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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지켜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 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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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40건 조회 1,349회 작성일 18-03-18 22:47

본문

​† 주님과 성모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쓰여질 수 있도록 작업하는 글자 획 

수 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의 은총

으로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위안의 기쁨과 흐뭇한 행복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우리 가정 돌보시고 우리 가족 지키시는 

저 여인은 누구신가~


성모여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모여 이 노래를 당신께 바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께 바치는 찬미의 노래를 부르며

홈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꾸우벅~(_ _)


은총의 사순시기이면서 오늘 참으로 눈물겹도록 

기쁜 소식을 전해 듣고 그 은총이 강물되어 

홈님들께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은총 나눔

시작할게요~^^


제겐 지난 2017년이 다사다난했던 한 해로 기억됩니다.

여기서 불쑥~ 저기서 불쑥~


역경과 시련도 좀 많았지만 가족들이 걸림돌이 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던 터라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필요함을

느꼈고 얼마만큼의 기도를 드려야만 주님과 성모님께 박아

드린 가시와 못을 빼어 드릴 수 있는지 상상조차 하지 못할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생각하니 가슴이 더욱 미어지고

아파왔어요...ㅠ,,ㅠ 


그럴때 다시 용서 청하며 용기 내어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기를 

거듭 반복하고 있던 차에 어떤 사건이 또 터졌어요.

벼랑끝에 몰린 그런 느낌이랄까...

포기하고 싶고 지쳐 쓰러지려 할 때~

주님 어디에 계시나요? 성모님 어쩜 좋아요? 

그토록 사랑을 베풀어주시는데 저의 가족들은 그것을 몰라요~


그렇게 사랑하는 가족들을 돌보아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면서 

첫토요일 성모님 동산에서 미사를 지속적으로 봉헌드렸어요.


"사랑없는 가정으로 몰고가는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파탄에 

이르게 하고 어린 자녀(조카)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아 

병들었는데 이 난관을 어찌 해야 합니까?" 하고

그렇게 울고만 있는데 어찌 응답이 올 수 있었겠어요...^^; 


실로 나약하기 그지 없는 제 모습을 생각하니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또 어떠했을지,


비탄과 설움의 눈물을 남몰래 흘리며 넋나간 사람처럼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울고나서야 정신을 차렸어요.

내가 이토록 울고 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또 얼마나

아파하실까를 망각한거예요. 


그래 힘을 내자~ 용기를 내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화이팅! 아멘! ^♡^ 


2018년 2월 첫 토요일, 

무거운 발걸음으로 나주 성모님 동산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회에 참석하여 너무나 부족하지만 전심을 

다하여 기도드렸어요. 부복하였는데 눈물이 주루룩 흘러

내렸어요...ㅠㅠㅠ


"성모님! 저희 가족을 돌보아 주시어요. 네에?

불쌍하기 그지 없는 이 죄인의 가족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잘 알지 못하기에 그토록 방황하고

아파하고 있지만 크신 자비와 사랑으로 모든 악의

위험에서 구하여 주시고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아멘." 


그리고 성물방에서 작은 나주 성모님상을 구입하였어요.

병들은 동생네 가정에 모셔 드리고자...

아픈 조카와 특별히 함께 해 주시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집에 돌아온 저는 얼마후 있을 설 명절때의 물건들을 챙기면서

성모님상을 모신 박스 안을 다시 면밀히 살피는데,

와~~~아!!!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0^  

성모님상에 황금빛 향유가~~~ 

진한 장미 향기와 함께 향유가 흘러내린 모습이 역력히 드러나 

있었어요. 아멘! 알렐루야~


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시고자 

이토록 사랑을 베풀어 주시나이까.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심은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심이니

이 얼마나 큰 은총이며 감사한 일이 온지요?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그리고 설명절 친정에 들러서 어머니께 부탁 말씀드리면서 

성모님상을 건네 드렸어요. 동생네가 인사오면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향유는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표시이니

잘 모시고 기도 많이 드리라고 전해 주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한달여의 시간이 흘렀어요~ 


오늘 어머니께서 전해주신 기쁜 소식!


"리챠드(둘쩨 사위)가 일이 많아 계속 바쁘단다. 놀음할 시간

여력이 없나봐야... 에스델(여동생)도 함께 일하면서 힘들어도

잘 지내나 보더라~ 유스티노(어린 조카)는 학교에 잘 다니고 

있고 얼마전에 내가 쓰러져서 위험했을 때 어찌 알고 와서는 

할머니가 꿈에 보여 할머니 보러 왔다며 혼자 버스를 타고

왔단다... "


기쁨과 놀람으로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구나~

우리 가족 돌보시고 우리 가정 지켜 주시는 우리 어머니시여!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몇년을 음란 마귀에게 넘어가 가정을 

풍지박산 만들고 파탄으로 이끌어 이혼 위기까지 갔었을 때 

나주 성모님께서 불쌍히 보시고 그 가정을 지켜 주셨었지요.

그런데 또 다시 비참의 생활로 돌아가 화투와 놀음으로 가정을

돌보지 않고 지병이 있는 동생의 정신쇠약은 극도에 달해 소식

두절하고 지냈답니다.


부모의 무지속에 사랑없는 가정에서 자라난 어린 조카는 어릴때 

분노조절 장애가 생겨 자극을 받으면 조절이 안되어 학교에서

문제가 되어 강제 정학을 당하고 급기야 전학을 갔는데

그곳에서 문제가 또 발생하게 되었다 해요.


요즈음 말하는 학교 폭력(집단 따돌림 왕따)의 피해자인데

오히려 가해자의 신분이 되어 버렸고 동생은 말도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아이를 집에서 데리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자초지종 내용과 반 아이들의 열변은

아들의 말과 너무나 달랐다고 해요. 폭언에 심지어는 반 여아

들이 조카를 코너에 몰아 넣고 가서 죽어 버리라고 했다는 

거예요. 너무나도 심각한 학교의 실정을 선생님이 몰랐다 

해도 한쪽만을 두둔하여 내린 처사는 너무나 가혹했기에 

동생의 가슴은 피멍이 들고 상처로 깊이 찢기는 아픔이었을 

거예요. 


그 상처난 가슴을 누가 어루만져 줄 것이며 감싸 줄것인지

남편도 소용이 없고 자녀는 더더욱 그러하고 그렇다고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하고 속으로 아파했을 동생을 생각하니 

제 가슴도 너무 너무 아팠었어요...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그만 울고 일어나야지.' 하는 생각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분열 마귀의 횡포가 극심한것은 은총이 크다는 것이며

하느님 사랑 받은 셈치고 봉헌한다면 공로로 쌓일 것이지만

하느님 원망하고 낙담과 실의에 빠져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그동안 쌓아 놓은 공로도 다 허물어지고 만다는 말씀이 생각

났어요. 


일어나 걸어라 내가 널 도우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가 널 도우리~

아멘!!!


3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어요. 눈물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느끼기도 전에 주루룩

저도 모르는 사이에 흘리고 있었어요.


"불쌍한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모든 위험에서 

저희 가족을 지켜 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주님의 십자가 아래로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가서 봉헌하오니

주님께서 다 아시오며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것이

없으시오니 도와주소서. 그리고 나주 성모님 도와주소서. 아멘."

하고 기도드렸는데,


내적 상처가 치유되고 있음을 알았어요. 미사 시간전에 성수

예절때 진한 소독약 내음을 맡았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갈 

때는 평온한 마음으로 기쁜 발걸음으로 돌아갔습니다. 


모두의 염려였던 조카 유스티노는 지금 복학하여 학교에 잘 

다니면서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생말로는 성당도 다시

나갈 것이라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지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모두가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예요.

나주 성모님 덕분이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요~~~아멘! ^♡^


주님! 저희 모두가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은총 내려주시옵고(5대 영성 실천)

아름답게 잘 봉헌하면서 용왕매진하여 천국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깊은 기도와 사랑의 염원이 담긴 성물을 통하여,  

그리고 보속 고통을 통하여 이루어진 은총을 증언하며

저희 가족 살리시고 지켜 주시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

의 손을 꼭 붙들고 나에게로 오너라."

(1992년 5월 27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中)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 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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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적이고 기쁜소식이예요!
어두운 이세상에 가정의 위기가심각한때에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를 통해 새로시작할
힘과 용기를 얻으심에 깊은 감동과함께 축하드려요~!

동생가정을 위해 기도하시고 매달리신
님의 마음과 사랑을 주님성모님께서 다아시고도와주셨군요!
저의 일처럼 함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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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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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적 상처가 치유되고 있음을 알았어요. 미사 시간전에
성수예절때 진한 소독약 내음을 맡았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갈 때는 평온한 마음으로 기쁜 발걸음으로 돌아갔습니다.
모두의 염려였던 조카 유스티노는 지금 복학하여 학교에 잘
다니면서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가족들의 많은 아픔이 있으셨군요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가족구성원이 아픔에서
회복되어가고 있으시다니  글읽는 저희도 기쁩니다  님의공로로
가족들까지도 은총이 흘러가고 있음이~ 율리아엄마의 온마음을
다하여  순례자들 가족까지도 봉헌해주시는 그사랑의 기도가
 헛되지 않음을 은총글을 통하여 더욱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동생가정이 머지 않는날 가장 행복한
성가정이 될거에요  힘내시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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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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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저희 모두가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은총 내려주시옵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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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모두가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예요.
나주 성모님 덕분이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요~~~아멘!

율리아님의 깊은 기도와 사랑의 염원이 담긴 성물을 통하여, 
그리고 보속 고통을 통하여 이루어진 은총을 증언하며
저희 가족 살리시고 지켜 주시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쨩이세요~
은총의 통로이시며 사랑 지극하신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임을 확신해요~
우리의 공로는 먼지에 지나지 않으며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모든 영광 주님께만
돌려드립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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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열쇠님의 댓글

천국의열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매순간마다  언제나
지켜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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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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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주님과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엄마의 극진한 기도안에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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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엄마 기도의 은총으로
놀라운 사라으이 기적이 일어났네요ㅜ
정말 감동적이어요...

그간 마음고생이 얼마나 많으셨을까요ㅜ
그 애타는 마음과 기도를 보시고 주님께서
안 들어주실 수가 없으셨을 것 같아요.

받으신 은총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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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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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두가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예요. 아멘!
해필리에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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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래 힘을 내자~ 용기를 내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화이팅! 아멘! ^♡^
아멘!! 가족들 모두가 은총받고~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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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정의 행복 기쁨 은총으로 흘러
들어감을 봅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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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어린양님의 댓글

하느님의어린양 작성일

비탄과 설움의 눈물을 남몰래 흘리며 넋나간 사람처럼 울고 또 울었습니다

 이 참담한 마음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온 마음을 다하는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받으신 축복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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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불쌍한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모든 위험에서 저희 가족을 지켜 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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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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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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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동생분의 가정에 아픔이 커서
많이 맘이 아프셨겠네요

가족중 단 한명이라도 나주에
다닌다는게 이토록 큰 축복이 있다는게
다시금 느끼며 감사한 마음 가득차옵니다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가족들까지
사랑으로 돌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사랑으로 돌보시는 님의 지극한
정성으로 동생네 가족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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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리챠드(둘쩨 사위)가 일이 많아 계속 바쁘단다.
놀음할 시간 ㅠ여력이 없나봐야... 에스델(여동생)도
함께 일하면서 힘들어도 잘 지내나 보더라~
유스티노(어린 조카)는 학교에 잘 다니고 있고...

아멘!!!
넘나 기쁜 소식이네요~^^
소독약 내음과 내적 상처 치유 받으심도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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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동생 가정의 고통으로 얼마나 힘드셨나요?
님의 간절한 의탁함으로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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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은총 축하드립니다
그럴때 다시 용서 청하며 용기 내어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기를
거듭 반복하고 있던 차에 어떤 사건이 또 터졌어요.
벼랑끝에 몰린 그런 느낌이랄까...
포기하고 싶고 지쳐 쓰러지려 할 때~
주님 어디에 계시나요? 성모님 어쩜 좋아요?
그토록 사랑을 베풀어주시는데 저의 가족들은 그것을 몰라요~
정말 가족들 함께 기도회오시는 분들은 얼마나 좋으실까요ㅠㅠ
해필리에버님 기도가 꼭 이루어지기를 함께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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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 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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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집에 돌아온 저는 얼마후 있을 설 명절때의 물건들을 챙기면서
성모님상을 모신 박스 안을 다시 면밀히 살피는데,
와~~~아!!!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0^ 
성모님상에 황금빛 향유가~~~
진한 장미 향기와 함께 향유가 흘러내린 모습이 역력히 드러나
있었어요. 아멘! 알렐루야~
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시고자
이토록 사랑을 베풀어 주시나이까.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심은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심이니
이 얼마나 큰 은총이며 감사한 일이 온지요?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고난과 어려움에 처한 가족사 이야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주님, 성모님사랑의 메시지를 열심히 실천하고 전하세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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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한 가정을 가정 파탄에서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동생분 가족들도 나주 순례를 통해 더욱
성화되어 성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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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가족의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 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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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우주보다 더 넓고
바다보다 더 깊은
성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 있으며
보호받음이 얼마나 행복한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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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적 상처가 치유되고 있음을 알았어요. 미사 시간전에 성수
예절때 진한 소독약 내음을 맡았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갈
때는 평온한 마음으로 기쁜 발걸음으로 돌아갔습니다.

모두의 염려였던 조카 유스티노는 지금 복학하여 학교에 잘
다니면서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생말로는 성당도 다시
나갈 것이라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지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대박 은총 받으셨네요.
맘 아파 눈물로 호소하고 우시며 기도하신
그 사랑들이 이렇게 많은 은총되어 열매맺으니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대박은총 거듭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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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적 상처가 치유되고 있음을 알았어요. 미사 시간전에
성수예절때 진한 소독약 내음을 맡았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갈 때는 평온한 마음으로 기쁜 발걸음으로 돌아갔습니다.
모두의 염려였던 조카 유스티노는 지금 복학하여 학교에 잘
다니면서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과 사랑 덕분에 내적치유와 동생가정의 축복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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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병든 가정이 너무 많아 마음이 아픈데
성물을 통해 주시는 엄마의 대속고통의
은총이 님의 사랑과 정성을 다한 기도와
합하여 사랑의 기적을 이뤄주셨네요!!!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아픈 가정이 많은텐데 정말 힘이 됩니다!
저도 실천해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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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주님! 저희 모두가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은총 내려주시옵고(5대 영성 실천)
아름답게 잘 봉헌할수있도록 늘깨어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그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을  주님 성모님께  모든걸
맡겨드리고  어린아이처럼 매달려 깨어  기도하는 모습이
주님성모님 보시기에 너무 사랑스러웠을 겁니다~~~^^
저도 끝까지 용기 잃지않고  주님성모님  엄마 손 꼭 붙잡고
나아가겠습니다
너무도 소중한 은총글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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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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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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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분열 마귀의 횡포가 극심한것은 은총이 크다는 것이며
하느님 사랑 받은 셈치고 봉헌한다면 공로로 쌓일 것이지만
하느님 원망하고 낙담과 실의에 빠져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그동안 쌓아 놓은 공로도 다 허물어지고 만다는 말씀이 생각
났어요. 아멘아멘아멘!!! 지금 제게 꼬옥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율리아 엄마의 지극정성 기도와 사랑으로ㅠㅠ
한 가정이 이렇게 또 구원의 길로 나아가네요~♡ 그동안 받아왔던 상처들
다 치유되어 이제는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 하시면 좋겠어요...!!! 축하드립니다^0^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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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힘들었을 가정에
성모님은총이
흘러넘치고있네요...

고통도 언젠가는
은총으로 변해가는것을 ...
참많이 느꼈답니다.

더욱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꼭....바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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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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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은총으로 가정이 회복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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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절절한 기도를 드리며
동생분과 조카분의 치유 축복 은총받으심을 기뻐합니다.
청하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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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동생분 가정에 더많은 은총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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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동생분 가정에 폭포수와 같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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