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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난처했을 신앙교리성---나주 조사위원들의 조사 결과를 보고 받은 교황청----진리방 사람들 회장 마태오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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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31건 조회 2,548회 작성일 13-09-11 21:57

본문

찬미 주님,찬미 성모님.

 

 

 나주의 이변(기적)은 신앙교리성에서 기적이 아닌 것은 물론 아니고 그렇다고 기적으로 확정짓기에는 문제가 있으며(해당 교구 반대로), 아직 진행 중인 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유보(留保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로 합의 결정을 지었습니다.

신앙교리성으로서는 몹시 곤혹스러운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전통교리에 문제가 전혀 없음이 분명한데도 한사코 광주대교구에서 나주의 문제는 기적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정말 이것도 이상스러운 미스터리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1차 공지문’에 나타난 광주대교구의 주장대로라면 당연히 나주의 기적은 기적일 수가 없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관할교구의 조사를 존중하는 신앙교리성은 광주대교구의 주장대로라면 나주의 이변(기적)이 기적일 수가 전혀 없는 것이라고 판정을 내렸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교리성은 광주대교구의 주장을 구태여 반대하면서까지 왜 유보 결정을 내려야만

 했을까요? 이미 신앙교리성에서 확보하고 있는 나주의 사태(기적)는 기적을 확정지어도 남음이 있을 그런 증거를 확보하고 있었기에 그런 것이 아니었을 까요?

그 증거들이 다음에 나옵니다.

 

첫째,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직접 체험하신 성체변화의 기적입니다.

그리고 몇 년을 비밀에 붙여 발표를 유예하다가 2001년 한국 주교님들의 교황 앗 리미나가 있던 2001년에 제주교구장 김 창열 주교님과의 단독 접견한 후 로마의 TV방송에 교황께서 체험하신 율리아의 성체의 기적을 방영했으며, 또 이탈리아 남부 해안 로톤도에 있는 오상의 성 비오 신부 기념 성당 로비에 전시되어 있는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공인된 성체의 기적 사진들 속에 교황님께서 직접 목격하시고 체험하신 율리아의 성체기적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로마 주교로서 이 기적을 승인하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교황께서 나주 기적을 믿으시는 증표는 없을 것이며, 이런 기적 등 신앙 문제를 전문 취급하는 신앙교리성에서 이런 사실을 모를 리도 없었을 것입니다.

 

둘째, 주한 교황 대사이셨던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1994년도 나주를 방문하셨을 때 체험하신 성체의 내려오심의 기적을 바티칸에 보고하시어 신앙교리성에서도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셋째, 이러한 정보가 이미 교황청에 접수되어 있는데 광주대교구의 ‘나주 조사위원회’는 알고도 무시했는지 혹은 전혀 모르고 있었는지 여하튼 교황청 신앙교리성의 존재를 전혀 무시한 채 교리성과의 협약을 어기면서까지 ‘1차 공지문’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상급기관에 대한 노골적인 반항(反抗)이며 상급기관을 무시하는 작태라 하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로마 교황청에 반기(反旗)를 든 반항(反抗)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러면서 자기 하급 수하에는 대주교님의 판결이니 이에 순명하지 아니하면 자신의 관할 대교구의 경계를 넘어서까지 자동파문이라는 교령등 이해하기 어려운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제까지의 사실만으로도 광주대교구는 비밀이 많고, 거의 모든 발표가 거짓이요 허구라는 것이 들어났습니다,

 

그러면 김 계홍 요한 크리소스토모 신부님의 글(경향잡지)과 전 신앙교리성 장관 레바다 추기경님의 광주대교구장 김 희중 히지노 대주교님께 송달했다는 수원교구에서 발표한 서신에 나타난 것을 사항 별로 그리고 나주기적과 연관된 사건들을 보완하면서 사건 중심으로 분류 기록해 보겠습니다.

 

(흑색은 필자 편의 기록물, 청색은 광주대교구 편, 남색은 김 신부 경향잡지 편임)

1, 1985. 06. 30. 윤 율리아씨 소유 성모상, 첫 번째 눈물 흘리십니다.

2, 1985. 07. 18. 성모님께서 주시는 첫 번째 사랑의 메세지를 율리아씨가 받습니 다.

3, 1986. 10. 19. 성모상에서 피눈물이 흐르기 시작 합니다.

4, 1991. 05. 16, 나주 천주교회에서 윤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처 음 변화됩니다. (필리핀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 목격).

5, 1992. 05. -- 광주대교구장은 기적의 진위(眞僞) 여부를 가릴 조사위원들을 선정합니다. (그러나 이 조사위원들은 공적 정식으로 임명된것도 아니고 조사활동도 없었으며 유명무실한 것으로 판명됨).

6. 1992. 11. 24. 성모상에서 향유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파 레이몬드 신부님 목격).

7, 1994. 11. 24. 나주 성모님의 집, 성모상 제대 앞에서 성체를 두 번 내려주십니 다. (죠반니 블라이티스 교황 대사님과 비서 신부님 외 여러 신부님들 목격).

8, 1994. 12. 30. 광주대교구장은 “나주 본당 윤 율리아와 그의 성모상에서 일어나 고 있는 현상들과 메시지에 대한 조사위원회”(나주 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조사 활동에 들어갑니다.

9, ‘나주 조사위원회’는 조사활동 기간 중 15차례의 회의를 열고 1회 율리아님을 불러 조사를 합니다.

10. 1995. 6. 16. ‘나주 조사위원회’ 위원장 김 재영 신부님의 명의로 나주 조사의 중간 발표를 합니다.(내용은 공지문과 거의 유사함.)

11. 1995. 10. 31. 윤 율리아 자매는 교황 방문 미사에서 성체 이변이 있었다고 주 장합니다. (한국 주교회의 사무처장 백 요한 몬시뇰의 주선으로 율리아 자매가 교황청 티칸을 방문하여 교황 미사에 참석했는데 그 때 교황 미사에서 성체가 살괴 피로 변 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12. 1996. 2. -- 광주대교구장은 ‘조사 위원회’의 활동내용을 교황청 신앙교리성에 서신으로 전달합니다.

13. 1996. 3. -- 광주대교구장은 신앙교리성 장관(전 교황 베네딕토 16세)과 만납니다.

14. 1998. 1. 1. 광주대교구장 윤 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은 나주 문제에 대한 ‘첫 공지문(公知文)’을 발표하셨습니다.

 

이상과 같이 나주 율리아 자매의 소유 성모상에서 첫 눈물을 흘리신 후 광주대교구장 윤 공회 대주교님의 ‘첫 공지문’ 발표까지의 사건을 김 계홍 신부님의 경향잡지 발표와 수원교구에서 발표한 전 신앙교리성 장관 레바다 추기경님의 광주대교구 김 희중 대주교님께 발송한 것으로 되어 있는 서신을 중심으로 연도별, 사건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상에서 살폈듯이 뜻있는 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했던 “나주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의 첫 공지문”에서 로마 바티칸 당국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었던 것에 대한 의혹이 풀렸을 것입니다.

김 계홍 신부님이 경향잡지 2009년도 5월호에 실린 글이 모든 의혹을 풀어주었습니다. 즉, 광주대교구에서 발표한 나주문제 ‘첫 공지문’에 교황청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것은 실제 교황청 신앙교리성과의 신중한 협약이 있었고(김 계홍 신부님의 경향잡지 글), 또한 수원교구에서 발표한 전임 신앙교리성 장관 레바다 추기경님의 김 희중 대주교님께 발송한 서신에서는 유보(留保)로 결정된 것을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에서 고의적으로 전혀 발표치 아니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또 이 사실을 발표치 않은 것, 즉 왜곡(歪曲) 발표한 것은 무슨 뜻을 지니는 것일까요? 이쯤 되면 참으로 복잡 해 집니다.

 

단도집입적(單刀直入的)으로 광주대교구가 로마 교황청에 불복(不服)했다, 다시 말하면 불순명(不順命), 또는 항거(抗拒)했다는 뜻이 됩니다.

 

이는 광주대교구가 나주 사건을 부정(不定)하려는데 교황청의 시각은 광주대교구와 전혀 달랐기 때문에 의도적(意圖的)으로 항거한 것입니다.

이상의 사실이 위에서 살핀 대로 김 계홍 신부님의 글과 전 신앙교리성장관 레바다 추기경과의 서신에서 백일하(白日下)에 밝혀지고 만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광주대교구는 교구장 3대째를 이어오면서 한 치도 변함없이 이상의 불의(不義)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일이 성교회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너무나 한심스럽고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광주대교구의 모든 처사가 떳떳하고 옳다면 지금처럼 교황청과의 교섭이나 협약 등을 숨기고 비밀에 붙일 일이 없을 것이 아닙니까.

무엇한 자가 제발 저리다는 격이 아닐런지요?

 

< 이 글 전체 문장은 저의 다음 블로그에 게재되어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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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이글을 진리방 사람들의 회장인 마태오님의 위임으로 일부의 글만 올리지만 저도 동감합니다.
같은 하느님을 믿지만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한 유태교처럼 세속에 물던 그리고 급진적 변화를
유도하는 일부 성직자님들의 영향을 받았고 직접 나주 성모님집을 오지 않고 유언비어나 거짖소문을
듣고 결정한 광주 교구장님의 행위가 지금 이렇게 되었지만 진리를 위해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반드시 인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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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리를 위해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
처럼 반드시 인준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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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단도집입적(單刀直入的)으로 광주대교구가 로마 교황청에 불복(不服)했다,
다시 말하면 불순명(不順命), 또는 항거(抗拒)했다는 뜻이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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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런 사실을 광주대교구는 교구장 3대째를 이어오면서 한 치도 변함없이 이상의 불의(不義)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일이 성교회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너무나 한심스럽고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광주대교구의 모든 처사가 떳떳하고 옳다면 지금처럼 교황청과의 교섭이나 협약 등을 숨기고 비밀에 붙일 일이 없을 것이 아닙니까.

무엇한 자가 제발 저리다는 격이 아닐런지요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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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는 광주대교구가 나주 사건을 부정(不定)하려는데
교황청의 시각은 광주대교구와 전혀 달랐기 때문에
의도적(意圖的)으로 항거한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합니다.
(시간날때, 다시 자세히 읽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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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나주성모님 진실을 부정하는 이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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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자세한 내용을 다시 접하며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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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하는 존폴님
속이 넘넘 후련하네요
전세계에 퍼져나가야할
전인류에대한 하느님계획을 이루시기위한
나주성모님의 메시지가
광주교구의 몇몇성직자들에 의해
꽉 막혀있는데 이분들은 하느님이
두렵지도않은지 묻고싶습니다
그 무서운 결과를 어떻게 감당하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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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존폴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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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주의 많은 사연을 알기 쉽게 요약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에 연도 표시 중에 오타가 더러 보입니다 빨리 수정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오타가 많으면 글의 신뢰성에 손상이 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9, ‘나주 조사위원회’는 조사활동 기간 중 15차례의 회의를 열어 조사를 점검합니 다."

이 부분의 설명은 조금 더 자세하게 또는 명쾌하게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조사 위원회가 나주 성모님 관련 조사다운 실제적인 조사를 한번도 하지 않고 조사라는 이름으로 한번 와서
율리아 자매님께 인격적 모독이나 하고 빈정거리며 예수님과 성모님을 폄훼한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데
얼핏 보면 꽤 많은 조사를 했다 라는 뉘앙스 내지는 착각을 일으키게 할 수 도 있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오타부분

1, 1885. 06. 30. 윤 율리아 소유 성모상, 첫 번째 눈물 흘리십니다.

6. 1952. 11. 24. 성모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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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오타부분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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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진정한 용서와 회개는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고백하며
용서를 청할 때 진정 용기있는 자요, 비로소 하느님과 화해하는 지름길일 겁니다.

이 세상 것이라면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과의 관련된 문제라면, 신앙고백에 관한 것이라면
시간의 주인이신 분이 기다려 주실 때, 산천초목과 땅과 바다가 소리를 지르기 전에
더 이상 늦기전에 원래대로 바로 잡아 주시길 충심으로 빌고 또 빌며 기도드립니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마태오 5,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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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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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체성사의 기적을 부인하는것은 굉장한 이단이지요.
광주의 반대자들은 마쏘네의 주범으로써 이단중의 이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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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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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이지요.
나주가  인준이 나면
무어라 말할지??????

주님, 반대자들이 불쌍해요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니
그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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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는 진실인데

정확한 조사도 없이
무조건
거부하는지...의문이다

죤폴님, 수고하셨습니다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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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만천하에 진실이 드러나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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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단도집입적(單刀直入的)으로 광주대교구가
로마 교황청에 불복(不服)했다, 다시 말하면
불순명(不順命), 또는 항거(抗拒)했다는 뜻이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만방에 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기를 힘을
 모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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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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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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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죤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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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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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는 다만 마태오님의 글을 올려드렸습니다.
그 분은 반평생을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한 글을 써고 올렸습니다.
비록 몸은 쇠약하고 거동이 어려워도 글 쓰고 순레하는 열의는 대단합니다.
나주 인준을 위해 가족간 불화도 없지 않았다고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마태오님을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천주교가 아니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희생되고 우리의 죄가 용서되는 순간에도 감사하기는 커녕
천주교를 학대한 무지한 로마 시대의 억압도 결국 그기에 교황청이 새워졌듯이 언제인가 나주 성모동산에
나주 성모님 대성당이 세워질 날이 올 것입니다.
성모님께선 주님을 도와 우리 세상을 사탄으로부터 구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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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신 죤폴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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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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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류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모든 사제들을 봉헌합니다!!! 수렁에서 건져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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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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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죤폴님^^
중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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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런 사실을 광주대교구는
교구장 3대째를
이어오면서
한 치도
변함없이
이상의 불의(不義)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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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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