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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눈물을 주르르 흘리시며 하신 말씀! "당신 이제 나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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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대루시아
댓글 43건 조회 1,739회 작성일 20-01-31 05: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이영대 루시아입니다.  

친정엄마 (배순연 아가다)는 웃음도 없고 식사도 못하시니

돌아 가시겠다 싶었어요.

어느 날 아침에 전화로 기적수 가져오라고. 막 말씀하시는데

미사는 가야되는데...

엄마! 왜 그렇게 급하게 기적수로 가져오라 하나?  물었어요.

 

엄마는 야야! 기적수 한 방울 밖에 없는 그 걸로 내 눈이 아파

고통스러웠는데 눈이 치유되었다. 내가 확인했어.“ 그러십니다.

 

엄마 귀도 그동안 잘 들리지 않아 생신 날 저는 나주 순례 와야 될

입장이라서 전날 저녁에 기적수를 가지고 엄마께 드시게 했고

생활의 기도를 해드리며 발라드리고 나니 조금 있다가 하시는 말씀이

 

영감님(아버지) 하는 말이 너무 편안하게 잘 들린다.이러는 거예요.

귀가 어두워서 그동안 못 들었거든요. 보청기 해도 안 들려 답답해서

더 나은 보청기 천만원 들어도 하려고 병원에 가니까

연세가 많을뿐더러 천만원 들어도 엄마 귀는 못 고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랬던 귀가 말이 잘 들린다고 합니다.

 

아픈 눈도 기적수가 한 방울 남은 것 넣고 치유 받고

귀도 치유 받아 제 말도 똑똑하게 잘 들린다 하시니   

그동안 아버지는 엄마가 귀도 들리지 않아 힘 드셨던 모양입니다.

얼마동안 엄마는 혀를 입 밖에 내놓고 있고 말도 들리지 않아

대화도 안 되고 ...

아버지는 내가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싶어 수면제도 사가지고

묵고 죽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토로하시며...

그러나 지금은 엄마가 말이 잘 들린다고 하시니  

그 말씀에 아버지가 두 번이나 눈물을 주르르 흘리시면서 눈물을 닦는 거예요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  "당신 이제 나주를 가라." ...

 

성당에서 자꾸 나주가 아니다 말하니까 아버지는 나주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엄마 치유됨을 보시고

"나주가라. 돈 얼마라도 봉헌해라." 하시는 거예요.

아버지가 얼마나 감사하셨으면 그런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1월 첫 토에 엄마가 오셨는데 만남 시간에 율리아님께서 입김을

불어 넣어 주셨어요. 친정엄마가 혀를 입 밖으로 빼 놓는 모습은

이제 하지 않는데 혀를 입밖으로 돌리는 행동을 하시는 거예요.

그날 입김 받고서는 혀를 돌리는 행동을 멈추었습니다.

 

엄마는 송년 신년 때 기도회도 오셔서 못하던 식사도 잘 하시고

걸음도 힘들어 부축해 드렸는데 지금은 그런 데로 잘 걸으십니다.

어느날 엄마 잡수시라 고구마를 쪄서 가지고 갔는데

엄마께서 고구마 이거는 우리 며느리 줘야 되겠다.“하며 하나 챙깁니다.

 

엄마! 어찌 안하는 행동을 해요. 엄마가 며느리에게 그렇게 챙기고

하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거든요.

 

엄마는 야야! 희안하다. 나주 갔다 와서는 며느리가 이쁘다.

이뻐 가지고 밥을 해가지고 와도 '야야! 고맙데이. 야야 고맙데이!

그카면서 며느리에게 고맙다하는 말 안 할라했는데 지대로 나온데이.“

그카시면서 며느리가 이쁘다는 말이 자꾸 나온데요.

이렇게 변화되고 바뀌었습니다.

눈, 귀, 혀, 식사도 못하셨는데 식사는 물론 걸음걸이도..

며느리 이뻐하는 맘까지​ 엄청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더 받은 은총은 다음번에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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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놀라운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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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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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랬던 귀가 말이 잘 들린다고 합니다."
"​그날 입김 받고서는 혀를 돌리는 행동을 멈추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도움과 엄마의 입김으로
은총 많이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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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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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폐인이 되다시피 한 어머니를
              이렇게 소생시키니 정말 큰
              기적이네요.따님의 간구를
              들어주셨네요.~_()_
              정말 축하드려요<*>
              성심승리!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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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연세가 많을뿐더러 천만원 들어도 엄마 귀는  못 고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랬던 귀가 말이 잘 들린다고 합니다.

아멘!아멘!
눈.귀.입 치유 받으심 축하해요~
나주도 안가는데도 치유받네요 .
저는 어릴때부터 청각장애인으로 늘 불행하고 힘들고
늘 소외되고 외로움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도 나주  다녀도 치유 못 받고 있어요.
치유 안해주시도 감사, 치유 받아도 감사 하지요
하느님께서 무슨 뜻이있겠지,하고 봉헌합니다.

저도 치유 받은 셈 치고 아멘!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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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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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놀랍습니다.
은총 대박입니다.
축하드리며 제 마음에 기쁨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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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야야! 기적수 한 방울 밖에 없는 그 걸로 내 눈이 아파
고통스러웠는데 눈이 치유되었다. 내가 확인했어.“

아멘! 진짜 기적수의 은총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안되는 것이 없네요. 대박!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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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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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는 “야야! 희안하다. 나주 갔다 와서는 며느리가 이쁘다.

이뻐 가지고 밥을 해가지고 와도 '야야! 고맙데이. 야야 고맙데이!

​그카면서 며느리에게 고맙다하는 말 안 할라했는데 지대로 나온데이.“

그카시면서 며느리가 이쁘다는 말이 자꾸 나온데요.이렇게 변화되고

 바뀌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김영대루시아님...감동의 눈물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시기를 봉헌드리며

지극정성 사랑으로 봉헌하는 님의 모습  감동 흐뭇합니다  어머니

치우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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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우와 엄청난 은총이 어머님을 통해
온가족에게 흘러가네요 아멘!
저도 덩달아 기쁩니다
나주다녀온뒤로 며느리가 이쁘고
고맙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니~~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저희의
영혼을 다스리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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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한 방울의 기적수로 눈 치유.. 귀 치유까지...
어머니와 루시아님의 기적수에 대한 믿음으로
치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구골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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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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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눈, 귀, 혀, 식사도 못하셨는데 식사는 물론 걸음걸이도..
며느리 이뻐하는 맘까지​ 엄청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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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은 이루시아님의 희생과 기도로
부모님도 자녀도 모두가 나주를 통해서 받는
은총임이 분명합니다..
어머니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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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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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와~ 아 정말 치유의 은총이 넘치네요 ~! 축하 축하 드립니다 ^^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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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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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눈, 귀, 혀, 식사도 못하셨는데 식사는 물론 걸음걸이도..
며느리 이뻐하는 맘까지​ 엄청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엄청난 은총의 보고!!!
모두들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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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가정에 늘 평화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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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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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한 은총으로 가슴이 뭉클합니다 !
소중한 이 모든 은혜들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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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야야! 희안하다. 나주 갔다 와서는 며느리가 이쁘다.
이뻐 가지고 밥을 해가지고 와도 '야야! 고맙데이. 야야 고맙데이!
​그카면서 며느리에게 고맙다하는 말 안 할라했는데 지대로 나온데이.“
아멘!!! 치유와 사랑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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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 한방울로 아픈 눈이 치유되고
기적수로 들리지 않는 귀가 치유되고
걸음걸이, 식사도 잘 하시고

무엇보다 며느리를 그리도 예뻐하신
그 사랑의 맘을 불어 넣어주신 율리아님의
숨...

혀가 입밖으로 나오고 혀를 돌리고
귀가 멀어 대화가 쉽지 않았던 일들
눈물을 흘리시며 나주가라하신 아버지...

모두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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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을
풍성히 받으셨네요.
님의 기도와 희생이 가족에게도
흘러 들어갔으니 넘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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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지금은 엄마가 말이 잘 들린다고 하시니 그 말씀에 아버지가 두 번이나 눈물을
주르르 흘리시면서 눈물을 닦는 거예요.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  "당신 이제 나주를 가라." ..."
대구지부 이영대 루시아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영대 루시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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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귀.입 치유와 식사도 잘하시고
걷는 것도 많이 좋아지고 참으로 많은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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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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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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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는
“야야! 기적수 한 방울 밖에 없는 그 걸로 내 눈이 아파
고통스러웠는데 눈이 치유되었다. 내가 확인했어.“ 그러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오 정말 놀랍네요~!!!
나주는 정말 영혼 육신 치유해 주시면서
성모님께서 은총을 쏟아부어 주시는 곳이 틀림없습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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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

아멘~이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깨 영광돌려드리고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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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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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저도시어머니 사랑하고싶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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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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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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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눈, 귀, 혀, 식사도 못하셨는데 식사는 물론 걸음걸이도..

며느리 이뻐하는 맘까지​ 엄청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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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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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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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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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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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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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순례자 모두에게 영육간 치유를주시는 군요! 감사감사!
가족까지도 치유은총 주시니 무한 감사!!!
 우린 끝까지 나주 순례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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