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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라운 사랑이여 (1991년 5월 23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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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과향
댓글 26건 조회 1,634회 작성일 16-11-19 11: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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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5월 23일
성모님의 눈물을 목격하다.

어제 약속한 그 형제의 안내로 성모님의 집에 도착하여 나는
"성모님! 제 믿음이 부족하오니 더욱 성모님께 사랑과 존경을 드릴 수 있도록
완고한 제 마음을 열어 주시고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하고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 드렸다.

그리고 눈물 흘리신 성모님 상 앞으로 다가가 성모님을 바라보는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성모님 상의 눈에서 눈물 방울을 발견한 것이다. 마치 하얀 비늘 같은 것이 생기더니
점점 눈물 방울이 크게 되어 맺히기에 꿈인가? 생시인가? 하고 놀란 나는
묵주에 달린 십자가를 성모님 뺨에 살짝 댔다.

그랬더니 이내 눈물 방울이 뺨을 타고 주르르 흘러 내리는 것이 아닌가!
'나의 어리석고 미약한 믿음과 잘못 살아 왔으면서도 잘못 살아온 줄도 모르며 살아온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다' 라고 생각하니 내 눈에서도 하염없는 눈물이
쏟아져 내리는 것이었다.

그 때 나의 지나간 20여 년의 사제 생활이 주마등처럼 펼쳐지면서
잘못 살아온 지난 날들이 부끄러운 아픔으로 느껴져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과 콧물은 바로 회개의 눈물이었다.

바로 그 때 안집에 있던 율리아 자매가 나와서
나를 위해 기도하여 준 후 그 자리에 쓰러졌다.
30분이 지나도 깨어나지 않는 것을 본 나는 놀랐지만 그 모습을 지켜본 이들이
"아마 자매님이 지금 메시지를 받고 계신 모양인데요." 하며
안집으로 옮기자고 하여 몇 사람이 들어 옮기는 과정에서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렇지도 않았던
양 팔, 두 다리 그리고 목에 누군가에 의해 할퀴어진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었기에 놀랐으나 나중에 알고 보니 사탄의 공격을 받아
그런 상처가 생겼던 것이었다.

나로서는 처음 보는 것이기에 두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였다.
성인전에서 읽었던 성 요한 보스꼬와 성 비안네가 사탄의 공격을 받아 싸웠다던
이야기들이 이제야 비로소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

오늘은 이제까지의 내 삶 중에서 가장 큰 은총의 날이요, 축복의 날인 것 같다.
성모님을 통해서 나를 다시 찾은 날이며 내가 새로 거듭나는 날이기도 하다.
나주 성모님께서 4년 전부터 나를 부르셨건만 응하지 못했던 것은
내가 아직 깨어있지 못했음이요 눈멀고 귀멀음이었으리라.

세속적인 취미와 욕망에 눈이 어두웠기 때문에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의 의미를
몰랐을 뿐더러 그 의미를 알려고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오늘 망나니 같은 나에게 어머니의 눈물을 직접 보여주시고 메시지까지 주시다니!

"나는 사랑에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 주고자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에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을 온 힘을 다하여
일치 안에서 이루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어머니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셨는지를 오늘 확실히 알게 된 것이다.
"어머니! 그만 우세요. 당신의 눈물은 오로지 저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부터 어머니의 말씀따라 작은 도구로서의 의무를 다 하겠습니다." 하고 다짐하며
이 날부터 나의 온 삶이 바뀌어졌다.

세속적인 삶에서 성령의 삶으로, 세속적인 취미 생활에서 기도와 감사의 생활로 옮아가는
빠스카 신비를 체험하게 된 것이다.

오 놀라운 사랑 이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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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은 이제까지의 내 삶 중에서
가장 큰 은총의 날이요, 축복의 날인 것 같다.
성모님을 통해서 나를 다시 찾은 날이며
내가 새로 거듭나는 날이기도 하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 으로 응답하시어
사제의 길을 묵묵하게 걷고 계시는
아버지 같으신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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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속적인  취미와 욕망에 눈이  어두웠기 때문에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의 의미를  몰랐을 뿐더러
그 의미를 알려고 하지 않아었다 그런데
오늘 막나니 같은 나에게 어머니의 눈물을
직접 보여주시고  메시지까지 주시다니!
      아멘!!!
사과향님~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가슴벅찬 감동을 받아 눈물이펑펑 난답니다
  신부님 ! 함께 해 주셔서 저희들은 기쁨이고 행복 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존경 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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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셨는지를 오늘 확실히 알게 된 것이다.
 "어머니! 그만 우세요. 당신의 눈물은 오로지 저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속적인 삶에서 성령의 삶으로, 세속적인 취미 생활에서 기도와
감사의 생활로 옮아가는  빠스카 신비를 체험하게 된 것이다.
아멘!!!

지금도 이 죄인 때문에 우시는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 생각하며
잘 할께요. 울지마세요. 라고 하지만 부족했어요.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지는 신부님의 오 놀라운 사랑이여
올려주신 사과향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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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에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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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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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어리석고 미약한 믿음과 잘못 살아 왔으면서도
잘못 살아온 줄도 모르며 살아온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다' 라고 생각하니 내 눈에서도 하염없는
눈물이 쏟아져 내리는 것이었다 그 때 나의 지나간 20여
년의 사제 생활이 주마등처럼 펼쳐지면서 잘못 살아온
지난 날들이 부끄러운 아픔으로 느껴져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과 콧물은 바로 회개의 눈물이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과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사과향님...오 놀라운사랑이여 좋은글 올려
주심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어머니의 말씀따라 작은
도구로서의 의무를 다 하겠습니다." 하고 다짐하며
 이 날부터 나의 온 삶이 바뀌어졌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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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머니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셨는지를 오늘 확실히 알게 된 것이다.
 "어머니! 그만 우세요. 당신의 눈물은 오로지 저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부터 어머니의 말씀따라 작은 도구로서의 의무를 다 하겠습니다." 하고 다짐하며
 이 날부터 나의 온 삶이 바뀌어졌다.
세속적인 삶에서 성령의 삶으로, 세속적인 취미 생활에서 기도와 감사의 생활로 옮아가는
 빠스카 신비를 체험하게 된 것이다.아멘!!!
장신부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여 나주에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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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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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종속에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쁘하게  될 것이다 "      아멘 ...!    아멘 ...!    아멘 ...!      *          *          *

放下着하기가 참말로 어러워예~에 .  지는 [ 저는 ] 한번 움켜쥐면 절대로 놓을줄을 몰라요 . 예를 들면 한번 산 옷은 헤어지도록  입어예~에 . ㅋ  . 바느질을 기통차게 합니다 . 옷을 깁는 그 순간엔 내 맘은 완전히 고요의 바다 !!!  을빵하게 맘을 놓고 바느질하다간 바늘이 손가락을 폭폭 ... 유럽에 갔을 때 촌 슈퍼에 들러 체코제 바늘을 사왔씸다 . 한통에 우리돈으로 2000여원 ~!  돈 모두워 뭐할라꼬 ? ? ?  모리겟씸드어 !  ㅋ . 모다봐야 알아예~에 !  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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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님의 댓글의 댓글

사과향 작성일

ㅎㅎ 세계 곳곳 , 우리나라 성지 다니는 분들 이  주님을 사랑하시고 위로하러 가시는분들.. 얼마나될까요??
병든몸과 자신의 평화 물질을 구하려  주님께 의지하려는 분들이 많겠지요 .. 거기에 비하면 그 옛날 우리의 순교성인들은
자신의 몸과 재산 명예를 다 버리고 주님께 .. 그분들은 주님을  정말  사랑했겠지요??
저도 과연 그런 순교를 할수 있을까요  ??  몰라요 지금 생각에는 힘들거 같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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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늘은 이제까지의 내 삶 중에서 가장 큰 은총의 날이요, 축복의 날인 것 같다.
성모님을 통해서 나를 다시 찾은 날이며 내가 새로 거듭나는 날이기도 하다.
나주 성모님께서 4년 전부터 나를 부르셨건만 응하지 못했던 것은
내가 아직 깨어있지 못했음이요 눈멀고 귀멀음이었으리라. 

세속적인 취미와 욕망에 눈이 어두웠기 때문에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의 의미를 
몰랐을 뿐더러 그 의미를 알려고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오늘 망나니 같은 나에게 어머니의 눈물을 직접 보여주시고 메시지까지 주시다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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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어머니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셨는지를
오늘 확실히 알게 된 것이다.
 "어머니! 그만 우세요.
당신의 눈물은 오로지 저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부터 어머니의 말씀따라
작은 도구로서의 의무를 다 하겠습니다." 하고 다짐하며
이 날부터 나의 온 삶이 바뀌어졌다.

세속적인 삶에서 성령의 삶으로,
세속적인 취미 생활에서 기도와 감사의 생활로 옮아가는
빠스카 신비를 체험하게 된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부디 제게도 그런은총
꼭꼭 ...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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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님의 댓글

예루살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가 절망에서 희망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잘 건너갈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노력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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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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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종속의.네.잃음이.나를얻음으로 .영원히 .살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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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은 이제까지의 내 삶 중에서 가장 큰 은총의 날이요, 축복의 날인 것 같다.
성모님을 통해서 나를 다시 찾은 날이며 내가 새로 거듭나는 날이기도 하다.
나주 성모님께서 4년 전부터 나를 부르셨건만 응하지 못했던 것은
 내가 아직 깨어있지 못했음이요 눈멀고 귀멀음이었으리라.
세속적인 취미와 욕망에 눈이 어두웠기 때문에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의 의미를
 몰랐을 뿐더러 그 의미를 알려고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오늘 망나니 같은 나에게 어머니의 눈물을 직접 보여주시고 메시지까지 주시다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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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오늘은 이제까지의 내 삶 중에서 가장 큰 은총의 날이요, 축복의 날인 것 같다.
성모님을 통해서 나를 다시 찾은 날이며 내가 새로 거듭나는 날이기도 하다.

"나는 사랑에 목마르고 굶주리고 허기져서 헤매는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 주고자 작은 도구로 너희를 불렀으니 더욱 겸손하게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에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을 온 힘을 다
하여 일치 안에서 이루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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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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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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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늘 망나니 같은 나에게 어머니의 눈물을 직접 보여주시고
메시지까지 주시다니....

아멘~~!*
장신부님 회개의 삶이 지금은 우리의 영적아버지로
잘 이끌어주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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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장 신부님을 불려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기같은 순박한 모습으로
함께 해 주시는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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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늘은 이제까지의 내 삶 중에서 가장 큰 은총의 날이요, 축복의 날인 것 같다.
 성모님을 통해서 나를 다시 찾은 날이며 내가 새로 거듭나는 날이기도 하다."

 아 멘. 아 멘. 아 멘..
 장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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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머니! 그만 우세요.
당신의 눈물은 오로지 저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부터 어머니의 말씀따라 작은 도구로서의 의무를 다 하겠습니다."
하고 다짐하며 이 날부터 나의 온 삶이 바뀌어졌다.

세속적인 삶에서 성령의 삶으로,
세속적인 취미 생활에서 기도와 감사의 생활로 옮아가는
빠스카 신비를 체험하게 된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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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일치 안에서 이루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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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과향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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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속적인 삶에서 성령의 삶으로, 세속적인 취미 생활에서 기도와 감사의 생활로 옮아가는
 빠스카 신비를 체험하게 된 것이다!!!
우리모두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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