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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사랑속에 퐁~당! 부산 지부 피정에 다녀왔습니당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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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없는사랑
댓글 41건 조회 1,437회 작성일 18-03-19 00:33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이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드리는 신약이 되게 하여 주시고

엄마께 위로와 힘과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엄마의 사랑의 기적을 또 한번 눈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은총 가득한 부산 피정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에 살다 만 2년 전에 회사 근처로 이사를 왔는데
피정 차 찾은 부산은 겨우 2년 만인데 바뀐 곳이 많더라구요.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2008년 3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는 메시지 말씀이 생각나 묵상을 하는데


'그래! 나에겐 변하지 않고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고 위로가 되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가 계시지!' 하며 너무나 감사하고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어요^.^


저 또한 주님 성모님 엄마를 향한 사랑이 변하지 않고
더 큰 사랑으로 엄마처럼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해야겠다 다짐했어요!


피정 장소에 도착하니 환히 웃으시며 반겨주시는 부산 지부 분들이
너무너무 예쁘시고 멋있으시더라구요~
든든한 성모님 부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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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앉아있다 화장실을 가려고 나왔는데 피정 장소가
너무나 찐한 장미향으로 가득 차있는 거예요
'엄마가 오셨구나' 생각했는데 엄마가 아직 안 오셨대요!!!

 
'엄마가 안 계시는데도 향기가 이렇게 찐하게 난다는 것은
엄마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 해 주고 계신다는 것이구나ㅜㅜ'
하면서 또 행복... 캬 이르케 행복할수가>_<

 
성모님 입장 전, 평소와는 다르게 찬미를 하면서도
제게는 은총이 마구마구 쏟아졌는데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겠어요♬"
"이 세상 부귀와 이 세상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너의 모든 것 알고 계신 나주 성모님.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 정말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성모님께서
왜 나를 자녀로 삼으셨는지...흑흑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행복했어요ㅜㅜㅜ 눈물이 났어요.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가는 부자라도,
나주 성모님을 알고 엄마를 사랑하는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정답은 NO! Nooooooo!!!!!
제 내면이 대답했습니다. "절대 아니요."

 
그리고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는 늘 예수님만 찾는 것 같아 성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있었어요ㅠ

 
예수님을 생각하면 진짜 행복하잖아요ㅜ
그래서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맨날 예수님만 불렀는데,

부산 피정에서는 성모님의 사랑이 정말 강하게 느껴지는 거예요ㅜ.ㅜ

 
성모님께서 저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거의 처음으로 그렇게 많이 느껴본 것 같은데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ㅜ.ㅜ

 
또 제대 왼쪽에 걸려있는 성모님 피눈물 상본이

너무나 슬퍼 보이셨는데, 정말 유난히도 슬퍼 보이셔서 

왜 그러실까.. 생각하니 저 때문인 거예요...
 

'엄마 슬프지 마셔요. 저 이제 진짜 진짜 잘할게요!!!'

 
말씀드렸는데 진짜 기쁘게 해 드리고 싶어서
생활 속에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려야겠다 맘먹었어요.

성모님~~~ 말만 말고 실천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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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을 하면서 뵀던 엄마는
진짜 핵 예쁘셔서 저 진짜 기절...ㅋㅑㅜㅜ

'엄마 진짜 오늘도 넘 넘 예뿌셔요ㅜ_ㅜ' 마음의 소리가 절로 막..ㅎㅎ


지부 피정을 시작하면서부터
정말 정말 쉼 없이 계속 달려오신 엄마ㅜ.ㅜ

 
너무나 힘드신 몸으로, 힘드신 마음으로
이젠 정말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 엄마이신데..
어떻게 그렇게 예쁘게 웃으실 수가 있는 건지 진짜 놀라워요..ㅜㅜ

 
사랑하는 마음이 아무리 커도,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저는 절대 엄마와 같이는 못할 것 같아요..
(그치만 엄마의 사랑을 닮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나와 차원이 다른 엄마의 사랑은...
정말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는 사랑이기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고..!!!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감동하시지 않을 수가 없겠구나...
이래서 감동하시는구나.. 저도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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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ㅜㅜ
너무나 소중한!  다신 없을 1분 1초가 지나는데
하나라도 놓칠세라 모든 세포를 엄마께 집중하였습니다!

 
엄마께서 해 주신 말씀 중에서 제 마음에 가장 와닿은 말씀은
"5대 영성을 무장만 하면 안되고 실천을 해야 된다" 는 말씀이셨어요.

 
저는 늘 '예수님 성모님 엄마! 5대 영성으로 무장할게요!'
라고 다짐했었는데 다짐이라 늘 다짐에서만 끝났나 봐요ㅜㅜ
정말 이제는 실천을 해야 할 때!!!

 
힘들고 어렵고 때론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 때가 있지만,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가 계시기에 절대 포기할 수 없고!
아장걸음이지만 그래도 나아갈 수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용.

 
저를 존재하게 해 주시는 엄마의 그 사랑에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실천! 하는 것이 엄마께 정말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드린다는 것도 다시 한번 상기되었어요.

 
또 깨어있으면 생활의 기도가 하~나도 어렵지 않다는 것!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이것이 얼마나 좋은 기도인지 느낍니다.
이 좋은 기도 가르쳐 주신 엄마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용ㅜㅜ

 
하나의 동작으로도 기도를 여러 개를 할 수 있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했을 때 주님께서 정말 빠르게,

잘 들어주심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또 입으로 짓는 죄와 음란죄로 줄 서서 지옥을 가고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말을 많이 하면 실수가 있게 되고 좋지 않더라구요.

 
늘 깨어서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니
가장 먼저 말이 많이 줄었고 생활 속에서 쓸데없는 생각과 걱정이
정말 확 확 확 줄었습니다!!!

 
또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하다 보면 제가 살아있다는 것이.

그것도 성모님 딸로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막 울컥해서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제 마음은 기쁨으로 차오릅니당

 
너~~~무 행복해요ㅜㅜ 마귀가 지금 매우 약이 오를 거예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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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치유 기도 때 엄마께서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누구인지" 라고 말씀하셨을 때,

'내가 용서하지 못한 건 나 자신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엄마께서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과연 나 자신은 아닌지" 하시는 거예요.

(그것도 아주 큰 죄악이라고!!!)​

 
주님 성모님 엄마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고 싶은데,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았던 저의 모습과
이러이러한 다짐들을 잔뜩 해 놓고서는
다짐한 그날부터 지키지 못한 제 모습을 볼 때...

 
'내 마음도 이렇게 아픈데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는 

얼마나 답답하실까' 라는 생각을 늘 했었어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제 모습. 기대치에 미치치 못하는 제 모습.
제 악습들을 발견할 때마다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 모양일까. ' 하며
수없이 낙담하고 실망하고 제 자신을 미워했었습니다.

 
엄마 말씀처럼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제가 어떻게 이웃을 사랑하고 주님 성모님을 사랑할 수가 있었겠어요.

 
너무나 못난 저를 그 모습까지도 사랑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자격 없는 제게 매일 매 순간 쉼 없이 사랑해 주시는 그 사랑으로
제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부산 지부가 시작되기 전부터, 피정 중에도, 피정이 끝나고도
제가 느꼈던 감정은 "행복하다" 였습니다.

(지금도 진짜 넘 행복해 쥭게써요ㅠ.ㅠ 엄마 최고!)

 
매일 '행복하다...', '아 너무 행복하다ㅜㅜ'

생각으로 가득 차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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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삼일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이번에 정말 하느님 아버지께서 엄마를 데려가시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제발 엄마를 데려가시지 말아달라고

간절히 간절히 청하며, 생활 속에서 정말 작지만

그래도 엄마를 위해 바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천국으로 가시면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하실 엄마이시지만,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의 곁으로 가고 싶으시겠지만...

   
그래도 저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매일매일을 고통 속에 지내시면서도 지상에 계셔주시는데
엄마께 너무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ㅜ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예수님! 엄마 데려가시면 안 돼요ㅜㅜ 아셨쬬?" 하고 떼쓰면서

눈 뜨자마자 오늘도 엄마와 함께 하도록 허락해 주심에

감사가 진짜 절로 나와요ㅠ ㅠ ㅠ ㅠ ㅠ

엄마가 살아계신다는 것에 진짜 감사드립니다...

  
이제 엄마께서 모든 힘을 다 소진하시고도
저희를 생각하면서 죽을힘을 다 짜내어
매일매일 마지막인 것처럼 또 사랑해주시고 하시는데

  
이제 정말 엄마를 위해 더 희생하고 봉헌하면서

엄마께서 이 지상에 오래 머무르고 싶으시도록...

예수님께서 엄마와의 시간을 더 많이 허락해 주시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꼬옥! 꼭!!!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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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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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상해 드린 마음 기워드리고자 머~언 길을 향해서

오늘도 갈바리아 동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멀고 험해도, 그 길이 비록 좁고 어두워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그러나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적든 많든 우리 모두는 고행의 길을 날마다 걷고 있습니다.
때로는 폭풍이 몰아치고,  때로는 비바람과 설한풍이, 

때로는 뇌성벽력까지도...


그러나 주님의 그 견고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항해 중에서도 믿음의 방패와 사랑의 무기를 들고 

당신을 통해 하늘나라를 봅니다.

♡​ 님의 향기 1985년 11월 25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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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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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 해 주신 말씀 중에서 제 마음에 가장 와닿은
말씀은 5대 영성을 무장만 하면 안되고 실천을 해야
된다" 는 말씀이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한없는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한없는사랑님...부산지부 피정을 통하여
님께서도 행복의나날 은총을 받고 오셨다니 공감가는
은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제는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우리함께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주님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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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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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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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한없이 흘러넘치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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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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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꺄ㅡ 은총 가득한 부산지부 피정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 기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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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피정에 참여하시고 은총 받으심! 또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의 생활 매순간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서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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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서
오늘도 너도나도 파이팅!,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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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가득하고 행복했던 피정이었던거
같네요~저한테도 느껴져요~^^
행복가득 피정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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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행복했던 부산 피정이 다시 새록새록 떠올라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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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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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통해서 엄마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새록새록 느껴지게 만드는
부산지부 피정에서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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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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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이세상 제일 가는 부자여도 우리만큼 행복하진 않겠죵?
지금까지도 너~무 행복하신 그 마음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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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5대영성 무장 에 이어서 실천 해야한다는것
명심 하겠습니다ㅜㅜ♡화이팅!!!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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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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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5대 영성을 무장만 하면 안되고 실천을 해야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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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께서 해 주신 말씀 중에서 제 마음에 가장 와닿은
말씀은 5대 영성을 무장만 하면 안되고 실천을 해야
된다" 는 말씀이셨어요"

아멘!!!
명심~~~!!! 또~명심~~~!!!
은총 가~득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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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부산피정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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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하다 보면 제가 살아있다는 것이.
그것도 성모님 딸로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막 울컥해서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제 마음은 기쁨으로 차오릅니당♡
너~~~무 행복해요ㅜㅜ 마귀가 지금 매우 약이 오를 거예요^^히

아멘!

우리가 기쁘게 살아가면 마귀는 쓰러지겠죵...
5대 영성 실천하며 천국을 향해 살아간다면 마귀는 출분
영원히 빠이 빠이~~~아멘!!! ^♡^
한없는사랑님! 부산지부 피정에서 받으신 소중한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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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피정 장소에 도착하니 환히 웃으시며 반겨주시는 부산 지부 분들이
너무너무 예쁘시고 멋있으시더라구요~♡
든든한 성모님 부대!^O^
아멘!!!
사랑하는 한없는 사랑님!
은총의 부산 피정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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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를 존재하게 해 주시는 엄마의 그 사랑에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실천! 하는 것이 엄마께 정말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드린다는 것도 다시 한번 상기되었어요.
또 깨어있으면 생활의 기도가 하~나도 어렵지 않다는 것!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이것이 얼마나 좋은 기도인지 느낍니다.
아 ~~~ 멘 !!!
한없는사랑님!
은총가득했던 부산지부 피정에 함께 하시고 엄마를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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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이번 피정으로 정말 큰 은총을 받으시고
엄마를 통해서 세상 어떤것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계시는 군요!!!
정말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엄마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니
저까지 너무너무 기뻐지네요^^!!!
기쁜 은총나눔 그리고 엄마의 사랑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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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정말 엄마 사랑안에 퐁당~♡
축하 축하 드립니다.
넘치도록 은총 받으시고
소중한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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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실천! 하는 것이 엄마께 정말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드린다는 것도 다시 한번 상기되었어요.

또 깨어있으면 생활의 기도가 하~나도 어렵지 않다는 것!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이것이 얼마나 좋은 기도인지 느낍니다.
아멘!!!

정말 엄마를 위해 더 희생하고 봉헌하면서
엄마께서 이 지상에 오래 머무르고 싶으시도록...
예수님께서 엄마와의 시간을 더 많이 허락해 주시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꼬옥! 꼭!!!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엄마말씀을 통하여 은총 가득 느끼시고 실천하기를 다짐하신
아름다운 모습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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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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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그래도 저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매일매일을 고통 속에 지내시면서도 지상에 계셔주시는데
엄마께 너무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ㅜ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예수님! 엄마 데려가시면 안 돼요ㅜㅜ 아셨쬬?" 하고 떼쓰면서

눈 뜨자마자 오늘도 엄마와 함께 하도록 허락해 주심에

감사가 진짜 절로 나와요ㅠ ㅠ ㅠ ㅠ ㅠ

엄마가 살아계신다는 것에 진짜 감사드립니다...♡

이제 엄마께서 모든 힘을 다 소진하시고도
저희를 생각하면서 죽을힘을 다 짜내어
매일매일 마지막인 것처럼 또 사랑해주시고 하시는데

이제 정말 엄마를 위해 더 희생하고 봉헌하면서

엄마께서 이 지상에 오래 머무르고 싶으시도록...

예수님께서 엄마와의 시간을 더 많이 허락해 주시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꼬옥! 꼭!!!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쁜 마음, 감사, 사랑이 마음 깊이 전해집니다^^
엄마께서도 많은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어요^^
저도 더 분발할게요~ 한없는 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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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한없는 사랑님  너무 가슴 찡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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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한없는 사랑님  너무 가슴 찡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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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되어
온전히 주님. 성모님의 위로의 꽃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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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5대 영성을 무장만 하면 안되고 실천을 해야 된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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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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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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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예수님! 엄마 데려가시면 안 돼요.ㅜㅜ 아셨쬬?" 하고 떼쓰면서
눈 뜨자마자 오늘도 엄마와 함께 하도록 허락해 주심에
감사가 진짜 절로 나와요.ㅠ ㅠ ㅠ ㅠ ㅠ

엄마가 살아계신다는 것에 진짜 감사드립니다...♡

이제 엄마께서 모든 힘을 다 소진하시고도
저희를 생각하면서 죽을 힘을 다 짜내어
매일 매일 마지막인 것처럼 또 사랑해주시고 하시는데
  
이제 정말 엄마를 위해 더 희생하고 봉헌하면서
엄마께서 이 지상에 오래 머무르고 싶으시도록...

예수님께서 엄마와의 시간을 더 많이 허락해 주시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꼬옥! 꼭!!!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넘넘 좋은 은총글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0+

저희들의 크고 작은
노력들이 모여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고,
엄마께 힘으로 흘러 들어가리라 굳게 믿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다시 한 번
5대 영성을 실천하리라 굳게 결심하며!
생활 안에서 끝없이 낮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함께 엄마 살려드리도록 노력해요!!!

한없는사랑님~^ㅇ^
5대 영성 실천하여 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시길,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위로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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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지부 피정 후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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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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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께서 해 주신 말씀 중에서 제 마음에 가장 와닿은 말씀은
"5대 영성을 무장만 하면 안되고 실천을 해야 된다" 는 말씀이셨어요.
아멘!
저도 무장만이 아니라 꼭 실천할께요.
많은 은총 나눠 주셔서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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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매일 매일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행복하다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그것만으로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부산지부 피정에
가셔서 성모님 사랑도 듬~뿍 느끼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신 것
축하드려요^0^!!! 매~우 부족하지만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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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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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늘 깨어서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니
가장 먼저 말이 많이 줄었고 생활 속에서 쓸데없는 생각과 걱정이
정말 확 확 확 줄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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