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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피 ᆢ기적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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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ella70
댓글 24건 조회 1,405회 작성일 16-12-07 17:33

본문

찬미 예수님ᆢ♡♡ 
찬미 성모님 ᆢ♡♡ 

기수련 다니는 사촌언니를  20년만에  만났는데  ᆢ 
여러가지 사정과 힘든 가정생활로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기수련에 다니며 3년 과정을 1년만에 해내면서 
위쪽단계로 가면서 기가 훈련된 사람들끼리는 멀리 있어도 통하고 
서로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ᆢ

 

거기서 윗사람과 친해지고 그사람으로 인해 

언니네 집안이 조종당하기 시작하고 신기한건  

하느님의 진리처럼 언니를 훈련시키고 그 사람과 있음 

빛이 쏟아진다고 하네요.

 

여러기적도 보여주고 해결해주고 ᆢ안믿을 수 없게ᆢᆢ

단지 성경말씀과 틀린건 남편과 대적하라고

(이 부분은 저랑 만나고 틀리다는것을 알게된거예요)  

언니가 이부분에서 너무 힘들었대요 
그런데 나중엔 자기가 처음과 끝이라고 하더래요 ᆢ 

보이는 하느님이라고 ᆢ  

거기서 언니가 그사람 멀어지려고 마음을 먹는 순간 ᆢ

집중 공격을 하는데 몸을 못 쓰고 아프고 
영적으로 건들려 놓는다네요. 남편과 아이들같이 ᆢ 


그리고 집에 있어도 음성이 들린대요 ᆢ

" 니까지게  나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  " 
너무 두려워 잠도 못자고 새벽에 그 쪽에서

집중공격하는게 느껴진다네요 

영적으로 잡혀있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통스러운 가운데 하느님께 기도했대요 
보이는 하느님이 아니라 안보이는 하느님을 믿겠다고ᆢ

도와달라고 ᆢ죽어야 끝나나했대요 
식구가 이유도 모른채 다 같이 여러가지 고통을 받으니깐요 ᆢ 

저희 다른 사촌 언니는 노인이지만 영권이 강한 목사님이고  

기도 원하는데 같이 만나게 됐고 이 모든게 사탄 중에도 센 사탄이 

언니를 종으로 삼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하느님의 은혜로 알게 되었어요 

저희를 만나는 순간 언니는 하느님이 응답 주셨다는 것을 알았대요 ᆢ 

그 자리에 가지말라는 음성과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음성 두가지가 

들리더래요 

다른사촌인 목사님은 저랑 나주에 같이 갔었어요 ᆢ  

저도 나주를 모르는 상황이였고 인터넷을 보다 나주를 봤고 

너무 놀랬죠 전 천주교를 다니지만 그냥 주일만 가는정도라 ᆢ  

 

그래서 목사님께 물어봤고 바로 하느님의 일이라는 것을 알았죠 ᆢㅎ 
하느님의 은혜로 몇 번을 갔고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제 죄가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첫날 나주 거기 오신 다른 분 덕에 우리는 샤워장으로 갔고  

목사님은 기적수가 예수피다 놀라며 얘기해줬죠 

기적수가 다르다는걸 처음봤을 때부터 알았어요 

처음으로 돌아가서 사탄이 언니를 괴롭히는 걸 안 이상 ᆢ 

다행이 제가 있는 기적수를 ᆢ 말 안하고 줬는데 바로 

"이건 그냥 물이 아닌대 이러더라구요 

기적수를 사탄이 힘들게 할 때마다 마시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성당다니고  (가족 다 영세를 받았지만 냉담중이였음) 
목사님도 기도해주고 이러면서 두려움에 떨던 언니는 

하느님의 은혜로 두려움이 없어지고는 있는 상황에 

어제 남편이 술에 취해 힘들게  하면서 

(원래 형부는 술을 많이 안드신대요 ) 
 " 예수피 먹지말고 자기 볼을 먹어" 이러더래요 

형부는 정말 기적수도 모르고 언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예요 
언니는 그 말에 더욱 하느님께 올인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다짐했대요 

물론 하느님께서는 승리는 내 것이라고 

여러가지로 응답을 주셨대요 

얼마나 큰 일이 이땅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너무 너무 감사하고 서울에서 기도로 응원할께요 ᆢ♡♡ 

목사님도 함께 응원합니다 ᆢ♡♡ 
고맙고 사랑합니다 ᆢ ♡♡ 

율리아님도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일에 힘내주세요ᆢ♡♡ 항상 기도합니다 ᆢ♡♡ 

하느님의 은혜로 기적수가  얼마 없었는데  ᆢ 

사촌언니 만남과 동시에 한 통이 배달되었어요 
이렇게 모든게 기적처럼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ᆢ 

언니에게 주라는 메세지 같았어요  
아끼면서 나눠줬는데 ᆢ 많이 줄 수 있어 기쁘고 

보내주신 분께 너무 감사해요 ᆢ♡♡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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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좌우지간 축하합니다
그런데 그참 희안하네요
기 라는게 그렇게도 되는가요? 뭐 멀리서도 조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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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mmanuel님의 댓글

LeeEmmanuel 작성일

경험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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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a70님의 댓글

noella70 작성일

그러게요 ᆢ기수련이란것이 호흡수련이라고 절수행가 비슷하다는데 단계가 높아지면 남의상태를 읽고 느낀다네요 ᆢ저도 이번에  처음 들어서  신기했어요 ᆢ 그런데  그 사람이  유독  특이했나봐요  사탄에 사로잡힌 분은 확실해요  옆에서 언닐 보면  웃다가 갑자기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더라고요  ㆍ공격이온다고ᆢ
넘 무섭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기수련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우리가 하느님께 향해야 하는  마음을    분산시키는것 같아요 ᆢ 가볍게 호흡 하는건  괜찮겠지만요 ㅎ
단계가 올라간다는 것은 모든걸 집중한다는 뜻 아닐까요 ᆢ?
저희가 집중해야 될 대상은 하느님이잖아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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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특별한 체험글 잘 읽었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않고
깨어있지않으면
큰일 날 일들이 일어나겠군요
아무거나 접하거나 함부로 받아들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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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탄에서.나오심을.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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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기수련이란 게
뭔지 전혀 몰랐는데
진짜 무서운 곳이네요.  길을
지나다 보면 기수련 사람들이 많이
말을 걸어 오는데 이제는 조금 더 조심하고
살아야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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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노엘라님!
기수련 잘 읽고 갑니다.
기수련이 결국은 사탄이 하는 짓이군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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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하느님의 은혜로 기적수가  얼마 없었는데  ᆢ
사촌언니 만남과 동시에 한 통이 배달되었어요
이렇게 모든게 기적처럼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ᆢ
언니에게 주라는 메세지 같았어요 
아끼면서 나눠줬는데 ᆢ 많이 줄 수 있어 기쁘고
보내주신 분께 너무 감사해요 ᆢ♡♡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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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를 사탄이 힘들게 할 때마다 마시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성당다니고  하느님의 은혜로 두려움이 없어
지고는 ...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많은 사탄의 무리가 이적을 행하는지요.
깨어 승리할 수 있음을 믿으며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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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노엘라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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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 미라클 워터의 효력 쨩!!!♡♡♡

나주 기적수를 자주 마시고 기적 성수가 있다면
자주 뿌리시면 좋을 듯 싶네요...
나주 기적수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주님! 저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겸손한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늘 깨어 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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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글 잘읽었습니다.
잘못된 영권이 ㅡ있는곳에
잡히면 빠져나오기 참으로
힘든대
나주성모님께서 기적적으로
이끌어 주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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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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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닙니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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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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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정말 기수련이라는데가 주위에 많이 있는데 가볍게 볼일이 아니네요
정신차리고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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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noella70님!
놀라운 은총의 글이네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끝까지 함께 해주시며
언니분을 괴롭히는 어둠을 모두 물리쳐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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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저도 과거에 그곳에 이끌려 일주일 다녀본적이 있습니다.
식량이 부족하다해서 매일 라면 몇봉지씩 기부했죠
하지만 그 곳 분위기가 저하고 맞지 않아 발길을 끊고
하느님께 용서를 빌었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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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마귀 장난에서 벗어나 ! 지상천국을 누리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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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매 순간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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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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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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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도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일에 힘내주세요♡♡ 항상 기도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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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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