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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목요일 ( 성 아타나시오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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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249회 작성일 16-10-27 10: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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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 27일

성 프루멘시오 주교

St. Frumentius, E

St.FRUMENTIUS of Ethiopia

Apostle to Ethiopia,Abuna of Ethiopia

at Tyre (modern Sur, Lebanon) -

c.380 in Ethiopia of natural causes

 

 

그와 에데시오(Saint Aedeius)는 형제로서 티르 태생이고, 에티오피아의 첫번째 복음 선포자로 공경받고 있다.

그 당시 인물인 루피노에 따르면, 프루멘시오와 에데시오는 티르의 철학자인 메로피오(Meropius)의 젊은 문하생이었다.

 

그들의 스승이 에티오피아에서 살해되었을 때, 그들 형제만 이상하게도 살아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아크숨에 있는 왕궁으로 끌려갔으나,

왕은 오히려 그들을 신하로 삼으면서 에데시오에게는 궁중 연회에서 술을 따르는 직책을, 그리고 프루멘시오에게는 서기직을 맡겼다.

왕이 죽은 뒤에 자유의 몸이 되었으나 왕비의 요청으로 그 지방에 계속 머물면서, 서방의 상인들로부터 그리스도교를 알고 세례를 받았다.

그 후 왕의 아들이 계승하게 되자 완전히 석방되어,

에데시오는 티트로 가서 사제가 되고,

프루멘시오는 알렉산드리아에 있던 성 아타나시오(St.Athanatius)에게 가서 에티오피아의 선교사로 파견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성 아타나시오는 그를 주교로 축성하고 파견하자, 그의 선교 활동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니,

왕의 형제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기 때문이다.

에티오피아에서 그는 "아부나(Abuna of Ethiopia)"로 불리는데, 우리 아버지란 뜻이다.

 

-성바오로수도회에서

 

1027FRUMENTIUS%20of%20Ethiopia.jpg

 

프루멘티우스Saint Frumentius

암하라어로는 Abba Salama.

4세기에 활동한 시리아의 사도.

 

에티오피아에 그리스도교를 소개했다.

에티오피아의 고대 수도인 아크숨의 초대 주교로서,

4세기에 아리우스주의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을 때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정통신학에 근거하여 그곳에 신생 그리스도교 교회를 조직했다.

 

티레에서 철학을 공부하던 340년경 동료 아이데시우스와 함께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붙잡혀가서

아크숨 왕국의 왕 에자나의 신하가 되었고, 후에 왕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켰다. 왕이 죽은 뒤 총리 겸 황태자의 가정교사가 되었고,

로마 제국에서 온 그리스도교 상인들에게 종교활동의 자유를 주었다.

섭정 역할을 마친 뒤 347년경 알렉산드리아의 주교인 아타나시우스를 방문하여 에티오피아의 그리스도교화를 더욱 촉진할 것을 조언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에서

 

 

 

0502athanasius.jpg

성 아타나시오(st.Athanatius)주교

축일:5월2일.

AD 328년 알렉산드리아의 주교가 된 아타나시오는 사도들로부터 계승되어 온 교리의 충성스러운 수호자였다.

황제와 아리우스 파에 의해 수많은 박해를 받고 다섯번이나 유형에 처하면서도 결국은 진실한 믿음으로 승리를 하였다.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교리와 꺼질 줄 모르는 사랑은 동방 교회로부터 위대한 교부로 인정받게 하였다.

결국 아리우스의 설은 326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판결되고 배척되었는데, 이에는 무엇보다도 아타나시오의 분투가 큰 역할을 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단지 인간으로 보는 점에서 현대의 이성주의와 수많은 이데올로기들은 아리우스 주의와 그 맥을 같이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분명히 하느님의 아들이며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닌 구세주이다.

 

그 이단을 주장한 아리우스는 다 같이 알렉산드리아에 있으면서 구세주이신 예수께 관하여 교회의 신앙과 위반되는 것을 가르치고,

특히 천주 성부는 영원한 분이시지만 하느님의 제2위이신 예수는 성부께 창조된 한(限)이 있는 자라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구세주와 그 외 점에 있어서 그가 정통 교회와 의견을 달리하게 이른 것도 또한 당연한 결과였다.

그는 광범하게 퍼져 나간 아리아니즘 이단에 대항한 위대한 신앙의 투사였다.

 

 

 

[이콘]그리스도와 성 메나스.

목판에 그려진 이콘 중 현재 가장 오래된 것 중의 하나로 콥트 교회에 기원을 두고있다.

 

*성 메나스(St.Mennas of Egypt)축일:11월11일

 

 

 

 

 

 

■이디오피아

아프리카대륙의 북동부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면적 122만1,900Km, 인구 3,278만명(1982년 추계).

성서는 이 지방을 쿠스라고 부르고 있으며, 흑인에다 장신이며 무역에 종사하는 이 지방 주민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또한 유태인과 같은 셈족으로서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다(사도 8:26-40)는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이 지방이 유태교와 상당히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원 후 4세기경에 프루멘티우스와 에데시우스에 의해 그리스도교가 이 지방에 전해졌고

프루멘티우스는 아타나시오에 의해 이 지방의 주교로 임명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5세기 말경 시리아에서 9인의 로마성인이 방문하여 이 지방의 교회를 굳건히 하였다.

그 뒤 많은 교회가 세워졌지만 7세기경에 침입한 이슬람교도애 의해 교회는 쇠퇴하였다.

15세기경 포루투칼과 무역을 시작하면서 그리스도교 문화와 다시 접촉하기 시작하여 카톨릭 신자수는 23만 6,000명(1982년 현재)이다.

 

아비시니아 교회라고도 불리는 이 지방의 교회는 ≪에녹≫, ≪헤르마스 목자≫, ≪이사야 승천≫ 등의 위경을 포함하여 81권의 성서를 갖고 있으며,

교리는 그리스도교의 단성론을 취하며 안식일, 할례, 부정한 고기에 대한 구별 등의 유태교 의식을 지키고 있다.

사제는 전례를 행하는 사제와 학교교육을 담당하는 신도 수도사의 2분류가 있다. 전국민의 약 66%가 콥트교회 신자이고 나머지는 이슬람교도.

 

 

■콥트교회 Coptic church

이집트인의 콥트 국민교회.

639∼640년 아라비아인 지배아래 성립,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밑에 속한다.

교회법은 위사도서간(僞使徒書簡), 고대 공의회문서, 비잔츠, 시리아 법률자료, 여러 주교의 지령에 따라 성립.

교의상 가톨릭 교회와 구별되는 점은 그리스도론, 종말론, 교황의 통치권교도권상의 수위(首位)에 관한 점이다.

전례는 콥트어를 사용. 신도수 약 85만명, 콥트인 프로테스탄트 5만명, 가톨릭 귀일교회 신도 3만명이다.

 

 

■아리우스주의 Arianismus Arianism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한 4세기경의 이단사상.

알렉산드리아의 사제 아리우스로부터 발단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신 안에 있는 세 개의 위격은 모든 면에서 대등하고 영원한 것이 아니라 오직 성부만이 그러하다.

성자는 모든 피조물들과 같이 무에서 유로 창조되었을 뿐이며, 신으로 불려질 수는 있지만

그것은 단지 피조물과 신의 중계역할을 하고 세상을 구원하도록 신에 의해 선택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신의 은총과 선택에 의해 하느님의 양자가 되었으며 그가 죄를 지을 수도 있었으나 짓지 않는 것을 보시자 신은 그의 덕을 예견하고 선택였다.

즉 그는 신이 아니라 덕을 갖춘 뛰어난 반신이며 이점에서 성부와 닮았다.

이러한 반 삼위 일체주의적 아리아니즘이 강생의 신비를 단지 수사학적인 문제로 돌림으로써 그리스도교의 근본교리가 해체될 위험에 처하자,

교회 는 325년 니체아 공의회를 소집, 아리아니즘을 단죄하였다.

또한 니체아 신경을 발표, 삼위가 모두 성부로부터 났으며 각 기 그 자체로서 완전한 신이라는 삼위일체설을 고백하였다.

381년의 제1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는 다시금 고개를 든 아리 아니즘을 단죄하고 니체아 신경을 재확인하였다.

그러나 아리우스의 후계자들에 의해 북부 게르만 민족들에게 전파되었던 아리아니즘은 게르만족의 로마 진입과 더불어 로마제국 전역에 퍼졌다.

교회는 7세기에 이르러서야 아리아니즘을 몰아내고 정동 교리를 회복시킬 수 있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콥트 교회 Coptic Church

이슬람권 이집트에 압도적으로 많은 주요 그리스도교 교회.

7세기 아랍인이 점령하기 이전의 이집트 민족은 그들 자신과 그들의 언어를

그리스어로 ’아이지프티오스’(아랍어로는 qibt, 콥트는 서구화된 발음임)라 불렀다.

그뒤 이집트의 이슬람교도들이 ’아이지프티오이’라는 칭호를 쓰지 않자 이 용어는 소수 종교집단인 그리스도교도들만을 가리키게 되었다.

5세기 이래 이 그리스도교도들은 단성론(그리스도의 단성만을 인정하는 견해) 교회에 속했으며, 스스로를 이집트 교회라 불렀다.

19, 20세기에는 콥트 정교회로 자칭하여 로마 가톨릭으로 개종한 콥트인들 및 주로 그리스인들로 구성된 동방정교회와 스스로를 구별하기 시작했다.

4, 5세기에 이집트에서 콥트인들과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로마인들인 멜키트파(’황제의 사람들’) 사이에

단성론을 배격한 칼케돈 공의회(451)를 둘러싸고 신학 논쟁이 있었다. 7세기 아랍인들이 이집트를 정복한 뒤 콥트인들은 그리스어 사용을 중단했다.

 

 

콥트 성가 Coptic chant

7세기에 이슬람이 이집트를 정복하기 전 그리스도교에 귀화한 고대 이집트 후손들의 예배음악.

아랍어 ’qibt’에서 유래한 ’콥트’라는 말은 그리스어 Aigyptios(’이집트인’ 또는 ’이집트어’)의 전와어(轉訛語)이다.

나중에 이슬람교로 개종한 후로 이집트인들은 이 명칭을 사용하지 않았고, 그리스도교를 계속 믿던 소수인들에게만 이 명칭이 적용되었다.

함셈어족인 콥트어는 997년에 아랍권에서 완전히 금지되었고 콥트의 예배용 언어로만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온다.

콥트의 종교의식은 예루살렘의 초기 그리스도교 의식에 뿌리를 두고 있고, 시리아와 아랍의 영향도 강하게 나타나 있다.

어떤 학자들은 콥트의 의식이 이슬람의 종교의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분명한 증거는 없지만 콥트인들은 풍부한 음악적 전통을 전승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음악은 근래에 와서 필사 악보와 예배서 등에 의해 정리되기 전까지는 구전으로만 전해져왔다.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라며, 나를 위해서도 기도해 달라고 한다(제1독서). 헤로데가 죽이려 한다는 말에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며, 예언자가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모든 채비를 마치고서 그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6,10-20 형제 여러분, 10 주님 안에서 그분의 강한 힘을 받아 굳세어지십시오. 11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12 우리의 전투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13 그러므로 악한 날에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채비를 마치고서 그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오. 14 그리하여 진리로 허리에 띠를 두르고 의로움의 갑옷을 입고 굳건히 서십시오. 15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위한 준비의 신을 신으십시오. 16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잡으십시오.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불화살을 그 방패로 막아서 끌 수 있을 것입니다. 17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아 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18 여러분은 늘 성령 안에서 온갖 기도와 간구를 올려 간청하십시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내를 다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며 깨어 있으십시오. 19 그리고 내가 입을 열면 말씀이 주어져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알릴 수 있도록 나를 위해서도 간구해 주십시오. 20 이 복음을 전하는 사절인 내가 비록 사슬에 매여 있어도, 말을 해야 할 때에 이 복음에 힘입어 담대해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31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3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33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35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풍요로운 세상입니다. 볼거리, 들을 거리도 많고, 즐길 것들도 많아졌습니다. 돈만 있으면 누릴 수 있는 것들도 무한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갈망합니다. 더 많이 갖고, 더 높이 오르고, 더 열심히 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찾는 세상의 재화와 명예, 성공의 길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내가 많이 가지면 덜 가져야 하는 사람이 생기고, 내가 높이 올라가면 내려가야 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내가 누리는 순간, 나의 행복을 위해 때로는 비인간적인 대우와 비참한 인생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 이들이 생깁니다. 참 모순된 세상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끊임없는 투쟁의 역사라고 합니다. 전쟁과 폭력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인간 역시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종(種)의 투쟁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런 모순된 세상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느님의 영의 승리를 선포하는 길을 걸으십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헤로데의 살기를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도성 예루살렘에서 벌어진 피비린내 나는 살육과 폭력의 역사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려고 합니다. 바오로 사도가 열거한 영적 투쟁의 길은 바로 이런 세속의 악과 싸워 이겨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말해 줍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임을 밝히십니다. 이를 위해 하느님의 무기인 진리와 정의를 무기 삼고, 평화의 복음과 믿음으로 방패삼아 하느님 말씀인 성령의 칼로 악과 싸우며, 기도와 간구로 인내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악령과의 싸움은 평생의 과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성령으로 무장된 이들은 악의 세력에 휩쓸리지 않고, 예수님처럼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김은영(모니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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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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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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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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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아타나시오.주교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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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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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 아타나시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오늘도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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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AD 328년 알렉산드리아의 주교가 된 아타나시오는 사도들로부터 계승되어 온 교리의 충성스러운 수호자였다.

황제와 아리우스 파에 의해 수많은 박해를 받고 다섯번이나 유형에
처하면서도 결국은 진실한 믿음으로 승리를 하였다.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교리와 꺼질 줄 모르는 사랑은 동방 교회로부터
위대한 교부로 인정받게 하였다.

성 아타나시오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
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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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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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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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시여
엄마를 지켜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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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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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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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자유로운 순례가 가능하도록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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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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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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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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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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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여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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