 용기내어 새롭게 시작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
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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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변함없이 한결같음)
한다면 마지막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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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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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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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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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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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
하는 자녀들아!​ ......마지막까지 뒤돌아 보지 않고 종시여일(변함없이 한결같음)

한다면 마지막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
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는 너희는 행복하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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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 야훼여, 저는 어수룩하게도 주님의 꾐에 넘어갔습니다,
  주님의 억지에 말려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웃음거리가 되고
  모든 사람에게 놀림감이 되었습니다.
  저는 입을 열어 고함을 쳤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 덕에 날마다 욕을 먹고 조롱받는 몸이 되었습니다.
  '다시는 주의 이름을 입밖에 내지 말자 하여도......
  뼛속에 갇혀있는 주의 말씀이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견디다 못해 저는 손을 들고 맙니다."  (예레미아 20;7, 공동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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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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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진리를 말하고 메세지를 전하면 불편해하는 세상에 그래도 예수님께서는
외치라고 하십니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 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메세지말씀)​
'...사랑의 메세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세지를 용맹하게 전하며 세
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메세지)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
는 자녀들아!​ ......마지막까지 뒤돌아 보지 않고 종시여일(변함없이 한결같음)
한다면 마지막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
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는 너희는 행복하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1990년 10월 4일)
아멘!!!
사랑하는 세인트 비오님!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말씀이 영생으로 인도하는 좁은문, 천국의 문입니다.
이문은 통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죽을 힘을 다해야
통과할 수 있는 문입니다.
주님은 구원받기가 쉽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 있는 힘을 다해서 천국의 좁은 문을 통과합시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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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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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리를 향한 길은 좁고 불편한 길로 세속의 미움을 사는 길이지만
'희망이 있는 고통' 이기에 우리는 견디어내며 기뻐합니다. 일촉즉
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하여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주실
것을 믿고 다시 용기내어 새롭게 시작합니다.아멘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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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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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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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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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진리를 향한 길은 좁고 불편한 길로 세속의 미움을 사는 길이지만
'희망이 있는 고통' 이기에 우리는 견디어내며 기뻐합니다. 일촉즉
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하여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주실
것을 믿고 다시 용기내어 새롭게 시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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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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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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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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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사랑의 메세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세지를 용맹하게 전하며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메세지)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
하는 자녀들아!​ 마지막까지 뒤돌아 보지 않고 종시여일(변함없이 한결같음)
한다면 마지막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는 너희는 행복하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

아멘~
새롭게 용기를 내어 다시시작 하겠습니다
세인트비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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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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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하여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주실 것을 믿고 다시 용기내어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일과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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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진리를 향한 길은 좁고 불편한 길로 세속의 미움을 사는 길이지만 '
희망이 있는
고통' 이기에 우리는 견디어내며 기뻐합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하여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주실 것을 믿고
 다시 용기내어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아멘

세인트비오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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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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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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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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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다시 용기내어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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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광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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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1990년 10월 4일)
++++

아멘~!!!

사탄은 인간의 마음을 교묘하게 움직여
죄가 죄가 아닌듯 포장을 하게 만듭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홍수처럼 밀려오는 수많은 정보와 가지관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며 살아기기 십상입니다.
그러하므로
나주에서 주고 계시는 성모님의 메시지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분별의 은사와 지혜의 성령을 간구해 봅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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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주님 이 세상 자녀들의
생각, 마음, 영혼의 질서를
바로잡아 주시어요..아멘...!!!
보잘것없고 힘없으나
생활의기도로 깨어 봉헌할께요..!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세인트비오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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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진리를 향한 길은 좁고 불편한 길로
세속의 미움을 사는 길이지만
 '희망이 있는 고통' 이기에
 우리는 견디어내며 기뻐합니다.
아멘~!!!

그러기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진리가 무엇인지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나주를 몰랐다면
알지못했겠지요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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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
하는 자녀들아!​ ......마지막까지 뒤돌아 보지 않고 종시여일(변함없이 한결같음)
한다면 마지막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
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는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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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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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    계율은  변하지않는다  "
  아멘 ! ! ! 
    감사합니다  .  글자 수  만큼  죄인회개 위해    보속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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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진리를 향한 길은 좁고 불편한 길로 세속의 미움을 사는 길이지만
'희망이 있는 고통' 이기에 우리는 견디어내며 기뻐합니다. 일촉즉
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하여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주실
것을 믿고 다시 용기내어 새롭게 시작합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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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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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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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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