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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대박 5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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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삶의기쁨
댓글 43건 조회 1,475회 작성일 17-05-09 00:4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한 은총가득한 

5월 첫토 기도회를 다녀왔어요^^



십자가의 길을 하기 전, 비닐성전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성모님 동산을 바라보았어요.

그리고 그 위를 걸어다니는 순례자분들의 

모습을 보았어요.



그 모습은 마치 천국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처럼 보였어요.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어요. 여기는 정말 지상천국이구나.

가슴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회 중간중간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뻑뻑했었는데, 기적성수를 넣고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싹~나았어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성모님 입장 후 꽃봉헌을 할 때

엄마를 바라보았어요. 극심한 고통중이셨을텐데 

순례자 한 분 한 분 바라보시며 환하게 웃어주셨는데

너무너무 아름다우셔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으셨어요.

엄마에게서 한 시라도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이 지상의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아름다운 미소ㅠ 정말 넋을 잃고 엄마를 바라보았어요ㅠ 

정말 사랑으로만 가득한 사랑자체이신 엄마

우리 모두 각자 각자 다 사랑하시는 엄마



엄마께서 성경말씀의 달란트의 비유에 대해 

말씀해 주실 때 많은 반성이 되었어요. 주님께서 

제게 주신 것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떠올랐어요ㅠ



적당히 타협하고 있는 모습! 저의 노력이 

너무나 부족하였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엄마와의 만남을 기다리면서...

저는 너무나 졸렸었어요. 그런데 저보다 몇 만배 

아니 몇 억배 아니 그 이상 더 힘드실 엄마를

생각하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어요.

엄마 생각하면서 봉헌해보자. 결심하고서도ㅠ



그런데!!!

엄마께서 기적성수에 땀 한 방울 넣으신 것을

먹여주시고, 얼굴에 발라주시고 나서 모든 피로함이

싹 달아나 버렸어요!!! 



저는 개인차를 가지고 순례를 

다니는데 평소에 기도회가 끝나고 돌아갈 때면 

너무 졸려서 운전하다가 졸기도 하였어요ㅠ

하지만 성모님께서 계속 지켜주셨어요!

성모님 저 깨어있도록 할게여..^^



그런데 이번에는 넘 쌩쌩!!! 평일 아침 같은

느낌이었어요!!! 집에 돌아가서도 잠이 오지를 않고,

바로 일상생활을 해도 지장 없을 정도 였어요.



근데 더 놀라운 건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함께 순례를 갔던 가족들도 그런 거예요.

저희 언니랑 동생은 집에와서 빨래도 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엄마 땀의

은총... 정말 엄청나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엄마의 아픈 손으로 나눠주신 숭고하고 고귀한 사랑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셨으면... 그것은 즉 얼마나 많은 

고통을 봉헌하셨을까... 마음 한켠이 아려왔었어요.

 엄마의 그 사랑 절대 잊지 않을게요.



그리고 기도회가 끝난 후 받은 은총!

첫토요일에 성모님께 편지를 쓰면서 제가 진짜 

못 고치고 있는 악습을 꼭 고치게 해달라고 썼었어요. 



그런데!!!

기도회가 끝난 후 부터 그 악습이 서서히 고쳐지고

있어요!!! 진짜 미라클이예요!!! 엄마 기도덕분이예요ㅠ

진짜 모든 것 다 엄마 덕분!!! 엄마 덕분에 받는 은총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1997년 1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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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첫토요일에 성모님께 편지를 쓰면서 제가 진짜
못 고치고 있는 악습 꼭 고치게 해달라고 썼었어요.


그런데!!!
기도회가 끝난 후 부터 그 악습이 서서히 고쳐지고
있어요!!! 진짜 미라클이예요!!! 엄마 기도덕분이예요ㅠ
아멘!!!
축하드립니다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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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아버지와 복되신 나주 엄마의 사랑의 은총 바로 미라클이어서 부족한 저희에게도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지상천국이 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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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상천국에 다녀오신 소감 잘 읽었습니다 .그곳에 오신분들은 모두 천사님 ! 너무 짠해요 .차라리 그곳에서 살아버리는게 상책이것구만 꼬밑이 바빠서 ..

昭昭素明月  輝光燭我牀    :      휘영청 밝은 달빛 내 침상을 비추니
憂人不能寐  耿耿夜何長    :      시름에 잠 못 이뤄 뒤척이는데 이 밤은 왜 이다지 길기도 하나
悲聲命儔匹  哀鳴傷我腸    :      슬픈 목소리로 짝을 부르는 구슬픈 새소리는 남의 애를 끊고
感物悔所思  泣涕忽霑裳    :      철따라 북받치는 그리움에 눈물이 주루르 옷깃을 적시네 ...

한양가신 이도령을 그리워하는 춘향이의 마음 !  =  나주를 확실이 알아 어서 인준이 나기를 기다리는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 !

아예 나주를  몰랐드라면, 춘향뎐을 읽지 않았드라면 고을원님, 변사또를 원망하는 맘이 없었겠지만 .ㅠ . 밤마다 울게하는 춘향이 이도령의 마음 !  ㅠ

佇立吐高吟    舒憤訴穹蒼      :      우두커니 홀로 서서 노래 읊조리며 가슴속에 맺인 한을 창공에 호소하네 ...(하늘이여 어서 인준내려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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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밤을 새고도 아침에 가뿐하게 일하고
두시간 자고 또 할일이 있어 일어났는데
기운이 솟았어요~^^
희생고통을 봉헌하신 엄마의 땀방울이
저희들을 생기돋아나게 합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가슴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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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저는 비상약입니다.
눈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넣으면 바로 괜찮아 집니다.
저희들은 참으로 주님 성모님 사랑을 받고있는 행복한 자녀들이지요.
나주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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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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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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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첫토요일
순례기 감사 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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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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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정말 5월 첫 토요일
저에게도 이래저래 지상천국이었어요.
율리아님께서 먹여주시고 발라주시며 기도해 주신
은총이 흘러들어왔어요.
엄마 품안에 있는 것처럼 평온하고 좋네요.

내삶의기쁨님, 역시나 은총 받으셨네요
넘넘 축하드려요.
엄마께 쓰신 편지봉헌도 응답 받으셨다니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집에 돌아와서
율리아님의 몸에서 흘러나온 땀방울을
가만히 묵상해 보았어요.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하신다 하셨는데...
이와 동일한 것이 아닐까! 나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삶의기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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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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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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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가득한 첫토에 은총으로
악습이 사라짐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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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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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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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걸어다니는 순례자분들의 모습을 보았어요.
그 모습은 마치 천국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처럼 보였어요.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어요.
여기는 정말 지상천국이구나.가슴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내삶의기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내삶의기쁨님...힘이나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이웃과 은총나누고자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지상천국 상상만해도 은총입니다 님의 글을 아직 순례를 못오신
분들께도 전해드리니 부러워하며 여건상 아직은 순례를
못오시지만 그분들에게도 은총의힘이 흘러감을 봅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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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악습도 고치시고 엄마의 땀을 통해서 힘도
쌩쌩 은총이 배로 넘쳐 나셨네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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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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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글 읽으며 크게 공감하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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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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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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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내삶의기쁨님!
은총 가득했던 첫토요일 순례기 감사 드립니다.
악습를 고치시고 엄마의 땀을 통해서 힘을 얻으시고 
은총이 넘쳐 나셨네요.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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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엄마께서 성경말씀의 달란트의 비유에 대해
말씀해 주실 때 많은 반성이 되었어요. 아멘.

달란트의 비유 저두 너무나 부끄러워서 쥐구멍이라도 있음
숨고 싶더라구여 내가 혹시 한달란트 받아서 땅에 묻고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엄마의 귀한 땀방울의 은총으로
화이팅!으로 시작해보렵니다. 귀한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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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데!!! 엄마께서 기적성수에 땀 한 방울 넣으신 것을
먹여주시고, 얼굴에 발라주시고 나서 모든 피로함이
싹 달아나 버렸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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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두 이번에 달란트 이야기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그리고 엄청엄청 부끄러웠어요ㅠㅠ 이제부터는
받은은총도 잘 나누고, 제게 있는 달란트를 주님,성모님
위해서 온전히 바치자고 다짐하였습니다^^ㅎㅎ

좋은 나눔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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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1997년 1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내 삶의 기쁨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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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매달 1번 혹은 2번 천국으로 순례가는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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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의 아픈 손으로 나눠주신 숭고하고 고귀한 사랑♡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셨으면... 그것은 즉 얼마나 많은
고통을 봉헌하셨을까... 마음 한켠이 아려왔었어요.
엄마의 그 사랑 절대 잊지 않을게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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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유님의 댓글

사랑의향유 작성일

나주순례를 가는길, 순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모두 긴 시간입니다만, 이번 나주순례때 율리아엄마께서 특별히 주신 율리아엄마의 땀 성수가 제 입안에 닿는 순간부터 집으로 돌아와서 지금까지도 그 성수맛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평소에 오른쪽 무릎 관절이 아팠는데 알 수 없는이상한 기운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서 무릎 관절의 아픔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는 영혼이 되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아멘!
그리고 내삶의기쁨님과 같이 나주성모님께 편지글 꼭 써서 은총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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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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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첫토 순례기 은총 나누어 주심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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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은총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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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지금도 주님께서는 피땀과 함께 진액을 흘려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온 몸을 다 짜내어 피빛 향유를 흘려 주시고
율리아님께서도 함께 동참하시고 계심을 느끼게 됩니다.

율리아님의 영혼을 관철하시어 육신까지도 정화되신 상태이기에
그분을 통하여 행 하여 주시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들은 바로
우리 모두를 위한 크신 사랑과 은총의 보고이며 선물이예요~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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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엄마께서 기적성수에 땀 한 방울 넣으신 것을
먹여주시고, 얼굴에 발라주시고 나서 모든 피로함이
싹 달아나 버렸어요!!!
아멘!은총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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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귀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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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얼마나 생생했던지요.
놀라웠던 엄마의 땀방울

엄청난 사랑이 녹아난 기적의 방울방울
거듭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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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기도회가 끝난 후 부터 그 악습이 서서히 고쳐지고
있어요!!! 진짜 미라클이예요!!! 엄마 기도덕분이예요ㅠ
진짜 모든 것 다 엄마 덕분!!! 엄마 덕분에 받는 은총ㅠ

아멘!!!
정말 희생없이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엄마 덕분에 거저누리고 있는 이 은총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내삶의기쁨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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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좋은 묵상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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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내삶의기쁨님~
무지무지 많은 은총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또한 나눠 주시니 감사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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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행복 가득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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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
기도회가 끝난 후 부터 그 악습이
서서히 고쳐지고
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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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송이님의 댓글

장미꽃송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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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의 질병을 치유하여 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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