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시위를 성령의 화살 시위로서,나주로 당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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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 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진리의 성령을 온 백성에게 내려주시
고,나주 성모님의 진한 장미향기와 향유와 참젖 등도 내려주시어
카톨릭의 정체성을 회복시켜 주시며,나주를 통하여 인류의 참된,
아빠 엄마인,주님과 성모님을 알아 모시게 되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 주시는,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지금,밖에 내리는 이슬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
혈과 일곱상처 보혈로 바꿔주시어,영혼과 육신의 뭍은 더러운 죄와
악습을 깨어 벗겨 주시고,씻어 주시어 새롭게 변화 시켜주시며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회개의 은총과 더불어 나주로도 이끌어 주
시길,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온 나라를,발칵 뒤집어 놓은 최게이트 사건이 식을 줄을 모르고
연일,매스컴을 오르 내리고 있습니다.
어쩌면,제 얼굴에 침뱉기와 같은 우리나라의 치부가 여실히 드러나며,
국제적인 망신살이 연일 도마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은,우리나라 국가 시스템 메뉴얼이 얼마나 엉망진창인지를
여실히,보여주고도 남는듯 합니다.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수록,더욱 겸손하고 나주의 영성 가르침대로,
남을 자신보다 높게 보고 겸손한게 처신하며 하늘나라를 차지할
백성처럼,처신하면 모는것이 수월하게 이루어지고,자연의 이치처럼,
물 흐르듯 흘러 내려갈 것이건만,그것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지요!
하지만,지금 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기적등을 허락하시는 나주에서는
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내 탓이오! 셈치고의 영성"등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써,자아를 죽이고 하루 하루 차곡차곡,하늘나라에 보화를
쌓기 위해,열과 성을 다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아멘
마치,이러한 일이 불가능해 보이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도와주시면 불가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아멘.
한편으론,이러한 일은 신앙과 믿음이 절실히 요구되는 사항이기
하답니다,아멘
주님께서 죽고 사흘만에 부활 하심으로써,죄와 죽음을 쳐 이기셨듯이
오로지,저희들이 주님께 모든것을 의탁하며 살아갈 때 그것은 불가능이
아니라
가능한 일이 되는 것이랍니다,아멘.
띠라서,비록 우리나라 시국이 매우 혼란스럽고 혼탁하지만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강한 햇살과 같은,성령의 빛으로
저희를 비추어 주시면, 저희들 모든이들은 마치,술에 취한듯 비틀거리는
현실에서 탈피하여 그리스도인답게,변화되고 해산의 고통과 같은 현실을
이겨내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아멘.
결론적이지만, 나라님께서 율리안나라는 세례명을 받으시고,최씨 일가와
연을 끊고,카톨릭 신앙인답게 처신하고 지혜롭게 처신했다면,얼마나 좋았을까?
하며,안따까움을 발산해 봅니다,
그 나쁜 사람들은 오로지 돈과 권력을 노리고 나랏님을 이용해먹고 국정을
농락했으니,그,죄의 무게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리고,최태민이라는 영00교주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한 국가를 이용해 먹고,죽은 다음에도 자녀들이 부활할 것을 믿고
몇일동안 시신을 방치했다고,하니 이것이 바로,잘못된 신앙,
곧,사이비 이단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도 남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아멘.
위와 같은 것은,신앙이 결코 될 수 없으며
그저,남 위에서 등쳐먹고 갑의 횡포에,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아오스딩 성인께서는 늘,"사람아! 그대는 인간임을 알지어다!"
강조하시고,"첫째도 겸손,둘째도 겸손,셋째도 겸손"하시라고
가르쳤셨나봅니다,아멘
아무리 인간이 잘 나도 지옥으로 떨어지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지요,!
한낱,물거품에 지나지 않는것이 우리 인간사가 아니겠는지요!
저는,우리나라 현실을 정면으로 대면하면서 특히,국가를 책임지는
윗 자리에,계시면서 김스테파노 같은 신자가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 현실에서 하느님의 이름을 팔아 먹는 사람등등
생각하면서,만약 그 모든 거짓말이 사실이라고 가정해보면
하느님 심판대에 가서 어떤 심판을 받을까?생각만해도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결론적으로,저희들은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향유와
참젖 등으로,양육받아 위와 같은 악의 세력에 물들지않고 오직,
내 영원한 본향 천국만을 바라보면서,결코 뒤돌아 봄 없이 앞만 보고
용맹정진 할것을,다짐에 다짐해보며,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시길,
성모님과 함께,간절히 성부 하느님께 간청의 기도 올려 드려봅니다,아멘.
대동하야지도라는,우스개 소리의 전국 촛불시위가
오늘,전국적으로
진행되는가 봅니다.
이 촛불시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촛불 화살시위로 당겨주시어,
잠자는 윗분들,위정자들의 영혼들을 흔들어 깨어주시어,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 저희들 마음의 어둠을 모두 몰아내 주시어
평화와 질서로 가득 채워 주시길,또한 기도 드립니다,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샬롬 **@@!!^^##.
"마귀들은 수많은 오류와 죄악들을,세상 여기저기에 퍼트리는데
누가 세상을 구하겠는냐,바로 나다, 그런데 내가 누구냐?
나는 작은 자들과,약한 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알겠느냐?"
{1993년.1월.26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결론적으로,저희들은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향유와 참 젖등으로,양육받아 위와 같은
악의 세력에 물들지않고 오직 내 영원한 본향 천국만을
바라보면서,결코,뒤돌아 봄 없이,앞만 보고 용맹정진
할것을,다짐에 다짐해보며,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시길,
성모님과 함께,간절히 성부 하느님께 간청의 기도 올려
드려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님의 모습 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리며~모든것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결론적으로,저희들은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향유와
참젖 등으로,양육받아 위와 같은 악의 세력에 물들지않고 오직,
내 영원한 본향 천국만을 바라보면서,결코 뒤돌아 봄 없이 앞만 보고
용맹정진 할것을,다짐에 다짐해보며,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시길,
성모님과 함께,간절히 성부 하느님께 간청의 기도 올려 드려봅니다,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집으로 이 촌넘의 국민학교시절 작문시간에 쓴 글은 언제나 장차 대한민국의 대들보가 되어 어쩌고 저쩌고 ...중학 땐 석가래라도... 지금은 ? 아무생각도음씸다 . 그저 을빵함니다 . 5~6 학년 때 난 거름간의 주춧돌이라도 되얐서면 거시기저시기 ..이랬다면 아마도 한자릴 차지할 수 ? ㅋ 오르면 오를 수록 ,높으면 높을 수록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 수록 더럽고 지저분한 자리 ! 낮으면 낮을 수록 향기나는 자리 ! 모두 마재기 뒷거시기라 아니 갈라하지요 .^0^
[ 피 ,엣쑤 ] 마재기 뒷거시기 : 겨울에 나물이나 국을 끓여먹는 바다에서 나는 海草 .공기주머니? 를 씹으면 "똑똑 "소리가 남 . 변비 , 腸 청소 탁월 !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귀들은 수많은 오류와 죄악들을,세상 여기저기에 퍼트리는데
누가 세상을 구하겠는냐,바로 나다, 그런데 내가 누구냐?
나는 작은 자들과,약한 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알겠느냐?"
{1993년.1월.26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어둠에 쌓인 이 세상을 천주여 비추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기도할께요. 감사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각자 맡은바 위치에서
우리나라의 평화와 일치와 안전을 위하여
기도해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죽고 사흘만에 부활 하심으로써,
죄와 죽음을 쳐 이기셨듯이 오로지,
저희들이 주님께 모든것을 의탁하며 살아갈 때..."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작은 자들과,약한 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
알겠느냐?"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많이받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희들은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향유와
참젖 등으로,양육받아 위와 같은 악의 세력에 물들지않고
오직, 내 영원한 본향 천국만을 바라보면서,결코 뒤돌아 봄 없이
앞만 보고 용맹정진 할것을,다짐에 다짐해보며,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시길,
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성부 하느님께 간청의 기도 올려 드려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마음도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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