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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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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2,165회 작성일 16-10-26 13: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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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10월 26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Beato Bonaventura da Potenza

BONAVENTURA of Potenza

Den salige Bonaventura av Potenza (1651-1711)

Franciscan-conventual at Nocera.

4 January 1651 of Potenza, Naples, Italy -

26 October 1711 of natural causes while singing a psalm during a religious ecstasy

Beatified : 26 November 1775 by Pope Pius VI (cultus 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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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포덴짜 출신으로 노체라에서 꼰벤뚜알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는 순종의 덕행으로 유명하고, 또 장상직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수련장직은 맡았다.

성모님께 대한 보나벤뚜라의 신심은 원죄없이 잉태하신 성모 신심이었다.

그는 라벨로에서 운명했는데, "순종의 모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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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벤뚜일프란치스코회 Ordo Fratrum Minorum Conventualium-OFMConv

꼰벤뚜알이라는 말은 공동, 집합이라는 라틴어에서 온 것으로 함께 모여 사는 공동체를 뜻한다.

이 말은 수도회 초기부터 프란치스코 성인이 세운 ’작은 형제회(OFM)’를 가리키는 말로 써 왔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성인

쿠베르티노의 성 요셉(+1633)축일:9월18일.

순종의 모범인 포텐자의 복자 보나벤뚜라(+1711)축일:10월26일.

아폴리아의 열렬한 사도 성 프란치스코 파사니(+1742)축일:11월27일.

트렌트 개혁 뒤의 가장 뛰어난 교황 가운데 한 분이었던 교황 식스토 5세(+1590)와

최악의 종교탄압 시대에 교회의 운명을 짊어졌던 교황 클레멘스 14세(+1774)등이 있다.

 

 

"우리 시대의 질병을 고치기 위해서,

만일 용기와 즉각성 그리고 신속함과 항구함으로 우리 사부 프란치스코 성인의 정신을 발전시키기만 한다면,

우리 세라핌 수도회보다 더 적절한 것은 없을 것이다."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 SK486)축일:8월14일.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홈에서 www.ofmcon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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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작음과 형제애의 영성

프란치스꼬회의 공식명칭은 "작은 형제회"(Ordo Fratrum Minorum)이다.

이 명칭은 바로 프란치스칸 영성을 요약해 주고 있다.

작음(minoritas)과 형제애(fraternitas)를 바탕으로해서 복음적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다.

 

이 작음의 정신은 그 안에 가난과 겸손이라는 덕목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작은형제들은 가난하시고 겸손하신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의 삶을 본질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가난한 자가 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하나가 되며 그들로부터 복음화되고 복음화시키는 것을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인식한다.

또한 가난한 자들처럼 일과 노동을 통해 땀흘려 일하고 소박하고 단순한 생활을 영위하며 모든 것을 가난한 이들처럼 하느님께 신뢰하며 복음적 불안정의 삶을 살아간다.

이렇게 일과 노동은 생계유지의 제일차적인 수단이며 나머지는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의존하며 그분이 보내주시는 은인들의 애긍을 통해서 살아가게 된다.

 

형제애의 정신은 사랑과 순종을 전제로 한다.

프란치스꼬는 수도회 개념보다는 형제회 개념을 더 중시하였다. 우리 모두는 맏형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들이라는 것이다.

이 형제애는 "어머니가 자식을 기르고 돌보는 이상으로 형제들 상호간에 기르고 돌보는 정신"이다.

이러한 형제애는 가난 안에서도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를 가능케 한다.

형제 상호간의 사랑과 애정어린 순종은 기쁨의 영성을 프란치스칸 영성의 특징적인 요소로 부각시켜 준다.

이렇게 공동체 안에서 체험되는 형제애는 신분계급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로 확장된다.

선인이든 악인이든 크리스챤이든 이교도이든 원수이든 강도이든 성한 사람이든 병자들이든 모든 이가 한 아버지 하느님의 자녀로서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더 나아가 프란치스꼬가 그랬듯이 이 형제애는 자연과 우주 만물에 대한 사랑으로 더욱더 확장된다.

바로 우주적인 형제애, 만인의 형제가 되는 것이 프란치스칸 형제애의 본질이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한국교회의 수호자 immacolata maria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Immaculate Heart of Mary)

예수성심대축일 다음토요일

 

원죄 없으신 성모신심 성인들...

*성녀 가타리나 라브레 축일:11월28일

*성녀 베르나데타 축일:4월16일

*성 막시밀리안 콜베 축일:8월14일

 

원죄없이 잉태하신 성모 신심에 대하여

이 기적은 1830년 11월 27일 파리에서 일어난 것으로,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께서 성 뱅상 드뽈(St. Vincent De Paul)에 있는

사랑의 자매회의 한 수녀인 성녀 카타리나 라부레에게 발현하신 사건이다.

 

상아빛 흰 비단옷을 입고 계신 성모님께서는 지구 모양의 작은 구(球)를 딛고 계셨으며, 양손을 내려뜨리고 계셨는데,

귀한 보석으로 꾸며진 그 손에선 빛줄기가 딛고 계신 그 구(球)를 향해 뻗혀 흐르고 있었다.

성모님께서 설명하시길,

’이 구(球)는 전 세계 특히 프랑스와 각 개인의 영혼을 나타내는 것’이며,

눈부신 빛줄기는 「나에게 구하는 이들에게 부어줄 은총을 상징하는 것’ 이라고 하셨다.

 

이 발현 중에 타원형과 같은 후광이 복되신 성모님을 둘러싸기 시작했는데,

그 위부분에는 『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당신께 호소하는 우리를 위하여 빌어소서!』란 글이 적혀 있었다.

 

그 때, 그 수녀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지금 이 모양대로 메달을 만들어라."

이 메달을 지니는 이마다, 특히 목에다 걸고 다니는 이는 은총을 받을 것이며,

굳은 믿음을 갖고 그렇게 하는 이에겐 더 한층 풍부한 은총을 받을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끝나는가 싶더니,

곧 그 메달의 다른 쪽면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 면에는 M자가 적혀 있었고, 가로놓인 막대기 위에는 십자가가 놓여 있었다.

"그 아래에는 두 개의 심장이 있었는데, 하나는 가시로 둘러싸여 있었으며(예수성심),

다른 하나는 날카로운 칼에 찔려 있었다. (마리아 성심),

그리고 12개의 별들이 이 모든 형상을 둘러싸고 있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는 성모님이 누리신 특은에서 잘 나타나는 것처럼, 그 여인은 바로 성모님 당신인 것이다.

 

성모님은 모든 죄와 허물에서 벗어난 오묘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서,

이를 상기하기 위하여 그분은 상아빛 흰옷을 입고 계시며, 원죄 없이 잉태하신 마리아로 불리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성모님은 인류의 어머니로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의 온갖 은총을 지니고 계신다.

성모님 손에서 흘러나오는 눈부신 빛줄기는 이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발아래 지구를 딛고 계신 성모님은 세상의 여왕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가리키는 것이다.

 

메달 뒷면은 M자는 마리아(Maria)를 나타내는 것이며,

그 위에 십자가가 있음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성모님의 위대한 신비가 나옴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들 두 개의 성심 중 하나는 예수님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성모님의 것으로써,

그 두분 사이의 깊은 일치와 닮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즉 그 성심은 골로타의 희생 안에서 서로 밀접히 일치해 있는 것이다.

12개의 별은 복되신 성모님의 성덕과 12사도와, 특별히 성모님을 영왕으로 모신 수많은 성인들이 받게 된 영광의 왕관을 상징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메달에서 성모님의 신심의 내용을 살펴 보았다.

원죄 없으신 성모님의 잉태와 전 인류의 어머니로서의 마리아는 인류를 보살피신다는 사실과, 이 지상의 여왕이 되심을 보았다.

이 사건은 위대한 루르드 발현을 위하여, 여러 점에서 미리 마련하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난 뒤, 드디어 메달이 만들어져서 전 세계에 보급되었으며,

너무나 많은 기적과 은총이 이 메달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므로 사람들은 자연히 이 메달을 기적의 메달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메달앞면:"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당신께 의탁하는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메달뒷면 : 십자가, "M"문자와 사랑의 심볼인 2개의 심장, 사도들 위에 세워진 교회의 심볼인 열 두개의 별

 

 

 

 

루르드의 성모 마리아

1858년 2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18회에 걸쳐 루르드의 동굴에서 14세의 소녀 베르나데트(축일:4월16일Bernadette 1844~1879)에게 발현하셨습니다.

이때는 교황 비오 9세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교리를 반포한 지 4년째 되는 해였는데,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자유주의 사상의 팽배로 지식층이 교회의 가르침을 불신하고 속속 교회를 떠나는 경향이 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모 마리아는 흰옷에 푸른색 허리띠를 두르고 오른팔에 묵주를 늘어뜨리고 양손을 가슴에 모은 모습으로 발현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자신을 ’원죄 없는 잉태된 자’(Immaculata Conceptio)라고 밝히면서 기도와 보속, 회개를 촉구하셨으며 특히 묵주 기도를 권하셨습니다.

그 후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가 루르드를 방문하였고 기적도 자주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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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를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가르치며, 종은 주님을 섬기듯 주인을 섬기고 주인도 종들을 그렇게 대하라고 바오로 사도는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며, 꼴찌지만 첫째가 되고,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으리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6,1-9 1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그것이 옳은 일입니다. 2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이는 약속이 딸린 첫 계명입니다. 3 “네가 잘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 4 그리고 아버지 여러분, 자녀들을 성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 5 종 여러분,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두려워하고 떨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현세의 주인에게 순종하십시오. 6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좋아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하느님의 뜻을 진심으로 실행하십시오. 7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십시오. 8 종이든 자유인이든 저마다 좋은 일을 하면 주님께 상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9 그리고 주인 여러분, 여러분도 종들을 이와 같이 대해 주십시오. 겁주는 일은 그만두십시오. 그들의 주님이시며 여러분의 주님이신 분께서 하늘에 계시고 또 그분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2-30 그때에 22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23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2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5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26 그러면 너희는 이렇게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27 그러나 집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하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28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가 하느님의 나라 안에 있는데 너희만 밖으로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29 그러나 동쪽과 서쪽, 북쪽과 남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30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인생에서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 재산, 성공을 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세상의 가치들을 추구하면 죄스럽게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이것들을 세상에 국한된 행복의 가치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교가 인류의 정신 역사에 가장 크게 공헌한 점은, 죽음 이후의 내세에 대한 희망이 윤회나 환생처럼 현세적 질서가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새로운 영적 세상에 대한 희망을 약속한 점입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죽음은 영원한 생명으로 넘어가는 관문이고, 죽음 이후의 세상은 하느님을 마주 뵐 수 있고,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 불완전한 것들을 완성해 주시는 나라인 것입니다. ‘구원’은 바로 이 하느님 나라를 희망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결코 죽음 이후에 내세에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좁은 문’은, 세상만이 전부라고 여기는 속된 이들이 들어갈 수도 없고, 들어가고 싶어 하지도 않는 문입니다. 그 문은 순종의 가치를 알고, 진심으로 섬기는 기쁨을 알며, 선하게 살면서 차별 없이 모든 이를 하느님의 눈으로 대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만 열리는 좁은 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첫째가 하느님 나라에서는 꼴찌가 되기도 하고, 세상의 꼴찌로 여겨지던 이들이 하느님 나라에서는 첫째가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다른 눈으로 보고 계심을 잊지 맙시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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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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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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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뚜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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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해주시고
저희들도 회개하도록 기도드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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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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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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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다른 눈으로 보고 계심을 잊지 맙시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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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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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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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뚜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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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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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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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수고하심에 늘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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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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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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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 회복과...
불림 받은 저희들의 엄마와의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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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뚜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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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아멘!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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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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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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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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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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