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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3 주간 토요일 (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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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109회 작성일 16-11-19 10: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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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of St Francis of Assisi-CARDUCHO, Vicente

1631.Oil on canvas, 246 x 173 cm.Museum of Fine Arts, Budapest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거룩한 부인이요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을 간택하시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협조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을 축성하셨나이다.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장막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집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의복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여종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그리고 거룩한 모든 덕행들이여,

당신들도 기뻐하소서.

성령께서 당신의 은총과 비추심으로

당신들을 믿는 이의 마음에 부어 주시어

당신들로 인해 불충한 이가 하느님께 충실한 자 되게 하리이다.

 

- 성 프란치스코 -

 

 

 

 

1478.1119.1116Sant%20Agnese%20di%20Assisi.jpg

 

축일:11월19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Sant’ Agnese di Assisi

St. AGNES of Assisi

1197 at Assisi, Italy -

16 November 1253 at the monastery of San Damiano of natural causes;

buried in the Santa Chiara church, Assisi, Italy; miracles reported at her tomb

Canonized:1753 by Pope Benedict XIV (cultus confirm‎‎‍‍‍‍!!!ed)

Agnese = pura, casta, dal greco(pure, chaste, from the Greek)
아녜스 오프레두치오 스치피(1198 - 1253)는

14 살 때 언니인 아씨시의 성녀 클라라보다 16 일 늦게 프란치스코의 봉헌 생활에 참여했다.

그녀의 아버지와 친척들은 그녀의 결심을 돌리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실패한다.

 

그녀의 지도자적 자질을 알아차린 프란치스코 성인은

아녜스를 만뚜아 플로렌스와 북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 클라라 수녀원을 설립하도록 파견했다.

임종이 가까와지자 언니 클라라는 아녜스를 아씨시로 부른다. 언니보다 3 개월 늦게 천상 가족들과 결합하였다.

 

1478.1119.1116AGNES%20of%20Assisi.jpg

 

아씨시의 Caterina di Favarone는 성녀 클라라의 동생이었는데,

클라라가 1211년 집에서 도망나오자 Caterina도 클라라를 따라 집에서 나와,

1211년 4월 14일 Sant’Angelo di Panzo 수도원에 있었던 클라라에게로 갔다.

그녀의 이름은 수도명으로 아녜스였다.

그녀의 친가쪽 삼촌인 Monaldo는 그녀를 수도원에서 끌어내고자 시도했지만, 실패하였다.

 

그후 얼마 있다가 프란치스코는

이 두 자매를 가난한 자매들의 회(클라라회)가 탄생한 곳인 산 다미아노의 작은 수도원에 가서 살게 하였다.

 

아녜스는 그 후 1219년에 설립된 플로렌스 근처의 Monticelli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Monticelli에서 아녜스는 언니 클라라에게 편지를 써 보냈는데,

이 편지에서 그녀는 자신이 언니 클라라와 산 다미아노의 자매들과 떨어져 있는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는 1253년 8월 11일 언니의 죽음 얼마 전에 아씨시로 돌아왔다.

아녜스는 그 조금 후인 1253년 11월 16일쯤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죽자마자 그녀의 성덕은 공경을 받게 되었고, 베네딕도 14세가 1752년 그녀를 복자로 선포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1119%2E1116+Agnese+di+Assisi%2Ejpg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녀 클라라 축일:8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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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St Francis:23.St.Francis Mourned by St.Clare-GIOTTO di Bondone

1300.Fresco, 270 x 230 cm.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성녀 글라라에게 써 보내신 유언

1. 나 작은 형제 프란치스코는 지극히 높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생활과 가난을 따르고 끝날 까지 그 생활 안에 항구하기를 원합니다.

2. 나의 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간청하며 권고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이 생활과 가난 안에서 항상 살아가십시오.

3. 그리고 누구의 가르침이나 권고 때문이라도 이 생활을 절대로 떠나지 않도록 온갖 조심을 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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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주님의 두 증인이 죽었다가 사흘 반이 지나 하느님의 숨을 받아 일어나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제1독서).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이 후사가 없이 죽은 일곱 형제 이야기를 들자 예수님께서는 저세상에서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 두 예언자는 땅의 주민들을 괴롭혔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1,4-12 나 요한에게 이런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여기 나의 두 증인이 있다.” 4 그들은 땅의 주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등잔대입니다. 5 누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 원수들을 삼켜 버립니다. 누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는 반드시 이렇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6 그들은 자기들이 예언하는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하늘을 닫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원할 때마다 온갖 재앙으로 이 땅을 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7 그러나 그들이 증언을 끝내면, 지하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싸워 이기고서는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8 그들의 주검은 그 큰 도성의 한길에 내버려질 것입니다. 그 도성은 영적으로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그곳에서 그들의 주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9 모든 백성과 종족과 언어와 민족에 속한 사람들이 사흘 반 동안 그들의 주검을 바라보면서, 무덤에 묻히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10 땅의 주민들은 죽은 그들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낼 것입니다. 그 두 예언자가 땅의 주민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11 그러나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느님에게서 생명의 숨이 나와 그들에게 들어가니, 그들이 제 발로 일어섰습니다. 그들을 쳐다본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12 그 두 예언자는 하늘에서부터, “이리 올라오너라.” 하고 외치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원수들이 쳐다보고 있는 가운데,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28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9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30 그래서 둘째가, 31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32 마침내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33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35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36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37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38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39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40 사람들은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오감을 통해서 세상을 체험하고 터득해 갑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만져서 체험한 것들에 대해서는 확신을 하지만, 그 체험을 넘어서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행히 우리 인간들은 동물들과 달라서, 직접 체험하지 않은 것이라도 독서나 학습 등의 간접 체험을 통해서 익혀 나가고, 이 간접 체험은 우리 삶의 질적 차원을 완전히 상승시켜 놓았습니다.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은 초월의 세계를 받아들입니다. 독서와 학습을 통해서는 세상의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신앙을 통해서는 부활과 하느님의 나라라는 초월의 세계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하늘 나라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간접 체험을 통한 삶의 질적 상승과는 비교될 수 없는, 엄청난 차원의 새 삶의 지평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파 몇 사람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그들의 질문은 역시 이 현세의 삶의 지평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어른이 되면, 짝을 만나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는데, 이 복잡한 인연의 고리가 저세상에서 어떻게 정리될 수 있는지를 예수님께 따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앙 안에서 만나는 하느님의 나라는 삶과 죽음, 인연과 악연 등의 고통이 없는 온전한 기쁨의 세계입니다. 단순히 지상의 삶을 연장시키는 것은 그리 큰 감동이 될 수 없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되는 삶, 그것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초대받은 하느님 나라의 모습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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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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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내 자신을 내려 놓고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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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여!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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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장막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집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의복이시여, 기뻐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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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네스 성녀님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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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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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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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님의 댓글

사과향 작성일

우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 되어야 하지만  그게 쉽지않아요...
그래서 시련으로 우리를 단련시키는 주님이시지만  그래도 그런 은총은  힘들지요 ,,,
많은 시련은  오! 오!  우리를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감격해야 하지만 그게 쉽게 되나요 ...
모든게  하느님의 뜻이 숨어있구나 하고  기도하면서  조금이라도  주님의 천만분의  일이라도 닮아가도록 ,,,
걍 사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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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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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자매가 함께 거룩한 운명을 같이하다니..
너무 부럽고 아름답네요
성녀 아녜스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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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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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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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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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시시의.성녀.아녜스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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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메시지의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힘 있는 전구를 청하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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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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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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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시씨의 성녀 아녀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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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시씨의 성녀 아녀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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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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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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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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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시씨의 성녀 아녀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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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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